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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1

악마와의 1

 

 

 

-잠을 못 자고 밤거리를 지키고 있을 때- 

 

오늘 너는 매우 예쁘다. 아름답다. 짧게 입은 너의 스커트에서 뻗어나오는 

 

너의 길고 부드럽게 느러진 너의 곡선은 나를 정말 흥분하게 한다. 왜그런

 

지는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다. 난 너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을 보았을 때 악

 

마를 느꼈다. 그리고 난 오늘도 너는 나를 의식하면서 밤거리를 해멘다. 언

 

제나 그랬다. 넌 내가 너를 덥쳐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넌 그렇게 내게 유

 

혹을 보내왔다. 정말 웃기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난 이런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냥 그렇기 때문이다. 이제 나를 원망하지 마라. 너는 분명 날 

 

원했다. 싫다고 고함을 질러도 난 멈출 수 없다. 너의 긴 곡선 사이로 난 

 

들어가고 말테니까.....

 

 

 

-너를 만나서-

 

너를 만났다. 넌 나를 처음보는듯한 눈으로 그리고 두려운 듯한 눈으로 나

 

를 바라보았다. 난 그런 너가 너무 아름다웠다. 너의 하이힐은 너를 붙잡아

 

둘 것이다. 어떻게든 여기서 벗어나고 싶겠지. 하지만 난 너보다 힘이 세다

 

. 난 남자니까. 넌 그렇게 뒤로 물러서고 있다. 아무도 구원해줄 사람은 없

 

다. 너는 그냥 그렇게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얼굴을 본다. 내가 널 좋

 

아하는 이유는 너의 그 긴 다리이기 때문이지만 너의 얼굴도 무시할 수가 

 

없다. 너는 그것이 매력이다. 다만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너여서 그런지 

 

가슴은 약간 빈약해 보이는 것이 흠이다. 난 너의 팔을 잡았다. 넌 애써 벗

 

어나려고 했다. 난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은 너도 알고 있을 것

 

이다. 

 

 

 

-잠깐 너에대한 과거-

 

너는 나를 모르는 사람처럼 대했지만 내가 널 이렇게 만만하게 보는 이유는

 

너의 아픔때문이다. 너는 너의 의붓아버지에게 그 짓을 당했다. 난 목격을 

 

했다. 너의 집앞을 서성이며 너에대한 환상으로 사로잡혀있을 때 난 너가 

 

그런 아픔을 가졌다는 것을 알았다. 너의 아버지의 자지는 내 것보다 컷다.

 

하지만 너의 아버지의 그 것은 너를 쉽게 만족시켜 주지 못했다는 것을 난 

 

알았다. 정말 웃긴다. 내가 왜 지금 너를 먹으려는 순간에 이 생각을 하는

 

지 말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나에 대한 정당성을 말하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기주의적인 나의 욕심이라고할까? 아니면 너의 아버지에게서 보

 

았던 악마를 느껴서 일까? 

 

어쨋든 너는 지금 이제 나를 치려고 하고 있다. 완강한 저항이다. 이것이 

 

너의 아버지에게도 써 먹었다는 것을 난 알고 있다. 너의 아버지는 그런 너

 

를 침을 흘리며 강제로 옷을 찟고 너의 교복을 벗어던져버렸다. 지금 생각

 

하면 내가 그 때 널 진짜로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한참 성에 눈을 뜰 때 널

 

만난 것이 어쩌면 불행일지도 모른다. 나도 불행일지도 모른다. 그 후로 난

 

내 친구들에게서 시시한 놀이는 하기가 싫어졌으니까. 

 

 

 

-너를 벗기며-

 

너는 나를 막 때린다. 가느다란 팔로 얼마나 치겠냐마는 너의 완강한 저항

 

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난 그런 너에게서 더욱 욕망이 생긴다. 너의 가슴

 

을 열었다. 너의 입술을 빼앗았다. 넌 그런 나에게서 멀어지려고 한다. 눈

 

물을 흘린다. 너의 아버지한테 당했을 때처럼말이다. 난 그 눈물을 핥았다.

 

아주 맛있게 나의 혀로 핥았다. 이제 시간이 좀 지났을까 너는 이제 그 힘

 

을 다 잃었는지 눈을 감고 가만히 있다. 난 너를 향해 소리를 치고 싶었다.

 

저항하라고!!

