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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여교사 김세라 part2

일본야설인데 바벨로 번역된 걸 약간 다듬기만 했어요
좀 문맥이 안 됄 수도 있으니까 이해해 주세요
변태 여교사 김세라



【2】 비디오 촬영

「여러분, 안녕하세요 」
그러나, 생긋 미소짓는 산뜻한 표정 과는 달리, 육체는 치태를 계속하고 있다.
오른손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왼손은 을 유두를 매만지고 있다.

「오늘의 SEX의 수업은,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먼저 사용법을 설명하겠으니 기억해 주세요


왼손의 지시봉으로 지시하고, 프로젝터에 비친 브라우저의 사용법을 설명해 간다.
그러나, 설명중에도 오른손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다.
목소리가 떨리고, 설명도 조각조각, 신음소리에 엉망이 된다.

「아학, 좋습니까? 이것으로 ··아·사용법의 설명은···, 마지막입니다. 」
세라의 오른손의 움직임이 격렬하게 된다.

「(오른손을 빼!!···)」 남자로부터 그런 신호가 보내져 온다.

『, 그런 ···아직 조금인데···』
세라는 절정직전이 되고 있었다, . 하지만 명령에는 거슬릴 수 없다.
오른손을 클리토리스로부터 놓는다.

『아, 부탁입니다. 오, 주인님』
클리토리스도 아직이라는 듯 주장하는 것처럼 과격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사가 아직 안끝났을 것이다. )」 신호가 보내져 온다.

「아앙, 여러분, 세라 선생의 ···클리토리스를 봐주세요. 불쾌하게, 발기되어 있죠.
···선생, 이미 절정직전이예요···아이, 한 번만 하게 해주세요. 아앙.. 」
카메라로 향하고, 부끄러운 대사를 말하면서, 윙크하는 세라.

「(좋아. )」 남자는 오른손 엄지를 세우고, 밑로 향해 내린다.

「 ∼ , 이익. 익 ∼∼」
세라은 클리토리스를 격렬하게 문지르면서 극치를 맞이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카틱! ) 비디오를 stop시키고 남자가 다가왔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빨리 서라 」 남자가 냉정하게 단언한다.

「예. 」
세라는 일어서려 애썼다. 그러나 무릎에 힘이 들지 않다.

「어서 일어서 빨리!!! 」

『안 돼. 서지지가 않아 ···하지만 주인님, 화내. 』

「다, 괜찮습니다. 일어섭니다. 」 어떻게든 일어선다.

『분발하지 않으면 안돼 ···주인님에게 버림받는 다면.., 나···』

「아아, 좀 더 세라의 변태 교사모습을 찍어 주세요. 」 필사로 호소한다.

「그렇게 찍고 싶은 건가? 」남자는 비웃는 것같이 단언한다.

「아 예. 세라는 변태이기 때문에, 비디오에 찍고 싶습니다. 」

「자, 계속할까? 조금 휴식하고 시작하겠다. 이번은 메모대로 잘해 이 돼지야. 」

「예. 」

10분정도의 휴식. 그러나, 세라는 쉴 수 없었다.

『이제 10분이 다 되가 ··· 빠르게 내 주세요. 』
(쥬팍! 쥬푹! 쥬룩! )
세라는 요상한 소리를 내며 혼심의 힘을 다해 남자의 페니스를 빨고 있다.

10분의 휴식, 그 사이에 사정할지 하지 않을까, 「스타트! 」

남자의 목소리와 동시에 연기를 시작하는 세라.

「선생님은, ···목걸이하는 걸 좋아해요. 곧바로 붙일테니까, ···잠깐 ···기다려
요. 」

목걸이를 붙이면, 체인이 3개 처진다.
짧은 2개를 유두에, 남은 1개를 클리토리스에 단다.
이 체인은 모두 짧아서, 유두와 클리토리스가 위로 끌려올라간다.
앞에 구부러지면 유두와 클리토리스의 부담은 가볍게 되지만, 한층 벌이 추가된다.

세라는, 유두와 클리토리스를 올리고 있는 수 밖에 없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선생님의 ···클리토리스를, 이렇게 크게 보이게 했어요. 」
그렇게 말해, 클리토리스의 체인을 가볍게 끌면서 카메라로 향해 미소짓는다.

「자, 이제, 다음은 실제로 홈 페이지를 봅시다. 스크린을 봐주세요. 」
라고 말하고, 마우스를 조작한다.

이윽고 페이지가 표시된다.
한마리의 빈노예가 페니스를 빨고 있는 화상.
그리고, 【변태 여교사의 페이지】라고 말하는 타이틀.

「이것은, ···선생님의 주인님이 학교의 서버에 만들어 주셨어요. 선생의 ···조교 일
기가 되거예요 하지만 오늘은 다른 홈 페이지를 봅시다. 」

일본과 해외의 SM계 홈페이지가 스크린에 비추어진다.

「이 아이의 클리토리스···이렇게 커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것이 더 크겠죠. 」
세라는 자랑하듯,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잡아늘인다.

「이 아이는 똥도 먹어. 선생님도 ···똥 매우 좋아하는 것이야. 」
아누스에 손가락을 넣어, 손가락에 붙은 똥을 가르키며 말한다.

새로운 화상이 나올 때마다 음란한 대사를 말하고, 또 치태를 펼친다.


테이프가 끝나기 직전, 종료의 신호가 보내진다.

「예, 오늘의 수업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안녕. 」

(카틱) 비디오가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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