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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아닌 여자라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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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아닌 여자라고 5 

 

[ 엄마, ** 레스토랑의 **실로 오후 1시에 나오면 돼.]]

딸의 문자가 열시가 조금 넘어 도착을 했고 난 미장원에 가서 머리를 손질을 하고

집에 와서 목욕을 하고 얼굴에 화장을 했다.

난 집에서도 그리고 외출을 할 경우에도 팬티를 입는 것이 금지가 되어 있었고 난 한 번도

그의 말을 어긴적이 없었다.

허나 오늘은 그럴 수가 없었다.

 

사위가 될 지도 모르는 사람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인데 노 팬티차림으로 나갈 수가 없었다.

처음으로 주인님의 명령을 어기고는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 최대한 조실한 복장으로 정장을 입었다.

레스토랑에 도착을 하니 종업원이 안내를 한다.

 

똑!!똑~!!!

[ 예. 들어오세요.]

딸이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난 10분 늦게 도착을 했다.

일부러...그래야 될 것 같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방안에는 딸아이가 홀로 앉아 있었다.

[ 아직..안 왔어?] 하고 물으니 딸이이가 하는 말이

[ 으응. 두 시가 약속시간인데 내가 엄마에게 할 말이 있어서....]

[ 그래....무슨 말인데..] 하고 난 의자에 앉았다.

 

[ 사실은 엄마...그 사람이 나보다 네 살이 적어...]

[ 오빠라고 하지 않았어!!]

[ 그 사람이 자기가 어린 것이 싫다고 나보고 그렇게 하라고 해서...]

[ 뭐하는 사람이야?]

[ 으응. 대학생...]

[ 그런데 무슨 결혼이야...어떻게 하려고..]

[ 엄마!! 우리 집에서 살면 되고 내가 버니까 되지 않아...]

[ 그래도.....]

[ 엄마!! 나 그 사람이 없으면 못 살아...]

[ 여하간에 만나 보고 말을 하자.....]

 

난 어이가 없었다.

대학생이 무슨 결혼을 하겠다고....

그런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이 딸이 너무 좋아한다고 하는 것이다.

지연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들린다.

 

[ 들어 오세요..] 하고 지연이가 존대를 한다.

누구나 노크를 하면 들어 오세요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내 귀에 그렇게 들리지 않았다.

난 쳐다 보고 싶지도 않아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 처음 뵙겠습니다...전 이 상인이라고 합니다.]

이 상인이라니....설마....아닐 거야.....아닐 거야...하고 난 고개를 돌려 남자를

보았고 소리를 지를 뻔 하였다.

정말로 그였다.

 

나의 몸과 마음의 주인님이고 나를 다스리는 유일한 분이 그였다.

[ 처음 뵙겠습니다...잘 부탁을 드립니다..]

하고 아주 정중하게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 아!! 예...]

난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 지연아!! 가서 네가 직접 시키고 와...] 하고 지연에게 말을 하자 지연은

[ 예. 알겠어요..오빠...] 하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딸이 밖으로 나가자 그이는 나에게

[ 네가 지연이의 엄마였니...그래서 지연이도 그런 것이야..허나 나는 지연이를 사랑해..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어...그러니까 네가 기쁜 좋게 허락을 해...]

[ 예..주인님...]

[ 아니 오빠라고 하라고 했지..그리고 넌 지금 팬티를 입고 있을 거야..내가 입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그것에 대한 벌은 당연하게 받아야지...안 그래..민지야?]

[ 예...오빠..달게 받을 게요..]

[ 어서 벗어 나에게 줘..]

그 말에 난 일어나서 팬티를 벗어 그의 손에 주었다.

 

문이 열리는 것 같았다.

난 다시 의자에 앉았다.

[ 오빠. 시켰어요...]

[ 으응. 잘 했어..]

[ 엄마.내가 그냥 시켰는데 괜찮지?]

[ 으응....그래....상인씨라고 했지요...]

[ 아..예..] 하고 그이가 대답을 한다..

[ 지연아!! 네 마음대로 해....난 마음에 들어...] 하고 그이에게 웃었다.

[ 감사 합니다..장모님!!] 넉살좋게 그가 그렇게 대답을 한다.

[ 엄마..고마워요....그리고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

[ 같이...그건 아냐...엄마 집의 근방에 아파트를 구해 줄게...]

[ 고마워 엄마!!!!]

그이의 발이 나의 사타구니에 들어온다.

난 다리를 벌려 그의 발이 나의 사타구니에 잘 들어오게 하였다.

 

나의 보지에 그의 발이 닿는다.

그리고는 그의 발이 나의 보지를 비벼준다.

딸아이가 옆에 있는데도....

그가 야속도 하고 그리고 좋기도 하고 내 마음도 알 수가 없었으나 정작 문제는

나의 몸이 그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팬티도 그가 갖고 있기에 난 보지에서 물이 나오면 나의 정장 치마가 얼룩이 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세탁이 문제가 아니고 주차장까지도 갈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그의 발을 그렇다고 꺼낼 수도 없고 하여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 잠시 실례를 하겠습니다.] 하고 공손하게 말을 했다.

지연이가 나를 보면서

[ 어디?] 하고 묻는다.

[ 화장실에...] 난 아주 작은 목소리로 그렇게 대답을 하고 난 뒤에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난 나의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보지를 닦기 시작을 했다.

보지 속에 고여 있는 나의 보지 물을 그렇게 화장실에서 닦았다.

 

내가 화장실에서 돌아왔을 적에 종업원들이 식탁에 음식을 나열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딸 아이인 지연이는 그의 곁에 두 손을 앞으로 하고는 서 있었다.

[ 왜? 그렇게 하고 있어?] 내가 물었다.

그런데 대답은 지연이가 아니고 그가 하는 것이었다.

[ 남편은 하늘인데 남자가 식사를 마치고 난 뒤에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런지?]

하고 나를 본다.

[ 아!!! 맞는 말입니다...]

[ 장모님은 그대로 앉아 식사를 하시죠....]

그가 나에게는 앉으라고 한다.

그의 맞은 편에 앉았다.

종업원들이 세팅을 끝내고 나갈려고 하자 그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팁을 준다.

[ 즐거운 시간이 되십시오..] 하고 종업원들이 나간다.

 

[ 어서 드세요] 하고 지연이가 그에게 수저를 집어 준다.

[ 그래...그런데 지연이는 오빠의 말을 얼마나 잘 들을 수가 있어?] 하고 난데 없는 질문을 한다.

지연이가 나를 쳐다 본다...

조금은 난처한 것 같았다.

[ 어서 대답을 해 봐...왜 엄마가 있어서 못 하겠어?] 하자 지연이는

[ 아니에요....저는 오빠가 시키시면 아니 오빠의 말을 하늘처럼 받들고 싶어요..]

[ 그래..그럼 엄마 앞에서 이 오빠의 노예인 것을 밝히는 것도 좋지?]

이미 밝힌 것이었다.

[ 예..오빠..]

[ 그럼... 네가 어떻게 해야 할 런지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 봐라..]

난 그저 쳐다보는 수 밖에 없었다.

지연이는 나를 보면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지연이는 자신이 입은 옷을 전부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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