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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제 7화

아르바이트 제 7화

 

 품에서 어리광을 부리는 것을 보고는 할 수 없이 꼬옥 안아주다가 떼어 주었다. 설리는 뭐지 하는 표정으로 한솔을 바라보앗다.

한솔은 자신의 품에 있는 설리를 일단 제일 빨리 노예로 만드는게 좋다는 듯 보여서 설리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기로 햇다.

"설리야 너 오늘 스케줄 있어?"

"음.. 아니 없어 헤헤 다음주 까지는 없어 헤헤 왜 데이트 신청하게?"

"그렇지 뭐"

그러자 설리는 좋다는 듯 침대에서 방방 뛰었다. 

"자 나가자 보아하니 저녁이네.. 일단 지금 6시니 한시간 후에 나가자"

"응 헤헤 옷 고르러 가야지~"

설리가 나가자 태연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네 주인님."

"오늘 설리 먹을꺼니 다른 맴버들 잘 잡아둬라..알겠지?"

"알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성준은 지하실로 내려가 점검을 하고 내려갔다. 그리고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준비하고 올라갔다. 현관문을 열려고 하니 설리가 나오면서

"헤헤 준비끝~ 이제 가자 헤헤"

"아 가기 전에 이거 마셔 히히 목마를거 같아서리"

설리는 아무 말도 없이 꿀꺽 마시고는 웃는 얼굴로 있다가 잠시후 푹 한솔이 품으로 쓰러졌다. 한솔이는 씨익 웃고는 설리를 이끌고 지하실로 내려왓다.

설리의 옷을 한올한올 다벗기고는 감탄을 하는 한솔

"이야.. 저번에는 어두워서 못봣는데.. 지금 보니 뭐 이쁘네 시카만큼은 아니지만 크크"

그리고 침대에 눕히고 사지를 묶는 한솔..

"이정도면 됐어 크크 시작해볼까?"

한솔은 물을 가지고 와 설리의 얼굴에 뿌렸다.

챠악~

"콜록 콜록 여..여기는.."

"안녕 설리야? 크크"

자신의 눈앞에 한솔이 보이길래 설리는 안심햇지만 이상하게 웃는 한솔을 보고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햇다.

"오...오빠 여..여긴 어디고.. 내..내옷!!!"

"아 거추장 스러워서 저기 놔둿어 크크"

설리가 몸을 움크리려고 하자 이미 묶어둔것 때문에 움크릴 수 없게 되엇다. 설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오빠 흑흑..왜그래 흑흑 갑자기.."

"왜그러긴? 우리 설리를 내 노예로 만들고 싶어서 그렇지"

노예라는 말에 설리는 놀래면서 한솔이를 휘둥그래 쳐다봤다.

"노..노예?? ㅇ..왜그래 오빠 우..우리 이런사이는 아니잖아.."

"이런사이가 아니면 뭐? 이미 뭐 우리 섹스도 한 사이잖아 안그래???"

"그..그건 수..술탓에 한...한거라 기억이 안나.."

기억이 안난다며 고개를 돌리는 설리.. 한솔이는 씨익 웃고는 

"기회를 줄게.. 그냥 내 밑으로 들어오면 쾌락을 느끼게 해주고.. 반항을 하면 좀 때리거나 못되게 굴고 쾌락을 느끼게 해줄게 어쩔래 크크"

"내..내가 나..나가면 언니들한테 말할꺼야.."

"크크크.. 말해..."

설리는 자신이 예상한 답이 틀려 많이 당황해 한솔을 뚜러져라 보앗다.

"ㅇ..어떻게..."

"이미 소시애들은 내 노예거든.. 못믿어??크크 하기사 믿을리가 있어? 아.. 가끔 들렸을꺼야 주인님이라고 크크 원래 내 앞에서 주인님이라고 해야하는데

 지금 너희 때문에 못해 크크 너희가 아니면 주인님 주인님 거릴껀데 크크"

"아..아니야!!!"

설리가 아니라고 소리는 쳤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한솔은 의자를 가지고 와서는 

"자 설리야? 빨리 말해~ 내 노예 곱게 들어갈래? 아니면 좀 맞고 들어갈래"

"고..곱게랑 맞고랑 차이가 뭐야.."