 

난 너의 그 가운데를 만졌다. 너의 가운데에 내 손은 어느새 뜨거운 씹물로

 

가득저셔 진 것을 알았다. 너도 인간인 이상 어쩔 수가 없구나. 난 너의 대

 

답을 이것으로 대신 할 것이다. 난 급히 너의 그 작은 삼각팬티를 벗겼다. 

 

너의 삼각팬티는 구멍이 나 있었다. 작고 허르슴한 너의 그 팬티는 깨끗했

 

다.

 

너는 그 곳을 아직 지키고 싶었나? 넌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난 그런 너에게서 그 희망마져 빼앗으려고 하는데 나의 몸은 

 

너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난 내가 악마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 나에게 너

 

는 이제 천사의 날게를 잃어버린 한 마리의 작은 어린 양이 되어 버린 것이

 

다. 난 이제 너를 천천히 마셔버리겠다. 너의 스커트와 팬티 그리고 너의 

 

브라우스도 이제 찟겨졌다. 난 너를 내 두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본다. 너의 

 

아버지가 했던 것처럼 나도 할 것이다. 그리고 너를 어쩌면 사랑할지도 모

 

른다. 너를 좋아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알 수 없는 맘이었지만.... 

 

 

 

-너의 입으로- 

 

난 너의 바둑알 만큼 작은 너의 입을 벌렸다. 그러난 넌 아무런 대응도 하

 

지 않았다. 그런 것이 너의 내숭이던가! 난 나의 입으로 처음에 그렇게 했

 

을 때에는 나는 정말 실망을 했다. 하지만 나의 손이 너의 그 씹물에 흥건

 

히 졌었을 때 난 다시 너의 입으로 향했다. 이번엔 나의 육중하고 검은 자

 

지를 가지고 말이다. 넌 이제 16살이다. 난 19살이고 .... 

 

그런 나에게 넌 오빠라고 부르고 있다. 살려달라고만 하고 있다. 난 너를 

 

죽이지 않는다. 아니다 어쩌면 죽일 수도 있다. 지금 내가 하는 짓은 강간

 

이다. 이 강간이 나의 일생에 처음인 것이다. 너를 향한 내 마음이 삐뚤어

 

져 있다. 그리고 나도 두렵다. 스릴이 있다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난 너와 

 

함께 한 다음에 널 죽일 수도 있다. 너를 향해 나의 그 자지를 넣었을 때 

 

넌 나에게 이제 복종을 하기 시작했다. 너도 인간이고 아직 어리다지만 본

 

능은 어쩔 수가 없나 보구나.

 

넌 나의 자지를 빨고 있다. 너무나 무어라고 말을 할까? 이 기분은 나에게 

 

있어 처음인 것이다. 너를 이렇게 대담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계획때

 

문이지만 너의 경험있는 그 입술의 놀림은 나를 완전히 스릴속에 허공으로 

 

날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너의 긴 머리카락이 나의 자지와 너의 눈 

 

사이에 길게 늘어져 있는 것을 보자 나는 너를 완전히 빼앗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 마져도 내겐 정말 기쁨이었다. 아주 좋았다. 

 

 

 

-지금 있는 이 곳-

 

-이제 난 너의 그 곳을 보았다. 이제 넌 완전히 씹물을 바닥에 흘리고 있었

 

다. 지금 있는 이 곳엔 너와 나 둘 뿐이다. 가로등이 꺼진 전봇대 밑에서 

 

너와 나 둘 뿐인 것이다. 내 켵을 지나가는 사람들도 우릴 못 본다. 그 밑

 

은 은밀하고 아무도 너와 나 둘을 볼 수가 없었고 들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 난 너의 상전이었고 넌 나의 노예였다. 넌 계속 나의 거기를 빨다가 이제

 

나에게 그 곳을 바치고 있다. 넌 이제 나의 완전한 노예가 되었는지 나의 

 

머리카락을 잡았다.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쓰다듬어 주고 있다. 

 

마치 어머니처럼....

 

 

 

-너의 표정을 보면서-

 

넌 나를 보고 있다.처음 보는 눈이라 나에게서 약간의 혐오감을 주었던 느

 

낌을 이젠 눈을 감고 나를 보고 있는 것이다. 느낌으로 나를 보는 것이다. 

 

넌 나의 자지를 잡았다. 두 손으로 잡아도 내게 삼분의 일이 앞으로 나왔다

 

. 넌 내 자지를 너의 그 곳에다 인도했다. 긴장을 한 것이다. 넌 그러했다.

