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의 2
악마와의 2
"아저씨 이제 해줘요. 제발 이 느낌 더 가지고 싶어."
난 서서히 쑤셔댔다.
"이제 안아퍼?"
"응 아저씨 이제 더 즐거워져"
"그래? 계속 그렇게 해"
넌 나의 쑤셔댐에 반응하듯 허리를 꿈틀거리며 보지를 아직 조였다 폈다는
못하지만 계속 조이고 있었다. 아주 꽉 긴 내 자지는 더욱 커져가며 너를
사랑해주고 있었다.
"뒤로 해줄까?"
"뒤로? 어떻게?"
자지를 꽉 지고 있는 보지는 그대로 물고 있었고 난 너를 뒤집어 놓았다.
"아!~~"
드디어 더욱 세계 쑤셔 댈 수가 있었다.
"퍽퍽퍽~!"
"아저씨 아파! 아니 즐거워 좋아!"
아픔과 쾌락이 동시에 느껴지는지 계속 신음속에 섞인 너의 말은 나를 더욱
자극했다. 드디어 쾌락의 절정에 다다르려 할 때 난 를 들었다. 뒤로 들어
너는 웅크린 자세가 되었고 난 저의 무릎쪽을 잡아 너의 보지를 계속 공략
하고 있었다. 그 순간이 계속 될 수록 나의 악마는 더욱 즐거워했고 난 쾌
락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순간....
너의 애원
난 너의 보지안에다 좆물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넌 보지로 그걸 마시려는
듯 꽈 조여왔다. 그 순간에 우린 하나가 되었고 멈춤이 잠시 있었다.
그리고 나서의 나는 이제 널 악마에게 넘길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난 너가
아직 쾌락의 감상에 젖어 있을 때 너를 놓았다. 그리고 나의 자지는 너의
보지에서 빠졌다. 너가 생각했던 두려움이 이제 현실로 다가온 것이었다.
넌 떨어졌고 딱딱한 방바닥에 엎어졌다. 그리고 뒤를 돌아 재빠르게 내 자
지를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살려달라는 자세였다. 무릎을 꿇고 두 손
은 나의 좆을 잡고 귀두를 살살 혀로 돌려가며 빨기 시작햇다. 난 가만히
널 보지않았다. 난 무릎으로 너의 가슴을 걷어찼다. 그리고 발로 밟기 시작
했다.
"오빠 살려줘요. 악! 아악!"
"내가 너에게 줄 마지막 선물이야 너는 쾌락의 절정을 넘을 수 있을 거야"
"아학!"
난 너를 인정사정 볼 것 없이 걷어차기 시작했다. 그리고 넌 그 아픔을 느
끼고 있었다. 너의 가슴엔 멍이 들기 시작했다. 계속 때리기 시작했다. 너
가 맞고 맞아 지쳐갈 때쯤에 난 내 혀대를 풀어 너를 다시 한 번 채찍질 하
기 시작했다.
"오빠 무엇이든지 할께!"
오빠와 아저씨를 반복하며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꼴난 자지를
보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넌 이제 완전한 악마의 것이 되었다. 넌 나의 노
예가 되었다. 너의 손이 갑자기 나의 좆을 잡고 입으로 물었다. 넌 계속 빨
기 시작했다. 난 허락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혁대로 등짝이를 때렸다. 그 순
간 깜짝깜짝 놀라며 나의 자지를 빨고 있던 너는 콱 콱 내 좆을 조금 자극
이 강하게 빨아댔다. 난 그런 너가 좋았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좆물을 쏟을
절정으로 치다르고 있었다. 넌 계속 맞아대기 시작했다. 난 그런 너에게 이
제 좆물을 쏟아 넣었다. 그리고 너를 혁대로 너의 목을 감았다. 넌 그 순간
좆을 빨다말고 혁대를 잡고 풀으려 애를 썼다.
"컥! 오빠 살려줘 아저씨 제발."
너가 또 죽었다.
너는 그렇게 죽었다.
14세의 작은 천사가 죽은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아직도 벌어진 너의 보지
구멍이었다.
넌 죽었고 난 너를 내가 하던 방식대로 처리를 하려 했다. 작은 창에서는
빛이 살아졌다. 난 너를 안고 소각장으로 향했다. 넌 연기가 돼어 다시 태
어날 것이다. 그리고 한 없는 하늘로 올라 해매일 것이다. 악마곁에서 영원
토록......
