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감증 클리닉 1화
불감증 클리닉 1화
우기 일수였다.
잠깐 잠을 자다보니 예약시간인 1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런이런....
"아영 간호사 아직 1시 예약하신분 안오셨나요?"
나는 전화기에있는 버튼을 누르고 예약자가 도착했는지 확인을했다.
"지금 기다리시고 계셔요 이제 들여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자 아영과 함께 왠 한 중년남성이 들어와 내 바로 맞은편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남성분이시네요? 여기는 여성 전용 클리닉입니다만……"
"하하하 제가 클리닉 받으러 온게 아니에요 자 일단 제 명함부터 받으시구요"
SM Entertainment 이수만
"엔터테이먼트라 연예 사업쪽에서 일하시나 보군요?"
"하하 그렇죠 뭐 근데 병원 원장님 치고는 너무 젊어보이시는군요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뭐 그런걸 가지고 올해 들어서 이제 25살 됬습니다."
"상당히 젊으시군요… 아 그나저나 이병원은 비밀이 철저하게 보장된다면서요 간호사들도 보고 들은얘기는 절대로 밖으로
발설하지 않는다는게 사실입니까?"
"그게 저희 병원의 철칙이니깐요 한번이라도 그걸 어겼다간 바로 해고당하니 다들 입간수를 잘하죠 허허허 그나저나
이수만씨 께서는 무슨일때문에 여기를 찾아오게 되신건지요"
"소녀시대 아십니까 원장님"
"소녀시대라…… 들어본적은 있는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군요"
"저희 엔터테이먼트 소속 9인조 여성아이돌 그룹인데 이번주에 오늘과 똑같은 시간대에 얘네들 클리닉좀 받게 해보려고 찾아왔습니다
가능하신지요"
"뭐 요즘들어서 예약자들도 그렇게 많은편도 아니고 아마 가능할겁니다 그건 제가 알아보고 나중에 전화를 드리죠"
"예 알겠습니다 저는 이만…… 이제 아이들을 들여보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살펴가십쇼~"
이수만은 문을열고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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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변경)
하아…… 사장님의 권유로 요즘 성불감증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멤버들을 차례대로 클리닉을 받게되었다 이런 병원같으면 클리닉 해주는 원장도 나이먹을대로 먹었을텐데…… 노땅이랑 그걸 하란말인가……… 진짜 하기 싫은데…… 제발…… 늙은 노땅이 아니길…… 그나저나 왜 들어오란말을 안하는건데?
"아… 원장 노땅이면 나안할꺼야 아무리 성불감증 치료한다해도…… 그런 늙은이랑 하긴싫어"
"야 제시카 너가 제일 불만족이거든? 맨날 자위해도 성에 안찬다며!"
저 나쁜 권유리년 이런데서 그런말을 하면쓰나……… 보고있는 사람이 몇명인데……
"호호호 제시카씨 그런걱정 하지마세요~ 원장님 무지 젊어서 놀라실텐데요뭐"
젊다고?! 듣던소리중 반가운 소리구만…… 설마 돼지새끼는 아니겠지
"늙은이가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설마 몸매관리안하는 최악의 남자는 아니겠죠……??"
"그것도 걱정마세요 우리 원장님 몸매가 얼마나 좋은데요"
우리원장이라는 호칭을 쓰는 간호사라…… 하긴 이런 데서는 간호사랑 원장이랑 떡치는건 별일도 아니겠지
이름이 신아영이라…… 근데이여자 왜저리 몸매가 좋냐…… 가슴도 크고 허리는 들어갔고 엉덩이도 업되있고…… 수술받았나??
아영이란 간호사와 얘기를 하고있더니 어떤 여자가 4잔의 컵에 갈색빛나는 뭔가를 따라왔다 저게뭐지
"이거 드세요 그래야 클리닉할때 편하니깐요 ^_^"
간호사가 웃으며 먹으라길래 마시긴 마셨다만 뭐 맛이 이상한것도 아니고 괜찮네
"일단 클리닉전에 옷부터 갈아입어야 하니깐요~ 따라들오세요~"
아영이 따라오라는 손짓을하며 걸어가길래 나와 멤버들은 쇼파에서 일어나 그 여자를 따라갔고 따라가다보니 탈의실 비슷한곳으로 들어왔다.
"여기서 옷갈아 입으시구 나오세요~ 속옷입지마시구 그냥 그 가운만 입는게 좋을거에요 안내키시면 속옷 입으셔도되고요"
나는 간호사의 말에 따라 속옷을 입지않고 나체로 가운만 걸쳐 몸을 가렸지만 윤아는 뭔소리냐면서 검정빛을 내는 속옷을 입은채로 그위에
가운을 걸쳤다 옷을갈아입고 다시 로비로 나가자 원장실에서 문을 열고 나오는 사장님이 보였다.
드디어 우리가 들어가는시간인가??
"원장님이랑 얘기 다했으니깐 너희 들어가봐라~"
원장실 문앞까지 다가가서 노크를 몇번하자 들어오란 대답이 들려왔고 살짝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의자에 앉아 있는 잘생긴 원장이 보였다.
