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감증 클리닉 2화
불감증 클리닉 2화
에 와 앉았다.
"유리씨 윤아씨도 이것좀 드세요 원기보충에 상당히 좋답니다"
"고마워요 원장님~"
유리는 꼬리를 치는것일까 살짝 눈웃음을 보이며 원장에게 인사를 하였고 윤아는 그런 유리가 어이가없는지 옆에서 괴상한 표정을 지으며 유리를 쳐다보고있었다.
"그나저나 다들 오늘 받은건 괜찮으셨어요?"
"헤헤…… 최고였어요 선생님!"
"만족스러워 하시는거 같으니 다행이군요 윤아씨"
"그나저나 선생님은 성함이 어떻게되셔요?!"
"이름이라…… 잘가르쳐 주는편은 아니지만 물어보시니깐 가르쳐드리죠 김민호 라고 합니다."
"아하! 그럼 나이는 어떻게 되셔요?"
"야 임윤아 작업걸지마!"
"시카언니 작업거는거 아니거든요~ 이제곳 몇번 더볼사이고 섹스도한사인데 이름이랑 나이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끄쵸 선생님"
"하하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군요 제나이는 올해로 25살입니다 근데 말투가쫌 애늙은이 같죠?"
"25살…… 밖에안되셨다구요?"
말을 꺼낸 제시카를 비롯해 거기에있던 3명의 소녀들도 모두들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원장을 쳐다보고있었다.
"말투가 그래서 그런지 다들 나이많은데 얼굴이 젊은사람으로 보더군요 동안이아니라 말투가 늙은이인건데 말이죠"
"근데 선생님은 원래 말투가 그래요……??"
"아…… 별로 친하지 않은사람한테는 이런말투가 나옵니다 수연씨"
"에이 저희보다 나이도 많으신데!! 말놓으셔도 되요 선생님 저희도 편하게 민호오빠라고 불러도 되겠죠?"
"하하 시카씨처럼 이쁜분이 오빠라고 불러준다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헤헤 고마워요 민호오빠~ 저희도 편하게 해도 되죠?"
"물론입니다 하하 근데 저는 말을놓으려면 시간이쫌 걸리겠군요 그나저나 상담시간이 4시까지인데 이제 2시쫌 넘었는데 그동안
뭘하면 좋을라나요?"
"시간도 남는데…… 한번씩 더하는게 어때 오빠?! 이번엔 저부터!!!"
"윤아씨 저는 아직 충분히 쉰거같지 못해서요 더하고싶으시면 쫌만 쉬다가 하도록하죠 하하하"
"히잉…… 그럼 쫌있다 또해주기야 민호오빠!!"
"어쭈 융 너 벌써부터 편하게 대하기 시작하는거냐?"
"내 붙임성이쫌 좋잖아 탱언니~ 언니는 뭐…… 답이않나오는 붙임성이지만~"
"ㄴ..너!! 죽을래 일로와!! 오늘 쫌 맞자!!"
태연은 도망가기 시작한 윤아에게 소리를 지르며 쫓아다니기 시작했다.
"하하하 두분은 성격이 밝으시군요 유리씨랑 수연씨는 심심하지 않으십니까?"
"으음…… 오빠 우리 서로 번호나 교환할까요??"
유리는 자신의 가운주머니에 들어있던 핸드폰을 꺼내 민호에게 건내주었다.
"원래 번호 교환도 잘안하지만…… 소녀시대 유리씨랑 교환하는거니깐 하하 흔쾌히 해야겠죠"
민호는 건내받은 핸드폰의 잠금을 해제하고 키패드를 몇번 두드리더니 이내 통화버튼을 눌렀고 몇초 지나자 민호가 입고있던 의사가운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렸고 울린걸 확인했는지 통화를 종료해버렸다.
"자 됬습니다 수연씨도 하실껀가요??"
물어보길 기다렸는지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며 자신의 핸드폰을 냉큼 민호에게 건내주었다.
아까 유리와같이 번호를 찍고 통화를한 민호는 다시 제시카에게 핸드폰을 돌려주었다.
"됬군요~ 저뒤에 열심히 뛰시는분들은 나중에 하도록하고…… 이제 뭘할까요"
"하아…… 한번더 하는게 어때요 민호오빠?"
"아직 충분히 쉰거 같지않아서…… 좀더 쉬어야 흡……"
민호는 한번더하자는 제시카에게 아직도 충분히 쉬지 못했다고 하며 거절을 했지만 이미 제시카는 자신의 가운의 끈을 풀며 쇼파사이에있던 좌탁을 기어넘어와 얼굴을 붙잡고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입술이 맞닿자마자 제시카의 혀는 민호의 입술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유리와 태연의 말대로 엄청난 움직임을 보이며 민호의 입안과 혀를 음탕하게 음미하였다.
"푸하…… 제시카씨는 키스를 상당히 잘하시는군요"
"헤헤 그래서 다른멤버들이 내혀가 음탕하다 그랬어"
제시카는 말을하면서 가벼운 입맞춤을 하며 민호의 목을 빨아가며 내려와 유두를 빨기시작했다.
"크읍…… 제시카씨 거……거긴"
유두를 혀로 톡톡 건드리며 빨자 민호는 펠라치오를 할때보다 더욱더 큰 자극을 받는듯한 표정이였다.
"오빠 여기가 성감대인가봐? 헤헤 더 기분좋게 해줄게"
제시카는 가늘고긴 혀를 길게내밀고 유두를 톡톡건드리며 애무를하거나 혀를 유륜 위로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으윽…… 그만!"
민호는 엄청난 쾌락에 버틸수없었는지 자신의 유두를 애무하던 제시카의 머리를 붙잡았다.