[창작]악마와의 5
보지
나의 혀로 너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쯥쯥- 쩍"
단물이 내게 자꾸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건 오줌과 비슷하게 나오
는 물이었다. 난 그것마져 마셔댔다. 널 아주 저 세상으로 보내기에는 나의
욕구가 아직 남아 있었다.
너의 질구가 밖으로 튀어나오려 했다. 그건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지금껏
넌 너무나 흥분이 되어 기절을 몇 번씩이나 하고 있었다. 그건 나에게 기쁨
이었고 너에게 있어 쾌락의 절정임을 알고 있다. 너의 보지는 언젠가 나의
혀를 영원토록 잊지 못할 것이다.
꿈에서 깨어나
나의 꿈은 여기에서 끝이 났다. 정말 후회스러웠다. 무슨 이런 것이 있는지
정말 아쉬웠다. 난 악마다. 악마의 꿈에 보지가 나타나 날 아주 행복하게
했다. 오늘은 무엇인가 색다를 인생을 경험하리라 생각이 되었다. 무엇인가
나를 보는 눈을 느끼기도 했다. 그것은 내게 너무나도 행복한 것이다. 보지
를 핥고 빨고 단물을 먹고 하는 그런 행동은 나의 혀와 나의 입이 있는 존
재이기도 했다.
저녘 지하철에서
사람들은 많이 분비기 시작을 했다. 정말 기분이 좋은 하루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무언가 나의 타켓이 선물로 받아들여지는 기대감을 생각하
게 해 주었다. 너무나 기대댄다.
순간 너가 보였다. 넌 한 아이을 대리고 왔다. 아주 이쁜 4살 정도 되어 보
이는 딸아이 하나를 대리고 지하철을 탔다. 너도 역시 아름다웠다. 풍만한
가슴과 긴 다리. 약간은 살이 올라와 있는 너의 몸이었지만 그것은 섹스를
자극하기에는 충분한 살이었다. 무언가 부드럽게 느껴지는 그러한 몸이었다
. 나의 자지는 조만간에 불뚝 솓았다. 즐거웠다. 이런 기분 너의 딸이 나의
선물이 될 거라는 것을 짐작했다. 너의 보지... 내가 꿈에서 본 그런 보지
가 아닐까 생각이 앞섰다.
너가 내 곁으로 다가와
난 너가 내 곁으로 다가왔다. 너의 딸아이를 바로 내 옆자리로 앉히고는 녀
곁에서 서서 있었다. 넌 그렇게 길지않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회사원인듯
했다. 아니면 생명보험회사에 다니며 가입을 권하는 여성임을 짐작하게 했
다. 그건 사실 맞는 이야기였다. 너의 한 손에는 그러한 책자가 있었다. 넌
그러한 평범한 여자였다. 내 나이보다 10살 많아 보이는 너는 내게 너무나
아름답게 비쳐졌다. 사랑스러웠다. 너의 딸은 내 옆에서 작은 곰인형을 가
지고 연실 웃기만 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
많은 인간들이 지하철안으로 들어왔다. 이곳은 회사가 밀집한 장소여서 그
런지 꽤 많은 인간들이 지하철을 탔다. 너와 너의 딸 그리고 난 한쪽 구석
에 있었기에 꽉 들어찬 곳에서 운좋게도 구석으로 자꾸만 밀리고 있었다.
너는 어디에서 내릴지 난 모른다. 하지만 그 때까지 널 한 번 맞을 보아야
했다. 그것이 내 기쁨이었다. 널 그리고 한 쪽으로 유인해야 했다. 그것은
나의 계획이다. 어디가 좋을 지는 악마인 나로서는 뻔하게 운에 맞겨야 했
다. 지난 날처럼 그렇게 계획을 짜 놓은 것은 아니지만 널 유인해 낸다면
그렇게 한다면 내 계획은 언제나 짜져진 것이었다.
너의 딸을 앉고
사람이 급기야 꽉차 입구쪽에서는 짜증을 내는 인간들이 많아졌다. 넌 딸을
안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하여 바로 내 왼쪽옆에 궁둥이를 맏대로 있는 것
이었다. 너의 손은 딸의 등을 뒤로 보게 하고는 팔로 꼭 안고 있었다. 나는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점점 난 너의 엉덩이가 내 옆 엉덩이로
밀착이 되는 것을 느끼며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너의 딸은 그저 사람들이
몰려차자 인형을 꼭 안고 잠이 들어 버렸다. 피곤했는지 깨어나지 않으려는
듯 잠에 깊이 빠져 있었다. 난 기회였다. 절대 놓치지 안을 것이다.
