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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숨결 - 5편


얼굴의 떨림은 여지없이 손가락으로 전해져서 지금 처제가 느끼는 감정의 떨림을 여실히 알 수 있었다. 거친 처제의 숨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그녀는 서서히 내 손바닥에서 손을 빼내기
시작했다. 이미 축축하게 젖은 두 사람의 손이었다. 조금씩조금씩 벗어나던 손이 절반쯤 벗어나며 내 손바닥 일부에 처제의 스커트 자락과 그 아래 아랫배의 감촉이 느껴졌다.
 

“학... 혀... 형부...... 하아... 아아....................................................................................................”
 

내 손바닥이 스커트의 얇은 면으로 막힌 아랫배에 닿자 그녀의 몸이 움츠려 들면서 가슴을 들썩였다. 조금만 더 지나면 완전히 처제의 손이 벗어날 것이다. 그 순간이 어찌 그리 더디게
지나간단 말인가? 물건은 아주 뜨겁게 충혈 되어 아랫배에서 엄청난 열기를 발산했다. 여름이라 틀어놓은 에어콘의 냉기는 아예 느껴지지도 않았다. 두 사람이 만든 흥분의 강도는 이제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마 지금쯤 처제의 팬티는 애액으로 축축히 젖었을 것이다.
 

마침내 처제의 손이 내 손을 완전히 벗어났다. 원래 처제가 손을 뺐으니 내 손바닥은 처제의 아랫배를 가로지르는 직선상으로 놓여야 옳았다. 만일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문제였다며는
아까 처제가 내 손을 그렇게 경계하지 않았을 것이다. 처제의 손이 내 손바닥을 벗어날 때 팔뚝을 움직여 수평으로 놓인 손바닥을 수직으로 돌리며 엄지와 약지를 제외한 세 손가락을
모아 처제의 그 곳을 강하게 압박하였다. 처제의 두 다리는 아까부터 긴장과 흥분으로 뒤틀리고 있는데다 그 곳을 거칠게 자극해 오는 손가락을 감당하지 못해 두 다리가 벌어졌다.
 

이 순간 처제의 애액은 봇물 터지듯 흘렀으리라 벌어진 다리 사이로 플리츠스커트 주름 자락이 말려들어 훨씬 수월하게 손가락이 움직일 수 있었다. 설명이야 길지만 한 순간을 어찌 다
묘사할 수 있을까?
 

“하악... 하아..... 하아... 혀... 혀..... 형부................................................................................................”
 

처제가 옆으로 다 뺐던 손으로 오히려 내 손을 꽈악 잡으며 오히려 얼굴이 앞으로 밀려왔다. 입술이 벌어지면서 오늘 한 번도 듣지 못했던 아주 격한 신음을 연달아 토했다. 가슴이 크게
부풀렸다 꺼지기를 되풀이하며 내 어깨를 강한 힘으로 조였다. 그 와중에도 처제는 한 번도 내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혀... 형부..... 정말........ 하아......... 아아...............................................................................................”
 

처제의 그 곳을 애무하던 손가락에 힘을 풀고 대신에 스커트 자락을 움켜쥐었다. 천천히 자락을 걷어 올렸다. 처제는 나를 보면서 부들부들 떨었다. 온 몸은 잔 경련을 일으키고 거친
신음소리는 차안을 가득 메웠다. 어깨를 움츠리며 입술을 파르르 떨고 내 어깨를 잡은 손은 힘줄이 불거져 나올 만큼 힘을 주고 있었다. 플리츠 자락을 허벅지 위로 말아 올려도 내게서
시선을 떼지 않으며 신음했다. 오히려 내가 미칠 지경이었다. 치맛자락은 이제 허벅지가 끝나는 곳까지 당겨져 왔다.
 

아주 환하게 드러난 두 다리 흥분에 몸을 떨고 있는 처제의 모습 대체 어느 남자가 흥분하지 않을까? 플리츠 치마는 처제의 팬티가 보일 듯 말 듯한 지점에 멈추어 섰다. 그제야 그녀는
시선을 돌려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내 시선도 함께 따라갔다. 치맛 자락은 피라미드를 쌓아올린 듯 아랫배 바로 앞에 멈추어 섰다.
 

“하아................................................................................................................................”
 

흥분인지..한숨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며 다시 내게 시선을 돌렸다. 아까 그 곳을 자극하던 순간 내 손을 잡았던 처제의 손은 내가 치맛자락을 잡을 때 같이 딸려가더니 이제는 멈춘
내 손을 아직도 잡고 있었다. 입술에 닿았던 손은 어느새 목 나시의 라운드 위까지 내려와 처제의 목젖에 닿았다. 그 와중에도 난 치마를 더욱더 걷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했다.
목젖에 닿았던 손가락을 떼지 않고 아래로 내렸다. 나시 라운드를 지나 조금씩 밑으로 내려갔다. 손가락은 가슴 한 가운데를 지나쳐 브라의 감촉이 느껴져서야 멈추었다.
 

“혀... 형부........ 손을 놓아주는 게 아니었어요....... 이런 식으로 괴롭히다니..................................................”
 