"곱게는 그냥 아무 말도 없이 너랑 나랑 몸의 대화를 나누는 거고 맞고 들어가면 좀 성한 구석없이 너 입에서 노예 할게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맞고 몸의

 대화를 나누는 거지 둘다 뭐 노예가 되는거야 크크"

설리는 사실 저번의 한솔과의 섹스로 인해서 한솔과 섹스를 하고 싶어했다.. 그런데 노예.. 생각지도 못한 발언이었다. 노예가 된다면.. 뭐든 일이든 다

해야하니..

"내..내가 노예가 되면 너...너는 뭐..뭐시킬껀데.."

"어라? 크크 너는 나에게 존댓말을 해야하고 주인님이라고 해야해. 만약 그렇지 않으면 다시 여기로 끌려와서 죽도록 맞고 입에서 주인님하고 존댓말이

 착착 달라붙게 해주는 거지 크크"

"그..그냥 노..노예 하..할게요..."

그러자 한솔은 웃으면서 설리의 얼굴을 들어올려 눈을 쳐다보고는

"크크 진실된 눈이네 크크 앞으로 단둘이 있거나 소시아이들하고 있을때는 주인님이라고 불러야해 그리고 존댓말도 하지만 fx 아이들이 잇을때는 그냥

 반말로하고 매니저 오빠로 해 알겠어?"

"ㄴ..네 알겠습니다.."

"착하구나.. 상을 줘야지? 크크"

한솔은 머리를 쓰다듬고 자신의 옷을 한올 한올 벗기고 설리의 사지를 묶은 끈을 풀어주었다. 설리는 손이 아프다는 듯 손을 어루만졌다.

"자 그럼 우리 이제 몸의대화를 나눠 볼까 설리야?"

"ㄴ..네 주인님.."

한솔은 서서히 다가가자 설리는 이상하게 기대하는 눈치로 회성이를 바라보앗다.

"크크 너도 많이 기대하는 눈친데..?"

"사..사실 저번에 술..술먹을 때 한거 기억해서요.. 그..그때 주인님하고 한게 좋아서.. 이번 노예제안도.. 그..그생각때문에 햇어요.."

"오 그렇단 이야기는 나와의 섹스가 좋다는 이야긴데???"

한솔의 말에 설리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크크 이쁜년 이리로 와봐라.. 내 귀여운 강아지.."

그러자 설리는 강아지 처러 기어오면서 한솔에게 다가가 한솔의 다리에 머리를 부비기 시작햇다. 한솔은 설리가 귀여운지 턱을 만져주었다.

"크크 좋아.. 이렇게 하면 내가 더 좋아해주지 크크"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의 충실한 개가 되겠습니다. 멍멍.."

"좋아.. 그럼 시작해볼까?? 내 충견아? 크크"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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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은 설리의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크크 이쁘고 색깔이 좋은 보지색깔을 가졌구나 저번에 밤이라 잘 안보였는데 크크"

그러자 설리는 부끄럽다는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부..부끄럽지만 주..주인님이 좋다면 감사합니다.."

"크크 그런 반응 아주 좋아 크크 자 시작해 볼까 크크"

한솔은 바지를 벗고는 설리에게 다가갔다. 설리도 간밤에 잘 보지 않은 한솔이의 자지를 보고 휘둥그래진 눈으로

"주..주인님 이..이렇게 큰게 그때 제 몸에 들어 간건가요..?"

"그래 크크 너 은근히 색기있는 목소리를 가졌더구나 시카가 그래도 제일이지만 크크"

그러자 설리가 약간 째려보는 눈으로 벌떡 일어나 한솔이의 자지를 잡으며

"시카 언니를 이길테니 보세요 훗.. 앙."

설리가 한솔이의 자지를 앙 물고는 펠라치오를 하기 시작했다.

"츄릅..츄르릅..츄르릅..츄으읍.."

"으윽..하아..좋구나..크크..설리야 더빨리 하면 좋겠는데?"

