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40
40. 밝혀지는 진실
혜영이는 이야기를 멈추고는 민호와 준규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 그때는 정말 미웠어요. 사정에 애무도 없이 막 쑤셔대니까 아프기도 하고..."
" 그때는 정말 미안했지. 하지만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혜영이 같이 예쁜 여학생이 눈앞에서 오빠와 씹을 하고 있는데...더구나 오빠하고 함께 씹하기로 약속하고 왔는데 환장하지 않겠니?"
" 맞아! 그런 상황이라면 아마 형님도 가만히 못 있었을 거다. "
" 허허 너희들 잘 있는 나를 왜 끌고 들어거나 응!"
혜영이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섹시해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을 듣고는 빙긋이 웃으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 내가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엎드려 울고 있을 때..."
그때였다.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손길이 있었다.
깜짝 놀라서 고개를 든 혜영의 눈에는 오빠의 친구중 하나인 준규가 보였다.
문을 잠그는 것을 깜박 잊은 것이었다. 준규는 욕정에 가득찬 눈으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그 눈에는 진실이 담겨 있었다.
" 혜영아! 오빠를 이해해야 돼. 오빠는 널 영원히 갖고 싶어서 우리들에게 의논해 왔어. 그래서 형식적으로는 내 동생은 민호와 결혼하고 민호 동생은 네 오빠에 게 주기로 하고 실제로는 우리 6명이 서로를 공유하기로 했거든."
" 그렇다면 미리 이야기를 해야 할 것 아니야! "
혜영이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애처러웠는지 준규는 혜영이를 꼭 껴안았다.
" 미안 미안해! 미리 이야기하면 네가 반대할 까봐 "
" 그럼 현지와 유정이는 언제 따먹을 거야 "
" 이번 여름휴가 때 서해의 무인도에 가서 한꺼번에 따먹으려고 해! 그때 혜영 이가 도와주어야 겠어 "
그리고 가만히 혜영의 입술에 키스해왔다.
혜영은 이제 조금 마음이 풀렸다. 준규의 키스에도 가만히 있었다.
준규는 이내 입술을 떼고는 자신의 입술을 혜영의 유방으로 옮겼다. 그리고 가만히 키스한 후 빨아댔다.
혜영은 이미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이 솟고 있는 것을 느꼈다.
준규는 손을 뻗어 혜영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아직 마르지 않은 좆물과 지금 솟아낸 보지 물 때문에 완전히 젖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혜영의 다리를 벌렸다.
혜영은 가만히 자신의 유방을 빨고 있는 준규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려주었다.
준규는 커다랗게 발기된 자신의 좆을 잡고는 혜영의 가랑이의 끝을 향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귀두로 혜영의 보지에 있는 음순을 헤쳤다. 그리고 천천히 좆을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 으음....."
혜영은 엉덩이를 들어서 준규의 삽입을 도왔다. 준규의 좆이 들어오는 압력이 느껴지고 다시 아랫도리가 꽉 차 올라왔다. 아랫배에 준규의 좆털이 느껴졌다.
그리고 보지 벽이 준규의 좆에 꽉 맞게 수축하여 달라붙었다.
방금 전 싼 오빠의 좆물이 미끄럽게 느껴졌다. 자궁 끝에 남아있던 좆물이 준규의 좆의 압력에 의해서 보지 밖으로 밀려나왔다.
준규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혜영은 이제 다 잊고 쾌락을 찾아 몸을 움직이기로 했다.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준규의 피스톤 운동에 호응하면서 준규에게 키스를 하면서 목을 꽉 껴안았다.
곧 혜영의 침실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 학학......아흑...아아......."
" 헉헉.....철벅철벅........으.......아......."
준규는 저돌적으로 좆을 움직여댔다. 그리고 자신의 왼손 중지를 뻗어서 혜영의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 아흑.........아아아아앙.......좋아요.......더더......아아.....더요...빨리...!!"
준규는 자신의 좆을 혜영의 보지에 꽂은 채로 혜영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자신도 일어섰다. 혜영은 말할 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이제 준규는 서있고 혜영은 온 힘을 다해서 준규에게 매달려 있는 것이었다.
혜영은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혜영의 풍만한 달구어 질대로 달구어진 몸이 자신의 몸에 밀착될 때마다 준규는 신음을 연발해댔다.