처제의 말을 애써 무시했다. 아직은 멀었다. 처제는 좀 더 달아올라야 했다. 팬티를 적시고 치마를 적셔도 표는 잘 나지 않을 것이다. 치마가 검은색이니까 손가락은 거기서 왼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브라 컵의 라인을 따라 나아갔다. 지금 느껴지는 것은 아마 아까 본 브라 레이스의 감촉일 것이다. 그 레이스를 따라서 컵의 라인을 따라 겨드랑이 아래로 내려갔다.
처제의 어깨가 다시 움츠려 들며 가슴이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하아....... 하아...............................................................................................................”
 

신음소리는 다시 터져 나왔다. 왼쪽을 돌아나갔던 손가락은 브라의 라인 아래를 타고서 오른쪽으로 움직였다. 언제부터인가 처제는 날 바라보던 시선을 내려서 내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갔다. 젖가슴 아래를 지나 오른쪽 컵에서 겨드랑이를 돌아 다시 젖가슴 위로 원래의 위치로 돌아왔다. 그리고 내 손이 멈추자 처제는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순간 손가락을
손바닥 안으로 말았다가 활짝 펴며 왼쪽 가슴을 거칠게 움켜쥐었다.
 

“하악........ 하아..... 하아....................................................................................................”
 

처제가 신음하며 둔부를 뒤로 밀었다. 그리고 상체가 앞으로 약간 숙여졌다. 동시에 아랫배 아래에서 내 손을 잡고 있던 손을 들어 가슴을 움켜 쥔 내 손을 잡았다. 벌어진 입술 새하얀
치아 사이 흐르는 신음소리가 차 안에 울렸다. 가슴을 움켜쥔 내 손을 잡은 채 헐떡이는 처제의 모습은 어느 때보다 요염해 보였다.
 

“혀... 형부....... 하아...........................................................................................................”
 

움켜쥔 가슴을 천천히 아래 위로 흔들었다. 처제는 내 눈에 시선을 고정한 채 상체가 비틀며 흐느꼈다. 이미 막을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넘은 탓이리라 치맛자락에서 나머지 손을 들어서
오른쪽 가슴을 잡았다. 문득 처제가 내 어깨를 잡은 손을 내려 손바닥으로 가슴을 가렸다. 하지만 난 그런 그녀의 손 등에 손을 펴서 덮었다. 그리고 손바닥에 힘을 주고서 처제의 손을
아래 위로 밀었다 내렸다. 그에 따라 그녀의 가슴은 강한 압박을 받은 채 오르락 내리락 거렸다. 처제의 두 다리가 벼락 맞은 듯 흔들렸다.
 

“하악...... 하아... 어... 어떻게....... 그런...................................................................................”
 

처제의 두 가슴은 이제 내 손에 의해 제 멋대로 출렁이고 이지러지고 있었다. 그녀의 목이 꺽인 채 다시 돌아올 줄 모르고 흐느꼈다.
 

“하아....... 하아.....................................................................................................................”
 

아래를 보니 처제의 두 다리가 벌어지고 있었다. 눈부신 다리의 속살, 쾌락에 못 이겨 허벅지를 서로 문지르는 가운데 절로 다리가 벌어진 것이다.
 

“처제........ 처제 다리 너무 이뻐..............................................................................................”
 

아래를 보던 처제는 고개를 옆으로 젖히며 흐느꼈다. 머리를 묶은 나비모양의 리본이 그 바람에 펄럭였다.
 

“하아....... 정말... 형부... 나빠요..... 하아..... 아음......................................................................”
 

처제에게 좀 더 가까이 상체를 바짝 붙였다. 그에 따라 가슴을 애무하던 내 손도 잠시 멈추었다. 처제는 여전히 흐느끼고 있었다.
 

“하아... 하아..........................................................................................................................”
 

치맛자락을 잡은 손을 비틀어 처제 손을 떼어 내고 오히려 처제의 손을 위로 덮고 손가락을 세웠다. 위에서 본다면 겹친 두 손 앞으로 처제의 손가락 하나가 튀어나온 형상이다. 천천히
처제의 손을 치마 밑으로 가져갔다.
 

“하악.......................................................................................................................................”
 

치마를 들쳐도 아직 팬티는 보이지 않았다. 다만 저항감이 내 손까지 전달되는 것으로 보아 처제의 허벅지에 닿은 모양이었다. 손을 위로 움직였다. 처제는 지금 울 듯한 표정이었다.
눈썹을 곱게 찡그리고 울음이 터질 것을 참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을 어찌 울음이라 할 수 있을까? 쾌락과 흥분에 겨워 저러한 표정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아... 하악... 형부... 그만해요....... 더 이상....... 날......................................................................”
 

처제가 만류하며 헐떡였지만 처제의 손가락을 인도하는 내 손은 변함이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손가락이 팬티에 닿았음이 느껴졌다. 처제는 눈을 한껏 치켜뜨면서 어깨를 잡은
손으로 내 목을 안았다. 그러면서도 눈은 나를 보고 있었다. 나에게 희롱당하면서도 내게 시선을 떼지 않으며 헐떡이는 처제의 모습 난 지금이라도 물건을 내어 처제의 음습하고 축축한
동굴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하아..... 하아..............................................................................................................................”

