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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교시절의 회상-7

7. 옆방 아줌마도...

일요일의 대향연이 내게 미친 영향은 대단했다.
겉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하숙집 아줌마와는 이제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마치 내가 하숙집의 주인이 된 듯 했다.
그러나 그 날이후 하숙집 아줌마와 섹스를 할 상황은 쉽게 오지 않았다.
나 또한 이미 정복해버린 아줌마라는 인식때문인지 하숙집 아줌마와의 섹스를 고대하지 않았던 탓도 있었을 것이다.
약 일주일간은 아무일도 없이 평범하게 흘렀고 개학을 이틀 앞 둔 날 저녁이었다.
교복을 꺼내 정리하고 책가방도 미리 챙겨 놓았다.
그리고 방안에 누워 신문을 보다가 갑자기 마스터베이션이 생각이 났다.
바지를 내리고 어느 정도 손장난을 치고 있는 순간에 노크소리가 들려 왔다.
"학생. 들어가도 돼?"
옆방 아줌마의 목소리였다.
나는 황급히 트레이닝 하의를 올리고 들어와도 좋다고 했다.
아직 나의 자지는 발기된 상태 그대로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
"저.. 학생. 나좀 도와 주었으면 좋겠어."
그러면서 아줌마는 내 하복부에 은근히 시선을 주었다.
아직까지도 내 자지는 발기된 상태였기 때문에 트레이닝밖에서도 발기된 자지의 윤곽을 충분히 감지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
"네. 무슨 일인데요?"
"응. 다락에 있는 쌀가마를 내려서 부엌에 있는 쌀통에 좀 부어줘."
"아 예. 그런 일이라면 제가 해야죠. 가시죠."
오랫만에 옆방 아줌마 방에 들어가 보았다.
침대며, 향기며 그대로였다.
아줌마는 먼저 다락문을 열고 다락으로 올라갔다.
뒤따라 올라가며 보니 무릎쯤 내려온 치마속으로 허연 속살이 그대로 보였다.
다락은 상당히 어두웠다. 그리고 여러가지 잡동사니가 복잡하게 쌓여 있었다.
그 한구석에 정부미 부대보다 좀더 큰 쌀자루가 놓여 있었다.
"이거 시골집에서 올라 온건데 꽤 무거워. 둘이 들어야 할거야."
아주 좁은 공간에서 아줌마와 단둘이 있다 보니 묘한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숨소리가 아주 가까이에서 들려오자 내 아랫도리는 다시 강하게 발기가 되었다.
또한 아줌마의 채취를 가까이서 맡게 된 것도 나를 자극시킨 한 원인이었다.
쌀가마를 방으로 내려놓기 위해 다락 한구석에서 계단쪽으로 끌어내기가 무척 힘이 들었다.
양쪽에서 맞잡고 운반하기도 곤란할 정도로 장소가 좁았기 때문에 아줌마와 나는 바짝 붙어서 다락 중간으로 끌어내야만 했다.
자연스럽게 아줌마와 나는 서로 몸을 부딪힐 수 밖에 없었다.
좀더 강하게 힘을 쓰기 위해 한쪽 팔을 옮기다가 팔꿈치로 아줌마의 유방을 건드렸다.
유방의 탄력이 팔꿈치에 그대로 전달되었다.
쌀가마가 무거웠고 또 공간이 좁았기 때문에 옮기는데 꽤 어려움이 있었다.
힘을 주다보니 아줌마와 나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졌다.
아줌마의 숨소리가 점점 나를 자극했다.
"아휴.. 힘들어."
숨을 거칠게 내쉬며 아줌마가 조그맣게 말했다.
그순간 나는 섹스하면서 흥분한 채로 말하는 느낌이라고 판단해버렸다.
간신히 계단있는 부분으로 쌀자루를 옮기는데 성공했다.
계단의 폭은 한사람이 올라다니기에 안성마춤일 정도로 좁았다.