잘생겼는데……?? 몸매도 좋아보이고…… 여기 자주올수 있으려나…
"안녕하세요 ^_^ 일단 여기들 앉으시죠"
의자에 앉아있던 원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좌탁을 중심으로 삥 둘러져있는 고급 소파를 가르키며 우리에게 앉으라했고 원장도 소파로와 우리와함께 앉았다.
"자 제시카씨가 어느분이시죠?"
라는 질문에 약간 어이가 없었다…… 대한민국 남자면서 그것도 이제 20대인 남자가 소녀시대를 모른다니………??
그래도 일단 손은 들어야겠지
"제가 몰라뵈도 이해해 주세요 워낙 연예계에는 관심이 없는지라…… 제시카씨는 가슴이 멤버들중에서 가장크시네요 가슴컵이 70B 맞으세요?"
후후 내가슴크기가쫌 크지…… 근데 이남자 진짜 노골적이다 원래 이런데서 일하면 그렇게 되는건가
"예 맞아요"
"좋습니다 여러분들 신체 치수 다 확인했구요 아까 간호사가 준 것들 다들 마시고 들어오셨죠?"
"네"
"그럼 잠깐 앉아서 기다려볼까요 누가 먼저 반응이 오는지?"
반응…? 그럼 그거 흥분제나 최음제 그런거 비슷한건가……?? 왠지 아까부터 아무자극도 안받았는데 보지가 젖기시작하는거 같긴했어 애들 얼굴도
붉어지는거 같고……
원장이 반응을 본다고한지 얼마나 지났을까 윤아가 스스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고 유리도 그런 윤아를 보며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눈이 반쯤 풀린상태로 거친숨을 몰아쉬고있었다
"하아…… 언제 하는거에요 원장님"
윤아가 애절한 눈빛으로 원장에게 사정을하기 시작했다.
"이정도면 되겠군요"
원장은 윤아에게 다가가 천천히 가운의 끈을 풀어 벗겨냈고 왠지 모르지만 가슴을 만진다거나 그뒤의 행동은 전혀 이어지지 않았다.
"윤아씨는 속옷을 입고 계시네요…… 간호사가 한말 못들었나요 왠만하면 속옷 입지 마시라구요"
"흐응…… 안입기엔 너무 민망해서 하앗…… 무슨 문제라도있나요……"
"저는 이렇게 속옷 입는 여자를 별로 안좋아해서요 아쉽지만 윤아씨는 마지막에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제시카씨한테 가볼까요"
속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가장 달아오른 윤아를 뒤로하고 원장은 나에게로 다가와 가운의 허리끈을 풀고 가운을 확 젖혀버렸다
"안입으셨군요 그럼 제시카씨먼저 해드리겠습니다"
원장은 내가운을 전부 벗겨내더니 나를 번쩍들어 갈색빛을 내는 진찰대에 눕히더니 자신의 의사가운을 벗어 던지고서는 부드럽게 나와함께
키스를 나누기 시작하였다.
*(제시카의시점)
아까먹었던 약효때문인지 원장과 가볍게 혀를섞으며 나눈 키스에도 내몸이 후끈후끈 달아오르는거 같았다.
"하아…… 약효가 장난아닌데요……"
"당연하겠죠 먹인 약은 쉽게말하면 남자들이 여성을 강간할때나 쓰는 약이니깐요 참지않으셔도 됩니다"
참지 않아도 된단말에 나도모르게 원장의 얼굴을 잡고 내쪽으로 바짝땡겨 원장과 거친키스를 나누었다.
"제시카씨 약효가 잘드는거 같군요 이제슬슬 시작해볼까요 편히 누워계시면 제가 다알아서 하겠습니다"
편히누우라는말에 진찰대에 누워 힘을풀고 눈을 감고있자 원장이 또다시 나에게 입을 맞춰오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강렬하게 서로의 혀와 입안을 탐닉하며 키스를 하였고
원장의 손은 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쩔때는 나의 가슴을 전체적으로 잡는 경우도 있고 검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나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며
내유두를 자극하기도 하였다 계속해서 원장의 애를태우는듯한 애무가 계속되자 나도 모르게 내왼손은 이미 내음부를덮고 검지와 중지로 열심히클리토리스를 스스로 자극하고있었고
그런 모습을 본 원장은 강렬하게 나누던 키스를 그만두고 입으로는 내왼쪽가슴과 오른쪽가슴을 번갈아가며 혀로 유두를 핥는식으로 가슴을 애무해 주었고
오른손으로는 나의 음부를 몇번 쓰다듬더니 중지손가락 하나를 질구에 넣어오기 시작했다.
"하앗!!……"
약의 효과때문인지 이미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몸때문인지 예전과는 다르게 손가락 하나만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여기가 민감하시군요 제시카씨"
원장은 내 질안에 손가락을 넣고 구부린채로 질벽중 어느곳을 강하게 한번 쓸어내렸고 나는 정신을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강한 자극을 받아버렸다.
"흐응……"
저기가 내 G스팟인가 여태껏 저런 기분은 한번도 느껴진적이 없어……
"워밍업은 이정도면 되고 이제 슬슬 해도 괜찮겠습니까?"
나는 원장의말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고개를 끄덕임과 동시에 원장은 아까처럼 부드러운 애무와는 달리 오른손으로 나의 보지를 정신없이 쑤시며 G스팟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으음…… 하아…… 기분좋아요 원장님 흐응…… 더 거칠게 하앗……!! 가,갈꺼같아요 원장님 아앙……!!"