혜영의 보지구멍에서 뿜어지고 있는 보지 물이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준규의 좆은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혜영의 보지 벽을 문질러댔다.
준규는 혜영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부여잡고는 열심히 주물러댔다.
혜영의 보지 살은 열심히 율동하면서 준규의 좆을 뿌리부터 조여댔다.
" 아아........아흐윽.......더세게......그렇게요...아...좋아요....아아.....아아아앙........"
혜영이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벽은 훨씬 더 엄청난 힘으로 준규의 좆을 조이기 시작했다.
" 아아아악!! 나와요....싼 다구요....나와요...아아!! 더!! 더!! 아아아악!!"
혜영이 엄청난 보지 물을 뿜어대면서 오르가즘에 온 몸을 율동시키기 시작했다.
준규도 아울러 절정을 맞이했다.
" 으으....나 싼다구...아아.....나와!!! 싼다...싼다구!!"
혜영의 보지 속에서 준규의 좆물이 폭발했다.
혜영은 쾌락에 몸을 떨면서 보지를 있는 힘껏 수축하여 준규의 좆물을 받았다.
준규의 좆물은 보지 벽을 적시고 자궁이 터지도록 밀려들어왔다.
뭉클뭉클한 좆물이 온몸에 가득차는 것을 느끼자 혜영은 쾌감이 배가되는 것을 느꼈다. 따스했다.
준규는 혜영을 안은 채 자신의 좆을 뺐다. 그리고는 혜영의 보지 밑에 컵을 받쳐들었다. 혜영은 준규의 뜻을 알아채고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그녀의 보지 물과 준규의 좆물이 섞인 채로 컵으로 주르륵 떨어져 내려 컵에 담겼다. 혜영이에게 컵을 들린 다음 아직 꼿꼿하게 서있는 좆을 혜영의 항문에 꽂은 채로 안고 오빠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침대에 잔뜩 발기하여 앉아있는 민호의 좆에 혜영의 보지구멍을 맞추고는 혜영을 내렸다.
민호의 발기된 좆이 혜영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항문에 준규의 좆이 꽂힌 채 다시 보지구멍 속으로 민호의 좆이 들어온 것이었다.
" 아................."
긴 탄성으로 만족감을 표시한 혜영은 민호의 목을 꽉 끌어안았다.
혜영의 젖가슴을 느낀 민호는 황홀했다.
혜영의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자신의 좆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혜영도 이에 질세라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걸 보던 오빠는 집에 있던 캠코더를 들고 와서 세 사람의 격렬한 성교장면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 아학....아아아아......더더.........으으음.....아악!"
혜영은 완전히 이제 육욕에 모든 것을 맡긴 채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오빠는 캠코더를 세 사람이 결합하고 있는 성기부분으로 가지고 갔다.
민호는 혜영의 하얀 엉덩이를 들어서 자신의 좆이 혜영의 애액에 벌겋게 젖어서 그녀의 보지 속을 찔러대는 모습을 자세히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캠코더의 뷰어 안에는 애액에 흠뻑 젖어 뭉쳐있는 혜영과 민호의 음모까지 자세히 보였다. 특히 혜영의 보지 털에는 그녀 자신이 뿜어낸 보지 물이 방울방울 맺혀있었다.
" 아아........이제....나와요......아아....나.......나와요! 아아악!!"
혜영은 연속해서 맞는 세 번째의 오르가즘인 탓인지 빨리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는 마구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배배 꼬아댔다. 그리고 민호의 좆과 사타구니를 향해서 정신없이 보지 물을 흘려댔다.
민호도 혜영이의 절정에 율동하는 보지의 느낌에 오르가즘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는 더욱더 격렬하고 빠르게 혜영의 보지 속에 자신의 좆을 찔러 넣었다. 손으로는 그녀의 가는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입술로는 혜영의 유방을 격렬하게 빨았다. 그리고 자신의 허리를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밀어붙이는 것을 잊지 않았다.
혜영이 절정에 올라 보지구멍을 조이자 항문도 덩달아 조여들었다. 그러자 항문에 좆을 쑤셔박고 있던 준규도 다시 한번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미 혜영의 방에서 좆물을 혜영의 보지구멍 속에 쏟아 부었지만 다시 한번 항문 속에 좆물을 쏟아 붓고는 그대로 옆으로 쓰러졌다.