그래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조심스럽게 내려놓을 수 밖에 없는 지경이었다.
자연스럽게 나의 발기된 성기가 아줌마의 보지부분에 닿았다.
그리고 아줌마의 탄력있는 젖가슴이 내 가슴에 슬쩍 슬쩍 닿기도 했다.
또 얼굴과 얼굴이 닿기도 했다.
쌀자루는 아직 다락위에 그대로 있었으나 아줌마와 나는 두계단 내려서서 쌀자루를 잡아 당겼다.
조금 더 힘을 가하자 아줌마와 나는 완전히 밀착되었다.
나의 발기된 성기를 아줌마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아줌마도 그것을 즐기는 듯 했다.
"안되겠어요. 아줌마가 쌀가마를 바치고 제가 뒤에서 끌어 내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어떻게?"
나는 말대신 행동으로 옮겼다.
나는 먼저 한계단을 더 내려섰다.
"자 이렇게요."
마치 아줌마의 항문에 내 성기를 박아 넣는 자세가 되었다.
"이렇게 해야만 쉽게 끌어 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 한번 해 봐."
한결 쉽게 힘을 쓸 수 있었다.
그러나 자세는 완전히 내가 뒤에서 아줌마를 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쌀자루의 절반 정도가 계단에 걸리자 갑자기 힘에 밀려 아래로 떨어지려고 했다.
나는 순간적으로 오른손을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에 집어 넣어 쌀자루가 아래로 밀려 내려오는 것을 막았다.
아줌마도 쌀자루가 갑자기 아랫쪽으로 밀리자 순간적으로 몸을 쌀자루에 바짝 붙이며 자루가 아래로 굴러 떨어지려는 것을 막으려 했다.
따라서 아줌마의 보지가 내 오른손에 완전히 밀착되어 버린 것이다.
보지의 도톰한 언덕이 내 손등에 느껴졌다.
그러나 나도 손을 뗄 수 없었고 아줌마도 몸으로 밀착한 쌀자루에서 떨어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잠시만요. 이러다가는 큰 일 나겠어요."
나는 우선 말을 해놓고 다른 방도를 찾으려고 했다.
수십초간 아줌마의 보지가 내 오른손을 누르고 있었다.
따뜻한 체온이 손등에 전달되어 왔다.
"자 그대로 밀고 계세요."
그러면서 나는 아쉬움을 느끼며 오른손을 뺐다.
손을 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아줌마의 보지에 좀 더 강한 자극을 주었다.
그런 행동이 다분히 의도적이라는 점을 아줌마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만큼의 행동이었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에 발기된 자지를 밀착하고 아줌마에게 말했다.
"안되겠어요. 다시 밀어 올렸다가 다른 방법으로 끌어 내려야겠어요."
그러면서 아랫도리에 힘을 주어 아줌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더 강하게 밀착했다.
자지가 터질듯이 발기되었다.
아줌마도 충분히 느끼는 듯 했다.
쌀자루를 밀어 올리며 다시 한손으로 쌀자루에 밀착된 아줌마의 아랫배쪽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손을 밀어 넣으면서 의도적으로 치마도 끌어 올렸다.
당연히 팬티가 노출되었고 아줌마는 이것을 모르고 있었다.
쌀자루가 다락바닥으로 거의 올라갈 무렵 아줌마는 자세를 바꾸어 힘을 가하려고 했다.
그러다가 힘있게 발기된 내 자지를 우연히 만지게 되었다.
아줌마는 흠짓 놀랐다.
내가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쌀자루를 밀어 올렸고 자루가 다락위로 완전히 올라 가면서 아줌마와 나는 쌀자루에 엎어져 버렸다.
나는 이순간을 놓치지 않고 아줌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왜 이래. 이러면 안돼."
그러나 아줌마의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대신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젖은 보지속을 공략했다.