너에게
나의 왼손이 너의 가슴을 향했다. 곧장 향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차 서로
가 더운 입김을 내쉬고 있었다. 모두가 집으로 가기를 바라고 있었다. 너도
마찮가지였다. 나의 손이 너에게 다가가자 넌 내 손을 보았다. 내 손을 보
며 나를 쳐다보지는 못했다. 난 서서히 너의 원피스 정장 차림의 너의 가슴
패인 옷안으로 손을 넣었다. 너의 유방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풍선을 만지
는 듯했다. 너의 가슴가리개가 장벽이었지만 그것을 넘지 못하는 것은 나로
서는 수치였다. 그러기에 아주 당당하게 너의 유방을 만지면 애무를 시작했
다.
"왜 그러세요. 제발 딸아이가 있어요."
"조용히 있기만 해"
난 우리의 대화는 절대 절명적으로 작게 소통되었다. 꼼짝도 못하고 있는
너는 그저 나의 손이 너의 가슴을 놀리고 있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너의 표정이 변하기를 기다리며 계속 주무르고 있었다.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또한 한 쪽 가슴을 전테적으로 원을 그리며 애무를 했다. 넌 변하
기 시작했다. 너의 숨 소리가 점점 거칠어 졌으며 너의 딸을 잡고 있던 손
은 딸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너의 얼굴또한 붉어졌다. 난 행복했다. 이
순간이 아침에 있었던 꿈과 같이 맏먹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졌다. 너의
딸은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컸지만 너는 그런 아이를 안고 있었다. 너도
만만치 않게 덩치가 컸다. 나보다 약 5cm는 더 컷을 것이다.
너가 변할때
넌 점점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제발~~ 딸아이가...."
난 아랑곳하지 않았다. 나의 손은 이제 너의 목살미를 만지고 있었다. 너의
턱과 너의 목은 꽤나 길었다. 아주 아름다웠다. 난 그러고 나서 손을 빼었
다. 그리고 너의 오른쪽 겨드랑이로 손을 파고 들었다. 너의 겨드랑이에서
나의 손은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하~"
넌 그렇게 심호흡을 했다.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겨드랑이에 있던 손은 너의 허리를 타고 내 엉덩이와 너의 엉덩이가 맏부어
있는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그리고 너의 큰 엉덩이 밑으로 또한 아주 절
묘하게 들어갔다.
"이래선 안돼여~~~"
넌 그렇게 내게 속삭이고 있었다. 아무것도 대응할 수가 없었다. 난 행복했
다. 너를 이렇게 스릴감있고 쉽게 다룰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밖에 나가서 할까?"
"그래요. 딸아이가 있어요."
넌 그렇게 말을 했다. 어떻게든 꼼짝할 수 없는 상태로서는 어떻게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너의 이성은 그렇게 말을 하지만 본
성은 찬성을 한다는 이야기임을 알고 있었다. 그것이 너의 변하는 것이었다
.
왼손이.....
왼손이 들어가기가 힘들었다. 순간 너는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그건 내게
너무나 고마운 일이었다. 감정이 증폭을 이루었다. 정말 산뜻했고 기분이
좋았다. 너의 보지로 바로 접근이 되었다. 너의 엉덩이사이로 들어간 나의
손은 너의 보지에 꽉 밀착이 되었다. 내 팔이 약간 아픈 것을 제외하고는
너무나 행복했다. 난 너의 치마밑에서 너의 보지를 탐닉했다. 마치 벌이 가
지고 있는 세심한 더듬이가 꽃봉우리를 더듬거리듯 나는 너의 보지를 살짝
눌렀다가 시계방향으로 돌리고 때로는 엄지와 검지로 너의 보지밑에서 벌리
기라도 하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아~ 저 여기서 내려요."
"나도 여기서 내리는데...."
난 그 순간 너의 보지를 꽉 집었다.
"앗! 아파요."
"잘 생각하는게 좋아. 너의 딸 그리고 너를 생각해. 너가 도망가려하면 난
어떻게든 둘 중에 하나를 죽이고 말거니까. 난 갈대로 간 놈인것을 명심해"
"........"
지하철에서 내려 모텔로....
