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감증 클리닉 5화
불감증 클리닉 5화
하구나?"
"이런오랄 처음받아본다니깐... 하으..."
"헤헤 한번쌋는데도 얘는 아직도 잔뜩 성나있네~ 그럼 이번엔... 아랫입으로 먹어볼까?"
태연은 스스로 민호의 자지를 음부에 맞추더니 무릎을 굽히며 서서히 주저앉아가기 시작했다.
"하아앗..! 역시 하앗..! 이거야앙~ 흐응~"
작은체구로 민호의 자지를 다 집어삼키고서는 배를 지긋이 누르며 연신 허리를 돌리기시작하는 태연이였고 그에맞춰 민호는 살짝살짝 허리를 들척이며 박자를 맞춰주었다.
"핫.. 하읏..! 오빠 역시 하앗... 자지는 , 흣.."
"김태연 흐으... 너 왜이렇게 섹시해..."
민호는 자신의 위에 올라타 연신 허리를 흔들고있는 태연의 작고 아담하지만 그모습 자체로 아름답고 탐스러워 보이는 양쪽 가슴을 움켜쥐고있었다..
"흣...! 너무 세게 하읏..! 쥐지마 오빠 하앗..!"
"싫어.. 이제 사귀는거니깐 내마음대로 다룰꺼야 뒤로하자"
태연은 조용히 민호의 위에서 내려와 쇼파앉는부분에 팔과 자신의 얼굴을 파묻고서는 허리를 활처럼 휜모양을 하며 엉덩이를 민호쪽으로 들이밀었다.
"너... 아날은 경험없지?"
"뭐..뭐야... 거기로 하려고?"
"그냥 이제 여자친구도 된기념으로 개통식이나..."
"쳇.. 진짜 변태라니깐.. 내가 오빠니깐 주는거야.. 진짜 여기는 내가 스폰서한테 맞기도하고.... 쓰리썸이며 3:1이며 하면서 지킨곳이니깐..."
"그래..? 그럼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민호는 어느세 갖고온 러브젤을 자신의 손가락에 적당히 바르고선 분홍빛을띄며 생긴 모양이 마치 꽃처럼 이쁜 태연의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넣기시작했다.
"아... 아... 하아..."
긴 검지손가락이 한번에 들어오자 처음에는 살짝 찡그린 표정을 짓던 태연은 이내 민호의 손가락이 몇번 왕복하자 천천히 신음을 흘려가기 시작했다.
"오빠.. 흣..! 그냥 바로 핫...!"
"바로 하자고? 쫌 아플텐데"
"하앙.. 괜찮아 흐읏..!"
태연의 말에 러브젤을 적당량 자신의 손으로떠 자신의 자지에 정성스레 바르고 태연의 항문주위에도 골고루 펴바른뒤 민호는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애널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 쫌 아프다.."
"그럼 조금 천천히 넣을게"
민호는 양손의 엄지로 태연의 항문을 살짝 벌리면서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고 태연의 표정은 자지가 점점더 깊이들어올수록 찡그려지기 시작했다.
"아으... 진짜아프다.. 거기까지만넣고 일단... 천천히 움직여줘"
더이상 자지를 받아들일수없었는지 그만 넣고 천천히 움직여달라는 말에 민호는 천천히 아주부드럽게 피스톤운동을 하기시작했다.
처음에는 베개를 살짝 붙들어잡고 고통스러워 할정도로 표정을 찡그리고 있었지만 계속해서 꾸준히 러브젤을 발라주다보니 장액이 나오기 시작했는지
피스톤운동이 점차 부드러워지고 태연의 항문도 서서히 넓어지는듯 했다.
"흣..! 여기도 하응... 기분좋네 핫... 보지랑은 달라... 하앗...!"
"후우... 이제 조금씩 더 넣을게"
"으응 하읏.. 와줘 오빠 하앗... 그전에일단 자..자세좀 하앗..!"
태연은 민호와 진한 키스가 하고싶었는지 쇼파에 자신이눕고 그위에 민호가 올라가는 전형적인 체위를하며 진한키스를하며 애널섹스를 이어나갔다.
"흐응..! 기분좋아 하앗..!! 빨리 움직여줘 하읏..!"
어느세 민호의 자지는 부드럽게 태연의 항문 끝까지 뿌리를 넣어가며 피스톤 운동을 할수있게되었고 태연은 계속 민호와 키스를 해오며 연신 신음소리와
거칠고 뜨거운숨을 토해내고있었다.
"하앙..! 오빠앗..!! 나 가..갈꺼같아 하읏..!!"
"나도 조금만 더..! 빨리움직일게!"
피스톤운동의 속도를 조금씩 빠르게하자 보지에서흘러나온 애액때문에 젖어버린 음부와 허벅지가 민호의 몸과 부딪혀 찰싹찰싹 거리는 소리를 내기도 하였고
태연의 항문을 열심히 왕복하는 민호의 자지로인해 가끔씩 공기빠지는 뽁 같은 소리가 연신 들려오고 있었고
끊임없는 움직임에 태연은 결국엔 오르가즘을 느꼇는지 민호의 배쪽을 향해 보짓물을 쏟아내며 거친숨을 연신 몰아쉬었고 민호는 그뒤로도 계속해서
피스톤질을 하기시작했고 마지막은 질내사정으로 장식을 하고싶었는지 항문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아내고 태연의 보지에 삽입을한채 사정을 했다.
"하아.. 하아... 기분좋았어 오빠..."
태연은 민호를 살짝 껴안으며 볼에 뽀뽀를 했고 민호는 힘든지 태연의 옆에 앉아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후우... 태연이 애널도 먹었네"
"헤헤 내가 열심히 지켰던거라고! 뿌듯해 하란말이야!"
"근데 궁금한게... 너희 휴가같은거 없어? 같이놀러가거나 하고싶은데"
"으음... 아마.. 2일뒤부터! 2주간 휴가인데 나랑 제시카랑 윤아 유리 이렇게 4명만 그.... 가족보러 안가~ 저번주에 보고왔거든"
"그래? 그럼 제주도로 놀러갈까?? 펜션하나 갖고있는거 있는데"
"진짜?! 헤헤... 그럼 내일 휴가받으면 바로놀러가자!!"