다락이라는 좁은 공간 그리고 쌀자루를 갖고 씨름을 하며 계속된 신체접촉으로 인해 아줌마도 흥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행동은 돌연한 것이 아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계속 애무하자 아줌마는 조그맣게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나는 한손으로 아줌마의 팬티를 벗겼고 마침내 아줌마는 한쪽 다리를 들어 완전히 팬티를 벗기는데 도움을 주었다.
치마를 윗쪽으로 완전히 밀어 올리고 내 아랫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뒷쪽에서 발기된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입구에 들이 댔다.
"잠깐만.. 여기서는 너무 불편해."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대신 아줌마를 다락바닥에 눞혔다.
그리고 계단에 선채로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 한쪽 다리를 내 오른쪽 어깨에 걸치도록 했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앙증맞은 아줌마의 보지가 눈에 들어 왔다.
치구에는 새까만 음모가 적당히 덮혀 있었고 그 틈새로 꽃잎이 벌어져 있었다.
꽃잎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두계단을 내려서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입으로 빨아 주기에는 아주 편안한 자세였다.
혓바닥을 음문속에 살짝 밀어 넣고 혓부리에 힘을 주어 햝아 주기 시작하자 아줌마는 무릎을 오무려 내 머리를 조였다.
보지를 딱은지 얼마 안되는지 향긋한 비누냄새와 부드러운 석회질 내음이 뒤섞여 나를 강하게 자극했다.
혓바닥을 음문속으로 깊이 집어 넣자 아줌마는 허리를 비틀며 신음을 내었다.
언제든지 삽입해도 아줌마는 거부할 것같지는 않았다.
나는 아무말을 하지 않고 아줌마 보지속에 자지를 박았다.
아줌마의 보지는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아이. 방에 내려가서 하자."
아줌마는 좁은 다락방이 불편하다는 듯 편안한 분위기에서의 섹스를 원했다.
나도 그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했다.
방으로 내려와 아줌마를 더블베드위에 눕혔다.
마루쪽 방문을 잠그고 나는 옷을 완전히 벗었다.
아줌마는 부끄러운 듯이 이불을 끌어 덮었다.
이불속으로 들어가 아줌마를 끌어 안았다.
한손으로 다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치마를 벗기려고 했다.
"내가 벗을께."
아줌마는 이불속에서 치마를 벗고 또 윗옷도 벗었다.
브레이지어는 내가 벗겨 주었다.
서로가 알몸이 된 상태에서 아줌마를 끌어 안았다.
하숙집 아줌마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부드러운 피부를 갖고 있었다.
아줌마의 입속으로 내 혀를 밀어 넣고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아줌마도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마침내 아줌마가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았다.
아줌마의 손바닥은 따뜻했고 흥분이 되어서인지 촉촉하게 땀이 배어 있었다.
"어머. 굉장히 크다."
아줌마는 내 자지의 크기에 감탄을 했다.
나는 지체없이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내 성기를 밀어 넣었다.
하숙집 아줌마와 할 때는 쉽게 삽입이 되었지만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을 때는 약간 좁다는 느낌을 가졌다.
"아아아. 아파."
"많이 아파요?"
"아니. 이렇게 큰 것이 몸속에 들어 오기는 처음이야."
"좋아요?"
"응. 너무 좋아. 꽉찬 기분이야. 해 줘. 응?"
아줌마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닌 듯 했다.
젖봉우리도 핑크빛으로 변했고 젖꼭지 주변도 짙은 핑크빛으로 변했다.
젖꼭지를 입속에 집어 넣자 아줌마는 못참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였다.
그러자 내 자지는 자연스럽게 아줌마의 몸속 깊숙히 진입하게 되었다.
이미 보지는 흥건히 젖어 애액이 넘쳐 흘렀다.
강하게 삽입을 시작하자 보지속에서 질퍽거리는 마찰음이 들렸다.
아줌마는 내 등을 강하게 감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빙글 빙글 돌리며 뜨거운 입김을 쏟아 내었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삽입운동을 할 때마다 아줌마는 박자를 맞추는 듯이 엉덩이를 밀어 올려 주었다.
