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sex-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랜만에 글을 올려 보네요...
번역이 많이 미숙하지만.. 제가 힘들게(?)번역한거니깐
잼있게 봐주세요... phone sex 두번째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phone sex-2

그는 정점에 도달했고 한손으로 내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
우리는 포르노 배우처럼 행동하는 것을 좋아했다..
폰섹스는 특별하게 만족할만한 어떤것이 있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을 억제하는것을 즐긴다..

난 괴상야릇하고 변태적인것을 좋아한다..
내가 폰섹스를 알기전에는 날 단단히 묶고 엉덩짝을 때리는
것같은 것을 즐겼다.
그것들은 당장에라도 내가 무엇이든 필요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폰섹스가 매우 큰 기쁨인것 만큼 보통 주말까지
욕구를 참고 자제했다.. 그렇지 않으면 엄청나게 많은 액수의
요금 청구서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런것들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

먼저 전화한것은 내 남편이었고 그가 그만 두라고 할때까지
그 창녀가 지껄이는것은 무엇이든 내게 연기를 시켰고
그는 나를 찌르고 쑤셨다..
그뒤로 이일은 나를 변화시켰다..

오늘 난 내가 찾을 수있는 한 가장 뜨거운것을 찾기로 결심했다..
나의 음란한 성적 충동들은 점점더 고조 되어갔고 내 클리토리스는
이미 흥분해있었다.
나는 포르노 잡지에서 처럼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튀겼고
가능한한 가장 음란하고 음탕하게 문지르고 쑤셨다..

"이거야!!" 난 폰섹스 회사의 한남자를 대담하게 선택하며 말했다..

추천49 비추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