설리가 서툰 펠라치오를 하자 더빠른 스피드를 요구하는 한솔 그러자 설리는 알겠다며 손으로 O자로 그리며 더빠른 펠라치오를 하기 시작했다.

"츄릅..츄르릅..츄으읍..츄으읍.."

"으윽..싼다.."

한솔은 그대로 자신의 정액을 설리 입안에다가 뿌리자 설리는 약간 놀랜듯 하나 많은 양의 정액이 입안으로 흘러 나와 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웨엑..맛없어.."

맛없다는 표정을 하는 설리를 보고는 한솔은 침대에 눕히고는

"크크 그래도 그런걸 맛있다고 해야해 알겠냐?"

"네 알겟습니다 헤헤 이제 주인님이 해주세요"

설리는 자신의 할일은 다했으니 해달라는 말에 한솔은 웃으면서 알겠다며 설리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향했다. 클리토스를 만지자 설리는 반응을

하자 한솔은 웃으며

"크크 여기구나 츄읍..츄르릅..츄읍.."

"으윽..주..주인님..하앙.."

기분이 좋은듯 쾌락의 표정과 색기있는 목소리에 한솔은 살며시 웃으며 설리의 보지에 혀를 가지고 놀고 잇었다.

"츄릅..츄읍.. 기분 좋냐??"

"흐응..네..네!!..하아앙.."

갑자기 설리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자 한솔이의 얼굴에 뿌려졌다.

"ㅈ..죄송합니다.. 주인님.."

"죄송하면 얼굴 핥아.."

설리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다가와서 한솔이의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얼굴을 혀로 다 닦고 얼굴이 멀어질려고 하자 한솔은 설리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따.

"츄르릅..츄읍..하아..츄르릅.."

설리를 들고는 침대에 눕혀 키스를 계속 나누면서 한솔은 자지를 설리의 보지에 맞추고 넣자 

"츄르릅..흐응....츄으읍..츄읍..하앙.."

한솔은 입을 떼고 설리를 바라보면서

"자 시작해볼까 크크"

"와주세요 주인님..제 몸을 마음껏 휘저어 주세요.."

"크크 좋다 자 간다.."

질척 질척 질척

한솔이 피스톤질을 하자 설리는 기분좋다는 듯 눈웃음으로 한솔이를 보았다.

"흐읏..하앙...하으... 조..좋아여..흐응.."

질척 질척 질척

삐꺽삐꺽삐꺽

지하실에는 설리의 색기잇는 신음소리 그리고 둘의 살소리... 침대의 삐꺽 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있었다.

질척질척질척

삐끄덕삐끄덕

"흐읏..하앙..너..너무..흐읏..커..커요..흐으응.."

"헉..헉..아 조임...시발..죽이는데.."

한솔은 설리만큼 어린 아이가 소시 중 없었다 제일 어린 막내가 20살.. 아직 그리고 건드린적도 없다.. 그런데 이런 어리면서도 엄청난 조임.

소시 아이들에게는 이런 조임은 없었다.. 그래도 제일 많이 섹스를 해본 시카도 처음했을때는 이런 조임은 아니었다..

질척질척

삐꺽삐걱

"흐응..하아...주..주인님..하앙...흐읏.."

"헉...헉..ㅇ..왜..헉헉.."

"흐읏..자..자세 좀..바꿔주세요..이..이자세가 구..귀찮아요.."

한솔은 자세를 바꿔 달라는 설리의 말에 뒤치기 자세를 하려하자 설리의 머리를 묶은 끈이 거슬려 끈을 풀리더니 설리의 머리가 찰랑 거리며 등까지

내려 왔다. 갑자기 머리가 풀리자 뒤를 돌아보며 한솔이를 바라보고는 훗 하고 웃어주었다.

"크크 머리 풀때가 더 섹시하고 이쁘구나 크크"

"감사합니다 헤헤 앞으로 머리 풀고 다닐께요 주인님이 맘에 드신다면요 ^^"

한솔은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다시 자기의 자지를 설리의 보지에 맞추고 쑤욱 넣었다.

아으... 조..조임 크크 죽인다..