지하철에서 먼져 내린 너는 그냥 바로 가려하질 못했다. 바로 내린 내가 너
를 어짜피 따라올 것을 생각했고 딸과 함께 어떻게 도망치지 못하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다. 그렇다고 신고를 하러 바로 옆에 있는 경찰에게 말을 한
다는 것은 안 돼는 일이었다. 넌 그렇게 하지 못하고 나를 기다렸다. 나는
잠들어있는 딸을 안고 있는 너를 대리고 지하철역에서 나와 공원으로 향했
다.
"딸아이가 있어요..."
넌 그렇게 애원했다.
"잠자코 따라와.지갑내놔"
우리가 간 곳은 밤새 연인들이 거닐고 있는 한 공원이었다. 그 곳에서 하기
란 정말 어려울 것 같았다. 여관방으로 갔다. 먼져 여관방에 간 것은 나였
다. 바로 뒤에 나를 따라온 너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따라왔다. 여관방은
다행이 러브호텔이었다. 그곳에 카운터는 없었다. 그냥 들어가 입구에서 카
드만 주고 세명이 함께 묵을 수 있는 특급 방을 청했다. 그리고 우린 들어
갔다. 방안으로...
들어서서
방안으로 들어오자 겁먹은 듯이 넌 딸아이를 꼭안고 있었다. 다만 난 깨지
앉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 아이가 깨어나도 별 상관은 없겠지만 귀찮아 지
기 때문이었다. 너가 딸아이때문에 신경을 몰입하지 못할 수 있었다.
"딸아이를 쇼파에 누여"
넌 잠자코 그렇게 했다.
"옷 벗어."
옷을 벗는데는 얼마 안 걸렸다. 하지만 넌 그렇게 벗으며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딸아이를 계속 주시했다.
"남편은 뭐해?"
"작은 일 하나 해요."
"집엔 자주 들어와?"
"........."
"그렇지 그러니까 너가 내게 왔지. 오늘 단단히 죽여주지."
나도 거의 같이 옷을 벗었다. 그리고 나서 너를 대리고 샤워장으로 갔다.
그 곳에서 너와 나는 하나가 될 것이다.
"아! 우선 씻고"
"그럴 필요 없어. 똥개는 씻고 그짓하냐?"
난 너의 풍만한 육체를 감싸안았다. 그리고 죄변기에 앉혔다. 다리를 벌렸
다. 너의 보지가 들어났다. 나에게 찝힌 자국이 빨갛게 남아있었다.
"음- 죽이는 군"
난 웃으며 너를 보았다. 넌 외면한채 은근히 눈을 감고 있었다. 내 입이 너
의 보지구덩이로 다가갔다. 우선 내가 찝은 그 장소를 핥았다. 살짝 핥을
때 너의 피부의 내음이 전해졌다. 부드럽고 혀에 밀펴 움직이는 너의 살은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나서 너의 치골에 내 손바닥을 대고 강하게 밀었다.
좌변기에서 너의 엉덩이가 물탱크있는 곳으로 밀착이 되었다. 난 그러 너에
에 치솔을 가지고 너의 클리스토리를 애무했다. 계속적으로 애무를 했다.
넌 점점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계속적으로 그렇게 하자 너의 그 곳에서 소
음순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름다움이 연속이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꾼
꿈이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으~"
"제발 딸아이가 있어요."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너의 딸은 샤워장에 없다.
쾌락을 위한 고문
너의 보지가 움찌하기 시작했다. 계속적으로 하자 이내 소음순도 벌어져 너
의 질구가 보이기 시작했다. 넌 내 양 어깨를 잡고 다리는 최대한으로 벌리
고 있었다. 너가 지탱하는 것은 좌변기에 엉덩이를 깔고 있는 것뿐이었다.
나의 손은 아주 규칙적으로 서서히 움직였다. 치솔을 딱는 하얀 부분이 너
의 음핵을 건드리기를 수십번 너의 질에서 드디어 씹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너의 씹물은 너의 똥구멍을 적시고 좌변기 안으로 떨어졌다. 행복했다. 그
러자 난 다른 생각을 했다.
병
난 화장실안에 있는 투명고 긴 플라스틱 젤병을 보았다. 난 젤을 다 빼고
물로 행군다음 약간의 휴식으로 쾌락의 여저을 가지고 있는 너를 보며 젤리
병을 너의 보지에다 끼워 넣었다. 그리고 너의 음핵을 다시 치솔로 부드럽
고 때론 빠르게 그리고 때론 천천히 마사지했다. 넌 행복해했고 젤병을 꽉
깨 물었다. 그 곳에서 씹물이 흘러 젤병에 담아졌다. 난 너무나 좋았다.