"알겠어~ 애들한테는 잘 전해두고"
둘다 힘이든지 태연은 민호의 어깨에 기대고 민호는그런 태연의 머리위에 자신의 머리를 얹고 휴식을 취하고 있을때 띡띡띡띡 하는 도어락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들리더니
민호의 동생인 지숙이 문을 발칵열고 들어와버렸다.
"어... 뭐야오빠!!"
지숙은 나체로있는 태연과 자신의 오빠를 보자 있는힘껏 소리를 버럭질렀다.
"어제는 너가 나한테걸리고 오늘은 내가 너한테걸리네 태연아 먼저 들어가있어~"
태연은 허겁지겁 자신의 원피스와 속옷을챙기고서는 대충 민호의 방일거라고 느껴지는곳으로 급히 뛰어들어갔고 민호도 주섬주섬 자신의 옷을 챙겨입기 시작했다.
"뭐야!! 어제 그렇게 나보고는 뭐라고 해놓고선!! 오빤 완전 여유롭게 행동하네!"
"당연한거 아냐? 나는 성인이고 내가 씨를뿌리면 거둘 재량과 능력이되 근데 어제 그놈이랑 너랑 능력이랑 재량이 된다고 생각하냐? 너어디갔다왔어 그놈 만나고 온거 아니지?"
"아냐... 그냥 친구가 뭐좀 말해줘서 확인해보고 온거야..."
"니친구가 그새끼 바람 핀다고 아.. 아니지 바람이아니지 다른년 만난다고 말해주디?"
"응.. 가보니깐 술먹고 막 스킨쉽하고 그러더라... 흐앙... 나그럼 완전 걔한테 속아서... 내처녀만 뺏긴거아냐.."
"야야 거기서 뺏겻다그러면 안되지 너가 좋아서 벌리고 그런건데 원하면 내가 재생수술은 해줄수 있어 들어가서 고민이나해봐"
"응... 그나저나 태연언니 라그래야되나... 클리닉하려고 우리집까지 들였을리는 없고 사귀나보네? 맞지?"
"사귀는거 맞으니깐 들어가있어 인사하고싶으면 내방에 가던가"
"아냐아냐 오늘은 분위기가 쫌 그러니깐 다음에 만나면 그때 해야지"
지숙은 곧장 자신의 방으로 향했고 민호도 어느세 옷을다입고서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태연이 침대위에 대짜로 드러누워 있었다.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갈래? 아니면 데려다줘?"
"나 내일 일찍부터 스케쥴있어서.. 아마 휴가받기전까진 못볼수도있어"
"아.. 알겠어 그럼 지금 데려다줄게 가자 나도할일이 있어서"
그렇게 민호와 태연은 민호의 집에 처음 방문한날 첫경험인 애널섹스와 찐득한 정사를 나눈추억을 만들고서는 민호가운전하는 차를타고 자신의 숙소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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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의집에서 마지막으로 태연과 질펀한 정사를 나눈뒤로는 바쁜스케쥴로 인해 민호와 태연은 서로 얼굴조차 볼수없을정도로 바쁜 생활을 보냈고
오늘부터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주어진 2주간의 달콤한 휴가가 시작되는 날이였다.
여태껏 민호는 제주도로 놀러가기위해 제시카와 태연 윤아 유리를 만족을 할지않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자기주위에 있는 괜찮은 남자애들을 3명 섭외해 같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기로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소녀시대 멤버 4명도 모르고 민호의 지인인 3명조차 누구와 여행을 떠난다는 소리는 못들었고 단지
민호가 자신이 모든 경비를 지출하고 숙소도 좋은데서 묵는다는 말에 솔깃해 따라나선거였기에 말그대로 민호만이알고있는 깜짝파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던 상황이였다.
아침일찍부터 캐리어에 한 일주일정도 갈아입을옷과 속옷을 준비한 민호는 여유롭게 그 캐리어를 차에 싣고서 소녀시대의 숙소로 향했다.
미리연락을 해둔터라 소녀시대 멤버 4명들은 자신들의 짐을 자연스럽게 차 트렁크에 싣고서는 민호가 운전하는 차량의 뒷자석과 조수석에 올라탔다.
"뭐야 오빠 이차는또 처음보는거네?"
"아아 이건 아빠차 잘안타시길래 그냥 이번 놀러갈때 공항까지 탈라고 잠깐 빌려달라그랬어"
"아..."
태연이 차를 타자마자 처음보는 차라면서 질문을 던졌고 민호가 대답을 해주었다 그리고 그들이 탄차에서는 김포공항을 가는동안 웃고 떠드는소리로 가득차있었고
가는도중 민호는 몇차례 친구들로부터 전화통화를가며 김포공항에 도착을했다.
김포공항에 도착한 민호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아버지의 전용기를 모는 파일럿과 잠시 대화를 나눈뒤 자동차에서 소녀시대멤버들과 자신의 캐리어백을 갖고와 전용기에 실은뒤
자신의 친구들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뒤 친구 한놈으로부터 공항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와 비행기의 밖에 나가 서성이고 있을무렵 저 멀리서 꾀나 훤칠한키와 멀리서 봐도 잘생기고 옷잘입는다는 느낌과 포스를
풀풀 풍겨오는 남자3명이 걸어오고있었다.
그들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올수록 빛나는 외모와 패션이 더욱더 눈에띄기 시작했는다 정작민호와 비교해보자면 그들도 민호에비하면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보여질정도로
허접해 보이긴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허접한 외모와 패션을 가진 3명은 아니였다 그렇게 수트빨을 잘받고 훤칠한 외모를 갖고있는사람들은 국내에 몇몇안될것같은 분위기였기 때문이다.
"여 오랜만이야 민호"
"짜식 너가 왠일이냐 먼저 놀러가자고를하고"
"이 새끼! 오랜만이다!"