혜영은 이제 좀 정신이 들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자신의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격렬히 빨고 있는 민호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민호가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영은 민호를 쓰다듬으면서 민호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
" 으으.........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혜영은 자신의 보지 깊숙한 안쪽 보지 벽을 정신없이 문지르고 있던 민호의 좆이 갑자기 굵어진다고 생각했다.
그 순간 좆이 더욱 뜨거워졌다. 그리고 갑자기 확 하면서 뜨겁고 뭉클뭉클한 액체가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혜영은 다리를 민호의 허리에 꽉 감고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조금이라고 더 그의 좆물을 빨아들이고 싶었다.
좆물은 계속해서 물밀듯이 밀려들어왔다. 그리고는 혜영의 자궁 안을 꽉 매웠다.
민호는 자신의 좆을 혜영의 보지에서 뺐다. 그리고 숨을 헐떡였다.
그리고 나서 혜영의 보지구멍 입구에 또 아까의 컵을 받쳤다.
기다리고 있었던 혜영은 보지에 힘을 꽉 주었다.
혜영의 보지구멍과 자궁에서 완전히 섞인 보지 물과 좆물의 혼합물이 컵으로 계속 주르륵 떨어졌다.
어지간히 다 나온 것 같자 혜영은 침대에 누웠다. 너무나 피곤했다. 자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자신의 오빠가 자신의 유두를 빨고있었다.
떨쳐버리고 싶었지만 다른 친구들은 이미 혼자서 한 번 해봤는데 자신만 못하면 서운해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저항은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기다리던 대로 오빠는 자신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고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을 핥았다. 점점 혜영은 다시 성욕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보지 속은 이미 촉촉해져 온 것이었다. 오빠의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다가온 것을 느꼈다. 혜영은 자신의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오빠의 익숙한 좆이 자신의 보지 벽을 헤치고 보지구멍 속 깊숙이 들어왔다.
오빠는 자신의 허벅지를 붙잡고는 다리를 위로 들어올렸다. 그러자 오빠의 좆은 보지구멍 속 깊은 곳으로 밀려들어왔다.
이내 오빠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빠는 역시 기교가 없는 친구들과는 달랐다. 혜영이 어떤 방식을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오빠의 입술이 혜영의 입술로 다가왔다. 혜영은 입술을 벌렸다. 오빠의 혀가 자신의 입 속으로 밀려들어왔다.
혜영은 오빠의 혀를 정신없이 빨았다. 그리고 자신도 오빠의 운동에 맞추어 허리를 위로 튕겨 올리기 시작했다. 보지 물이 정신없이 뿜어져 나왔다.
" 헉헉......헉헉.....혜영아........으음....."
" 학학.........아윽......으으응......아앙.........."
오빠의 손은 계속해서 혜영의 풍만한 몸을 더듬었다.
입술은 혜영의 유방에 꽉 밀착되어있었다. 혜영의 유두와 그 주변은 완전히 오빠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 있었다. 오빠의 손은 혜영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정신없이 주무르고 있었다.
오빠의 좆은 쉬지 않고 조여 대면서 보지 물을 뿜어대는 혜영의 보지 살을 헤치고 혜영의 보지구멍 속으로 사정없이 파고들고 있었다.
" 아.....오빠아......더 더.......아흑.....아파......세게....학학.......하윽......"
오빠의 품속에서 혜영은 정신없이 자신의 풍만하고 하얀 몸을 꿈틀대었다.
그때마다 오빠의 좆에 와 닿는 보지구멍의 부위가 달라져서 오빠는 더욱 더 혜영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좆을 정신없이 밀어대었다.
" 찌걱찌걱....찌걱찌걱...."
혜영의 보지에서 뿜어진 애액이 거품으로 변해서 오빠의 좆과 혜영의 보지 털에 엉겨붙었다. 그리고 엉겨붙지 못한 거품은 혜영의 하얀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렀다. 오빠는 더욱 격렬하게 혜영의 보지 속 깊숙이 자신의 좆을 밀어 넣고 흔들어댔다.
" 으.........혜영아......나온다.....싼다구.....으으윽....."
" 오빠아....나도...나도....나와.....나도 싸...아아악!! 나와!! 지금 나와!!! 아아아악!!"
혜영은 자신의 풍만하고 하얀 엉덩이를 온힘을 다해서 흔들어 댔다.
혜영의 벌개진 보지 속에서는 맑은 애액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다.