원장의 노골적인 G스팟 자극으로 인해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이란걸 느끼게 되었다.
하아…… 이남자 너무 잘해 내가 이정도로 느끼면 다른멤버들은 기절하는거 아닐까……
"제시카씨 어때요 만족 하셨습니까?"
"네…… 난생처음 느낀 기분인데 이게 오르가즘 인가요"
"하하 아마도 그럴겁니다 이제 다른멤버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주실까요~"
간단히 휴지로 내 음부에 아직도 고여있는 나의 애액들을 닦아낸뒤에 진찰대에서 내려와 쇼파에 앉았고 내가 하는동안 기다리고 있던 유리 윤아 태연이는 도저히 말로는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쾌락에 젖어있는지 서로 뒤엉켜 커닐링구스를 해주거나 손으로 서로의 질구를 열심히 쑤시고있었다.
"유리씨 이쪽으로 오세요"
그말에 유리는 벌떡일어나 가운을 벗어던지고서는 방금전 나와같이 진찰대에 올라가 누워버렸다.
"흐음… 이미 달아오르실대로 달아올랐군요 그럼 워밍업 없이 바로 가도 되겠습니까?"
"하아…… 빨리 해주세요 원장님…… 저는 손이나 입말고 자지…… 자지로… 제 보지를 쑤셔주세요 흐응……"
유리는 말을하면서도 연신 자신의 음부를 손으로 자극하고있었고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인해 음모가 하나도없이 깔끔한 유리의 보지는 분홍빛의 아름다운 자태를 내면서도
한편으론 엄청난 색기를 내뿜는듯 하였다.
"흐음… 직접 해달라고요 유리씨?"
"네…… 빨리 하앗!! 도저히 못참겠어요…… 흐응…… 당장 자지를 못먹으면 하앗…… 보지가 굶어 죽어버릴꺼 같아요 흐응…… 부탁이에요 원장님……"
"어쩔수없군요"
원장은 땅을보며 좌우로 저으며 짧은 한숨을 내쉬었고 유리는 원장이 답답한지 어느센가 바지를 벗기더니 아직 덜 발기가 됬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원장의 자지를
삼켜버렸다.
"유리씨 그렇게 갑작스럽게 하면 흐으……"
"원장님 자지 너무 큰거 아니에요……? 아으 턱아파"
"하하 턱아프시면 그만하시고 침대에 편히 누우시죠"
"그치만 아직 다 안커진거같은데……"
"괜찮습니다 눕기나 하세요"
유리는 뭐가 아쉬운지 진찰대에 누워 원장의 삽입을 기다리는내내 입맛을 다시고있었다.
원장은 오른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유리의 음부에 비비고있었고 그것마저 느껴지는지 유리는 비벼지는 내내 몸이 부르르 떨리고있었다.
"흐읏…… 애태우지 마시고요 원장님 얼른 하앗…… 자지를 하앙……!"
"자 이제 들어갑니다"
예고를 하고서는 유리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신의 허리를 가까이붙여 삽입을 해버렸다.
"하앗…… 너무좋아…… 하앙!! 이런느낌…… 처음이에요…… 흐읏!!"
유리는 원장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신음소리를 내뱉기 바빳고 윤아와 태연은 서로 보지를 쑤셔주거나 69자세로 커닐링 구스를 해주면서 레즈플레이로 자신들의 욕정을 채우고있었다.
"선생님자지 하아…… 안에서 점점 하앗……! 커져요 으음………"
"후우…… 기분좋으십니까 유리씨?"
"흐응…… 최고에요 원장님 하아…… 보지가 하아…… 너무좋아서 미칠거같아요……!!"
"유리씨 보지 조임도 만만치 않은거같네요 흐읏……"
"원장님 자지 흐응…… 너무 느껴져요 흐앗…… 귀두부분도 그렇고 하앗……… 너무 단단해요 흐응!!"
서로 주고받는 대화가 끝이나자 피스톤운동으로인해 원장님의 살과 유리의 살이 부딪히면서 나는 찰진소리와 유리의 애액덕에 자지가 움직이며
나는 찔껄찔꺽과 비슷한 질펀한소리 그리고 태연과 윤아의 신음소리만이 서로의 성욕을 채우기위해서 나는 소리들로만 가득했고 이곳은 이미 병원안 사무실이아닌 음란한 남,녀가
뒤섞인 러브호텔을 방불케 하였다.
"아앙…… 원장님 뭔가…… 뭔가 쌀거같아요 하앙……!! 하앗…… 갈꺼같아요……!!"
유리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부르르 떨리는 몸을 진정하기 위함인지 원장의 몸을 강하게 끌어안고있었다.
"하아… 오르가즘을 느끼셨나 보군요 유리씨 어떻습니까 만족스럽나요?"
"후우…… 최고에요 원장님 이런기분은 후으…… 한번더했다간 기절할꺼 같아요…… 그나저나 원장님은 안싸셨는데 괜찮아요??"
"아직 두분이나 남았으니 괜찮습니다 유리씨는 오늘은 더이상 안해도 괜찮으신거죠?"
