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보이프랜드 1 -방문자
내이름은 루이스 스미시리스, 훌룡하나 바쁜 남편의 아내이다.
또한 사만타의 어머니이기도 하다.사만타는 간단히 말해
반항적인 18세의 틴에이지이다. 삼개월동안 사만타는
동갑의 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이소년은 내딸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 틀림없다.
그 증거로서 내딸은 성적이 나빠지고 학교를 빼먹고 담배를 피우고상스러운 말을 한다. 모든것이 잘될수 있었을텐데 모두 이소년 조엘
때문이다.
나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내딸이 이소년을 집으로 초대했을떄 정중하게 대하려고
생각했다. 비록 내딸이 이소년과 잠자리를 같이했다는것을 알고 있어지만. 논쟁끝에 나는 마침내 조엘을 초대하는데 동의했다.
내생각대로 , 내딸이 손을잡고 집으로 데리고 온 그소년은
염려한데로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긴머리에 깍지않은 수염 마르고 창백한 안색 그리고 그의 찢어진
바지는 가린곳보다 드러낸곳이 더 많은 지경이었다.더구나 그의
눈매는 내가 싫어하는 번득이는 눈빛을 가지고 있었다.
그와 악수를 하였는데 손은 따뜻하면서도 메마른 평니었다.
그런데 그는 오랜시간을 손을 놓지않고 꾸물대었다.
그들은 저녁이 기다리는 거실로 갔고 나는 저녁준비를 위해
부엌으로 갔다.
나는 내키지않았지만 저녁준비를 마쳤다.나는 어떻게하면 저
놈팽이를 내딸로부터 떨쳐낼까를 생각했다.그녀가 그에게 대하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않았다. 그의 목에 키스하고 그가 말할때
마다 의미없이 깔깔대고 모든것이 내신경을 거스리었다.
내딸은 그이상으로 대접받아야한다.그녀는 매력적이고 똑똑하다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될수있다 . 오직 그녀가 이 어릿
광대와 어울리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나는 모두를 식당으로 불렀다. 여닺는 문을 크게 열어놓고 음식이
가득 쌓여있는 쟁반을 둥근 식탁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구운 고기를 가지고 오려고 할때였다.나는 조엘이 식탁에 않아서
식당안을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엘의 자리는 내옆자리였는데 그자리에서는 부엌안을 들여다 보는
것이 가능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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