“처제... 어떻게 할까?... 난 처제가 거길 만지는 거 느끼고 싶어... 보진 못해도 처제의 흐느낌을 통해 알고 싶어..........................................“

“혀... 형부는 나빠요....... 하악..........................................................................................................”
 

처제가 바로 내 얼굴 앞에서 신음하며 말했다. 생생히 전달되는 처제의 숨결 단내를 풍기면서 입술을 떨며 신음하는 처제의 모습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처제의 손을 풀었다. 맥없이
떨어지는 손 그 손은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주저 앉아버렸다. 그리고 내 손 혼자 움직이기 시작했다. 팬티에 닿은 손에 후끈한 열기가 전해왔다.
 

“젖었어... 그것도 많이... 알고 있어?... 처제........................................................................................”

“하악..... 모... 몰라요.....................................................................................................................”
 

처제의 팬티는 흘린 애액으로 엄청나게 젖었다. 닿은 것만으로 손가락에 애액이 묻었음을 느꼈다. 손가락을 팬티 옆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팬티를 들추고 들어갔다.
 

“하악..... 혀... 형부.........................................................................................................................”
 

처제는 이제 나머지 손도 들어 내 목을 안아왔다. 그런 와중에도 나를 바라보는 처제를 보니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은 흠뻑 젖어버린 수풀을 가르고 갈라진 틈새 애액이
흘러 넘쳐 너무 미끈한 그 곳으로 들어갔다.
 

“하악......... 하아... 하아........ 흡........................................................................................................”
 

처제가 갑자기 날 당기며 입술을 덮었다. 입술이 닿기도 전에 처제의 혀가 나오더니 내 입술속으로 파고들었다.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두 사람의 입술이 벌어지고 혀가 뒤엉키며 서로의
타액을 빨아들이는 음탕한 소리 흠뻑 젖은 동굴 속에서 움직이는 손가락에는 곳곳에 가득찬 애액으로 마치 걸쭉한 액을 걸러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좀 더 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이면
차마 듣기 민망한 소리가 처제의 질로부터 들릴 것이다. 입술이 떨어지며 처제는 고개를 뒤로 젖혔다.
 

“하악..... 하아..... 혀... 형부.................................................................................................................”
 

처제의 모습은 뇌쇄적이었다. 얼굴을 마주한 채 날 끌어않은데다 두 가슴은 내 한 손에 멋대로 주물러지며 출렁거려서 그 형체를 잃었다. 치마속으로 파고든 내 손과 팔뚝으로 인해서
가운데가 솟은 산을 만들었고 두 다리는 비명을 질려대면서 활짝 벌어졌다. 그런데도 아직 팬티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주 신기할 따름이었다. 난 궁금했다. 처제의 팬티가 브라와 같이
흰색인지 상체를 숙였다. 내 귀가 처제의 얼굴 앞으로 내려갈 때 처제의 숨결이 귀에 닿았다.
 

“하악... 하아...... 형부... 뭐 할려고..........?..............................................................................................”
 

처제가 가쁘게 신음하며 물었지만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내 손가락이 파고들어 움직이고 있는 다리 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그제서야 처제는 내 어깨를 잡아 만류했지만 아주 가볍게
뿌리쳤다. 후끈한 열기가 얼굴에 전해졌다. 처제의 비밀스러운 곳에서 넘치고 있던 음탕한 열기가 얼굴에 화악하고 밀려들었다. 가슴을 거칠게 애무하던 손을 떼고 내 팔에 걸린 치마를
잡아갔다. 처제가 급히 다리를 모으려 했지만 가운데 위치한 내 손으로 다리를 잡기란 불가능했다. 내 머리 위로 처제의 뜨거운 헐떡임이 들렸다.
 

“하악..... 보지 마요..... 제발..... 부끄러워...... 하아..... 형부.........................................................................”
 

치마는 허리까지 말렸다. 그리고 하얀 팬티 처제의 은밀한 숲이 훤히 비치는 하얀 팬티 그 주위로 흠뻑 젖어있는 팬티 지금 그 곳은 수축을 반복하며 엄청난 열기를 뿜어댔다. 처제는
아주 자지러졌다.
 

“하악...... 보... 보지 말래두..... 하악... 혀... 형부.........................................................................................”
 

급기야 처제가 내 머릴 잡았다. 난 오히려 더욱 가까이 다가가 코를 들이밀었다. 축축한 느낌과 야릇한 내음이 혀를 내밀어 젖어버린 팬티 부근에 대었다. 미끈한 감각이 혀를 타고왔다.
 

“하아...... 하아.......................................................................................................................................”
 

처제의 허리 아래로 무섭게 요동을 쳤다.
 

“하악................ 하악........ 형부...............................................................................................................”
 

처제는 실수했다. 내 손가락이 아직도 처제의 질을 점령하고 있던 사실을 잊은 것이다. 온 몸을 비트니 그 탄력을 받아 손가락은 이전 보다 훨씬 강력하게 질 속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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