"아~ 좋아요. 이제 병은 싫어요. 넣어줘요. 아니 제발."
난 신이났다. 그리고 너의 머리를 잡고 나의 자지를 물게 했다. 넌 좌변기
에 여전히 앉아 내 자지르 빨기 시작했다. 숙련된 솜씨였다. 눈을 감았다.
그리고 내 뒷골에 짜릿한 전기적 충격이 여러번 왔다.
너는 계속 빨면서 병은 싫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병을 계속 보지로 물고 있
었다. 행복했다. 이것이 악마인 나에게는 행복인 것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자 난 너를 일으켜 세며대에 올렸다. 젤병은 바닥에 떨어
졌다. 그리고 씹물이 젤병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난 얼릉 그것을 주어 너의
보지에다 다시 뿌려 넣었다. 부드럽고 찐뜩한 너의 보지가 돼었다. 그리고
난 너의 찐득한 보지털을 만졌다. 그리고 내 자지르 넣었다. 부드러웠다.
그러나 들어간 순간 넌 내 자지를 깨물었다. 바짝 좋여오는 너의 보지는 나
를 더욱더 행복하게 해 주었다.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잠시 동안 그 느낌
이 계속된후 넌 재촉을 하듯이 세면대 위에서 허리를 휘기 시작했다. 난 그
것에 반응하듯 너의 보지를 쑤셔댔다. 피스톤 운동이 시작돼었다. 한 번은
얕게 한 번은 깊에 그리고 두 번은 얕게 또 한번은 깊게,,,,
넌 그런 나에게 깊게 이따금씩 한번 넣어줄 때는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난
그 절정을 맛보았다.
"널 하늘나라로 보내줄께"
"좋아요."
너와 난 이내 친숙한 사이가 돼어 버렸다. 하지만 넌 아직 날 모르고 있다.
너의 공포는 너가 눈이 뒤집히고 또 뒤집히며 클라이막스에서 정신을 차리
지 못할때 넌 진실로 이 세상에서 아주 기쁘게 떠나는 것이다.
욕조에 물을담고
난 그러면서 욕조의 수도 꼭지를 틀었다. 그렇게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물로 채웠다. 그리고 나서 너를 세면대에서 들어내 욕조안으로 들
어가게 했다. 그리고 비누칠을 해 주었다. 온 몸을 해 주며 넌 연실 신음소
리를 토해냈다.
"아! 거기에요. 거기"
"그래?"
너가 거기라고 한 곳은 똥구멍바로 위에 꼬리뼈였다. 난 그 곳을 강하게 애
무해 주었다. 보통 다른 여자와는 달리 섹스할때는 적극적인 너였다.
온 몸에 비누칠을 해 주고 나서 보지를 비누로 애무를 시작했다. 왔다갔다
치골에서 똥구멍까지 몇 번을 비누로 왔다갔다하며 너를 다시한번 절정에
이르게 했다. 그리고 나의 자지가 뒷치기로 너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비
누칠후 다 씻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과는 상관이 없다. 넌 그렇게 부드럽게
비눗물과 함께 질구속으로 내 자지를 넣었다. 난 거침없이 피스톤운동을 했
다. 아까와는 달리 거칠게 했다.
"철썩, 짝, 짝...."
"아 핫. 좋아요.~~"
너의 절정
너의 등뒤에서 비눗물이 씻기면서 땀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넌 척추를
쭉쭉펴대고 고개를 뒤로 쳐들기 시작했다. 너의 보지는 나를 점점 세계조였
다. 또한 너의 허리는 나와의 움직임에 맞추어 그렇게도 잘 숙련된 솜씨로
나를 절정에 다다르게 했다. 순간 난 뒤에서 너의 머리를 물속으로 쳐 박았
다. 넌 머리를 들려 했다. 넌 그렇게 못 했다. 여자라 힘은 나한테 안돼었
다. 보지는 그대로 내 자지를 물고 있었고 그 보지는 너가 더 반앙을 하자
꼭꼭 더 씹기 시작했다. 정말 대단했다. 너가 익사를 당해 이제 힘이 없을
때 난 너의 보지는 아직 살아있음을 느꼈다. 넌 살려달라는 말도 못한채 물
속에서 죽어갔다. 너의 딸이 생각이 났다.
넌 딸을 생각했을까?