세명다 반가운지 서로 민호의 몸을 두들기며 반가움을 표현하고 있었다.
"나도 오랜만 일단비행기부터 타자고"
반가운티를 팍팍내는 3명의 남자와는다르게 시크하게 살짝 손을 들어보이며 인사를하고선 3명을 비행기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비행기로 올라타며 서로 바라보며 민호와 요즘 무슨얘기를 하고 지내냐는 말을 태평하게 나누고 있었지만 가장 맨앞으로 가고잇던 박지훈 이라는 남자가 비행기 안에타고있던
소녀시대를 발견했는지 마치 메두사를본 전사들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렸다.
"야 왜그.....래에..."
그런 박지훈을보고 이상하다는듯이 쳐다보고 박지훈이 바라보던 방향을 보고난뒤 말끝을 흘리는사람은 김동현 그리고 그뒤를따라 올라온 김태평도 돌처럼 굳어버렸다.
"ㅅ..소녀시대야...??"
김동현이 꿈을꾸고있다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볼을꼬집으며 민호를 바라보며 물어봤고 당연한걸 뭘물어봐 라는듯한 표정과 미소를 보여주자 김동현의 입은 마치 귀에 걸린듯
함박웃음을 짓고있었다..
"와.... 와.... 소녀시대... 와...."
김태평도 모자른놈처럼 와.... 라는 짧은 감탄사만을 내뱉으며 자신이 들고온 캐리어가방은 어느세 바닥에 떨어트리고 입을떡 벌리고 있었다.
"입닫아"
그런 김태평이 한심해보였는지 민호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그놈의 머리와 턱을눌러 입을 닫아주었다.
그에비해 박지훈은 시크해보이려는건지 아니면 무관심한척을 하려는건지 태연한척을 했지만 그런모습을 보여줄수록 민호는 어이가없고 웃음밖에 나오질않았다 예전부터
소녀시대라하면 난리를치고 여태껏 한국에서했었던 콘서트는 모조리 갔으며 앨범이란 앨범은 멤버수대로 9장씩 갖고있고 앨범마다 같이 오는 멤버카드도 모든앨범 전부다
각각 9명씩 갖고있을만큼 엄청난 소덕이였고 그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사랑하고 아끼는것은 윤아 였다.
그리고 민호는 자칫하면 자신이 초대한 남자 3명의 선택이 한멤버로 몰릴경우를 대비해 민호는 윤아를 격하게 아끼는 박지훈을 초대했고 유리를 격하게아끼는 김태평과 그리고
제시카를 격하게 아껴온 김동현을 초대했다 친구들의 이상형이 변하지않은이상 3명중에 두명이상이 소녀시대 멤버 한명을 고를일은 없을것이였다.
"아..안녕하세요 김태연 이라고합니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잘생기고 옷잘입는 꽃미남들의 등장으로 잠깐 넋을 놓고있다가 태연이 먼저 정신을 차리고선 그남자들에게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건냈다.
그러자 민호친구 3명도 넋을 놓고있는 표정인듯하였지만 자동적으로 허리가 90도 각도로 접히며 연신 인사를 해대었고 태연을 이어 윤아 그리고 제시카 마지막으로 유리 이순으로
인사를 했고 간단한 자기소개와 그외 잡다한것들을 한뒤 그들은 그제서야 비행기 좌석에 앉을수 있었다.
제주도를 가는 1시간이라는 짧은시간은 서로 어색하고 서먹한 남자들과 여자들이 섞여있었기에 서로 하고싶은얘기나 행동도 하지못한체 그냥 가시방석에 앉아있는것처럼
조용히 잠을 청하거나 창밖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대략 한시간정도를 비행해 도착한곳은 제주국제공항 그들은 따로 세관을 통과없이 그냥 바로 제주도 안으로 들어올수 있었고 공항앞에는 이미 민호가 준비를 해둔것인지
딱봐도 돈많은 사람들이나 탈것같다고 느껴지는 리무진 한대가 준비되있었다.
그앞에 깔끔하게 기사복장을 차려입은 남성은 민호를 발견하자마자 허리를 90도로 숙이며 깍듯이 인사를 하였고 민호도 살짝 고개를 숙이며 화답을 해주었다.
"일단.. 짐부터 저차에 넣고와"
민호가 가르키는차는 앞에있던 리무진이 아닌 뒤에있던 상당히 큰덩치를 자랑하는 SUV 차량이 한대서있었고 그차옆에 서있던 남성 두명이 달려와 소녀들의 짐을 들고 대신 날라주었다.
그렇게 그들이 짐을넣고 하는동안 주위에서는 여러사람들이 그들을 쳐다보는등 시선과 이목을 끌고있었고 민호는 그런것이 부담스러웠는지 빨리 자신으 친구와 소녀들을 리무진에 태우고선
기사에게 펜션으로 가달라는 말을 하고선 그냥 조용히 차안에 있던 컵에 얼음을넣고 적은양의 보드카를 따라 마시고 있었다.
"뭐야 오빠... 아침부터 술이네"
태연이 아침부터 술을먹는 민호가 불만이였는지 태클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걱정마 이정도는 먹어도 그냥 물마시는거랑 똑같으니깐 너도한잔줄까?"
"아냐아냐 나는 술잘못해"
태연은 잔을 들이대는 민호의 권유를 양팔을 저어가며 만류했고 그냥 홀짝홀짝 보드카를 마시는 민호를 별로라는 표정으로 바라보고있었다.
그렇게 얼마나 달렸을까 리무진이 엄청난 크기의 은빛을내는 철제 대문을 열고 들어간 곳에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건물 한채가 세워져 있었고 그건물이 세워져있는 풍경이라던가
배경은 마치 영화나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들었을 법만큼 아름다운곳이였다.
그 펜션이 세워진위치는 한 10~20m 걸어가면 깎아져 내린듯한 절벽이 자리잡은 곳에 세워져있었고 그반대편에는 말들이 뛰어다니는 목장같은 곳이 펼쳐져있었고 그옆으로는
수많은관광객들과 그들의 웃고떠드는 소리가 들리고 에메랄드빛 바다와 파도가 철썩철썩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오고있었다.