따라서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더욱 깊숙이 들어 갈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성교를 하면서 책에서 보았던 대로 자극을 주었다.
삽입된 상태에서 한손가락을 아줌마의 보지와 항문사이의 이른바 서혜부에 자극을 주어 보았다.
이런 자극을 주자 아줌마는 자지러지는 듯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순간 정액을 보지속에 쏟아 부었다.
뜨거운 정액이 아줌마의 보지속에 가득차도록 힘을 주었다.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다.
가슴과 이마에 땀이 흥건히 배어 있었다.
사정을 하고 아줌마의 배위에 그대로 엎어져 있었고 아줌마는 나를 꼭 끌어 안은채로 자신이 맛본 크라이막스를 음미하고 있었다.
오그라든 자지에 아줌마의 보지가 강하게 조여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점점 강하게 조여오자 오그라든 내 자지가 자연스럽게 밖으로 밀려 나왔다.
침대 시트에는 내 정액과 아줌마의 애액이 흥건했다.
나는 옆으로 누워 아줌마를 안아 주었다.
"좀더 세게 안아줘."
아줌마는 코먹은 소리로 애교를 떨며 바짝 안겨오며 말했다.
나는 포근하게 아줌마를 감싸며 말했다.
"좋았어요?"
"응. 이런걸 보고 오르가즘이라고 하나봐."
"선배님이랑 할 때는 경험하지 못했었나보죠?"
"응. 이렇게 강하게 자극을 받기는 처음이야."
"내께 마음에 들어요?"
"응. 크고 그래선지 안에서 꽉차는 기분이야. 터지는 줄 알았어."
나는 얼굴에 홍조를 띠며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는 아줌마를 보며 다시 흥분을 느꼈다.
"내꺼좀 만져줘봐요. 아까도 만져주니까 꼭 녹는 것 같더라구요."
그 말과 동시에 나는 아줌마의 귓속에 숨소리를 불어 넣으면서 혀로 부드럽게 귓불을 빨아 주었다.
아줌마는 이내 몸을 꼬면서 가랑이를 벌려 내 한쪽 다리를 감쌌다.
축축하게 젖은 보지가 장딴지에 와 닿자 금방 자지는 발기가 되었다.
아줌마는 터질 듯 발기된 내 자지를 만지면서 유방이 터질듯이 내게 안겨 왔다.
"경험이 많은 것 같아. 누구랑 해봤어?"
"아줌마랑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난 딴청을 부렸다.
"주인집 아줌마랑도 해봤지?"
난 대답대신 웃음으로 긍정해 주었다.
"어때? 주인집 아줌마랑 한게 좋아 아니면 나랑 한게 좋아?"
"난 아줌마랑 이렇게 밤을 지새며 하는 게 좋아요. 피부도 너무 매끄럽고."
그려면서 키스를 해주었다.
"다시 한번 할 수 있겠어?"
"만져보면 몰라요? 언제든 아줌마가 원하면 꽂아 줄 수 있어요."
"내 보지가 미칠 것 같아. 어서 꽂아줘? 응?"
"아줌마. 하기 전에 첫경험 얘기 좀 해줘요."
"아이. 부끄럽게..."
"선배랑 결혼하기 전에 다른 남자랑 경험있어요?"
"아이 참."
"말해줘야 꽂아 줄거예요."
"아이 부끄러워. 자꾸 왜 그래. 미칠 것 같아. 빨리 해줘."
그러면서 아줌마는 갑자기 내 몸위로 올라와서 발기된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아줌마 혼자 미친듯이 내 몸위에서 몸을 흔들어 댔다.
나는 가만히 그것을 즐겼다.
얼마후 나는 아줌마을 안아 정상체위로 자세를 바꾸었다.
"첫경험 얘기좀 해줘요. 솔직하게."
"아아아.. 어서 세게 해줘."