혜영은 절정 속에서 몸부림치면서 자신의 보지구멍 속에서 오빠의 좆이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제 상당한 경험으로 남자의 생리를 거의 깨달은 혜영은 오빠가 사정하려고 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보지를 힘껏 조여서 좆물이 한 방울이라도 깊숙이 들어오도록 했다.
그 순간 오빠의 좆대가리에서 격렬한 좆물 분출이 시작되었다.
언제 느껴도 힘차고 따스한 좆물 덩어리들이었다.
혜영은 하얀 팔을 뻗어서 손으로 오빠의 엉덩이를 눌러 자신의 보지에 꽉 밀착시켰다. 좆물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자연히 오빠의 좆은 혜영의 보지에 꽉 틀어박힌 채로 뻐지직 뻐지직 소리를 내면서 혜영의 보지구멍 깊숙이 좆물을 뿜어댔다.
오빠의 좆에서 뿜어지는 좆물이 혜영의 보지 벽에 끼얹어지고 자궁을 채우는 동안 두 남매는 서로의 보지 털과 좆털을 비벼대면서 격렬한 키스를 했다.
보지 물과 좆물에 흠뻑 젖은 두 남녀의 보지 털과 좆털이 찌걱찌걱하는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면서 마찰했다.
오빠의 좆물 줄기는 계속 뿜어져 나와서 혜영의 보지구멍과 자궁을 꽉 채우고는 서서히 스러들기 시작했다.
혜영의 보지를 찢을 듯이 틀어 박혀있던 좆을 타고 넘치는 좆물이 흘러내렸다.
격렬한 섹스가 끝났다.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워 숨을 고른 후에 오빠는 혜영의 다리를 잡고는 가랑이를 쭉 벌렸다.
혜영의 하얀 허벅지 끝에 자리잡은 까만 보지 털로 둘러싸인 붉은 보지에서는 좆물과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녀의 까만 보지 털은 완전히 좆물에 젖어 있었다.
혜영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과 좆물을 컵에 받은 후 오빠와 친구들은 그걸 나누어 마시면서 맹세를 했다.
세 명의 오빠와 세 명의 여동생은 공동운명체가 될 거라고...
그리고는 모두 다 잠이 들었다.
혜영이는 이야기를 멈추고는 민호와 준규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 그때는 정말 미웠어요. 사정에 애무도 없이 막 쑤셔대니까 아프기도 하고..."
" 그때는 정말 미안했지. 하지만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혜영이 같이 예쁜 여학생이 눈앞에서 오빠와 씹을 하고 있는데...더구나 오빠하고 함께 씹하기로 약속하고 왔는데 환장하지 않겠니?"
" 맞아! 그런 상황이라면 아마 형님도 가만히 못 있었을 거다. "
" 허허 너희들 잘 있는 나를 왜 끌고 들어거나 응!"
혜영이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섹시해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을 듣고는 빙긋이 웃으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 내가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엎드려 울고 있을 때..."
그때였다.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손길이 있었다.
깜짝 놀라서 고개를 든 혜영의 눈에는 오빠의 친구중 하나인 준규가 보였다.
문을 잠그는 것을 깜박 잊은 것이었다. 준규는 욕정에 가득찬 눈으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그 눈에는 진실이 담겨 있었다.
" 혜영아! 오빠를 이해해야 돼. 오빠는 널 영원히 갖고 싶어서 우리들에게 의논해 왔어. 그래서 형식적으로는 내 동생은 민호와 결혼하고 민호 동생은 네 오빠에 게 주기로 하고 실제로는 우리 6명이 서로를 공유하기로 했거든."
" 그렇다면 미리 이야기를 해야 할 것 아니야! "
혜영이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애처러웠는지 준규는 혜영이를 꼭 껴안았다.
" 미안 미안해! 미리 이야기하면 네가 반대할 까봐 "
" 그럼 현지와 유정이는 언제 따먹을 거야 "
" 이번 여름휴가 때 서해의 무인도에 가서 한꺼번에 따먹으려고 해! 그때 혜영 이가 도와주어야 겠어 "
그리고 가만히 혜영의 입술에 키스해왔다.
혜영은 이제 조금 마음이 풀렸다. 준규의 키스에도 가만히 있었다.
준규는 이내 입술을 떼고는 자신의 입술을 혜영의 유방으로 옮겼다. 그리고 가만히 키스한 후 빨아댔다.