"그건 생각해볼게요 헤헤 원장님이랑 하면 기분이 너무좋아서 말이죠 헤헤 지금 당장 더하고싶긴한데.. 다른애들이 있으니깐요"
유리는 조용히 말만 진찰대지 침대같이 생긴것에서 일어나더니 내옆으로 다가와 조용히 앉았다.
"시카야 너는왜 그냥 손이랑 입으로만 했어? 너 자지라면 정신을 못차렸었잖아?"
"후우 저 선생님이 손이랑 입만 썼는데도 내가 그정도로 느꼇잖아 진짜 삽입하고 하면 어찌될지 몰라서…… 어때 기분은 좋아?"
"완전짱! 내가 태어나서 오르가즘에 도달한게 처음이잖냐…… 오우…… 내가 남자아이돌중에서 제일 크기로 소문난 닉쿤이랑도 해봤잖아 근데 걔는 완전 애기자지 인거 같은데?"
"너도 진짜 장난아닌가보다…… 파니,써니,태연이는 닉쿤이랑 하고 오면 완전 뿅가있던데 너는 그렇지도 않은거보면"
"얘 너 완전웃긴다 너는 닉쿤이랑 했을때 니가 닉쿤 완전 뿌리뽑았다며 2시간만에 6번인가 했다면서!"
"쳇…… 그런 소문은 빨라요 근데 이상한게 예전에 데뷔 초창기때는 남자들이랑 하면 오르가즘 정도는 아니여도 느끼긴 했었거든?? 근데 계속 오르가즘 안느끼고
절정에 올를꺼같다가 남자놈들이 끝나니깐 절정에 오르는 그 뭐라그래야될까 소요되는 시간?? 그런게좀더 길어지는거 같기도하고……"
"근데 시카야 너 비스트애들중에 한애있냐?"
"나 윤두준이랑 이기광이랑 했었는데 왜??"
"에효 내가 저번주엔가 용준형이랑 했다가 괜히 구하라한테 뺨때기 맞고 대판 싸울뻔했잖냐…… 괜히 그런 비실비실한 놈이랑했다가 두살 어린년한테 뺨이나맞고
언제한번 구하라 그년도 까던지 해야지 떳다고 지랄하는건지 요즘 그년 후배들 군기 잡고 다닌다면서?"
"그런 소문 돌긴 돌더라 그나저나 용준형이랑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러는건데 빨리 말해줘봐!!"*(유리의시점)
"저기 유리선배……"
이놈 누구더라… 아 구하라 남친이구나 용준형이 랬나?
"어 왜 불러?"
"오늘 시간 있으시면…… 술이라도 한잔 할까 해서요……"
에효 이놈도 소문듣고와서 나랑 할속셈인가보네 다보인다 보여 한심한놈아
"너도 소문듣고 왔나보네? 오늘 술먹을 시간은 없는데 지금 한 1시간정도 스케쥴도 비고 너는 어때 스케쥴 비나?"
"예 저는 오늘 스케쥴 끝났습니다 선배님"
"소문듣고 왔으니깐 당연히 나랑 섹스할목적으로 술먹자고 한거 일꺼 아냐 괜히 술먹여서 따먹을 생각말고 그냥 맨정신에서 하자 알았지?"
"예...? 알겠습니다"
에휴 당황하긴 한심한놈 구하라 냅두고 뭐하는거냐
"어디 적당한 장소있어? 없으면 바로 여기서하고"
"장소는 딱히 없는데요……"
풀이죽은 목소리로 장소가 없다며 고개를 푹 숙이는 용준형이였다
풋 이새끼 나랑 진짜 하고싶나보네 귀여운놈
"빨리 문이나 잠그고와 여기 1시간정도는 비겠지?"
"예 저희 대기실이니깐…… 멤버들은 촬영하러 다른방송국에 갔고요……"
"나 1시간있으면 CF 촬영이니깐 바로 시작하자"
그리고 나는 가벼운 키스나 입맞춤도없이 곧바로 멀뚱히 서있는 용준형을 대기실에있던 소파로 밀어 앉혀버렸고 바지와 팬티를 대충 무릎쪽까지만 내려버린 상태에서
아직 아무 자극도 받지못한듯 쭈글쭈글한 모양을 하고있는 자지를 입에 머금고 혀를 이리저리 돌리기 시작했다.
"흐읍…… 선배 그렇게 갑자기 하시면"
"나 촬영있다고 이렇게 하기싫으면 말고"
그말에 아무말도 하지않고 조용히 내뒷머리에 자신의 오른손을 얹더니 더욱더 빨리해줬으면 하는 바램인지 내머리를 쥐어잡고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대로 빨아줘? 버틸수 있으려나?"
내말에 긴장을 했는지 용준형은 침을 한번 삼키더니 머리를 잡고있던 손을 풀고서 쇼파에 편하게 앉으며 팔을 등받이 위쪽으로 올려놓고 눈을 감고있었다.
어느정도 용준형의 자지가 커졌다 싶어 귀두를 입에 살짝 머금고 혀를돌리며 오른쪽팔로 대딸을 해주듯 애무를 한지 1분쫌 지나자 용준형의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이씨 쌀꺼면 말을 하고 싸던가……"
"죄,죄송합니다 선배님……"
"뭘그리 미안해해"
괜찮다는 식의 말투로 대답을하며 입주위에튄 정액을 검지손가락으로 긁어모아 입에넣자 용준형은 얼빠진 표정으로 나를 지켜보고있었다.