나는 첫경험담은 천천히 듣기로 하고 성교에 몰입하였다.
나는 자지를 삽입한 채로 몸을 일으켜 세운 후, 아줌마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고 엉덩이를 받쳐 든 채로 깊숙히 자지를 삽입했다.
내 자지에는 아줌마의 하얀 애액이 흥건히 묻어 나오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보지 언저리에도 하얀 애액이 흘러 내렸다.
아줌마는 머리를 흔들며 최상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내가 자기 남편의 후배라는 사실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아아아. 미칠 것 같아. 으흐흐으으으."
아줌마는 절정을 향해 줄달음 치기 시작했다.
나는 무릎을 꿇은 자세였기 때문에 아줌마의 얼굴은 물론 보지와 상반신 전체를 한눈으로 볼 수 있었다.
있는 힘껏 자지를 보지속에 삽입하면서 내 뜨거운 정액을 보지속에 다시 쏟아 부었다.
자지가 서너차례 벌떡거리며 정액은 분출되었고 아줌마는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자지를 그대로 삽입한 채로 엄지손가락으로 치구를 부드럽게 애무해주자 아줌마의 보지는 강렬하게 경련을 일으키며 자지를 조였다.
얼마간 그 쾌감을 즐기다가 자지를 보지속에서 뽑았다.
자지에는 내 정액과 아줌마의 애액이 듬뿍 묻어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배위에 걸터 앉아 자지에 묻은 액체를 그대로 두고 아줌마의 유방무덤사이에 내 자지를 올려 놓았다.
그리고 양쪽 유방을 양손으로 잡아 자지를 감쌌다.
정액과 애액으로 젖은 자지가 아줌마의 유방사이에서 움직일 때마다 색다른 자극이 전달되어 왔다.
아줌마도 점점 흥분되는듯 다시 몸을 비비 꼬며 신음소리를 냈다.
유방이 다시 단단해지며 아줌마는 자기 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쾌감을 만끽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보지속에 자기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눈앞에서 벌이고 있는 아줌마의 자위행위를 직접 목격하게 되자 극도로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유방계곡에 박아둔 자지를 거둔 채로 옆으로 내려와 아줌마의 곁에 누워 키스를 해주며 자위행위를 계속 지켜 보았다.
아줌마는 여러 차례의 자위행위 경험이 있는지 스스로 쾌감을 고조시키고 있었다.
쾌감을 극대화 시켜 주기 위해 나는 키스와 함께 유방을 애무해 주었다.
유방에는 정액과 애액 그리고 아줌마의 땀이 뒤덤벅이 되어 있어 미끌거렸다.
아줌마의 두손가락이 보지 깊숙히 들어 가 있었고 가랑이를 완전히 벌리고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자위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옆에 누워 내 손가락으로 치구를 지긋이 눌러 주며 발기된 내 자지를 아줌마의 다리에 비벼 주었다.
아줌마는 다른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빨리 보지속에 꽂아 달라는 듯 자신에게 당겼다.
그리고 잠시후 아줌마는 숨이 넘어 갈 듯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다.
그순간 나는 얼른 아줌마의 몸위를 올라 갔고 자지를 보지속에 꽂았다.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었고 뜨겁기 까지 하였다.
이미 아줌마는 삽입하기 직전에 최고의 오르가즘을 맛본 터였다.
보지속은 환상적인 근육의 조임으로 가득했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삼킬 듯 보지의 근육을 조였다.
내 자지도 극도로 흥분된 상태에서 발기의 극대치에 이르고 있었다.
그러나 아줌마의 보지는 거대한 물건을 기쁨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이내 아줌마는 다시 오르가즘을 느꼈다.
엉덩이를 빙빙 돌리며 보지 구석 구석에 내 자지의 뜨거운 촉감을 전달하기 위해 애를 썼다.
나도 이에 따라 아줌마의 보지속 좌우벽에 내 귀두의 뜨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구석 구석을 찔러 주었다.