혜영은 이미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이 솟고 있는 것을 느꼈다.
준규는 손을 뻗어 혜영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아직 마르지 않은 좆물과 지금 솟아낸 보지 물 때문에 완전히 젖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혜영의 다리를 벌렸다.
혜영은 가만히 자신의 유방을 빨고 있는 준규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려주었다.
준규는 커다랗게 발기된 자신의 좆을 잡고는 혜영의 가랑이의 끝을 향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귀두로 혜영의 보지에 있는 음순을 헤쳤다. 그리고 천천히 좆을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 으음....."
혜영은 엉덩이를 들어서 준규의 삽입을 도왔다. 준규의 좆이 들어오는 압력이 느껴지고 다시 아랫도리가 꽉 차 올라왔다. 아랫배에 준규의 좆털이 느껴졌다.
그리고 보지 벽이 준규의 좆에 꽉 맞게 수축하여 달라붙었다.
방금 전 싼 오빠의 좆물이 미끄럽게 느껴졌다. 자궁 끝에 남아있던 좆물이 준규의 좆의 압력에 의해서 보지 밖으로 밀려나왔다.
준규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혜영은 이제 다 잊고 쾌락을 찾아 몸을 움직이기로 했다.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준규의 피스톤 운동에 호응하면서 준규에게 키스를 하면서 목을 꽉 껴안았다.
곧 혜영의 침실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 학학......아흑...아아......."
" 헉헉.....철벅철벅........으.......아......."
준규는 저돌적으로 좆을 움직여댔다. 그리고 자신의 왼손 중지를 뻗어서 혜영의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 아흑.........아아아아앙.......좋아요.......더더......아아.....더요...빨리...!!"
준규는 자신의 좆을 혜영의 보지에 꽂은 채로 혜영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자신도 일어섰다. 혜영은 말할 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이제 준규는 서있고 혜영은 온 힘을 다해서 준규에게 매달려 있는 것이었다.
혜영은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혜영의 풍만한 달구어 질대로 달구어진 몸이 자신의 몸에 밀착될 때마다 준규는 신음을 연발해댔다.
혜영의 보지구멍에서 뿜어지고 있는 보지 물이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준규의 좆은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혜영의 보지 벽을 문질러댔다.
준규는 혜영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부여잡고는 열심히 주물러댔다.
혜영의 보지 살은 열심히 율동하면서 준규의 좆을 뿌리부터 조여댔다.
" 아아........아흐윽.......더세게......그렇게요...아...좋아요....아아.....아아아앙........"
혜영이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벽은 훨씬 더 엄청난 힘으로 준규의 좆을 조이기 시작했다.
" 아아아악!! 나와요....싼 다구요....나와요...아아!! 더!! 더!! 아아아악!!"
혜영이 엄청난 보지 물을 뿜어대면서 오르가즘에 온 몸을 율동시키기 시작했다.
준규도 아울러 절정을 맞이했다.
" 으으....나 싼다구...아아.....나와!!! 싼다...싼다구!!"
혜영의 보지 속에서 준규의 좆물이 폭발했다.
혜영은 쾌락에 몸을 떨면서 보지를 있는 힘껏 수축하여 준규의 좆물을 받았다.
준규의 좆물은 보지 벽을 적시고 자궁이 터지도록 밀려들어왔다.
뭉클뭉클한 좆물이 온몸에 가득차는 것을 느끼자 혜영은 쾌감이 배가되는 것을 느꼈다. 따스했다.
준규는 혜영을 안은 채 자신의 좆을 뺐다. 그리고는 혜영의 보지 밑에 컵을 받쳐들었다. 혜영은 준규의 뜻을 알아채고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그녀의 보지 물과 준규의 좆물이 섞인 채로 컵으로 주르륵 떨어져 내려 컵에 담겼다. 혜영이에게 컵을 들린 다음 아직 꼿꼿하게 서있는 좆을 혜영의 항문에 꽂은 채로 안고 오빠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침대에 잔뜩 발기하여 앉아있는 민호의 좆에 혜영의 보지구멍을 맞추고는 혜영을 내렸다.
민호의 발기된 좆이 혜영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항문에 준규의 좆이 꽂힌 채 다시 보지구멍 속으로 민호의 좆이 들어온 것이었다.
" 아................."