펜션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한 규모를 가진 저택으로 들어오자 소녀들의 입은 쩍벌어져 닫힐줄을 몰랐고 민호의 친구들도 이곳에는 처음와봤는지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엄청난 속도로 펜션 이곳저곳을 스캔하고있었다.
"와... 장난아니다"
박지훈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리무진에서 내려 자신의 짐을 뒷차량에서 꺼내왔고 다른 친구들과 소녀들도 마찬가지로 짐을 챙겨 일단 펜션안의 거실로 모였다.
펜션 안에있는 수많은 방들중에 자신이 쓰고싶은 방을 쓰라는 민호의 말에 소녀들은 한층에있는 4개방을 골라 쓴다고했고 남자들은 그방의 맞은편에있는 방들을 선택하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할즈음 민호가 바로 바다나가서 놀꺼니깐 수영복입고나와 라는 말을했고 그말에 자신들의 방으로 들어가선 남자들은 트렁크형식의 수영복과 소녀들은 꾀나
야릇해보이는 비키니와 그위에 가벼운 카디건 정도를 걸치고 나왔다.
"근데 오빠 저기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어떻게가지?"
윤아는 사람이 많아 놀수없을것 같다는 아쉬운 표정을 지어보였고 민호는 걱정하지말라는듯 그냥 따라오라는 손짓만을하며 사람들이 많은 해변가의 정반대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반대편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떠드는소리가 엄청나게 들리는데에 비해 민호가 간곳은 사람들이 한명도 없고 단지 몇개의 파라솔과 해변의자라 불리는 Beach Chair 가
인원수에 맞게 놓여져 있었다.
"와.. 여기는 사람이 한명도없네?"
윤아는 의아한듯 민호를 바라보며 물어보기 시작했다.
"여기 사유지라 마음대로 못들어와 여름되면 아빠가 저렇게 사람붐비는데서 휴가보내기 싫다고 이쪽 땅샀어"
그말에 다들 민호를 뭔가 신적으로 보는듯한 눈빛과 표정으로 바라보기 시작했고 그런 시선이 부담이됬는지 먼저앞장서 바다로 저벅저벅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뒤를따라 다른 소녀들과 민호의 친구들도 뛰어들어가 서로 비치발리볼을 한다던가 물을 뿌리며 논다던가 수영을 하며 놀기 시작했다.
제주도에 있는 바닷가에서 놀기 시작했을때가 9시를 얼마 넘지 않은 시각이였고 그들은 재밌게 노느라 시간가는줄 몰라하는듯 하였고 민호는 해변의자에 선글라스를 끼고 누워
그들이 노는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가 왠지 허기지고 공복이 느껴져 시간을보니 벌써 12시 40분을 가르키고 있는 시침과 분침이 보였다.
만난지 몇시간정도 흘렀지만 서로 물을뿌리거나 비치발리볼을 하며 노느라 어느세 친해진 자신의 친구와 4명의 소녀들에게 다가간 민호는 배안고파? 라는 식의 질문을 했고
소녀들이나 친구들도 배가고팠는지 서로 자신의 배를 손으로 이리저리 문지르며 몸을 축느러트렸다.
그런 자신의 친구와 소녀들은 보던 민호는 살짝 미소를 흘리더니 저멀리서 자신을 바라보고있던 멋진 정장을 차려입고있던 노신사를 불러 대충 간단하게 먹을 음식정도를
준비해달라는 지시를 내렸고 알겠다는듯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서는 무전기로 보이는듯한 물건을 꺼내들고선 어떤곳으로 지시를 내렸다.
노신사가 준비가 다되면 그때 부르겠다는 말을 남기고 다시 조금 떨어진곳에 서서 그들을 바라보기시작했고 이내 친해진 소녀들과 민호의 친구들은 서로 이야기 꽃을피우며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예를들면 자신들의 평상시 생활이라던지 취미라던지 직업등을 이야기하면서 서로에대해서 알아가는 참좋은 시간을 갖고 있었다.
민호의 친구들도 민호한테는 조금 처지는 스펙과 외모와 몸매를 갖고있지만 적어도 3명다 모두 키가 180cm는 넘었고 몸매도 살짝 근육이 박힌 몸매와
꾀나 좋은 외국에 있는 명문대학교를 나와 윤아를 격하게 아끼는 박지훈은 꾀나 유명한 대학교를 나와서 지금은 누구든지 들어가고 싶어한다는 삼성전자에 들어가
한프로젝트의 팀장을 맡고있었다.
그리고 유리를 격하게 아끼는 김태평은 아버지가하시던 레스토랑 사업과 여러가지 와인바같은것을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레스토랑은 대략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50~70여개정도
있는걸로 민호는 기억하고있었다.
또 한명 제시카를 아끼는 김동현은 어렸을때부터 서로의 아버지가 친한 사이였기도 하고 민호와도 불알친구 였던 사이였고 김동현은 민호 아버지의 회사 계열사로 있는
꾀나큰 중소기업을 운영하셨고 김동현은 그 회사를 물려받기위해 지금 한창 공부중이였다.
그렇게 소녀 4명과 남자 3명은 밥을 먹으러가기전에 서로에대해 알아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고 이미 남자 3명은 자신들이 여태껏 좋아해왔던 멤버들과 어떻게 하면 진도를 더나가고
더친밀하고 응큼한짓을 할까 라는 고민을 해나가고 있을거라고 생각될때 민호와 교제중인 태연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소녀들은 이제들 서로 어떤 남자가 마음에들고 어떤면이
마음에들고 더욱더 서로를 알아가면 괜찮을거 같다는 사람들을 한명한명 찍어나가고 있는듯 싶었다.