그리고 이내 강력하게 피스톤운동을 재개하자 아줌마는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쏟아 내었다.
방안의 공기는 우리 두사람의 살내음으로 가득찼다.
아줌마는 두손으로 내등을 감싸 안으며 최대한 몸을 밀착시켰다.
"아아아... 자궁에 자지가 닿아. 너무 좋아. 최고야."
아줌마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닌 듯 했다.
오직 섹스 그 자체에 빠져 있었다.
거대한 내 물건을 기쁨만으로 받아 들이는 아줌마의 보지가 신비스러웠다.
마침내 내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이 쏟아졌다.
집안에 아무도 없는 것으로 착각하고 큰 신음소리를 내며 사정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리고 보지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과 애액의 범벅을 손가락으로 받아 아줌마 입에 집어 넣었다.
아줌마는 미친 듯이 그것을 빨아 먹었다.
그리고는 자기 손가락으로 똑같이 그것을 잔뜩 묻혀 내 입에 넣어 주었다.
나는 정성스럽게 그것을 빨아 먹었다.
부드러운 아줌마의 손가락때문에 더욱 편안한 기분이었다.
"아줌마. 즐거웠어요?"
"응. 자기는 섹스 도사같아."
아줌마는 아예 나를 자기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미 선배의 부인이라는 허울은 벗어 던지고 있었다.
"아줌마. 혼자 잘 때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요?"
"그냥 잘 때도 있었고 그리고 참기 힘들면 마스터베이션을 했어."
"오늘 나랑 하겠다는 생각은 언제 했어요?"
"응 지난 번에 이 방에 들어와서 얘기하다가 일어서서 나갈 때 보니까 거기가 발기되어 있는 걸 봤어."
"그 때 봤어요? 그래서 어땠어요?"
"한번 만져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지. 그런데 그냥 생각이었어."
"오늘 나랑 하겠다는 생각은 언제했어요?"
나는 한팔을 아줌마머리밑으로 넣어 팔베개를 해주고 다른 팔로 아줌마를 슬쩍 안으며 다시 한번 질문을 던졌다.
왜냐하면 쌀가마를 내려 달라는 부탁이 이런 섹스향연을 계획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인지를 알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응. 아까 쌀자루를 내리려고 할 때, 서로 몸이 닿고 또 자기가 거기를 만졌을 때...."
"그 때 나랑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음만 있었지 뭐. 내가 어떻게 하자고 해..?
그러면서 아줌마는 눈을 슬쩍 흘겼다.
"그럼 내가 아까 아줌마를 잘 덮친 거네요."
나는 짓굳게 물었다.
"아이 참. 별걸 다 물어보네."
"이런 말하면 은근히 흥분이 되잖아요."
"응. 그건 그래. 나도 자기랑 한번 즐기고 싶다는 생각때문에 자기가 날 안았을 때 소리도 안치고 그냥 한번 밀쳐 보다가 받아 들인거야."
"선배랑 결혼하고 나서 딴사람이랑 해본 적있어요?"
"왜? 남편한테 말하려고?"
아줌마는 이런 대화를 즐기는 듯했다.
"이르면 난 아줌마랑 이제 아주 못할거 아니예요."
이런 대화를 통해 아줌마와 지속적인 성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내 뜻을 전했다.
"왜 듣고 싶어?"
"그럼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딱 한번."
"누구랑 언제요?"
"자기랑 지금."
아줌마는 내 품에 더 깊이 안기면서 콧소리로 애교를 떨었다.
"아니 나말고는 없어요?"
"응"
"진짜로 말좀 해줘요."
나는 아줌마와 이런 대화를 나누며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부드럽게 아줌마의 유방을 어루 만지며 물었다.
"정말 나말고는 관계한 사람이 없어요?"
"왜 자꾸 그런 말만 해"
"내 느낌에는 적어도 한번 정도는 다른 사람이랑 한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 참."
아줌마는 잠시 망설이는 듯 했다. 그리고는 작심을 한 듯 말을 이었다.