"헤헤 무지 민감하네~ 그럼 여기는 그만두고 더아래로 가볼까~"
제시카는 유두를 애무하던것을 멈추더니 민호의 자지를 손으로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오빠꺼 진짜 크다…… 헤헤 잘먹겠습니다!"
한번 기분좋다는듯이 웃더니 입안가득 귀두를 머금자마자 혀를 이용해 귀두를 애무하기시작했고 민호는 쾌락에젖어 고개를 뒤로 젖히고 펠라치오를 한껏 느끼기 시작했다.
"흐억…… 아영씨보다 잘하는거같군요 수연씨"
"아영씨?? 그 간호사 말하는거야?"
"네 여태껏 관계를 맺어온 여자중에 아영씨만큼 펠라치오를 잘한 여자는 본적이없는데…… 제시카씨는 엄청나군요"
"헤헤 그럼 더기분좋게 해줄게 오빠"
다시 입안가득 귀두를 머금고 혀를 이용해 애무를하다가 자신의 목젖을 찌를정도로큰 자지를 뿌리 끝까지 삼켰다가 다시 귀두를 애무하는 식으로 펠라치오를 강하게 하기시작했다.
"켁켁…… 오빠꺼 너무커!!"
자신의 목젖을 너무나 강하게 찔러댔던 자지때문인지 눈동자가 촉촉히 젖은채 고개를 들었다.
"그래도 너무 맛있는거 같아 헤헤…… 커서 더맛있나봐!"
자지를 오른손으로 붙잡고 천천히 고개를 움직이며 펠라치오를 하다가 뿌리끝까지 삼키며 다시 거칠게 펠라치오를 하기 시작했고 얼마지나지않아 너무큰 자지로인해 입이 꽉
다물어지지 않는지 제시카의 입에서 침이 뚝뚝 떨어지기도 하며 자지주위에 거품이 잔뜩 묻어있었다.
"히잉…… 턱아퍼!!"
꾀나 오랜시간 거친펠라치오 때문인지 제시카는 자신의 턱을 붙잡으며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하하 이제 제가 기분좋게 해드리죠"
민호는 자신의 다리위에 제시카를 얹히더니 자신의 손바닥에 침을 모아 뱉어 음부와 항문쪽에 골고루 문지른뒤 음부를 자신의 빳빳하게선 자지에 맞추고선 제시카의 어깨를
천천히 아래로 누르기 시작했다.
"하앗……!! 너무 단단해 흐응……!!"
자지가 들어오자 제시카는 비음섞인 신음을 내며 민호의 자지를 느끼기 시작했다.
"제시카씨 조임이 흐으 장난아니군요…… 타고난 명기이신거 같아요"
"그런말 흐응……!! 자주 들어! 하앗……! 오빠 자지두 꽉차는게 장난아니야……!"
여태까지 서로 물고뜯고 하던 윤아와 태연은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한창 즐기기 시작한 민호와 시카를 도끼눈으로 쳐다보기시작했다.
"오빠!!! 나먼저 해준다며!!"
윤아는 소리를 지르며 시카와 민호가 있는곳으로 뛰어갔지만 태연에 의해 제지당했다.
"야야 너는 그래도 아까 삽입하고 다했잖아 시카는 입이랑 손으로밖에 안했으니깐 이번만 참고 너가 다음으로해"
"히잉…… 나지금 하고싶은데 어쩔수없네……"
제시카와 민호가 격렬한 정사를 즐기기 시작하자 나머지세명의 멤버들은 자신의 가운을 곱게 접어두고는 그들이 하는것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너희 그렇게…… 흐응 보지마……! 부끄러우니깐 하앗……!!"
어느세 제시카의 몸은 돌려진상태에서 정사를 나누고있었고 제시카는 아무리 친한 멤버라지만 노골적으로 다리가 벌려진채로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는것이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손으로 가리고있었고 윤아는 부끄러워 하는 제시카쪽으로 향하더니 혀를 이용해 제시카의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하악……!! 임윤아너 흐읏……!! 그만……!"
난생처음 해보는 플레이였기때문이였을까 제시카는 윤아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살짝 빗겨가듯이 핥자마자 격한신음을 토해냈다.
"헤헤 언니~ 내가더 좋게해줄게~ 오빠 여기 딜도같은건 없어요?"
윤아의 질문에 민호는 조용히 선반을 가르켰고 윤아는 그곳으로 가 큼지막한 진동기능이섞인 자지모양의 딜도하나를 냉큼 집어왔다.
"오빠는 에널섹스는 잘안하는편이에요?"
"안하긴요 할사람이 없어서 못하는것 뿐이죠 흐읍……"
민호는 윤아에게 대답을 해주면서도 끊임없이 허리를 움직이고있었다.
"그럼 시카언니랑 에널로해봐요 언니 에널로하는거 진짜 좋아하니깐"
"야! 융 그런말 하지말라니깐…!"
"에널이라…… 괜찮겠습니까?"
"우…… 임윤아때문에 오빠가 에널로 하는거 좋아한다니깐…… 그쯤이야"
제시카는 쇼파에서 일어나 얼굴을 쇼파에박고 엉덩이를 삐죽내밀고서는 민호의 자지가 에널로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다.
"퉷!"
침을모아 에널부근에 뱉고 손으로 쓱쓱 문지르더니 자신의 자지를 에널에 맞추고서는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흐응……!! 오랜만이라 하앗……!!"
"이제 나도 언니나좀 괴롭혀 볼까!"
윤아는 아까 들고온 딜도를 한창 에널섹스를 즐기고있던 제시카의 음부에 쓱쓱 비비더니 딜도를 작동시키고 보지안으로 밀어넣어버렸다.
