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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장모아닌 여자라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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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아닌 여자라고 2 

 

그가 보낸 글귀가 눈에 선했다.

[[ 보지 밀고 들어와...]]

허나 난 실행을 하지 못하고 며칠을 그대로 보냈고 그 사람은 언제나 같은 문귀로 채팅방을

개설해 놓고 있었다.

 

난 결심을 했다.

안방에 있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난 뒤에 나의 보지 털을 가위로 자르고 난 뒤에 면도기로

나의 보지 털을 밀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보지가 되었다.

보지 사진을 찍어 그 사람의 메일에 보냈고 내가 들어가는 시간을 말을 했다.

[ 제 보지 털을 밀고 사진을 보냅니다...오늘 밤에 만날 수가 있을 까요...]

 

저녁을 먹고 난 뒤에 연속극을 보고 나니 밤 11시가 되었다.

인터넷을 연결을 하고 나의 메일에 메일이 와 있는 것이 보였다.

클릭을 하여 보니 거기에는

[[ 샹년!!! 이따가 보자..]]

난 얼른 그 사람의 채팅방으로 들어 갔다.

[ 안녕 하세요...]

[ 그래..개년아! 보지 털을 밀고 나니 이제 개년이 맞네...]

[ 저기 소개를...]

[ 나. 대학생...그리고 나이는 올해 22살이다...왜 마음에 안들어..어려서..]

[ 아닙니다...아네요...]

[ 네년의 주인님이 될 자격이 있지?]

[ 예..자격이 있어요..]

[ 너...내 노예가 될래?]

[ 그렇게 하고 싶어 보지 털을 밀었어요..]

[ 좋아//핸드폰 번호를 보내..]

난 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내 핸드폰의 번호를 보냈고 그 사람의 전화가 금방 왔다.

 

 언제가는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떠나가지만

광하문 연가가 흘러 나온다.

나의 핸드폰에 전화가 온 것이다.

모르는 번호다.

[ 여보세요?]

[ 샹년아!! 네 주인님의 전화다...무릎을 꿇고서 받아!!]

난 의자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앉아 전화를 받았다.

[ 무릎을 꿇고 전화를 받아요...]

[ 옷은 입고 있냐?]

[ 예. 입고 있습니다.]

[ 전부 벗어...전부...알몸이 되라고..]

난 그 사람의 말에 따라 알몸이 되었다.

나의 방문을 잠그는 것은 잊지 않았다.

 

[ 전부 벗었어요..]

[ 나에 대한 호칭은 왜 안 불러...샹년아!!!]

나의 딸 보다도 더 어린 남자에게 욕을 먹는데도 난 그것이 너무도 좋았다.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전부 벗었어요..주인님..]

[ 그냥 오빠라고 해.....나보다 나이 먹은 년의 오빠가 되고 싶다..]

[ 그렇게 할게요...오빠..]

아들 같은 남자에게 오빠라고 부르면서 난 나의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드는 것을 알고 있었다.

 

[ 내 이름은 이 상인이고 나이는 22살이고 대학생이다...앞으로 네 년이 나의 용돈을 대주어야 한다]

너무도 당당하게 말을 한다.

[ 예. 그렇게 할 게요...오...빠...]

[ 지금 상태는 어때?]

[ 오빠..제 보지에서 물이 나와요..]

[ 샹년이 아주 나쁜 년이네....볼기를 소리나게 때려...열대...알아!!]

[ 예...오빠..] 난 대답을 하고 나의 손으로 나의 볼기를 때리기 시작을 했다.

그가 들으라고 난 핸드폰을 나의 볼기에 가져다 대었고 나의 볼기를 때리는 소리는 핸드폰을 타고 그의

귀에 들어갔다.

 

찰싹~~~찰싹~~~찰싹~~~~

난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고 있었고 그 자극은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한 것이었다.

[ 아앙..아앙...아파요....그런데 너무 좋아요...아..아앙...]

난 그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 암캐...더 세게 때려..네년의 엉덩이를....]

[ 아앙..아파요.....]

[ 개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지...너의 그 개보지에서...]

[ 그래요..이 개보지에서 물이 나와요...아아앙...아앙...]

난 고양이 소리를 하고 있었다.

 

[ 내가 직접 네 년의 엉덩이를 나의 혁대로 아니면 채찍으로 때려주어야 하는데..]

[ 때려 주세요.....오..빠...]

[ 우리 만나자....지금...]

[ 그래요..만나요..]

그때에 난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 그럼 네가 ** 호텔에 가서 방을 잡고 나에 핸드폰에 방 번호를 적어 보내 그리고 네 년은 발가 벗고

목에 개줄을 하고 개 모습을 하고 날 기다리고 있어...네 년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와..]

[ 그럴게요...오빠...]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난 뒤에 난 알몸에 개 목걸이를 하고 항문에는 개꼬리를 달고 그에게 엉덩이를 채

찍으로 맞고 있었다.

그는 너무도 잘 생긴 얼굴을 가졌고 또한 몸매도 호리호리한게 남자처럼 생기었다.

다만 눈매가 매섭게 보였다.

난 방에 도착을 하고 그에게 문자를 보냈다.

[[ 오빠.저 도착을 하여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게 문자를 보내고 난 뒤 난 옷을 전부 벗고 나의 목에 개줄을 채웠고 나의 항문에는 개꼬리처럼

만들어진 아날 플러그를 넣었다.

그리고 난 뒤에 나의 입에 내가 가지고 온 채찍을 물었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나는 문 앞에 개처럼 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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