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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구미강간 9-1

사실 구미강간의 번역을 잠시 접을려고 했는데
몇몇분들이 저에게 응원을 보내주시네여
감사하며 정진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지금 현재 12편까지 초벌이 끝난상태고 총 25편의 장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진희나 그밖에 글들에 비할봐겠습니까만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곳 제가 창작중인 글도 올린 생각인다..............
게시판 운영권을 제게 주셨습니다
일일이 메일을 보네 양해를 구해야 겠지만 시간이 만만치 않네요
하루 야설문을 위한시간이 4시간정도 적지않은 시간이라
백수인 저지만.......하여간 이해하시고 혹 공지나가면 읽어주세요



구미강간 9-1


[에....그러면 이런 경사스러운 이야기도 끝났으니
쇼 타임으로 넘어갈까요?하하하]

그때까지 상황을 살피며 형평을 보고 있던 스즈끼가
마치 사회를 보는 어투로 입을 열었다

[우선 인사 대용으로 이 저질 여배우의 스트립이라도
보는게 어떨까요]

[음...그것두 좋지만 나는 옷을 입혀 놓고 하는 쪽이
더 흥분될것 같은데....어짜피 벗겨놓으면 여자는 거의 같은데
역시 우상이라는 분이기를 살리려면 입혀놓고 하는게
흥미의 반감을 줄링수 있지 않을 까요]

이것은 카메라맨의 말이었다

[이러니 저러니 하지말고 여기서 무대의상으로 갈아
입게하면 어떨까요?]라고 뚜오 메니저가 제안했다

[굳...그거 좋은 아이디어군요 그걸로 합시다]

산강의 말로 이야기는 정해 졌다
그녀는 분장실에서 메니저가 가져온 의상으로 갈아 입게
되었다 결국 남자들 앞에서 스트립을 하는거다

(아 ..비참하다..이렇게 많은 남자가 보는 앞에서
갈아입어야 되나...정말 ..싫어)

하지만 마음일뿐 순서는 정해져 있다
원피스가 떨어지는 흘러내리고 마치 터질듯한 유방을
감싸안은 브래지어가 나타났다...그녀의 농익은 하복부
그곳에는 분홍색의 실크팬티가 가련히 매달려있듯 하다
은은히 그녀의 치모를 내보이는 그곳...

[그것도 전부 벗는다...이후 구미 너는 속오슬 입지 않는다
앞으론 TV출연이나 평상시에도 노브라.노팬츠로 지낸다]

한순간 구미의 얼굴이 굳어 졌지만 곧바로 평정을 찾는다

[예.알겠습니다..산강씨..아니 ..주인님..그렇게 하시라면
...명령에 따르겠습니다]

구미는 순순히 따랐다

인간을 이해할수 없었다 그처럼 자신을 귀여워해주고
아껴주던 산강씨와 다른이들이 마치 손바닥 뒤집듯
너무도 간단히 자신에게 가혹한 처사를 보이는게
너무나 싫었다..아무리 자극적 비디오를 보았다지만
그렇듯 상냥한 스탭들까지....
역시 어떤 착한이라해도 남자다 일단 껍질을 벗으면
변질된 모습의 폭한이되는게 남자란 동물이다

구미는 남자자들이 숨을 들이마시며 보는 동안에
태고의 모습이 되었다
누구라고 할것도 없이 탄식했다.그 정도로 멋진 육체이다

남자들은 음으로 물들인 시선속에 구미가 들어왔다
한손은 터질듯한 유방을 가리고 있었지만
그 두 가슴을 가린다는건 불가능해 보였다
그리고 한손 자신의 치부를 가렸지만 그역시 무성한 치모를 가리기엔
그녀의 손이 너무도 작았다
포동포동한 가슴 둥글고 눈부실 정도로 흰 엉덩이 잘록한 허리아래
그곳은 너무나도 아름다왔다
그녀의 그모습은 신장의 문제만 없다면 프로 모델이나 레이스 퀸
으로도 충분히 통용될수 있을것 같았다

(아..시선이 느껴진다.. 아 모두가 구미의 가슴과
그곳을 보고있어,,,아..싫어..그곳이 젖어...)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 몇십개의 뜨거운 시선을
모은 구미의 육체는 푸들푸들 흔들린다
그 시선을 받으며 구미는 노출이라는 황홀안 기억을
몸에 각인하고 하고 있었다

[음 좋아 새로운 애완견으로 자기 포인트를 P.R해봐]

[네..주인님.] 산강의 목소리가 마치 최면술을 걸듯
그녀의 귓속에 파고들고 그녀는 넋을 잃고 그를 바라
보았다

[이것이 금일부터 프로그램 전속 애완용으로 다시 태어난
구미의 육체입니다
구미의 민감한 유방과...보..지...입니다
매일 많은 남자와 섹스하지 않으면 욕구 불만이 되어버리는
음란증 구미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그러니 스텝 여러분께서는 사양마시고 구미의 이것에
정액을 넣어 주십시요]

[음 그런 중요한 보지가 털땜에 안보인다
다리를 좀더 벌리고 손으로 열어 봐]

스탭 한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구미는 양손으로 자신의 그늘진 곳을 헤집으며
좌우로 열어 보였다

[아...이렇게 하면 보이십니까?이것이 구미의 음란한
구멍과 음핵입니다...그.리..고 이곳으로 많은 남자를
대했고 포르노 비디오를 찍었습니다...]