"하앙…… 흐읏…… 보지랑 에널에 동시에 흐응…… 미칠꺼같아……"
지잉지잉 -
찔꺽찔꺽 -
찰싹찰싹 -
그렇게 민호의 사무실안에서는 딜도가 돌아가는 소리와 에널을 들락날락 하며 나는소리와 허벅지와 엉덩이 살이 부딪히는소리 그리고 제시카의 신음소리로
가득 메워지기 시작했다.
"흐응…… 윤아얏 하아…… 빼줘 흐읏……!"
"싫은데~ 언니가 빨리가야 내가 할수있잖아~"
윤아는 시카의 보지에 들어가 지잉지잉 하는소리를 내며 돌아가고있던 딜도를 손으로잡더니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앙……!! 하앗……!! 가,갈꺼같에……!!"
제시카는 손으로 얼굴을 덮고 쇼파에 박은채 몸을 부르르떨며 절정에 도달했다.
"시카언니는 갔으니깐 이제 내차례!"
윤아는 음부가 아직 충분히 젖지도않은 상태에서 제시카처럼 쇼파에 얼굴을 박은체 민호에게 엉덩이를 들이밀고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오빠앙~ 얼른 박아줘 흐응~"
"아직 충분히 젖지 않으셨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시카언니 보짓물 묻어서 미끌미끌하잖아 헤헤 그리구 나는 거칠게 당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이기두하구"
"크흠…… 알겠습니다 윤아씨"
민호는 아직도 시카의 애액이 잔뜩묻어있는 자지를 붙잡고 아직 젖지도않은 윤아의 보지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윽…… 아팟……!"
"뺄까요…… 윤아씨?"
"아냐아냐 오빠 흐응…… 나는 거칠게 당하는게 하아…… 좋다구 거칠게 다뤄줘 오빠 하아……"
윤아의 부탁에 자신도 원래 거칠게하는 플레이를 좋아했었던 것일까 민호의 눈빛과 행동 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아직 충분히 젖지도않은 윤아의 보지에 강하게 밀어넣기위해
뒷치기 자세에서 윤아의 양팔을 끌어당기며 상체를 들은체 강하게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앗……!! 보지가 찢어질꺼같아 흐읏…… 그래도 하앙……!!"
아직 충분히 젖지않은 보지였기때문에 민호의 자지가 들어오면서 살을통해 느껴지는 따가운 고통은 윤아의 표정을 찡그리게 만들기 충분했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인지
민호는 자지를빼 대충 자신의 침을 뱉어 골고루 바른뒤 조금씩 조금씩 넣어가기 시작했다.
"흐응… 자지가 하앗…… 조금씩…… 들어오고있어 아앙……"
"뻑뻑해서 으윽…… 잘들어가질 않는군요 아프진 않으십니까 윤아씨??"
"하앗…… 아직 쪼금씩 아파 오빠 으으 잠깐만……"
잠깐만이란 말에 민호는 조금씩 밀어넣던것 자지를 빼고 윤아를 쳐다보고있었고 윤아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몸을 민호쪽으로 돌려 자지를 덥석 물었다.
"흐으…… 너무 뻐뻐해서 아드러가 일다 이브로 오라를 해주게"
자지를 입에 물고 말하고있었기 때문에 정확히 듣지는 못했지만 먼저 오랄을 해준다는 듯한 의미였고 윤아는 쇼파에 엎드려 한손으론 자지를 붙잡고 열심히 오랄을 하며
한손으론 아직도 애액이 흘러나올 생각을 하지않고있는 질구를 손가락으로 쑤시거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애액이 흘러나오게 만들고있었다.
"오바자지…… 하아…… 너무마시써 츄릅…"
윤아는 자신의 입에 비해 너무나도큰 민호의 자지를 물고있었기에 오랄을 하면서 흘러내리는 어찌할수없었다.
"윤아씨…… 침이 줄줄 흐르시네요"
"그야 오바 자지가 너무커서 이비 깍 안다무러 지니깐 흐응…… 오바도 나하테좀 해저"
민호의 손을 엉덩이쪽에 올려놓자 중지와 검지를 이용해 열심히 클리토리스를 돌리기도하며 질구를 연신 쑤셔대기 시작했다.
"하아…… 오바 하아…… 이제 흐응…… 하자……"
윤아는 입에 물고있던 민호의 자지를 빼고서는 다시 후배위 체위로 자세를 잡더니 양손으로 음부를 벌린채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어머 임윤아 저 음탕한년 궁둥이 흔드는것좀봐"
"하아…… 나 음탕한거 이제알았어 태연언니? 흐으…… 오빠 얼른 자지를 넣어줘 흐응……"
애타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윤아의 음부에 자지를 맞추고서는 양손으로 어깨를 자신쪽으로 쭉당겼고 아까와는달리 이번엔 자지가 아주 부드럽게 윤아의 질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오빠 자지 하아……! 너무좋아! 미칠꺼같아…… 더쎄게 박아줘요 흐응……"
"더쎄게라…… 그럼 강하게 가겠습니다 윤아씨 흐읍…… 마음의 준비하시구요!"
민호는 아까처럼 후배위 체위에서 윤아의 양손목을잡고 자신의쪽으로 당겨 마치 말을 타는것처럼 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시작하였고 그속도는 어느남자도 따라할수없을 정도로
가히 놀라운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보지가 흐읏…… 찌,찢어져버령 으응…… 더쎄게 하앗……!!"
"윤아씨는…… SM성향이… 있으시네요 허억……"
"하앗…… 오빠 흐응…… 내 엉덩이좀…… 때려줘 하앗……!!"