긴 탄성으로 만족감을 표시한 혜영은 민호의 목을 꽉 끌어안았다.
혜영의 젖가슴을 느낀 민호는 황홀했다.
혜영의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자신의 좆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혜영도 이에 질세라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걸 보던 오빠는 집에 있던 캠코더를 들고 와서 세 사람의 격렬한 성교장면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 아학....아아아아......더더.........으으음.....아악!"
혜영은 완전히 이제 육욕에 모든 것을 맡긴 채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오빠는 캠코더를 세 사람이 결합하고 있는 성기부분으로 가지고 갔다.
민호는 혜영의 하얀 엉덩이를 들어서 자신의 좆이 혜영의 애액에 벌겋게 젖어서 그녀의 보지 속을 찔러대는 모습을 자세히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캠코더의 뷰어 안에는 애액에 흠뻑 젖어 뭉쳐있는 혜영과 민호의 음모까지 자세히 보였다. 특히 혜영의 보지 털에는 그녀 자신이 뿜어낸 보지 물이 방울방울 맺혀있었다.
" 아아........이제....나와요......아아....나.......나와요! 아아악!!"
혜영은 연속해서 맞는 세 번째의 오르가즘인 탓인지 빨리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는 마구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배배 꼬아댔다. 그리고 민호의 좆과 사타구니를 향해서 정신없이 보지 물을 흘려댔다.
민호도 혜영이의 절정에 율동하는 보지의 느낌에 오르가즘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는 더욱더 격렬하고 빠르게 혜영의 보지 속에 자신의 좆을 찔러 넣었다. 손으로는 그녀의 가는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입술로는 혜영의 유방을 격렬하게 빨았다. 그리고 자신의 허리를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밀어붙이는 것을 잊지 않았다.
혜영이 절정에 올라 보지구멍을 조이자 항문도 덩달아 조여들었다. 그러자 항문에 좆을 쑤셔박고 있던 준규도 다시 한번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미 혜영의 방에서 좆물을 혜영의 보지구멍 속에 쏟아 부었지만 다시 한번 항문 속에 좆물을 쏟아 붓고는 그대로 옆으로 쓰러졌다.
혜영은 이제 좀 정신이 들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자신의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격렬히 빨고 있는 민호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민호가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영은 민호를 쓰다듬으면서 민호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
" 으으.........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혜영은 자신의 보지 깊숙한 안쪽 보지 벽을 정신없이 문지르고 있던 민호의 좆이 갑자기 굵어진다고 생각했다.
그 순간 좆이 더욱 뜨거워졌다. 그리고 갑자기 확 하면서 뜨겁고 뭉클뭉클한 액체가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혜영은 다리를 민호의 허리에 꽉 감고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조금이라고 더 그의 좆물을 빨아들이고 싶었다.
좆물은 계속해서 물밀듯이 밀려들어왔다. 그리고는 혜영의 자궁 안을 꽉 매웠다.
민호는 자신의 좆을 혜영의 보지에서 뺐다. 그리고 숨을 헐떡였다.
그리고 나서 혜영의 보지구멍 입구에 또 아까의 컵을 받쳤다.
기다리고 있었던 혜영은 보지에 힘을 꽉 주었다.
혜영의 보지구멍과 자궁에서 완전히 섞인 보지 물과 좆물의 혼합물이 컵으로 계속 주르륵 떨어졌다.
어지간히 다 나온 것 같자 혜영은 침대에 누웠다. 너무나 피곤했다. 자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자신의 오빠가 자신의 유두를 빨고있었다.
떨쳐버리고 싶었지만 다른 친구들은 이미 혼자서 한 번 해봤는데 자신만 못하면 서운해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저항은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기다리던 대로 오빠는 자신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고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을 핥았다. 점점 혜영은 다시 성욕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보지 속은 이미 촉촉해져 온 것이었다. 오빠의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다가온 것을 느꼈다. 혜영은 자신의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오빠의 익숙한 좆이 자신의 보지 벽을 헤치고 보지구멍 속 깊숙이 들어왔다.
오빠는 자신의 허벅지를 붙잡고는 다리를 위로 들어올렸다. 그러자 오빠의 좆은 보지구멍 속 깊은 곳으로 밀려들어왔다.
이내 오빠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빠는 역시 기교가 없는 친구들과는 달랐다. 혜영이 어떤 방식을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오빠의 입술이 혜영의 입술로 다가왔다. 혜영은 입술을 벌렸다. 오빠의 혀가 자신의 입 속으로 밀려들어왔다.