구미의 의지는 이미 없다 생명이 없는 꼭두각시 인형과 같이
그들이 조롱하는대로 따라하며 남자들의 정복욕을 부채질하는
있다

[히히 정말로 보지를 벌리네 벌리는게 취미인가]

[음 많은 남자와 한 보지치곤 예쁜보지군 관리를 잘하나봐
구미씨]

[이렇게 보면 처녀 보지 같은데 색깔로 피크에 처녀라해도
속겠는데]

남자들의 각자의 추잡한말도 구미에 대한 감상을 늘어
놓는다

[아...그렇게...쳐다보시면.......]

[남자가 갖고싶은 건가 구미 자궁이 근질근질 해지는것
같아??]

[아닙니다...그런...]

핵심이었다 남자들의 시선을 받은것 뿐인데
젖꼭지는 단단이 서 날카러워지고 뜨겁게 젖은 음부는
마치 금방이라도 ㄴ머쳐날것 같다

(아...뜨겁다...지..진짜 달아오르고 있어...아)

이런 조롱이 계속되는니 차라리 이 남자들에게 윤간되는
쪽이 훨씬 마음이 편하였다
육체는 열락에 잠겨들고 그사이 굴욕은 지워져 간다

[아 ...이제 의상을 입에도 되겠습니까 주인님
이렇게....여러분께 .....]

구미는 말을 잊지 못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구미는 아직은 어린 여자인 것이다
비록 육체는 잠이 깨었어두 말이다

구미의 애처로운 눈동자
잠시지만 산강의 마음이 흔들렸다
아깝다....라는 생각을 머리를 흔들며 지우며
정신을 바싹 차린다

산강이 알고 있는 또하나의 미소녀가
멀리서 고혹의 미소를 흘리고 있다.....
그 미소를 생각하며 산강은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져버린지
오래다---여나와의 하룻밤에서 전부 버렸다
이 불쌍한 미소녀를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할 지옥으로
떨어뜨리 사명이 그에게 있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선 자신의 약한마음을 버리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악한 마음만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남자들 앞에서 옷을 벗고 희열을 느끼는 노출광 포르노 배우가
무엇이 창피하다는 거지...뭐 옷을 입겠다면 좋아
그전에 아직 못본 더러운 항문을 보여..그럼 옷을 입는걸 허락하지]

산강은 자신의 말을 곰곰히 집어가며 ㅁ마치 아무렇게나 말하는듯
구미에게 말했다
뺨을 붉게 물들인 구미는 오돌오돌 떨며 뒤로 향했다
그리고 허리를 구부리며 파을 뒤로해 자신의 엉덩이를
벌렸다

[아.....이것이 구미의 엉덩이 구멍입니다
아무쪼록 보시고............]

백도와 같이 포동포동하며 탄력있는 둥그렁 고육의 사이를
구미는 양손으로 벌리며 확대했다
암갈색의 항문이 남자의 시선을 유혹하며 질끈 수축한다

[히히..구미씨 그곳으론 대체 무얼하는 거죠?]

[..ㄴ..네 여기는 구미가 매일 아침 매우 굵은 똥을
누는 곳입니다 더럽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구멍입니다
그리고 남자분들의 자지를 맞아들여 변태적인 섹스를 하는
음란한 구멍이기도 합니다....]

비굴하고 약간은 붙임성 있는 미소를 입가에 떠올리며
남자들에게 마치 아첨이라도 하듯 구미는 말했지만
이미 젖은 눈동자는 이미 헤어나오지 놋할 지옥에의 아픔에 슬퍼
하는것 같았다

[그래 ...그럼 항문으로 자위행위 하는걸 보여줘봐
구미 라면 잘 할텐데...]

자신 스스로 확대했던 항문에 구미는 명령대로 손가락 끝을
비틀어 넣는다
서서히 손가락이 두번째 마디까지 밀려들어간다

[아...느낌이.....구미는 항문으로의 섹스...를
,,..아..주 ..좋아...ㅎ..합니다]

미간에 주름이 잡히며 한숨 섞인 달콤한 목소리로
구미는 말했다

(으응,,,...꿈일꺼야...방송국 분장실에서 ...이렇게
..많은 스텝들 앞에서.... 엉덩이로 자위행위 쇼를 ..
하다니....분명히 내머리가 이상하게 된걸꺼야...
그렇지 않으면 이런일은......아아아)

너의 항문의 냄세를 맏아 보라고 욕설이 퍼부어 졌다
구미는 자신의 항문에서 뽑아 졌던 중지를 펠라치오 하듯
빨아 보인다

[음 구미의 더러운 맛이.....]

라는 소리와 함께 남자들의 천한 말들이 오고간뒤 겨우
산강의 허락하에 구미는 새로운 무대 의상을 입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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