과연 넌 물속에서 너의 딸을 생각했을까? 너무 오래된 섹스없는 생활로 인
해 아주쉽게 내게 선물로 다가왔던 너는 딸을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잠을
쌔근쌔근 잠들고 있는 너의 딸을 생각했을지 의문이었다.
너의 딸을 대리고 갈 것이다. 죽은 너의 보지를 난 물로 깨끗이 씻었다. 내
자지의 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였다. 너의 딸은 다크지 못했다. 죽일 수가 없
었다. 단 난 너의 딸을 대리고 갈 것이다.
[창작]악마와의 6
게임
나를 잡으려는 여형사가 있다. 그녀는 매우 탄력적인 몸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형사들과는 달리 눈이 크며 동그랗다. 코는 오똑 솓아나 클레오파트라
를 연상하게 했다. 탄탄한 유방과함께 건강미 넘치는 엉덩이 그 모든 것이
나에게 매력적이었다. 특히 더욱 매력적인 것은 그녀의 입술이다.입술은 매
우 작아 내 자지가 들어갈지는 알 수 없는 그녀였다. 경찰대학교를 몇백대
일로 들어가 다른 남학생들을 재치고 수석으로 합격한 그녀는 이제 검사시
험을 보려고 하고 있었다. 아직 노처녀이며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맺었는지
알 수가 없다. 워낙 자신의 일에 열중하다보니 자신의 보지에 거미줄이 친
것을 모르는 모양이엇다. 머리는 명석했으며 여러 잔인한 놈들을 잡은 경력
이 많은 그녀이다. 그녀가 이제 나를 잡으려고 하고 있다. 난 그녀를 타켓
으로 삼았다. 그녀의 모습은 나를 정말 흥분하게 만든다. 그녀는 나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하다. 우린 이제 게임이 시작된다. 또한 그녀를 이젠
너로 부른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제 게임이 시작된다.
지난날의 너의 딸
지난날 난 딸아이를 대리고 살고 있다. 저번에 여관에서 죽였던 지난 너의
딸이었다. 이제 내 딸아이가 다 되었다.아직 어려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의
욕구를 만족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아직 4살이라고 하지만 작은 그 입은 나
의 자지를 충분하게 먹었다. 그리고 이제 그 입에 내 자지를 안 넣어주면
심심한 모양이었다. 그럴때마다 내 자지를 넣어주었고 악마는 그렇게 해서
만족을 채웠다. 언젠가 난 그 여관에서 있었던 일이 경찰에게 발각될 거라
는 것을 짐작했었다. 이유는 바로 내가 데리고 있는 이 여자아이였기 때문
이다. 엄마를 잃어 힘이 없는 듯 했지만 이제 나아니면 못살 것 같은 모습
으로 변해있다. 그런데 그 아이를 이제 여형사인 너가 찾고 있다.
언젠가 만났던 너
난 니가 지난날에 만났던 여자임을 알고 있다. 너의 동생이 내 친구였었다.
안타갑게도 너의 동생은 너를 지키려다가 깡패들에게 죽음을 당하였다. 간
신히 강간을 면하고 도앙을 쳐 병원에 몇일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
후로 사격선수였던 너는 그 후로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공부에 매진을 했다.
그리고 당당히 경찰대학교에 들어간 것이다. 간간히 다른 친구들에게 듣는
너에대한 이야기는 위와같이 실로 다른 여자들의 존경을 받을 만 했다. 그
러나 난 남들이 알지 못하는 깊숙한 너의 내면을 알고 있다. 너의 동생에게
들었다. 동생은 너의 보지를 빨아 주었었다. 그러 동생을 사랑했었다. 그저
자신의 동생이상으로 넌 사랑했었고 그 후로 넌 그렇게 보지에 거미줄이 칠
정도로 남자를 멀리했다. 그 때 너가 그런 짓을 동생과 안 했다면 깡패들은
그냥 지나 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너도 나를 보면 나를 언젠가 본 기억이
날지도 모른다. 난 너를 이제 미행한다. 너는 집요했다. 내 집에 있는 그
여자아이의 사진을 들고 우리동네를 샅샅히 뒤지고 다녔다. 나보다 6살이
더 많은 넌 어린 동생을 위해서 그렇게 여형사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백화점앞에서
난 음료수를 사러 백화점에 갔을 때 넌 내 딸아이의 사진을 가지고 찾고 있
었다. 난 내 딸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 적이 없었다. 집에만 있게 했
다. 백화점에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은 모른다고 말을하고 있었다.
"그래요? 혹시 보시면 이곳으로 연락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