시간을 보내고 있다보니 어느세 노신사가 다가와 민호보고 식사준비가 다되었다는 말을 해주었고 소녀3명과 남자3명은 태연과 민호보다 빠른속도로 펜션으로 돌아가고 있었고
남은 두명은 손을잡고 천천히 걸어가며 애정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헤헤 오빠.. 애들 진짜좋아하는거 알아?"
"그래? 그럼 다행이네.. 나는 별 반응없길래.. 싫어하는줄 알았지"
"지금 쟤네 완전! 완전! 내숭 떠는거야 자기들 좋아하는 남자들 있다고... 근데 저 오..오빠? 분들은 애들 어떻게 생각하는데?"
"박지훈 저놈은 윤아를 데뷔초창기때부터 좋다고 따라다니던 놈이고 김태평은 유리만 격하게 사랑하고 김동현 쟤는 제시카를 격하게 사랑하고"
"진짜?! 그럼... 애들이랑 서로 좋아하는사람 딱딱 맞아떨어지는거네?!"
"이야... 다행인데? 그럼 오늘 점심먹고서... 대충 뭐 더하고 놀다가.. 술한번 먹어야겠는데?"
"당연히!! 놀러왔으니깐 술이지!! 그럼 사러가야되나?"
"아냐아냐 지하에 와인저장고있어 그거 갖다 마시면된다"
"와... 진짜 그런것도있고 완전 부자... 오빠가 남자친구라 너무행복하다"
행복하다며 자신의 팔에 매달리는 태연의 머리를 조용히 쓰다듬는 민호의 뒷모습과 표정은 씁슬하다고 느껴졌다.
태연과 민호가 펜션안에있는 어마어마하게 큰 주방에 도착했을때 이미 6명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리를잡고 앉아 이것저것 뭐를 먹을까 고민하면서 먹고싶은 음식을
집게로집어 자신의 앞에있는 접시에 갖다놓고 있었다.
"완전!! 완전 많다!!"
간단하게 준비한다던 말과는 다르게 상다리가 부러질정도로 차려진 식탁에는 훈제 칠면조구이처럼 보이는듯한 노릇노릇한 고기와 맛있게 쪄져 자신의 등껍질을 활짝열고
그위에 부드럽고 쫄깃해보이는 치즈를 잔뜩 품고있는 랍스타와 꾀나 맛있어보이는 토마토 스파게티 그리고 핏기와 육즙을 동시에 갖고있어 군침을 돌게하는 스테이크가
상위에 펼쳐져 있었다.
태연은 초롱초롱한 눈빛을 여러 음식에게 쏘아가며 엄청난양의 음식을 자신의 접시로가져오기 시작했고 민호는 맛있게 먹으라는 말을 남기고선 다른 7명들과는 다르게
품위있고 고품스럽게 천천히 그리고 급하지않게 음식을 먹기시작했다.
그렇게 그들의 짧은 식사시간이 끝이나고 소녀들은 어느세 자신들의 방을 들어갔다 나오더니 비키니를 벗고 간편한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나왔고 남자들도 간단한
반바지와 반팔티 차림으로 거실에나와 여러가지 게임과그리고 TV시청을하며 저녁 7시가 다되가도록 시간을 보내가고 있었고
민호가 갑자기 김태평을 데리고 지하 와인저장고에 내려가 꾀나 비싸보이는 와인을 12병정도를 챙겨오더니 이번엔 냉장고에서 꾀나 비싸보이는 곰팡이가핀것처럼 보이는
치즈와 과자 그리고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안주들을 준비해갖고는 거실에서 술판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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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8명이 어느정도 술을 먹고 왕게임을하며 서로 스킨쉽을하며 더욱더 친해지고 알딸딸한 상태가 됬을때 김태평이 화장실을 간다고 일어나자 유리도 자신이 화장실을 간다며
김태평을 따라나섰을때 그때 제시카와 김동현은 이미둘이 응큼한짓을 하려고 간다는것을 눈치챈것 같았다.
술을먹고 있던 거실을 벗어나 화장실로 가는듯했던 김태평과 유리는 어느새이미 뒷걸음질을 하며 진한 키스를 나눠가며 유리의 방문을 열고서는 들어가 문을닫고 서로의 옷을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김태평은 누워있는 유리의 트레이닝복을 천천히 벗겨나가기 시작했고 천천히 속내를 들어내는 유리의 검은색 뇌쇄적인 속옷을보자 흥분이 극에 도달했는지 마치 이성을 놓은
방금 감옥에서 출소한 남자처럼 유리의 몸을 거칠게 탐닉해나가기 시작했다 브레이지어도 벗기지 않은체 위로올리고선 거칠게 유리의 양가슴을 한가득 쥐어버렸다.
"하읏..! 오빠 살살해줘요옹~"
유리는 자신의 가슴을 통해 느껴지는 고통에 살짝 고통 섞인 신음소리를 토해내고선 콧소리 섞인 목소리로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김태평은 알았다는듯 유리의 등뒤로 손을밀어 브레이지어의 후크를풀고 브레이지어를 벗긴뒤 천천히 자신의 혀를내밀어 유리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며 애무해 나가기시작했다.
가슴이 민감한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반응을 해주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리는 자신의 유두를 애무해주자 허리를 활처럼 휘게 들어올리며 격한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하앙..!! 나 가슴 흐읏..!! 민감해..!!"
한껏 허리를 들썩이며 격한 신음을 토해내는 유리의 가슴을 맛있게 빨고있는 김태평은 양손으로는 유리의 검정빛 T팬티를 천천히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팬티를 다벗기고서는 유리의 음부를 한동안 지켜보던 김태평은 음모를 깔끔하게 제모한것인지 아니면 무모증인지 너무나도 깔끔한 대음순을 보고서는 감탄과 군침을 흘리고있었다.
"와... 빽이네 나 살면서 빽은 처음본다.."
"오빠아! 그렇게 보면 부끄러우니깐.. 그만쳐다봐!"