양팔로 손목을 잡고있던 민호는 왼손만을 이용해 윤아의 가냘픈 양손목을 잡고선 오른쪽 손바닥을 쫙펴 힘을주고 윤아의 엉덩이를 조금씩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어찌보면 두소리는 같아보이겠지만 한소리는 민호와 윤아의 허벅지살이 부딪혀나는 둔탁한 음을내는 소리였고 한소리는 민호의 오른손이 윤아의 오른쪽 엉덩이를 강타하며 나는
약간 고음을 내는 소리였다.
"흐응…… 엉덩이 때리니깐 …… 하앗 …… 갈꺼같아!! 한번만 무지쎄게…… 때려줘 오빠앙……!!"
짜악
윤아의 부탁에 민호는 아까와는 다르게 파워풀하게 엉덩이를 후려쳤고 윤아의 몸은 살짝 부르르 떨리는듯 하였다.
"하앗…… 가,간닷…… 오빠앙…… 갈꺼같아!!"
짜악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강하게 후려치자 윤아의 몸은 부르르 떨리며 쇼파위로 털썩 쓰러져버렸다.
"흐응…… 오빠앗…… 기분좋았어 하아……"
쪽
"이건 수고했단 의미야 오빠 헤헤…… 후우…… 좀 쉬어야겠다…… 몸이막 부르르 떨려……"
"그럼 이제 이 유리님의 차례인가!?"
"그럼 이제 이 유리님의 차례인가!?"
"하아…… 바로가는건가요 유리씨?? 힘든데 조금만 쉬면……"
쇼파에 주저앉아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는 민호의 입을 유리가 자신의 입술로 덮어버리며 강하게 혀를 넣어오며 키스를 나누었다.
"푸하…… 너무 힘든데 잠시만……"
"쉿!"
유리는 민호의 입에 자신의 검지를 가져다 대며 입을 다물라고 하였다.
"이거보여 오빠? 윤아랑…… 제시카랑…… 걔네 하는거 보다보니 벌써 이렇게 젖었단말이야 후우…… 이런 말할 시간도없다 내 보지가 오빠의 크고 맛있는 자지를
너무나 먹고싶어 하거든 헤헤 그럼 잘먹겠습니다~!"
말림에도 불구하고 쇼파에앉아있던 민호의 몸에 걸터앉아 그대로 자신의 질구를 향해 자지를
맞추고서는 주저앉아버리는 유리였다.
"하아앙……!! 보지가…… 가득차 흐응…… 오빠자지 하아…… 너무 맛있어……!!"
유리는 움직이기위해 마치 무릎을 굽히고 앉는 것처럼 자세를 잡고서 민호의 어깨에 자신의 양팔을 두르고서는 민호와 입을맞추며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기 시작했다.
"오빠아…… 하아…… 가득찬다…… 하악…… 너무좋앙 흐응……"
키스를하며 정사를 나누고 있었기때문에 신음소리를 내기위해 입을 벌려 공기를 내뱉을때마다 나오는 뜨겁고 축축한 공기가 민호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푸하 유리씨 제발 키스하면서 신음소리는 내지 말아주요 후우…… 숨쉬기가 힘듭니다"
"흐응…… 알겠어 오빠앗…… 후우…… 기승위로하자 빨리 누워봐오빠"
"유리씨가 움직이시겠다면야…… 대환영이죠"
민호는 작은소리로 중얼거리며 약간 일반쇼파보다는 0.5배정도 더넓어 눕기편한 쇼파에 누워 머리뒤로 깍지를끼고 유리가 올라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후웅…… 잘먹겠습니다아~!"
습관인것인지 아까도 했지만 이번에도 삽입을하며 잘먹겠다는 말을내뱉으며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삼켜버리는 유리였다.
"후아아앙…… 너무 좋다앙…… 오빠 기대해 헤헤…… 전매특허 유리의 허리…… 흐윽…… 돌림을 보여줄테니깐"
살며시 눈웃음을짓고 윙크를 날리더니 유리는 민호의 배에 자신의 양팔로 버팀목을 만들고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을때는 마치 자지를 처음받아보는 처녀였던 여자가 고통대신 이제 쾌락이 느껴져 자신의 욕정을 채우기위해 어색하고 서투르지만 자지를 더 느껴보기위해
조금씩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더욱더 쾌락을 맛보고싶어서였을까 유리의 허리 가 움직이는 속도는 점점더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흐응…… 하악…… 어때요 오빠 하아…… 나는 오빠자지…… 흐읏…… 미칠꺼같아……"
"유리씨 조임도…… 엄청나군요 흐으…… 유리와 제시카씨 두분은 제각각 하아…… 섹스에 특출난곳이 한구석씩 있군요 하아…… 유리씨는 흐으……
조임이 가장 좋은듯하고…… 제시카씨는 오랄이나…… 키스실력이 특출나시고 흐읍……"
"쉿…… 잔말말고 흐응…… 오빠도 허리나 쫌 하앗…… 움직여요"
말을 하던중 잇던중 유리의 제재에 의하여 민호의 말이 끊켜버렸다.
"하앗…… 얼른 허리쫌 흐읍…… 움직여요 오빠앙……!"
민호는 어쩔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머리뒤로 깍지를 낀상태로 유리의 허리돌림에 맞춰 가끔씩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위로 올려치면서 맞장구를 쳐주기 시작했고
허리돌리는것으로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긴 부족했던 것이였을까 이제는 아예 민호의 몸에 철썩 달라붙어 허리를 돌리는것이아니라 위아래로 방아찍듯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궁에…… 하앗…… 닿는거같아 흐응…… 오빠의 딱딱한 귀두가 하앗……!!