"그럼 이건 영원히 비밀이야."
"당연하죠. 나랑 오늘 이것도 영원히 비밀이구요."
"응. 얼마전에 어떤 사람이랑 딱 한번했어."
"누군데요?"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2차로 나이트를 갔다가 거기서 만난 사람이랑."
"어디서요."
"그 사람 차안에서."
"기분이 어땠어요?"
"모르겠어. 하도 적적해서 부르스를 추다가 그 남자가 한번 하자고 해서 스릴 만점이겠다 싶어 따라 나가서 했는데... 분위기도 없고. 그냥 그랬어."
"으음. 나랑은 어땠어요."
"자기는 정말 대단해. 아직 어린데도 테크닉이 우리 그이보다 더 좋은 것 같아."
아줌마는 요염한 목소리로 나를 추어 주었다.
나는 다시 흥분이 되었고 아줌마의 귀에 뜨거운 숨을 불어 넣으며 키스를 했다.
벽에 걸린 시계가 밤 12시를 알리고 있었다.
"아줌마. 딱 한번만 더하고 내 방으로 갈께요."
"할 수 있어?"
그러면서 아줌마는 내 자지를 만졌다.
이미 내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어 언제든지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줌마. 입으로 빨아줘요."
"그래. 그럼 자기도 날 빨아 줘."
아줌마는 일어나서 자기 보지를 내 입쪽으로 대었고 자기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69자세였다.
내 자지는 아줌마 입에서 녹는 듯 했다.
나는 혀로 아줌마의 보지를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이내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나왔다.
혓바닥을 보지속으로 조금 밀어 넣자 아줌마는 못참겠다는 듯이 자지를 빨다말고 자세를 바꾸어 말타는 자세로 보지속에 내 자지를 삼켰다.
좆뿌리까지 보지속에 들어가는듯 깊숙히 삽입이 되었다.
삽입한 상태에서 아줌마는 피스톤운동대신 전후로 몸을 흔들었다.
강한 압박감에 흥분은 하늘끝까지 고조되었다.
아줌마도 양손으로 내 가슴을 비벼대며 신음을 냈다.
"으흐흥. 여보. 미치겠어."
아줌마는 나를 여보라고 불렀다.
나도 여보라고 부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세워 삽입된 상태에서 아줌마를 끌어 안았다.
"여보. 자기 보지 정말 죽여준다."
"으흐흥. 여보. 자기 자지는 이 세상에서 최고야."
"영원히 보지속에 박아두고 싶어."
"아아아. 너무 행복해."
나는 아줌마의 젖꼭지를 빨아 주었다.
이미 유두는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서로 섹스를 통해 선배 부인과 학생이라는 사회적 관계는 망각되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섹스 파트너의 의미로서 여보라고 부르고 있었다.
"여보. 자기 틈나는대로 나랑 연애해. 응?"
아줌마는 나를 여보, 자기 등등 생각나는대로 불렀다.
"그럼. 선배 없을 때 밤에 이 침대에서 내가 자기 보지를 즐겁게 해줄께."
그 말과 동시에 다시 한번 보지속에 정액을 발사했다.
아줌마는 정액이 발사되는 것을 아는 듯이 흥분된 어투로 말했다.
"몸속에 꽉차는 것같아."
그날 밤, 난 이 하숙집의 두번째 여자와 꿈에 그리던 섹스를 하였다.
그리고 내 방으로 아쉬운 마음을 갖고 돌아와 피곤에 지쳐 깊은 잠에 들었다.

**********
여러분들의 격려가 너무도 고맙습니다.
이 글은 몇년전 습작으로 써보았던 글입니다.
그리고 망설이다가 이 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올린 부분까지 써놓았던 부분의 마지막입니다.
이번 여름휴가중에 나머지 부분을 완성하여 올리겠습니다.
대체로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글이라는 점을 참고해주기 바랍니다.

당분간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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