유리는 태평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쪽으로 끌어당겼고 태평은 다시 혀를이용해 유리의 가슴을 탐닉하며 오른손 검지와 중지손가락으로는 유리의 애액을 대음순이고저곳에 골고루
바르더니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나가기 시작했다 살짝 꼬집듯이 만지거나 강하게 문지를때면 유리의 허리는 활처럼휘며 더욱더많은 애액을 토해내기 일쑤였고
태평은 천천히 자신의 중지와 검지를 유리의 질안으로 넣어가기 시작했다.
"하앗.. 하앙..!! 오빠앗..!! 나.. 가..갈꺼같아앗..!!"
허리가 활처럼휘고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마지막으로 뱉더니 유리는 자신의 애액을 태평의 손가락과 침대보에 어마어마할정도로 많은양을 흘려버렸고 딱보기에도 침대보는
이미축축하게 젖어버린뒤였다.
"진짜 많이 흘렸네"
태평은 조용히 유리를 향해 능글맞게 말했다.
"그런식으로 , 하아.. 얘기하지마요 , 오빠 부끄 하아.. 러우니깐"
"알겠어 그럼이제..."
태평은 힘든지 거친숨을 몰아쉬며 누워있는 유리의 다리를 벌리곤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자신의 한껏 성내고있는 자지를 유리의 축축해진 음부에 몇번 비비고선
유리의 허리를 강하게잡으며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아앙..!! 오빠앗.. 하앗..!! 그렇게하면 , 하응...!! 또가버릴꺼같아 하앗...!!"
자지를 받아들이자마자 유리는 신음을 토해내며 태평을 강하게 끌어안았다.
"하악... 유리야.. 내가 너를 먹게되다니 하으... 내가 너를 후우.. 얼마나 사랑하는데.."
"나... 나도 오빠앗..!! 하앙...!! 나도 오빠.. 사랑해 하앗..!! 더 쌔게 하앗..!! 빨리 흐응...!!"
유리는 계속 태평의 귓볼을 빨아가며 사랑한다 속삭였고 그것에 자극을 받았는지 태평의 허리를 움직이는 속도며 피스톤질의 강도는 점점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하아아앙..!! 오빠앗..!! 오빠앗..!! 또.. 싸..쌀거같아 하읏..!! 흐응..!!"
오르가즘에 도달한듯한 유리의 몸은 부르르 떨렸고 그에비해 태평은 자신의 등에 유리의 손톱이 파고들어 고통스러운지 꾀나 아파보이는 표정을 짓고있었다.
"후우.. 벌써 두번이나 갔네"
"헤에... 하아... 근데 오빠는 아직 하.. 이야?"
"아직 쌀거같은 느낌 안나는데..."
"그럼.. 이번엔 하아... 오빠가 누워... 내가 올라갈게"
태평이 침대위에 눕고 그위에 유리가 올라타 자연스럽게 여성상위가 됬다.
유리는 태평의 몸위로 올라가 스스로 태평의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음부에 몇번비비더니 주저앉아 버렸다.
"하아앙..!! 하앗..!! 오빠앗~!!! 오빠앗~~!!"
둘의 속궁합이 잘맞는것인지 유리는 태평의 자지를 받아들일때마다 거친신음을 토해내었고 유리는 천천히 허리를움직이기 시작했다.
유리의 허리가 맷돌처럼 돌아가자 태평도 그에 맞춰 허리를 들썩 이며 움직여 주었고 태평은 허리를 움직이면서도 유리의 복숭아처럼 이쁘고 탐스러워 보이고 탄력있는
가슴을 붙잡고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흐응.. 응큼해엣~! 그만좀 하앗... 주물러.."
"싫어.. 유리 너가슴 흐으.. 너무 느낌좋다 부드러워 하아... 맛있어 보이고"
"그런얘기 하면 하아.. 부끄럽잖아.. 하읏..!! 힘들다앗..."
"힘들어? 자세바꿀까?"
"헤헤.. 그럼 뒤로 하자... 나 뒤로하는거 좋아해"
태평이 알겠다는 의미로 유리의 엉덩이를 살짝 치자 유리는 태평의 몸위에서 내려와 베개에 얼굴을 묻고 허리를 활처럼 휘게하고선 엉덩이를 태평을 향해 번쩍들어보였다.
유리의 엉덩이로 바짝 다가가 자신의 자지를 다시 보지안으로 밀어넣었고 유리는 베개에 자신의 얼굴을 묻은채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하아앙..!! 하앙..!! 오빠앗~! 오빠앗~!!! 더쌔게 하아... 더빨리... 흐응..!!"
태평의 피스톤운동이 더거칠고 격렬해질수록 유리의 신음의 크기도 점점 커져갔고 그들의 질펀한 정사가 계속 되가다 태평이 쌀거같다 라는 말을 했고 유리는 곧바로
몸을돌리더니 자신의 애액이 이곳저곳 묻은 시큼한냄새가 풍겨져오는 태평의 자지를 부드럽게 붙잡고선 격렬한 펠라치오를 하기시작했다.
"싸..쌀거같아 유리야... 흐으..."
짤막하게 탄식을 흘린 태평의 반응을보고 유리는 더욱더 자신의 머리와 손을 더욱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고 태평의 자지가 꿈틀꿈틀거리더니 많은양의 정액이
유리의 입안을 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하아... 유리야..."
자신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펠라치오 해주고 정액까지 마시는 유리의 머리를 쓰다듬는 태평이였다.
"헤에.. 오빠 정액도 맛있네"
"후우... 나는 너처럼 색스럽고 신음잘내는 여자는 처음이다.."
"칭찬인거지~?"
"물론 일로와봐"
태평은 유리보고 자신의 팔을 베고 누우라는듯 팔을 쭉뻗었고 유리는 히죽히죽 웃으며 태평의 팔을 베고 태평을 꽉 껴안았다 태평도 그런 유리의 머리를 쓰다듬고선
가볍게 입맞춤을 했고 그둘은 아까 자신들이 화장실을 간다고 해놓고 질펀한 정사를 나눈것도 모르는지 알몸인채로 이불을 덥고 서로의 몸을 이곳저곳 만지며
장난을 치기시작했다.