혜영은 오빠의 혀를 정신없이 빨았다. 그리고 자신도 오빠의 운동에 맞추어 허리를 위로 튕겨 올리기 시작했다. 보지 물이 정신없이 뿜어져 나왔다.
" 헉헉......헉헉.....혜영아........으음....."
" 학학.........아윽......으으응......아앙.........."
오빠의 손은 계속해서 혜영의 풍만한 몸을 더듬었다.
입술은 혜영의 유방에 꽉 밀착되어있었다. 혜영의 유두와 그 주변은 완전히 오빠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 있었다. 오빠의 손은 혜영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정신없이 주무르고 있었다.
오빠의 좆은 쉬지 않고 조여 대면서 보지 물을 뿜어대는 혜영의 보지 살을 헤치고 혜영의 보지구멍 속으로 사정없이 파고들고 있었다.
" 아.....오빠아......더 더.......아흑.....아파......세게....학학.......하윽......"
오빠의 품속에서 혜영은 정신없이 자신의 풍만하고 하얀 몸을 꿈틀대었다.
그때마다 오빠의 좆에 와 닿는 보지구멍의 부위가 달라져서 오빠는 더욱 더 혜영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좆을 정신없이 밀어대었다.
" 찌걱찌걱....찌걱찌걱...."
혜영의 보지에서 뿜어진 애액이 거품으로 변해서 오빠의 좆과 혜영의 보지 털에 엉겨붙었다. 그리고 엉겨붙지 못한 거품은 혜영의 하얀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렀다. 오빠는 더욱 격렬하게 혜영의 보지 속 깊숙이 자신의 좆을 밀어 넣고 흔들어댔다.
" 으.........혜영아......나온다.....싼다구.....으으윽....."
" 오빠아....나도...나도....나와.....나도 싸...아아악!! 나와!! 지금 나와!!! 아아아악!!"
혜영은 자신의 풍만하고 하얀 엉덩이를 온힘을 다해서 흔들어 댔다.
혜영의 벌개진 보지 속에서는 맑은 애액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다.
혜영은 절정 속에서 몸부림치면서 자신의 보지구멍 속에서 오빠의 좆이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제 상당한 경험으로 남자의 생리를 거의 깨달은 혜영은 오빠가 사정하려고 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보지를 힘껏 조여서 좆물이 한 방울이라도 깊숙이 들어오도록 했다.
그 순간 오빠의 좆대가리에서 격렬한 좆물 분출이 시작되었다.
언제 느껴도 힘차고 따스한 좆물 덩어리들이었다.
혜영은 하얀 팔을 뻗어서 손으로 오빠의 엉덩이를 눌러 자신의 보지에 꽉 밀착시켰다. 좆물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자연히 오빠의 좆은 혜영의 보지에 꽉 틀어박힌 채로 뻐지직 뻐지직 소리를 내면서 혜영의 보지구멍 깊숙이 좆물을 뿜어댔다.
오빠의 좆에서 뿜어지는 좆물이 혜영의 보지 벽에 끼얹어지고 자궁을 채우는 동안 두 남매는 서로의 보지 털과 좆털을 비벼대면서 격렬한 키스를 했다.
보지 물과 좆물에 흠뻑 젖은 두 남녀의 보지 털과 좆털이 찌걱찌걱하는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면서 마찰했다.
오빠의 좆물 줄기는 계속 뿜어져 나와서 혜영의 보지구멍과 자궁을 꽉 채우고는 서서히 스러들기 시작했다.
혜영의 보지를 찢을 듯이 틀어 박혀있던 좆을 타고 넘치는 좆물이 흘러내렸다.
격렬한 섹스가 끝났다.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워 숨을 고른 후에 오빠는 혜영의 다리를 잡고는 가랑이를 쭉 벌렸다.
혜영의 하얀 허벅지 끝에 자리잡은 까만 보지 털로 둘러싸인 붉은 보지에서는 좆물과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녀의 까만 보지 털은 완전히 좆물에 젖어 있었다.
혜영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과 좆물을 컵에 받은 후 오빠와 친구들은 그걸 나누어 마시면서 맹세를 했다.
세 명의 오빠와 세 명의 여동생은 공동운명체가 될 거라고...
그리고는 모두 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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