뭐야 정액먹는 여자 처음보는것도 아니고??
"왜그렇게 쳐다봐 여자가 이러는거 처음봐? 너 하라랑 사귀잖아 하라는 이런거안해?"
"예… 하라는 그냥 받기만해요…… 펠라치오나 그런건 하나도 안해주고요……"
"참 안좋은 여자친구를 만났구만 다시커졌네 바로할래 아니면 너도 나한테좀 해주다할래?"
용준형은 내말이 끝나자마자 나를 들쳐업더니 화장대 쪽에 나를 앉히고서는 바지와 팬티를 쑥 벗겨내렸다
이새끼 설마 애무도 안해주고…… 그냥 생으로 넣겠다는거야??
"야 잠깐만 너 그냥 바로할라고……??"
"그럴 생각이였는데 무슨 문제있나요 선배님……??"
"너 아다냐? 삽입 처음해보는거 아닐꺼아냐 이렇게 젖지도 않은보지에 그걸 그냥 들이밀겠다고? 콘돔도 안끼고?"
알겠다는듯한 표정을 하더니 자신의 바지를 뒤지기시작한다
뭐야 저기다가 콘돔이라도 넣어둔건가…… 이새끼 완전 나랑 할작정하고 덤빈거구만?
콘돔을 들고오더니 껍찔을까고 자신의 성난 자지에 씌우고서는 내 음부에 몇번 문지르더니 강하게 몸을 밀어 내질구속으로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으…… 선배님 기분좋아요"
"하앗…… 말할시간있으면 하아…… 움직이기나해 흐읏…… 근데 니자지도 은근히 으응…… 기분좋네"
내가 이말을 내뱉자 내기에 눌린건지 말없이 조용히 허리만 움직였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놈 허리움직이는 속도가 너무 느려 답답해 죽을것같았다.
아휴 답답한새끼……
너무 답답한마음에 나는어쩔수없이 허리를 움직이던놈을 밀쳐내며 옷깃을잡고 쇼파로 끌고가 눕힌뒤 기승위로 체위로 바꾼채 다시 질펀한 섹스를 하기시작했다.
"하아…… 선배 너무 야한거 아니에요?"
"잔말말고 흐읏…… 하아……"
"그래도 선배…… 너무 야하신거 같아요 흐읏…… 조이는것도 일품이고 하아…… 허리놀림도…… 흐읏……"
"흐응…… 그래서 아앙…… 하라랑할때가 좋아 하앗…… 아니면 나랑할때가 좋아 흐읏……"
"하라보단…… 선배가 더 좋아요…… 테크닉도좋고 읍…… 걔는완전 애같아서 가슴도 작고 흣……"
"이새끼…… 하앗…… 여자친구 없다고 흐읏…… 다른여자앞에서 하앙…… 그렇게 뒷담을 까냐"
"그래도 어쩌겠어요…… 잠자리는 최악인거 같은데 흣!"
용준형은 나와 대화를 하는 중간중간에도 나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거나 유두를 혀로 핥기도 하였다.
"근데 선배는 하앗…… 섹스할때 키스를 안하셔요……?"
"으응…… 나는 할때는 키스 하는거 하앗…… 안좋아해…… 왜 하고싶어?"
"따,딱히 그런건 아닌데……"
별로 원하지 않았다는 식의 말투로 말은 하지만 표정에서 그놈이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지 읽혀지는것 같았다
귀여운놈 하고싶으면 해도되냐고 물어보던지 아니지 남자새끼가 그런걸 왜물어봐 그냥 붙잡고 하면되는거지
그놈을 놀려주고싶은 생각이였는지 아니면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표정을봐서 그랬는지 몰라도 왠만하면 어느남자와도 섹스를할때 서로의 혀를 탐닉하며 뜨거운 숨결을 느끼는걸
싫어해왔던 나지만 그놈과는 왠지 키스를 해도괜찮을꺼 같다는 마음이 조금 들었기에 나의 가슴을 열심히 빨고있던 그놈의 양쪽 볼을잡고 내입술을 가볍게 포개자 키스는 괜찮다던
놈의 말과는달리 입술을 포개는순간 내입쪽으로 혀와 입안에 잔뜩고여있던 타액을 넘기며 내혀와 입안을 이곳저곳 휘젓고 다니기도하며 마치 나의 혀를 펠라치오 하듯이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기도 하고 내혀를 입안에 머금고 자신의 혀를 이용해 내혀를 애무하듯이 핥으며 나와 진한 키스를 나누었고 그놈이 나와 키스를 멈추게 됬을때는 그놈의 핸드폰이
울리는것인지 쇼파에서 진동이 느껴졌을때였다
"선배 저 전화 왔어요 흐읍……"
"하앙…… 내가 받을게 잠깐만 흐읏……"
나는 용준형 옆에 널부러져있던 바지의 주머니를 뒤져 핸드폰을 꺼냇고 액정을확인하자 우리애기 라는 이름으로 저장되있는 사람에게서 온전화인거 같았다.
우리애기라…… 당연히 구하라 그년이겠지?? 장난좀 쳐볼까나……
"누구에요 선배?"
"흐응…… 내가 받을게 하앗……"
"여보세요…… 아앙……!"