태평은 유리보고 자신의 팔을 베고 누우라는듯 팔을 쭉뻗었고 유리는 히죽히죽 웃으며 태평의 팔을 베고 태평을 꽉 껴안았다 태평도 그런 유리의 머리를 쓰다듬고선
가볍게 입맞춤을 했고 그둘은 아까 자신들이 화장실을 간다고 해놓고 질펀한 정사를 나눈것도 모르는지 알몸인채로 이불을 덥고 서로의 몸을 이곳저곳 만지며
장난을 치기시작했다.
그들이 알몸으로 장난을치며 놀고있을 무렵 다른 소녀와 남자들은 계속해서 거실에서 와인과 치즈를 먹으며 왕게임을 하고있었고 그들의 옷상태는 다들 팬티만을 제외하고
소녀들은 브레이지어까지 풀어헤친 상태였다.
"자.. 이번엔 내가 왕이다!!"
각자 젓가락을 하나씩 붙잡았고 그중에 윤아가 왕 이라고 적힌 젓가락을 멋있게 들어보이며 소리쳤다.
"음... 일단.. 4번이랑 6번 서로... 애무해주기?"
윤아가 번호와 벌칙을 말했고 서로에게 4번과 6번이 누구냐고 묻자 조용히 제시카와 태연이 손을 들어보였다.
"와우..!! 탱구언니랑 싴언니네!! 시작!!"
태연과 제시카는 주위에있는 4명의 시선을 의식하고 슬슬 눈치를보며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제시카가 먼저 태연의 얼굴을 붙잡고 진한 딥키스를 해오기 시작했고, 태연도 그에맞춰
제시카의 혀를 아주 맛있게 탐닉하며 제시카를 거실 바닥에 눕혀버렸다.
"헤에.. 넌 가만히있어 내가 해줄테니깐"
태연은 천천히 제시카의 몸이곳저곳에 입을 맞춰가며 레이스달린 분홍빛 팬티를 천천히 벗겨나가기 시작했고 제시카도 벗기기 편하도록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도와주었다
그리고 팬티를 다벗기고 난 태연은 천천히 제시카의 유두를 자신의 혀로 핥아가기 시작했다.
"하아앗...!! 기분 이상해엣... 레즈플레이는 흐응..!! 처음이라... 그리고 하앗... 사람이 흐응...!! 쳐다보니깐 항..!! 더흥분되엣..!"
가볍게 혀로 유두를 자극했을 뿐인데도 제시카는 꾀나 큰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고 태연의 손은 점차 제시카의 민감한곳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다가기 시작했다.
"태연아앗.. 하앗..!! 손가락 흐응... 넣어줘..!!"
태연의 작고아담한 검지와 중지손가락이 제시카의 털한점없이 말끔한 대음순과 소음순을 가로지르며 질입구를 시작으로 천천히 제시카의 몸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
제시카의 신음소리는 태연의 살짝 구부러진 손가락이 자신의 몸안으로 깊게 들어올수록 커져나가기 시작했다.
"하아앗..!! 태연아앙.. 키스.. 하앗... 키스해줘.. 흐응...!!"
태연은 자신에게 키스를 요구해오는 제시카를 야릇한 눈길로 한참을 바라보더니 제시카의 그 앵두같이 빛나는 입술을 천천히 탐해나가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면서도 제시카는 계속해서 거친신음을 토해내었고 이미 태연과 제시카 그둘은 서로의 몸을 탐해가느라 정신이 없는지 주위에서 남자3명과 여자 1명이
자신들의 질펀한 행위를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버린듯 하였고 , 이미 민호와 지훈 그리고 동현은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였는지 커다란 자지가 팬티를 뚫고나올기세 였고
윤아도 아까부터 조금씩 스스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거나 음부를 손가락으로 비비는등 혼자서 자신을 달래가고있었다.
"하앙... 흐읏...!! 손가락말고 하앗..!! 이제 빨아줘 하앙... 태연아앗..!!"
"우리 제시카양~ 어디를 빨아달라는 걸까요...?"
"흐읏.. 알잖아 태연아앗 흐응.. 빨리잇..!!"
"안다니~? 나는 전혀모르겠는데?"
"내 보지.. 하아.. 내 더러운 보지를 흐읏...!! 빨아줘 태연아 하앗... 너의그 탐스러운 흐응... 혀로..!!"
태연은 한참 제시카를 놀리다 보지를 농락하던 검지와 중지를 빼내었고 제시카의 음액이 잔뜩묻은 손가락을 제시카의 면전에서 음탕하게 핥아보이더니 69 자세를 하며
자신의 음부는 제시카의 얼굴쪽으로 들이밀고 제시카의 다리사이에 고개를 처박고선 이미 음액이 흥건하게 묻은 제시카의 보지를 혀와 손가락으로 마구 탐닉해나가기 시작했다.
"하앙... 태연아앗... 하응...!!"
제시카는 태연의 혀놀림에 놀아나며 계속 신음소리를 토하면서도 계속해서 태연에게 커닐링구스를 해주고있었다 , 그때 도저히 자신의 욕정을 참을수 없었던 윤아는 바로 자신의
옆에있던 박지훈의 팬티사이로 삐져나온 자지를 잡아버렸고 윤아의 거침없는 행동에 박지훈은 처음에는 당황해 어쩔줄 몰라했으나 이내 자신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윤아의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하윽.. 윤아야..."
윤아는 박지훈의 자지를 빨기시작했고 태연과 제시카는 한창 레즈플레이를 하고있었고 민호와 동현은 가만히 멀뚱멀뚱 그들의 정사를 쳐다보고만 있었다.
"야 민호야... 나도좀..."
"미친놈 그걸 왜나한테 말하냐... 그냥 제시카랑 하던지 아니면 어차피 여기서 처녀인애는 없으니깐 아무나 잡아서 쑤시던가"
민호의 말에 동현은 조심스레 윤아의 뒤로다가갔고 한번 지훈을 바라보았고 마치 눈빛은 윤아를 좋아하는 지훈에게 이 여자를 내가 먹어도되겠냐 라는듯한 눈빛이였고
지훈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기만 했다 , 지훈의 고개가 끄덕여지자 동현은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윤아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이미 흥건해질데로 흥건해진 윤아의 보지를
자신의 자지로 쑤셔나가기 시작했다.