"유리씨…… 쌀거같습니다만……"
"우리멤버들 다…… 피임약 먹으니깐 하악…… 안에 싸도…… 되요 흐읍……"
"마지막은 후배위로 가는게 편하니깐…… 뒤로 하죠 유리씨"
"헤헤 뒷치기라…… 알겠어요 오빠"
유리가 일어나자 민호도 쇼파에서일어나 허리를 굽히고 쇼파를 집고있는 유리의 골반을 잡은채 자신의 하반부를 밀착시켜 그대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흐읏…… 뒤로 들어오는느낌은 하앗…… 기승위랑…… 너무달랏……!!"
"빨리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유리씨…… 흐읍……"
민호는 유리의 가냘픈 허리를 붙잡은채 자신의 하복부를 엄청난 속도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유리는 신음소리를 내며 쾌락에 젖어 흘러나오는 침을 중간중간 다시 자기
입으로 삼키며 한껏 자지를 느껴가고있었다.
"오빠앙…… 나 갈꺼같아……!! 쌀꺼같으면 흐으…… 안에다싸도되 하앗……!!"
착
착
착
허벅지살과 엉덩이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고 유리는 느껴지는 쾌락에 흘러나오는 침을 주체할수없는지 입가에서 침이 뚝뚝 떨어져 쇼파를 젖혀나가고 있었다.
"흐읍…… 오빠앙…… 하앗……!! 가,간닷……!!"
짧은 외침과함께 유리는 쓰러지듯이 쇼파로 누워버렸고 자연스럽게 민호의 자지는 보지속에서 빠져나왔고 엎드려있는 유리의 보지는 애액에 젖어 빛을 반사하고있었고
유리가 서있던 바닥은 오르가즘에 도달해 질에서 왕창쏟아져 나온 애액이 잔뜩 고여있었다.
"하아…… 아직 안싼거야……??"
쇼파에 앉아 거친숨을 몰아쉬는 유리는 아직도 떳떳하게 서있는 민호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흔들고있었다.
"후우…… 조금만 더했으면 쌀거같았는데 말이죠……"
"그럼 내가 마무리를 해야겠네~ 후우~"
아직도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던 유리는 한번 크게 숨을 몰아쉬더니 자지를 입에 물고는 능숙하게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흔들고 입으로는 살짝 귀두를 머금고 혀를 돌리거나
뿌리깊숙히까지 넣기도 하였고 자지를 위로 젖히고 아래쪽에 달려있는 불알을 입에넣고 거칠게 빨아드리기도 하였다.
"흐억…… 유리씨 그렇게 하시면……"
불알을 강하게 빨아드리자 민호는 유리의 행동을 저지하기위해 머리를 붙잡았다.
"헤헤 이렇게하면 기분좋구나 오빠?"
민호의 반응에 들뜬 유리는 오른손으로는 연신 자지를 흔들면서 입으로는 불알을 물고 자극을했고 곧 민호의 입에서 터져나온말은 쌀거같다 였고 그말에 불알을 미친듯이
빨던 유리는 자지를 뿌리끝까지 삼키며 펠라치오를 해주었고 몇초지나지 않아서 민호의 자지는 입안에 엄청난양의 정액을 뿌렸고 그양이 삼키기 힘들었는지 유리는 정액을
껄떡껄떡 삼키었다.
"후우…… 휴지갖다 드릴까요 유리씨??"
"헤헤 아니야 오빤 아까두 잔뜩 싸놓구선…… 또이렇게 잔뜩싸는거야?"
"제가워낙…… 사정량이 많은터라 하하하 유리씨한테 실례를 해버렸군요……"
"아냐 오빠~ 나 정액먹는거 좋아해 헤헤 오빠같이 많이싸는 사람이 많으면 좋을텐뎅~ 수고했어 오빠~ 그래두 아직 태연이 남은거 알지?"
"아…… 아직 태연씨가 남아 계시는군요 잠시만 휴식을 취하고 괜찮죠 태연씨~?"
"쫌 쉬세요…… 저희 소녀시대 공식 색녀인 제시카,윤아,유리 세명을 상대하셨으니…… 얼마나 힘들지 알꺼같네요 좀 쉬세요 오빠~
그나저나 저도 말 편하게 해도 괜찮을까요……??"
"하하하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편하게 하셔두 괜찮다니깐요~ 제가 여러분한테 편하게 말하는게 쫌오래 걸리지요 하하하……"
"그럼 얼른 오빠도 저희한테 말편하게 하세요 솔직히 말하면 오빠말투 무지 불편하거든요…… 노력해보세요 알겠죠?"
"예…… 다음번에 만날때는 편하게 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근데 오빠…… 얼마나 더 쉬어야되요……? 하아…… 나지금한창 달아올랐는데……"
"쫌만 더쉬구요…… 참기 힘드시면 그동안 저 딜도로 자위라도……"
"아이씨 오빠!! 나그래도 자위같은건 진짜 잘안하는 여자거든요?!"
"아까…… 약먹고서는 혼자서 잘하시던데요??"
"ㄱ……그건 약먹었으니깐 그러는거죠!! 원래는 잘안한다구요!!"
"물좀먹고 잠깐 숨좀 돌릴게요 그다음에 태연씨 해드릴테니깐 진짜 죄송하지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후우…… 너무 힘드네요"
민호는 냉장고에서 유리병에담긴 물을 마시며 어떤 알약하나를 먹고서는 쇼파에 드러누워 숨을 고르기 시작했다.
5분정도 흘렀을까 쇼파에서 일어난 민호가 몸이 후끈 달아올라서인지 볼에 홍조를 잔뜩 띄고있는 태연에게 다가가 턱을 쥐고서는 입을 맞춰오기 시작했다.
5분정도 흘렀을까 쇼파에서 일어난 민호가 몸이 후끈 달아올라서인지 볼에 홍조를 잔뜩 띄고있는 태연에게 다가가 턱을 쥐고서는 입을 맞춰오기 시작했다.