일부러 나는 전화를 받기시작했을때부터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다.
준형아 왜 대기실 문…… 어…… 너누구야!"
처음에는 용준형이 받은걸로 생각했는지 대기실얘기를 하다가 나의 신음소리를 들은건지 누구냐고 소리를 치기시작했다.
"하앗…… 준형아 더 깊숙히 하앙…… 자지를 넣어줘 흐읏…… 너자지 너무 맛있어 하앗……!!"
"흐읍 선배…… 선배 보지도 너무좋아요……!!"
용준형!! 너 뭐하는거야!! 옆에 같이있는년은 누구고!! 빨리 바른대로말해!!"
구하라는 이제 아예 계속 소리를 지르며 통화하고있었고 나는 그런상황이 너무 재미있어 더욱더 허리를 빨리 돌리며 신음소리를 크게내고 있었다.
"흐응…… 더깊이 하앗…… 자지를 더깊이……!!"
너…… 너누구야 이 썅년아!! 빨리…… 빨리 준형이한테서 떨어져!!"
풋… 떨어져?? 떨어지라고……?? 니 남자친구새끼가 이렇게 기분좋은 표정지으면서 내허리돌리는거에 맞춰서 움직이는데…… 그만두자고 그만둘놈이 아닐텐데
"흐읍…… 근데 선배 누구에요?"
"하앗…… 하라야 흐응…… 준형이 자지 너무 좋다…… 이렇게 맛있는걸 너혼자만…… 먹었던거니 흐음……"
"하,하라라구요…??"
하라란말에 말을더듬으면서 당황한표정을 짓는게 얼마나귀여운지 더욱더 놀려주고싶은마음이 커지기 시작했다.
"준형이자지 흐응…… 너무 좋다…… 하앗…… 내 보지도 좋아……??"
"선배보지…… 최고에요…… 조임도 장난아니구 흐읏……"
누군지 몰라도 빨리떨어져!! 너 이문 열면 뒤졌어 썅년아!! 선배고 뭐고 나보다 나이많은년이여도 너는 뒤진줄알아
그러더니 이내 전화통화를 끊어버렸고 나는 이제 허리돌리는것에 더욱더 집중을하며 다시 용준형의 머리를 감싸 끌어안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기시작했다.
한창 키스를 나누던때 용준형이 나의 머리를 떼는 바람에 서로의 타액이 실처럼 쭉늘어지며 떨어지게되었다.
"하앗…… 왜?"
"쌀거같아요 선배…… 입에 싸도 되요……?"
"나야 좋지 헤헤……"
입에 싸고싶다는말에 용준형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꿇고앉아 입으로 귀두를 살짝머금고 오른손으로는 자지기둥을 붙잡고 혀를돌리며 오른쪽팔을 열심히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내입안에 비릿한향과 맛을 느끼게해주는 정액이 입안가득찰정도로 엄청난 양이 쏟아져 나오기시작했다.
"헤에…… 맛있다"
나는 입안에 가득든 정액을 꿀꺽 삼키고서는 나의 애액과 자신의 정액이묻어 지저분해진 용준형의 자지를 나의 혀를 이용해 정성스레 닦아준뒤 옷을 다시입고서는
매무새를 다듬었다.
"자 이제 문을열어보실까나! 일로와 용준형"
손가락을 까딱까닥 하자 내옆으로 바짝 붙은 용준형의 허리에 팔을두르고 어깨쪽에 머리를 기댄채 대기실의 잠겨있던 문고리를 풀고 문을 열자 그앞에는 성난 얼굴을한
구하라가 주먹을 꽉쥔채로 서있었다.
대기실의 문을 열었을때는 화가나 얼굴이 뻘겋게 달아오른채로 주먹을 꽉쥐고 무서운 눈빛으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하,하라야……"
용준형이 나지막히 부르자 구하라는 대기실안으로 들어와 문을닫고서는 나를 노려보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시작했다.
"야 너왜우는데?"
솔직히 그상황에 우는건 이해가 될수도있겠지만 내앞에서 직접보자니 뭔가 너무 어이가없었다.
짝
울고있는 구하라를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을때 구하라가 나의 뺨을 있는힘껏 가격한것같았고 그로인해 나의 고개는 말그대로 90도로 돌아가버렸다.
"나쁜년………"
나를때리고선 나쁜년이라고 나에게 욕을하는 구하라
허 이년봐라…… 선배인데다가 지보다 2살이나 많은 내뺨을 갈궈……? 지남친있다고 믿고 깝치는건가……?
"왜때리는데 미친년아"
고개를 다시돌려 구하라에게 욕을하며 따지듯이 묻자 대답대신 날아온것은 또 구하라의 따귀였다.
"이년이 진짜돌았나…… 너 연예인으로 데뷔해서 남자친구 사귀는데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아이돌이나 배우나 그런애들이랑 자는거 처음경험해?
아니잖아 그럼 그때도 이런식으로 따귀를 갈궜나?? 선배고 나이많은 사람이건 신경안쓰고??"
"그래…… 갈궜다 따귀 갈궜다 왜! 불만있어?"
"진짜 보자보자 하니깐 이년이 나 너보다 2살많고 데뷔도 일찍한 선배야 근데 어따대고 눈을 부라려! 눈안깔아?"
