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손석희의 시선집중 듣다가 빡친 썰. ssul
민주당 대변인이란 놈이 어떤 사이버 전문간지 뭔지가 쳐 씨부린 말을 그대로 옮기는데
증거를 찾아내는 것은 며칠이면 충분하지만 증거가 없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매우 어렵다.
라고 쳐 씨부리는데 내가 진짜 차에서 듣다가 빡쳐서 가슴이 답답해서 피가 역운지 하는줄 알았다.
저 민좆당 대변인이랑 새끼는 자기가 무슨말을 쳐 시부린지도 모르는 듯
민주당 입장에서는 국정원녀가 한마디로 용의자인데
이건 뭐 용의자보고 니가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놓으라는 것이니...
정말 무죄추정의 원칙, 증거주의의 원칙, 영장주의 등 지나가는 개도 알만한 것들을 진정 모르는 것인지...
저 대변인이란 새끼는 민좆당 대신 똥이나 싸는 대便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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