"흐응..하앙..아..아까보다..쎄..쎄진거 같아요.."

"흐윽..아까보다 더 조임이 쎄구나 크크"

착착

한솔은 설리의 엉덩이를 두번 치고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했다.

질척 쑤걱 질척질척

"흐읏..하앙.. 하아앙...흐읏..아..아너무..너무좋아요.흐읏.."

조금 쉰탓에 조금 기죽던 한솔이의 자지가 다시 부풀리자 설리는 아까보다 큰 자지에 기분을 좋아하면서 좋아하고있었다.

"흐응..하아... 가..갈것같아요.."

"헉..헉 나..나도 갈것 같다.."

"흐응..안에다가 해주세요..으읏..흐응ㅇ...주인님 애 놓아도 괜찮아요..흐읏..흐응.."

"으으윽.."

뿌직

한솔은 그대로 자신의 정액을 설리의 안에다가 싸고 픽 설리 옆으로 쓰러졌다.

"헤..헥 조..좋았어요 주인님..헤..헤"

"헉..헉 나도..근데 너 오늘 안전하냐?"

끄덕였다. 한솔은 머리를 꽁 한번 치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크크 확실히 머리 푸니까 이쁘네 쪽.."

"헤헤 주인님이 뽀뽀해주니 기뻐요 헤헤"

설리가 한솔이의 품에 안기며 애교를 부리자 한솔은 피식웃고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귀여운 녀석.. 근데 다음부터는 안 묻고 그냥 니 보지에 쌀테니 알서혀라."

"헤헤 상관없어요 어짜피 주인님하고 평생 살꺼에요 뭐 애 낳으면 헤헤 주인님 애니 헤헤"

욕실에 가서 씻고 난 다음 둘은 천천히 지하실에서 올라가고 있었다.

"아참 너 애들있을때는 주인님이라 하지말고 매니저라하고 소시애들만 있을땐 주인님이라고 해 알았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헤헤"

그리고 설리는 한솔이 옆으로 다가와서 팔짱을 끼고 올라가고 잇었다.

"어라? 너 왜 머리 풀었어???"

"헤헤 주인님이 이게 더 이쁘다면서요 헤헤 앞으로 이렇게 다닐꺼에요"

귀엽다는 듯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집으로 들어가는 둘.. 

"오빠 오셨어요? 헤헤"

"주..아..내 매니저 오빠 다녀왓어??"

한솔이는 피곤한 듯 고개를 끄덕여 주고 소파에 가서 TV를 보앗다. 아이들도 쪼르르 따라와서는 한솔이 옆으로 가서 앉아 같이 TV를 보았다.

상플에 나오는 소시아이들과 샤이니 아이들...

"아하하 요즘 우리 샤이니중 윤아누나를 좋아하는 애가 있다던데.. 말해도 되려나??"

샤이니 아이들이 깨방정 같이 놀자 한솔이는 피식 웃어주었다.

"하하.. 우리 온유가 윤아 누나가 이쁘데요 !!헤헤"

"아..사..사실 같이 CF찍을때 윙크하는거 보고.. 반했습니다 헤헤"

한솔은 윤아를 보앗지만 윤아는 별 흥미없다는 듯 쳐다보았다.

"크크 윤아야 쟤 귀여운데 쟤도 아니냐?크크"

"당연하죠 저한테는 주이..아니 매니저 오빠 밖에 없어요 헤헤헤"

FX 아이들은 없고 설리만 옆에 있는지 눈치를 보는 윤아 그러자 한솔은 윤아에게 귓속말로

"괜찮아 설리도 내 노예니 설리까지만 가능해.."

윤아가 놀래며 설리를 보자 설리는 웃으며 끄덕였다.

"서..설리야 너..지..진짜야??"

"응 헤헤 우리 주인님 헤헤"

또 팔짱을 끼는 설리.. 소시아이들이 레이저를 쏘며 다투면서 한솔을 껴안기 시작했다..

"쿠엑..사..살려줘.."

"조..죄송합니다.."

한솔은 TV를 보고 아이들은 저마다 이야기를 숙덕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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