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이랑 커피마시다 있었던 썰.ssul
커피마시는데 옆에 소개팅하거나 암튼 만난지 얼마안된 거 같은 커플이 앉음.
장소가 협소한데다 여페 여자 목소리가 조낸 커서 얘기가 다 들림
여자가 남자한테 신천지 아시냐고 그것때문에 교회사람들은 다 새누리 안 찍는다고 그런다고
되도않는 민주화를 시도(별로 가까운 사이도 아닌 거 같던데 왜 그런 얘기 하는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마침 대형교회다니는 여친한테 물어보니(걍 싸우기 싫어 조용히)
택도 없는 소리라고 어차피 박근혜라 그러더라.
실제로 신천지 암것도 아니였다는 거 오늘 오전에 보니 알겠고...
네거티브는 온라인상에서 지들끼리나 돌려보며 자위하는 거 이상은 아니더라
장소가 협소한데다 여페 여자 목소리가 조낸 커서 얘기가 다 들림
여자가 남자한테 신천지 아시냐고 그것때문에 교회사람들은 다 새누리 안 찍는다고 그런다고
되도않는 민주화를 시도(별로 가까운 사이도 아닌 거 같던데 왜 그런 얘기 하는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마침 대형교회다니는 여친한테 물어보니(걍 싸우기 싫어 조용히)
택도 없는 소리라고 어차피 박근혜라 그러더라.
실제로 신천지 암것도 아니였다는 거 오늘 오전에 보니 알겠고...
네거티브는 온라인상에서 지들끼리나 돌려보며 자위하는 거 이상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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