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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줌마 시리즈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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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시리즈 4부

 

 

여인숙에서 자던 날 집에 전화를 걸었을 때 고모님이 내던 달뜬 목소리와 같은 것이었다.

 

발소리를 죽이고 조용히 고모님이 혼자 쓰는 방으로 다가갔다. 문은 열려 있었다. 그 안을 들여다 본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고모님은 발가벗은 채 암캐처럼 엎드려 있었고 그 위로 정원에서 키우는 송아지 만한 개인 테리가 올라타 있었다. 

 

고모님은 개SEX를 하고 있었다. 

 

젊은 숫캐인 테리는 앞발로 고모님의 어깨를 누르고 빨갛고 커다란 개좆을 고모의 엉덩이 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확실히 고모의 보지와 테리의 개좆이 물려 있는지 테리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고모의 신음소리도 고저를 달리하고 있었다.

 

"음.. 아!! 오~~ 테리! 사랑스런 내 개! 내 씹보지를 먹어! 오 이런 개새끼같으니... 아앙~~!"

 

믿을 수가 없었다. 

 

언제나 정숙하고 예의 바르게만 보이던 중년의 고모님이 자신의 애완견과 개SEX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 고모님의 그 해괴망칙한 짓을 엿보고 있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했던가... 자세를 바꾸기 위해 몸을 비틀면 고모님의 눈과 나의 엿보는 눈이 마주쳤던 것이다.

 

나는 황급히 내 방으로 줄행랑을 놓았다. 

 

침대 위에 누워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던 중에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들어가도 되겠니, 수현아?"

 

"아, 네... 들어오세요, 고모."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고모는 속옷 차림 그대로 내 방으로 살며시 들어왔다.

 

"내 방에 왔었니?"

 

"......"

 

고모님의 이마에는 아직 채 마르지도 않은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고모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꾸중이 시작될 줄 알았지만 고모님의 목소리는 한없이 부드러웠다.

 

"무얼 보았지, 우리 수현이는?"

 

"그... 그게 저..."

 

"괜찮아. 말해봐."

 

"개SEX요. 고모랑 테리가..."

 

"호호..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렴."

 

"테리가... 테리 그 개새끼가 더러운 죳대가리를 고모 엉덩이에다 쑤셔대고 있었어요...."

 

고모의 얼굴에 음탕한 미소가 번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하지만 매우 부드럽게 내 단단해 진 물건을 움켜 쥐었다.

 

"수현이 너는 이 고모가 무슨 장사를 해서 이렇게 많은 돈을 벌고 있는지 아니?"

 

"아뇨..."

 

"너에겐 비밀로 하려고 했지만 오늘 네가 본 일도 그렇고 해서 모두 말해 주려고 하는데.. 괜찮겠지?"

 

고모님은 내 물건을 움켜 쥐고 위아래로 용두질치고 있었다. 

 

난 고모님의 손 안에다 싸버리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

 

"호오~ 대단한 물건이구나. 이렇게 늠름한 조카의 죳을 만질 수 있다니..."

 

고모는 그렇게 말하며 혀 끝으로 내 귀두를 핥았다. 조금 핥는 것 같더니 서슴없이 입 속에 집어 넣고 빨아댔다.

 

"헉! 고... 고모!! 아!"

 

"쭈.. 쭙!!"

 

고모의 입 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자 마자 사정을 해버린 나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버렸다. 

 

고모의 입 속에서 점점 사그라들고 있는 물건을 고모님은 정성껏 빨아 주었다. 

 

물론 정액도 꿀꺽꿀꺽 삼켰던 것도 사실이다.

 

"고.. 고마워요, 고모..."

 

"자 이제 들을 준비가 되었니?"

 

"네.."

 

"나는 포르노 제작 일을 하고 있단다, 수현아. 국내에서는 불법이지만 음성적으로는 꽤 잘 되는 장사야. 마약과 매춘 다음으로 알아주는 세계지. 돌아가신 네 고모부가 그 쪽에서 퍽 유명한 포르노 감독이었던걸 넌 몰랐지?"

 

"네..."

 

"사업이 꽤 잘 되어서 지금은 14층짜리 빌딩 전체를 포르노 제작 회사로 갖고 있는거란다. 한 해 수입만해도 수백억원이 되니까... 경쟁 회사로는 아시아권에서 일본 밖에 없지만 쪽바리들은 SM플레이에만 미친 녀석들이라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어. 여자들을 묶거나 때리거나 항문에 이상한 것을 넣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인데.."

 

"그.. 그래여?"