"내가 니년한테 눈을 왜깔아야 되는데?"
"뭐 니년? 너 지금 따박따박 말대꾸 하는거냐?"
"말대꾸 하는게 어때서 선배한테는 말대꾸도 하면안되냐 나보다 고작 1년 먼저데뷔한게 뭐가대수라고 그리고 나보다 2살많으면 나잇값을 해야지 이년아
할사람이 없어서 공식열애 인정까지한 여자친구가 있는 새끼랑 떡을치냐?"
"근데 너 아까부터 쫌 말이짧다?"
"지금 존댓말 하면서 얘기할 상황이니 이 미친년아?"
"아오…… 내가 참는다참아 너성격 좆같은건 소문들어서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좆같을줄은 몰랐다 그리고 너 앞뒤 상황판단도 안하고 그냥 바로 이딴식으로 나오는거야?
나중에 얘기들어봤을때 내 잘못이아니라 너 남자친구 잘못이면 나어떻게 보고다닐려고?"
"그런건 나중에 신경쓰면되니깐 지금 복잡하게 신경쓸게 뭐있나"
"에휴 됬다 됬어…… 나도 너남자친구랑 한건 깔끔하게 인정한다 근데 내가 먼저 하자그런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하자그런건데 어쩔라고?"
"뭐……?? 용준형 너가 먼저…… 그랬단말야?"
"……응 요즘 돌고있는 소문 있잖아…… 그거때문에 나도 한번 해보고싶어서…… 내가 먼저 술먹자 그랬거든……"
"이런…… "
"사과는 필요없고 너 앞으로 조심해라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깐 남자친구 간수잘하고 어쩌면 소녀시대 애들한테 한번씩 따먹힐수도 있을테니깐~ 좋은시간 보내라
나는간다 스케쥴때문에 ^_^~"
그리고 조용히 구하라와 용준형이 있는 대기실의 문을 열고 빠져나와 다음 스케쥴인 CF 촬영을하기위해 촬영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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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뭐…… 대충 이렇게 된거지"
"와 구하라 그년 진짜 성격 불같네 근데 너는 거기서 따귀 맞고도 가만히 있었던거야?"
"뭐하러 거기서 머리끄댕이 붙잡고 싸우냐 기분좋게 섹스했는데 좋게 마무리해야지 끄치?"
"너가 그렇게 말하면 뭐…… 그나저나 나도 한번 용준형이랑 해볼까……?"
"뭐하러그러냐 너는 닉쿤도 뿌리뽑은년인데 그놈은 죽어날꺼다……"
"근데 너 왜 방송사에 그런소문이 나돌았지?"
"아…… 저번에 택연 그새끼가 나보더니 나랑 했던거 생각나서 꼴린다면서 나 비상구로 끌고가서 펠라치오 해달라 그랬거든…… 근데 그걸 운도 지지리없지
하필 은정 그년한테 걸려서…… 그년이 워낙에 입이 싸잖아 그년귀에 들어간건 다소문으로 번진다니깐……"
"그래서 그소문들고 한애가 누구누구냐?"
"용준형이랑 했고 어어…… 이기광이랑 양요섭이랑…… 이준이랑 지오랑 천둥…… 그리고 몇명더있는데 기억이않난다 워낙 많아야 말이지 헤헤"
"에휴 너도참 …… 어근데 태연이 벌써 끝났나……?"
제시카가 유리의 과거얘기를 들으며 떠들고있을때 태연이 이미한번 갔는지 거친숨을 몰아쉬며 쇼파에 쓰러지듯이 누워 버렸다.
"하아…… 나 저 선생님이랑 할때말고는 안느끼게되면 어떻게하지……?"
"푸하하하 천하의 김태연이 한남자한테만 메달리는 상황을 볼수있는거냐?"
"우이씨 시카너!! 난 진심이라고!! 저선생님은 뭔가…… 순수하고 순진해보여도 테크닉이 장난아닌거같아…… 후우 껌뻑죽겠다"
"그럼 나했고 유리했고 태연이 너까지 다했으니깐 남은건 윤아뿐인가?"
"저선생님 감당할수 있으시려나~ 제시카보다 굳센여자인 임윤아를 상대하시고나면 다리가 달달달 떨리겠지?"
"근데 나랑 권유리 너까지 절정에 이르게한거보면 윤아도 별문제 아닐꺼같은데……? 달달 떠는건 선생님이 아니라 윤아가 될꺼같은데?"
제시카는 유리의 말과는 정반대로 윤아가 다리를 달달달 떨정도로 느낄것이라고 말을했다.
"그럴려나…… 뭐 봐보면 알겠지?"
그렇게 제시카와 유리 태연 세여자는 자신들의 벗어던진 목욕가운을 다시 입고 허리끈까지 멘뒤 쇼파에앉아 마치 영화를 보는 세명의 여자처럼 편안한자세로
선생님과 윤아의 관계를 지켜보기 시작했다.
"윤아씨도 이쪽으로 오시죠"
"헤헤 드디어 내차례구나!!"
원장이 부르자 부를때까지만해도 열심히 혼자서 욕구를 채우기위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거나 질구에 손가락을 넣고있던 윤아는 날아갈거같다는 표정을 지은상태로
웃으며 진찰대로 위장한 침대위에 조심스럽게 누웠다.