"후우…… 기다렸다구요 오빠 헤헤…… 드디어 제차례네요!! 일단 이 튼실한놈부터 세워드릴께요~"
민호와의 짧은 키스가 끝난뒤 태연은 자신의 앞에 나신으로 서있는 민호의 아직 축늘어져있는 자지를 입안가득 넣기시작했다.
"헤헤 아지안커져서 마랑마랑 하다"
태연은 민호를 마치 농락하듯이 아직 발기가 되지않아 말랑말랑한 자지를 모두 입안에 넣고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고있었다 그러자 민호의 자지는
농락당하는것에서 벗어나고 싶은거였는지 점점 뜨겁고 단단해지며 태연의 입안에서 조금씩 조금씩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우에 커져따 히히히"
단단해진 민호의 자지는 이제 태연의 입을빠져나와 제대로된 오랄을 받을 준비가 되었지만 그러던지 말던지 태연은 계속해서 귀두를 입에 물고 혀만 움직이며
오랄같지않은 오랄을 해주고있었다.
"저…… 태연씨?"
"우 왜 오바?"
민호는 자지를 입에물고 자신을 쳐다보는 태연에게 뭔가 아쉽다는 눈빛과 표정을 지어보였고 그게 무슨뜻이였는지 이해를 했는지 한번 살짝 자지를 깨물더니
이제 제대로된 오랄을 해줄것이었는지 손으로 지긋이 자지를 붙잡았다.
"헤헤 이게 오빠가 원하던거지 제대로 해줄게~"
태연의 물음에 민호는 대답대신 멋쩍은 미소만을 보여줄 뿐이였고 그의 표정을 변하게 한일은 태연이 자지를 뿌리끝까지 삼켰을때 귀두로부터 전해져오는 쾌락을 느끼기위해
지긋이 눈을감고 탄식을 내뱉었을때였다.
평소에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즐겨왔던 태연은 민호의 자지를 입만으로 펠라치오를 하고있었는데 다른멤버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목젖이 닿을정도로 자지를 끝까지 삼켜대었고
그로인해 태연의 눈가는 점점 촉촉하게 젖어들어갔고 목젖끝에서 묻어나오는 찐득찐득한 침이 민호의 자지 이곳저곳에 묻어나오기 시작했다.
"크흑…… 너무 하드코어 한거 아닌가요…… 태연씨?"
"헤헤 나는 이렇게 하는거 좋아해~ 당하는 컨셉으로 하는걸 좋아해서요 손묶을만한거 없어요……??"
"잠시만요 찾아볼게요"
민호는 터덜터덜걸어가 자신의 업무용 책상 옆에있는 캐비닛을 열었고 그안에는 재갈을 시작으로 수갑 손목을 묶는 고무밴드 그리고 채찍등 여러가지 SM플레이를 위한
도구들이 가득들어차 있었고 민호는 그중에 찍찍이를 이용해 손목을 묶을수있는 검정색의 밴드를 하나 챙겨돌아왔다.
"이거면 되겠죠 태연씨……? 어떻게 묶어드릴까요?"
"이렇게 묶어주세요 오빠"
태연은 민호앞에 무릎을꿇은상태로 양팔을 자신의 등뒤로 보내 묶이기를 기달리고 있었다.
찌이익 소리와함께 뜯어진 밴드에 태연의 양팔을 묶어버리곤 다시 몸을 돌려 얼굴을잡고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밀어넣어버렸고
목구멍 끝까지 들어갔다 나왔기때문에 계속 태연의 입에서는 컥…… 컥…… 마치 목에 뭔가 걸려 뱉어내는 듯한 소리를 계속해서 내어댔고 아까와같이 태연의 눈가는
천천히 젖어가기 시작했다.
"욱…… 욱…… 우웩……"
너무 오랫동안 목구멍 끝까지 쑤시며 목젖을 자극했던 탓일까 태연은 민호의 자지를 입에문채로 토를해버렸다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태연이 아까 먹은게 없는지 건더기(?)는 없고 오로지 위액만 잔뜩 쏟아버렸다.
"푸하…… 오빠 미안해요……"
"뭐 괜찮습니다 제가 너무 하드코어 하게 한거같군요……"
"괜찮아요~ 오빠 그럼 오랄은 그만하구…… 할까요……??"
"일단 묻은건 대충 닦고 하는게 좋겠죠?"
"저 때문에 그런거면 닦을필요 없어요 이런일이 익숙해서 헤헤…… 일단 손묶인것부터 풀어주구~"
휴지를 가지러 가려던 민호의 발길은 다시 태연쪽으로 향했고 찌익 소리와함께 태연의 손을 결박하고있던 고무밴드의 찍찍이는 힘없이 떨어져 쇼파 뒤편으로 날아가버렸다.
"오빤 그냥편하게 앉아있어요"
태연은 손목을 묶기위해 자신앞에서있던 민호를 쇼파쪽으로 밀어 앉힌뒤 자연스럽게 사타구니 위쪽에 다리를 M 자로만든뒤 자신의 애액이 흘러넘치는 질안으로 귀두를 조금씩
조금씩 넣어가기 시작했다.
"푸하…… 오빠 하아……"
천천히 조심스럽게 내려앉아가며 자신의 질로 들어오는 자지를 한껏느끼고 있는 태연의 표정은 마치 민호의 자지를 한구석도 빠짐없이 자신의 질안에서 움직이는 자지의 움직임도
놓치고싶지않아 모든 신경과 정신을 집중시켜 하반부를 통해 전해져오는 쾌감을 모두 느끼고 있는것같았다.
(무...뭐라는거니?)