 

" 우리나라에서는 별로야. 우리 회사는 젊은 여자를 쓰기도 하지만 3년전부터는 차별화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데 미국과 유럽 뿐만 아니라 경쟁 시장인 일본에서도 인기가 좋아."

 

"무..무슨 프로젝트인데요?"

 

"Mature포르노그라피??"

 

"Mature라뇨?"

 

"본래 뜻은 성숙한, 잘 익은, 농염한 따윈데.. 포르노에서는 나이가 많은 여자와의 섹스를 뜻하는 거야. 포르노 매니아들 중에는 Mature 매니아들도 꽤 있는 것 같아... 문제는..."

 

아줌마 시리즈 4부 2장

 

 

 

 

 

"무슨 문제가 있나요, 고모?"

 

"발정난 중년 여성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데 젊은 남자가 없다는 게 문제야."

 

고모님의 말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았다. 

 

회사에 소속된 남자배우들은 40이 넘은 여자들의 보지를 보면서는 제대로 일을 치루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겨우 겨우 쉬었다 하면서 한 편을 만들어 내고는 있지만 리얼리즘이 부족해서 A등급이라고 평가할 수 없다는 점.. 

 

나와 같은 나이든 여자에게 성적 매력을 격렬히 느끼는 남자를 찾는 게 쉽지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다.

 

"네?"

 

"식모한테 들었다. 식모랑 몇 번이나 섹스를 했다면서?"

 

"그.. 그걸 어떻게?"

 

"중년 여자가 좋으니? 만약 그렇다면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직업의 아줌마들과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야. 넌 Mature매니아니?"

 

난 고모의 달콤한 속삭임에 넋 나간 얼굴로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럴 줄 알았다. 내일부터라도 당장 내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거야, 수현아. 봉급도 확실히 챙겨줄께."

 

"아니예요, 고모. 지금 용돈도 충분해요."

 

"그래도 일이라는 게 그런 게 아니다. 한 편당 200~250만원으로 하고 경력이 쌓이면 300~500으로 올려 줄께. 고모 회사 남자 배우들이 받는 액수거든... 친조카라도 적게 줄 순 없잖니?"

 

"고마워요, 고모..."

 

"호호호. 그래 고모도 기쁘구나. 음.. 오늘은 일단 고모가 심사를 좀 하고 싶은데?"

 

고모는 끈끈한 목소리로 말하며 거침없이 속옷을 벗고 내 얼굴 앞에 엉덩이를 활짝 벌려 주었다. 

 

고모의 도발적인 엉덩이 사이에서는 뜨거운 즙이 콸콸 넘치고 있었다.

 

"허억~! 아, 고모! 고모 보짓살이 맛있어 보여요..."

 

"호호... 어디 한 번 빨아 보겠니, 내 보지를?"

 

나는 서슴없이 중년의 발정난 친척 여자의 시뻘건 보지를 뒤에서 빨았다.

 

고모님의 보짓물은 맑진 않았지만 무척이나 뜨겁고 맛이 미묘했다. 

 

한참 핥고 있으려니까 좆대가리가 저절로 춤추고 있었다.

 

"오오~~ 그래! 우리 수현이... 아앙~~ 젊은 남자애가 내 보지를 빨고 있다니!"

 

"쩝쩝,,, 후룩.. 후룩.. 즈즙... 즈즙! 아~ 고모! 고모 보지 너무 좋아요, 씨발"

 

"내 늙은 보지 맛... 맛이 어.. 어떠니?"

 

"죽여줘요! 쩝쩝... 즈즉! 쪽쪽~~ 아하~ 아하~"

 

"아앙~~ 내 보지! 내 더러운 보지를...! 계속 빨아! 빨아줘....아흥~~~"

 

고모님과 나는 내가 누워있고 고모가 위에 올라탄 69자세였기 때문에 고모는 곧 입 속에다 내 자지 덩어리를 넣고 빨았다.

 

"헉~! 좋아요. 좆나 빨어! 씨발... 꽉꽉 물어요"

 

나는 고모의 커다란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아 벌리고는 항문 속으로 혓바닥을 집어 넣었다.

 

처음에는 잘 안 들어 갔는데 차츰 똥구멍을 핥고 있자 그 거무스름한 항문이 꼼지락 거리며 작은 구멍을 만들었다.

 

"오~ 내 밑구멍을.. 하앙~ 빨아 주는 거니? 오~ 수현아. 이 고모를 미치게 해 줘!"

 

"쩝쩝.. 네, 고모 똥구멍에 내 혀를 꽂아 줄게요!"

 

나는 열심히 고모님의 항문 속의 주름을 샅샅이 핥았다. 

 

늙은 고모님의 항문에 꽂은 혀를 마구 돌리자 고모는 비명을 질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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