"하아앙....!! 가자기 하앗...!!"
윤아는 동현의 자지가 들어오자 신음소리를 토해내었고 계속되는 동현의 피스톤 운동에 신음을 토해내면서도 꿋꿋히 지훈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있었고
민호도 꾀나 망설이다 한창 제시카에게 커닐링 구스를 해주고있는 태연에게 삽입을 하기시작하였고 제시카는 자신의 면전앞에서 태연의 보지를 엄청난 위용으로 쑤시고있는
크고 우람한 민호의 자지를 혀를 내밀어 핥거나 그아래달려있는 불알을 핥거나 민호의 후장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그렇게해서 다른일반인이 보면 상당히 놀랄만한 3:3 난교가 시작되었고 윤아는 한명의 남자의 자지를빨며 아래로는 다른 한명의 자지로 보지를 농락당하고 있었고
제시카는 입으로는 민호의 자지를빨며 아래쪽은 태연에게 커닐링구스를 당하고있었다.
"하아앙...!! 오빠앗..!! 나 하앗... 갈꺼같아앙...!!"
태연은 민호의 거친 피스톤운동을 견디지못하고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태연의 쏟아지는 애액은 제시카의 얼굴과 민호의 자지에 묻어버렸고 한번 애액을 거창하게 쏟아낸 태연은
제시카의 몸위에 털썩 쓰러지듯 누워버렸고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민호의 자지는 보지를 빠져나와버렸고, 한창 민호의 불알을 빨고있던 제시카는 방금까지 태연의 보지를 쑤셨던
민호의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고 오랄을 해나가기 시작했고, 저쪽에서는 지훈의 자지는 윤아의 펠라치오에 사정을 했는지 풀이죽어있는 모습이였고 윤아의 뒤로는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한창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는 동현의 모습이 보였다.
"하앙... 오빠앗... 오빠앗...!! 흐응..!! 나앗... 가..간다..!!!"
윤아도 절정에 도달했는지 신음을 크게한번 내고서는 바닥에 풀썩 쓰러져 버렸고 동현은 쓰러진 윤아 앞으로 다가가 고개를 들고선 자지를 윤아에게 물렸고, 방금 절정에 도달해
정신이 없는 상황일것 같은데도 윤아는 정성스레 자신의 음액이 묻어있는 동현의 자지를 펠라치오해주기 시작했다.
"으윽... 윤아야 싸..싼다..."
동현도 윤아의 펠라치오에 금방 입안가득 정액을 싸버렸고, 윤아는 자신의 입술 사이로 흘러나온 동현의 정액을 긴 검지손가락으로 다시 긁어 모으면서까지 동현의 정액을 먹어버렸다.
윤아도 태연도 동현도 지훈도 서로 한번씩 절정에 도달했지만 제시카와 민호만은 아직도 절정에 도달하지 못한상황이였고 한창 제시카에게 오랄을 받고있던 민호는 제시카의 위에있던
태연을 바닥에 눕혀준뒤 그대로 제시카의 두다리 사이를 비집고들어가 자신의 우람한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아앙....!! 오빠앗..!!"
분명 민호와 제시카 그리고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이 만나게된 계기는 잦은 성관계와 도달하지 못한 오르가즘으로 인해 성불감증이와 그것을 고치기 위해 만났다고 할수있었는데,
제시카를 비롯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성불감증이나 둔감한 성감대를 갖고있다고 전혀 말할수 없을만큼 느끼기도 잘느끼고 작은 성적인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여자들이였다.
한창 저쪽에서 민호와 제시카의 관계를 보고있던 윤아,동현,지훈은 그장면을 보고서 어느세 또달아올랐는지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버렸고 윤아의 유두도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진 상태였고,
그들은 서로를 한번씩 바라보더니 다시금 서로 가까워 지기시작했고 바닥에 주저앉아있는 윤아에게 오랄을 받기위해선 일어서야될것만 같았던 기분이 들었는지
동현과 지훈은 자리에서 일어나 윤아에게 다가가 이미 화가잔뜩난 자신들의 자지를 윤아에게 들이밀었고, 윤아는 왠지모르게 두개의 자지를 한번에 먹는다는게 기분이 좋은것인지
아니면 지금 이상황이 너무 재밌고 흥미로운지 얼굴에 한가득 미소를 품고선 두자지의 귀두부분을 입안가득 담아가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두자지를 한번에 귀두부분만을 애무하다가도
한명씩 돌아가며 격한 펠라치오를 해주었고 저 다른곳에서는 제시카가 한창 민호에게 삽입을 당하면서 자신의 바로 코앞에있는 태연의 탐스러운 보지를 커닐링구스 해주고 있었다.
두명의 자지를 정성스레 빨아주던 윤아는 어느새 아래에는 동현이를 깔고 앉고 누워있는 윤아의 두다리 사이를 비집고서 들어와있는 지훈은 서로 윤아의 다른구멍을 향해
자신들의 자지를 삽입할 준비를 하고있었고 그둘은 천천히 윤아의 보지와 애널로 삽입을 하기시작했다.
"하아앙...!!! 하앗.. 보지랑 하앙... 하...항문이 흐응...!! 동시에엣~! 하앙..!!"
두구멍이 동시에 자지로 가득차자 윤아는 쾌락에 젖은듯 살짝 눈이풀리고 몸을 부르르 떨며 침을 질질 흘리기 시작했고, 그둘은 윤아에게 여유를 주지도않고 서로의 허리를 연신움직이기
시작하며 윤아의 항문과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흐아앙...!! ㅉ..찢어져 하앗...!! 찢어질꺼 하앙..!! 같아앗!!!"
윤아는 신음소리를 계속해서 내며 자신의 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