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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좌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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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 1-2

미선은 눈물을 모아 두사람에게 간청하고 있었다

[걱정마 뿅가게 해줄테니까...후...]

그렇게 말하며 웅일은 미선의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묶여 있던 발목으로 저항했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읍..으음,,,으..]

테이프속에 고통이 메아리치고 있었다
하지만 웅일은 거침없이 걷어올라감 옷감속의 살들을
만지며 무언가 말하려는 듯하다
옆에 있는 양일도 그것을 보곤 미선의 부레지어를 제낀다
미선의 작지만은 않은 가슴은 두 폭한에게 주물러 지고 말았다

고개를 가로저으며 묶인 손목을 버둥거리지만
너무나 미약한 저항일 뿐이다 눈동자엔 눈물이 쉴세 없이 흐르고
입에 가린 테이프속에서 계속 소리친다

웅일이 치마의 버튼을 프르고 발목까지 질질 끌어내렸다
핑크빛의 팬티가 보였다

[하하 부인 털이 삐져나왔네...]

비웃는듯한 어조가 웅일의 입에서 비어져 나오고
음모를 잡아당긴다
미선의 위를 장악하고 있던 양일을 어느센가 미선의 젖꼭지를
빨며 자극하고 있다

[부인..보지좀 보겠습니다]

웅일이 그렇게 말하며 미선의 팬티에 손을 댄다

[흡..으으으으....읍]

목을 과격하게 흔들며 저항하지만
무참히도 팬티는 그녀의 그곳을 떠나고 있었다
얇은 삼각형의 음모가 보인다
미선은 숨기려 다리를 모으고 허리를 비틀지만
웅일은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렸다

[부인...보지가 환희 보이네요]

미선에게 창피를 주듯 하나하나 설명하듯 말하는 웅일
웅일은 젖어있는 미선의 음열로 손을 뻗었다
그리곤 그곳에 애액을 묻혀 자신의 코에 갔다 댄다

[음..조금 땀냄세가 나고...음 이런 소변 냄세도 나는군요]

냄세를 맡으며 웅일이 말한다 양일은 변함없이 젖꼭지
빨기에 빠져 있으면서도 웅일의 미선에대한 책망을
즐기고 있었다

[부인..젖꼭지가 섰네요..느끼나봐요]

[야...젖꼭지를 나중에 빨고 다리나 벌려봐..먹어보게]

웅일이 말하면서 발목을 묶고 있던 테이프로 벗겨낸다
그리곤 발목에 걸린 스커트와 팬티를 벗겨내고 말았다

웅일이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잔뜩 발기한 성기를
하손으로 문지르며 미선앞에 섰다
미선은 놀라고 있었다
남편의 것보다 훨씬 큰 성기를 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웅일은 자신의 성기를 문지르며 미선의 입구를 애액을
펴 바르듯 문질렀다 양일에게 가슴을 잡힌체 버둥이는
미선의 저항은 너무나 미약했다

마침내 웅일의 성기가 미선의 질입구를 억누르며 들어갔다
귀두로 질입구를 넓히듯 허리를 돌려 세우며 천천히
사입해 들어 간다 습한 소리를 내며 귀두가 미선의 안으로
들어갔다 절망의 나락에 빠진 미선은 저항을 포기하고 만다

[그래..착하지..그렇게 가만있으면 돼]

양일은 미선이 굴복함을 알았고 귀에 그렇게 속삭였다
웅일이 나아가 자신의 성기를 깊숙히 밀어 넣는다
그리곤 미선의 크리스토리를 한손으로 문질렀다

[입에 테이프좀 떼봐]

양일이 누르던 손을 띠고는 미선에 입에 붙어있던
테이프를 벗기어 간다
미선을 눈물 흘리며 오열할뿐이었다

[음 아줌마치고는 죽이게 조이는데 애 낳은것 같지 않아]

웅일은 그렇게 이야기하며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옆에서 도와만 주고있던 양일이 견디지 못하겠는지
바지를 벗고 발기한 성기를 미선에 입에 문지렀다
미선은 입을 앙 다문체 성기를 피해 도망 다릴뿐이었다

[야 제재로 못 빨아 핡고 빨란말야]

양일은 무리하게 입에 넣으려 했지만 미선은 입을 다문체
침묵으로 시위했다

[야 양일아 빨지 않음 방법이 있잖아]

웅일이 이렇게 이야기하자 양일은 고개를 끄떡이며 작업복에서
카메라를 꺼낸다

[아줌마 응 아줌마라기엔 너무 젊으가 하여간 사진으로
찍히고 싶어 아님 빨래]

사진이라는 이야기에 미선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했다

[그건 안돼요..하지마세요...]

[그럼 우리가 하는 말에 똑바로 행동해 아님 찍어버린다]

양일은 미선의 얼굴에 카메라를 돌린다

[알았어요 찍지마세요..제발..그만 ..시키는데로 할테니
제발...찍지마세요]

말도 않되는 선택을 미선은 하고 말았다
다만 이 순간을 모면 하려는 그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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