여친한테 개독을 전도한ssul
나는 집안이 기독교는 아니지만 옆집에 목사님이 살고계셔서 자연히 5살때부터 교회를 갔다.
문제 될건 없었음 . 왜냐하면 우리집은 딱히 제사를 지내는것도 아니었고 목사 부인인 사모님이
엄마한테 교회좀 오라고 꼬드겼지만 심하게는 하지 않았다. 둘이 친하시기도 했고
아무튼 나는 그뒤로도 무슨일이 있지 않는한 계속 교회를 나갔고 성경학교랑 수련회도 꼬박꼬박 나갔다.
중학교2학년 때였나 그때도 난 계속 교회를 잘 다녔는데 학교에서 날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다.
난 어떻게 얼떨결에 알았지만 내색을 안했고 어느순간 걔가 우리 교회에 오더라 . 그렇게 친해지면서
괜찮은것 같아서 사귐. 근데 걔는 진심으로 안믿는거야. 그래서 성경책 구절 몇가지 읊어주면서
전도에 힘을썼다. 근데도 잘 안되서 겨울수련회만 꼭 가자고했음. 근데 걔가 그때 완전히 전도가 됬다.
그 기독교에서는 은혜받았다고 하지. 그런데 나는 그동안 믿음이 없어졌는지 겨울수련회때 은혜받는 그런 느낌이 안남
그리고 주여하면서 각자 기도 할때 눈을 뜨고 광경을 봤음. 미친놈년들이 따로없었다. 심지어 여친도 미친년으로 보였다.
어릴때도 이런 광경을 본적 있지만 그때는 자연스러웠는데 크고 나니 그때 그 느낌은 음악과 목사의 연설과 사람들의
분위기 때문에 그런것이었다는걸 깨달음. 그뒤로 교회는 계속 나갔는데 예전의 그 믿음이 없어졌다.
그와중에 여친이랑은 성격차이로 깨지고 분위기때문에 그나마 나가던 교회도 안나갔음.
결정적으로 친척형이 나에게 기독교 개새끼 개독 개새끼라는 근거를 들며 왜 말이 안되는지 보여주고 알려줬다.
그뒤로 개독 안티됨. 그때 여친은 페북보니 주님얘기만하는 완전 골수 개독이 되었더라
근데 내가 개독 안티가 되긴했는데 옆집목사님과 가족들은 욕안함 선행도 많이 베푸시고 알고지낸지가 20년 가까이되서
문제 될건 없었음 . 왜냐하면 우리집은 딱히 제사를 지내는것도 아니었고 목사 부인인 사모님이
엄마한테 교회좀 오라고 꼬드겼지만 심하게는 하지 않았다. 둘이 친하시기도 했고
아무튼 나는 그뒤로도 무슨일이 있지 않는한 계속 교회를 나갔고 성경학교랑 수련회도 꼬박꼬박 나갔다.
중학교2학년 때였나 그때도 난 계속 교회를 잘 다녔는데 학교에서 날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다.
난 어떻게 얼떨결에 알았지만 내색을 안했고 어느순간 걔가 우리 교회에 오더라 . 그렇게 친해지면서
괜찮은것 같아서 사귐. 근데 걔는 진심으로 안믿는거야. 그래서 성경책 구절 몇가지 읊어주면서
전도에 힘을썼다. 근데도 잘 안되서 겨울수련회만 꼭 가자고했음. 근데 걔가 그때 완전히 전도가 됬다.
그 기독교에서는 은혜받았다고 하지. 그런데 나는 그동안 믿음이 없어졌는지 겨울수련회때 은혜받는 그런 느낌이 안남
그리고 주여하면서 각자 기도 할때 눈을 뜨고 광경을 봤음. 미친놈년들이 따로없었다. 심지어 여친도 미친년으로 보였다.
어릴때도 이런 광경을 본적 있지만 그때는 자연스러웠는데 크고 나니 그때 그 느낌은 음악과 목사의 연설과 사람들의
분위기 때문에 그런것이었다는걸 깨달음. 그뒤로 교회는 계속 나갔는데 예전의 그 믿음이 없어졌다.
그와중에 여친이랑은 성격차이로 깨지고 분위기때문에 그나마 나가던 교회도 안나갔음.
결정적으로 친척형이 나에게 기독교 개새끼 개독 개새끼라는 근거를 들며 왜 말이 안되는지 보여주고 알려줬다.
그뒤로 개독 안티됨. 그때 여친은 페북보니 주님얘기만하는 완전 골수 개독이 되었더라
근데 내가 개독 안티가 되긴했는데 옆집목사님과 가족들은 욕안함 선행도 많이 베푸시고 알고지낸지가 20년 가까이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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