"이미 충분이 젖어계시군요 바로 해도괜찮겠습니까?"
"우우 그전에 키스 키스부터 해줘요 선생님"
"야 탱구야 쟤보면 신기하지 않냐 맨날 그거하기전에 키스부터 해달라고 말하는거보면 키스에 한맺혔나보다"
윤아가 원장의 얼굴을잡고 키스를 해달라며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는 모습을 본 유리는 한심하다는듯이 옆에앉아있던 태연에게 말을 걸어왔다.
"그러니깐 말이야 제시카처럼 혀가 엄청나게 음탕해서 키스만으로도 남자를 찍하고 싸게만들수있는 재주가 있는것도 아니면서"
"야 리다!! 내혀가 뭐가 음탕해!"
"뭐가 아니야 너저번에 승기오빠랑할때 펠라치오로만 3번 싸게했잖아!! 맞지 유리야?
"그래 저번에 너가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녔었잖아 나는 아무리 해도 입으로만 3번싸게하는것 못하겠더라 그러니깐 너 혀가 음탕하단거지 그리고 저번에 레즈플레이 하면서
내가 너랑 혀섞어봤었는데 장난아니드만!! 오우 막 한번하고나니깐 정신이 혼미해지던데?"
"우이씨! 그래 내혀 음탕하다 됐냐 나랑 떠들지말고 윤아하는거나봐"
제시카는 자신의 혀가 음탕하다고 인정을하며 윤아를 쳐다보기시작했고 유리와 태연도 그녀를따라 윤아가 하는것에 집중을 하기시작했다
그들이 다시 관람(?) 을 하기시작했을때 윤아는 원장의 머리를 자신의팔로 휘감고 서로의 입술을 빠는소리를 내가며 가벼운 프렌치키스를 하기도 했다가 서로의 끈끈한 타액이
교환되 서로의 타액맛을 볼수있을정도로 침이잔뜩 묻은 혀를 서로 농밀하게 서로의 입안을 오고가며 탐닉하고있었다.
"푸하…… 키스는 이정도면됬고! 이제는 이걸 맛볼시간!"
윤아는 특유의 눈웃음을 원장에게 보여주며 왼팔로는 자신의 분홍빛을 내는 보지를 벌리며 오른손으로는 원장의 유리와 태연의 보지를 들락날락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딱딱하고 우람한 자태를 뽐내는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에 몇번 비비는가 싶더니 양다리를 원장의 허리에 둘르고 다리를 오므리며 자신쪽으로 당겨 자지가 보지안으로
삽입이 되게하였다.
"하앗……!! 귀…귀두만 들어왔는데도 흐응……!! 짜릿해!!"
"흐읏… 3분을 연속으로 상대하려니 저도 만만치 않게 힘들군요"
원장은 땀을 뻘뻘흘리며 윤아를 만족시켜주기위해 유리와 태연을 보낼때도 움직였던 허리를 끊임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선생님 흐응……!! 기승위 하앗……로해요"
윤아는 허리를 움직이던 원장의 배를 양손으로 밀어내었고 진찰대로 위장한 침대에서일어나 원장에게 키스를 하며 그를 침대위로 눕혔고 누운 원장의 몸 이곳저곳에 입을맞추며
천천히 몸을타고 올라와 가볍게 입을 맞추고선 오른손으로 자지를 쥐고 음부에맞추더니 천천히 앉기시작했다.
"역시…… 흐읏…… 기승위가 좋앙~!!"
자지가 뿌리끝까지 들어가자 윤아는 원장의 가슴팍에 손을올리고 관능적으로 앞뒤로 허리를 돌리거나 원모양을 그리며 허리를 돌리기도 하였고 끈질기게 원장과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도하며 천천히 자신의 욕정을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흐읍 윤아씨 저는 이제 무리인듯 싶습니다만……"
"저도 이제곳…… 갈꺼 같아용 …… 흐읏 그러니깐 …… 좀만더 이제 선생님이…… 하앗……!"
윤아는 자신의 체력이 바닥났는지 풀썩 엎어졌고 원장은 그런 윤아를 절정을 맛보게 해주기위해서인지 자신의 다리를 굽히고 마치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자세에서 윤아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움켜쥐고 자신의 힘으로 윤아의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업…… 이제곳 사정할꺼같습니다 윤아씨"
"피임하니깐 하앗…… 제 보지안에 마음껏 흐읏…… 싸주세요 선생님!"
"그럼 안에 싸도 흐으…… 괜찮겠습니까?"
"마음껏 흐응…… 뿌려요 아앙……!!"
질내사정을 해도 괜찮다는 말에 엄청난속도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한 원장은 쌀거같은지 마지막으로 깊게 박으며 윤아의 질안에 사정을 했고 질내에 사정되는것으로 인해
오르가즘을 느꼇는지 윤아도 원장을 꼭껴안으며 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하아…… 처음이에요…… 이런기분"
"저도 4명씩이나 상대해보긴 처음이라 힘들군요 하아……"
원장은 힘이드는지 자신의 이마에 팔을 얹고서 거친숨을 몰아쉬고있었다.
윤아는 힘들어하는 원장을 위해서 침대에서 일어났고 일어나자 엄청난양의 정액이 다시 역류를 하며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