"흐응…… 엉덩이좀 하앗…… 꽉 움켜 쥐어줘요…… 오빠……"
아무런 움직임없이 밋밋하게 침대위에 올라와있던 민호의 손을 붙잡아 자신의 엉덩이에 가져다놓고서는 꽉 움켜쥐어 달라는 부탁을 귓가에 속삭였고 하드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태연을 위해서 큰고통은 아니지만 조금의 고통을 전해주기위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하앗…… 아파앗!…… 그래도 아프니깐 흐응…… 더 흥분되는거 같아 하앗……!"
엉덩이를 붙잡힌 상태여서 꾀나 아파왔지만 그래도 자신의 질구를 왕복운동하는 자지를 느끼기위해 태연의 엉덩이는 끊임없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민호의 허벅지와 마찰을 이루고있었다.
계속해서 엉덩이를 움직이던 태연은 서서히 힘들어오기 시작하는지 양팔로 민호의 목을 감싸고 있었고 더이상은 무리이다 싶었는지 엉덩이를 움직이던것을 멈추었다.
"왜…… 멈추시는거죠?"
민호는 갑작스레 멈춘 태연을 의아하단 표정으로 바라보고있었고 잠깐 민호와 눈을마주치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오빠앗……"
"예……??"
"나 힘든데엣…… 히히…… 체위바꾸거나 오빠두좀 도와주면 안되……?"
"무슨 체위로 하시고 싶으신데요?"
"이게 가장좋긴한데…… 힘들어서 히잉 어떻게하지?"
"그럼 그냥 이체위로 계속하죠 제가 태연씨 움직이게 도와드릴테니깐요"
"헤헤 고마워 오빠!"
태연은 다시 자신의 질구에 자지를 끝까지 넣고 주저앉아 민호가 도와주기만을 기다리고있었고 민호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고선 자신의 상체를 최대한 쇼파에 편안하게 기댄채로
손을 이용해 태연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앗……!! 하앙……!! 오빠가…… 보지를 벌려서……! 뭔가 하앗…… 야릇해……!"
"흐으…… 기분좋으신가봐요…… 태연씨?"
"오빤…… 모르겠지만…… 흐응……!! 오빠자지 최고야……!! 테크닉두 흐읏…… 최고구!!"
"테크닉이야…… 상대하는 여자가 한두명이 아니니깐 그런거죠"
"흐응…… 섹스하면서 다른여자 …… 하앗…… 얘기하고 그…… 러면 안되……!"
"알겠습니다 태연씨…… 하아…… 이제곳 슬슬 사정감이……"
"하앙! 그럼…… 더빨리 흐응…… 안에 싸……도 괜찮으니깐 하앗……!!"
빨리 움직여달란 말에 그자세로는 빠른속도로 움직일수 없다 생각이 들었는지 그대로 쇼파에서 일어나더니 쇼파끝쪽에 태연을 걸쳐놓고서는 앉아서 할때와는 다르게 허리를
뒤로 쑥빼 자지가 빠지지 않을정도까지 뺀뒤 다시 깊게 찌르기 시작하였다.
"아앗!! 흐응……!! 보지끝까지…… 들어오는거같아……!"
그렇게 보지를 강하게 찔러댄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태연의 몸이 부르르떨리며 한번크게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민호의 허리를 감싸고있던 다리는 힘이 쭉빠졌는지 이미 바닥으로
스르륵 흘러내리고있었다.
"흐으…… 저도 이제 싸……쌀거같습니다 태연씨"
"하아……하아…… 안에 싸줘요 오빠……"
민호는 힘이빠진 태연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더니 다시 연신 쑤셔대기 시작했고 태연의 표정은 이제곳 기절할것만같이 희번덕한 눈을 하고있었고 민호의 정액이
태연의 질안으로 들어가기위해 요도를타고 나오려는순간 자지가 보지에서 피익-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며 빠져나와 버렸고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있는 손의 주인을 찾기위해
고개를 돌리자 거기에는 해맑은 미소로 쳐다보고있는 유리가 서있었다.
"오빠 정액은 내꺼~"
정액 먹는걸 즐긴다던 유리는 아까까지만 해도 태연의 보지를 들락날락거려 애액이 묻은 자지를 입에 서슴없이 물었고 그모습을 지켜보던 제시카와 윤아의 표정은 마치
다른년 물이묻은 자지를 어떻게 물까 라는듯한 표정이였다.
"싸……쌀꺼같아요 유리씨……"
사정할듯한 민호의 말과 표정에도 불구하고 유리는 계속 거침없이 손으로 불알과 기둥부분을 흔들고있었고 입으로는 강하게 귀두부분을 빨아들였고 그로인해 정액이 요도를타고
뛰쳐나오기 시작했다.
혈관이 볼록볼록 튀어나온 자지가 유리의 입안에서 꿈틀꿈틀 움직이며 정액을 토해내었고 방금 사정했다고는 믿겨지지않을 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이 유리의 입안을 가득채웠고
허용범위를 넘어섰는지 입술사이로 꾀나많은양의 정액이 역류하고있었다.
"푸하…… 민호오빠랑하면~ 피부 진짜좋아지겠다~ 그리구 다른남자 정액은 비릿한데 오빠껀 진짜 맛있는거 알아? 달달하다랄까 헤헤"
웃으면서 자신의 길쭉한 검지손가락으로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모아 손바닥에 올리고서는 민호와 눈을 맞추고 보란듯이 아름다운 핑크빛의 색을 띄는 혀를 길게 내밀더니
눈은 그대로 민호의 얼굴에 고정한채 손바닥에 있는 정액을 조금씩 조금씩 핥아먹는 유리의 모습은 마치 방금 건장한 인간남성의 정기를 모두 빨아먹고 여유롭게 마지막을 음미하는
서큐버스와도 같았다.
"크흠…… 유리씨 그모습은 상당히……"
"헤헤 어때 소.녀.시.대 유.리 의 이런모습~?"
"하하하…… 상당히 섹시하시군요 저니깐 버틴거지 다른남자였으면 이미 유리씨를 덮쳐 그 촉감좋은 혀와 달콤한침을 맛보며 엄청나게 탄력있는 유리씨의 가슴을
엄청나게 주무르고 있겠군요"
"그렇게 섹시한가~ 나중에 다른남자한테 써먹어봐야지~"
유리는 흡족한 미소를 띄며 몸을휙 돌리고서는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자신의 가운을 걸치더니 제시카와 떠들고있는 윤아옆에 앉았다.
민호는 다시 주섬주섬 자신의 옷을입고서는 냉장고에서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액체를 한가득 컵에 따라 마셨고 방금 관계를 마친 태연은 수건을 이용해 뒷수습을 하더니
가운을 걸치고 유리의 옆에 다가가 앉았다.
"야 권율 너 진짜나빳다!"
"뭐가 나쁜건데 탱구씨?"
"와…… 어떻게 그렇게 시치미를 떼냐!! 너 내가 질내사정 받는거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그걸 가로채냐!!"
"헤헤~ 그러니깐 우리 탱구씨가 바보란거지~ 여태까지 나한테 한두번당했나~ 내가 매번 경고하잖아~ 나있을때는 질내사정 받고싶으면 기승위로 마무리를 하라구~"
"이씨…… 다음부턴 안뺏길테니깐 각오하라고!!"
"호호 덤비세요옹~~"
푹 하는 무언가가 눌리는 소리와함께 민호는 네명의 여자 맞은편에 앉았고 그모습을 보았는지 서로 떠들던 4명의 아리따운 소녀들은 민호를향해 눈길을 주기시작했다.
"후우…… 오늘 클리닉은 여기서 끝이군요 하하…… 지금이 3시 40분쫌 되니깐 뭐 차라도 한잔 하시고 가시겠어요 아니면 그냥 바로 가실껀가요?"
차를 마시고 갈꺼냐는 질문에 4명의 소녀들은 망설임도없이 차를 마시고 간다그랬고 인터폰을통해 아영한테 말을하자 몇분지나지않아 똑똑 노크소리와함께 아영양이
5잔의 차를 갖다주고는 다시 홀연히 그방을 나갔다.
"오늘 클리닉 어땟습니까 괜찮으셨어요?"
"헤헤 저는 대만족이에요 민호오빠"
윤아는 약간 벌게진 얼굴로 수줍게 대답을 하였다.
"하하 다행이군요 유리씨는?"
"나도 대만족! 완전 대만족!! 오빠가 정력왕이라 너무좋다아~"
"저도 힘듭니다 유리씨~ 하하하…… 얼마나 힘든데요"
"그래도 우리같이 이쁜 4명이랑 한다는게 행복하지않아?"
"그야 즐겁고 기분좋기야한데…… 후우…… 이게 워낙 힘든일이라서요 제시카씨는 어떠셨습니까?"
"저도 만족해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라서……"
"그럼 태연씨는……?"
"나도 만족해요 오빠 후후…… 다음에는 더 강렬한 SM 플레이를 기대할게~"
그렇게 그방에서 4명의 소녀와 1명의 남자는 차를 마시며 유쾌하게 얘기를 주고받다가 태연이 전화한통을 받더니 옷을갈아입고와 민호에게 인사를 하고서는
병원을 떠나버렸고 그뒤를 이어서는 이수만사장이 다시 민호와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흐음…… 감사합니다 원장님 그나저나…… 이번주 내내 가능할까요……?"
"괜찮을꺼같군요 그럼 소녀시대분들 이번한주동안 여기로 오시나요 아니면 제가…… 다른데로?"
"여기서만 하시는게 아니라 다른데서도 하시나요 원장님?"
"물론입니다 뭐…… 페이가좀 오르긴해도 원하는장소로 오라고하시면 가기도 하죠 하하하"
"그럼 다음번엔 소녀시대애들 숙소가 좋을것같습니다만…… 괜찮으시겠습니까?"
"주소만 잘 적어주신다면 상관이야 없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럼 이번주동안 애들 잘부탁드립니다 주소는 태연이한테 말씀드리라고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도 살펴 가십쇼"
이수만이 나가자 한적해진 사무실에 노크소리와함께 아영간호사가 들어왔다.
"원장니임~ 어땟어요 소녀시대랑 하는느낌?"
"뭐 여자랑 하는 느낌이 거기서 거기니깐 그나저나 아영누나 펠라치오 더연습 해야겠는걸?"
아직은 익숙하지않은 특유의 애늙은이 말투가 나올줄알았지만 반말을 쓰는 민호에게 살짝당황했는지 잠시 멍을때리더니 이내 대답을한다.
"에에…… 왜?"
"여태껏 누나만큼 펠라치오랑 키스 잘하는사람은 못봤는데…… 제시카씨 장난아니던데……?"
"쳇…… 누굴 데리고 연습한다나…… 남자친구데리고 연습이라도 해야겠네~"
"하하하 열심히해봐 누나 오늘은 예약환자 더없으니깐…… 일찍 퇴근할까?"
"진짜? 고마워 민호야~ 뒷정리는 내가 하고갈게 집에가서 쉬어~"
"어,어 알겠어 매번고마워 누나 하하하"
"월급 빵빵하게 주니깐 고마워 할필욘 없고! 그래도 고마우면 보너스좀 많이주던지~ 잘가~"
민호는 옷걸이에 걸쳐져있던 자신의 정장마이를 입고 병원 주차장에 세워져있는 재규어 XJ에 몸을싣고 시동을 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