 

너의 아버지가 그렇게 했을 때도 넌 분명 그랬을 것이다. 난 너를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죽이지 못한다. 아직 할 욕망이 사그러들지 않

 

았기 때문이다. 널 먹어야 했다. 너의 아버지보다 더.... 넌 내숭을 떨고 

 

있는 것이다. 좋다고 말을하라고 난 너에게 말을 했다. 분면 넌 날 처음 보

 

 

-너의 동생- 

 

너의 동생을 알아버렸다. 너는 이제 갔다. 저 하늘나라로.... 그런데 너는 

 

아직 살아 있음을 알았다. 너의 동생이 바로 너의 집에서 너를 애타게 기다

 

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너의 아버지는 이제 술에 만취해 동생옆에서 자

 

고 있음을 알았다. 너의 집은 작았다. 그리고 어머니는 안 계신 것을 알았

 

다.

 

너의 동생은 너와 아주 닮았다. 155cm정도의 키에 작은 얼굴 아직 어린티를

 

벗어나지 못한 너의 동생은 너처럼 늘씬한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유바은 

 

너의 것과는 약간 큰 것을 알았다. 또한 그녀의 입은 역시 너처럼 바둑알만

 

했다. 너의 동생은 이미 아버지에게 먹혔는지 그너의 아버지 옆에서 교복치

 

마를 벗어던지고는 혼자 아버지의 곁에서 있었다. 너의 동생은 이제 아버지

 

와 사랑을 하게 된 것인가?

 

그러면 안돼었다. 너의 아버지는 아주 취해버렸다. 소주 5병을 이미 비워버

 

리고 양주 2병마져 비워버린 상태였다. 너의 동생도 술을 먹었는지 아님 아

 

직 너의 아버지의 곁에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있었다. 이제 난 너의 동

 

생을 너라고 생각을 하겠다. 이제 나의 악마도 다시 새롭게 타켓을 잡았다.

 

너의 동생을 난 이제 너의 동생을 너라고 부르겠다.

 

 

 

-너의 자위행위- 

 

나는 어느새 너의 집창문너머로 너를 보았다. 작지만 아직 들익은 과일처럼

 

너는 그렇게 있었다. 너의 쓰러진 아버지도 마찬가지로 옷을 벗고 있었다. 

 

그동안 너의 동생도 악마를 보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은 너의 언니와

 

함께 성행위를 하는 것을 보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되어 넌 이

 

미 아버지와의 성교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짐작했다. 너의 자위행위를 보며

 

.....

 

너는 자연스럽게 너의 음부로 너의 오른손바닥을 가볍게 되었다. 그리고 천

 

천히 너는 자고있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며 오른손바닥전체로 너의 보지를 

 

문지르는 것을 보았다. 넌 아주 행복해 했다. 점점 넌 쾌락의 세계로 다가

 

가는 것을 느꼈다. 순간 나의 악마도 너에게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난 

 

너의 집안으로 들어갔다. 부엌과 방 그리고 작은 화장실이 전부인 너의 집

 

은 어느집과는 다르게 아주 살만한 형편이 안 됀 것을 알았다. 난 천천히 

 

미닫이식 문을 조금 열었다. 너의 신음소리가 내게 들려왔다. 악마는 너의 

 

아버지곁에도 있었다. 이미 지쳐버린 상태로.... 

 

너는 천천히 음부를 문지르고 난 후에 너의 아버지 자지을 한 번 만졌다. 

 

그리고 키스를 했다. 아주 작은 너의 입으로 그의 귀를 핥았다. 또한 그의 

 

머리카락을 입술로 물었다. 너의 오른손바닥은 뒤로 물러서고 너의 오른손

 

가락 가운데 것을 너의 보지에다 넣기 시작했다. 너는 점점 행복속으로 들

 

어가는 것을 보았다. 너의 아버지는 술로 죽어있는듯 했다. 너는 그런 아버

 

지의 자지를 왼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너의 오른손은 음부로 들어갔고 

 

너의 입슬은 너의 아버지 얼굴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너의 아버지의 자지는

 

벌써 시들은지 오래되었다. 그런 너의 아버지의 자지는 지쳐 일어나지 않으

 

려고 하고 있다. 너는 무언가에 이끌려 너의 아버지를 깨우려고 하고 있었

 

다. 너의 아버지는 무응답이었다. 난 좀더 지켜보기로 했다. 

 

그녀는 아버지의 자지가 일어서지 않자 이내 그녀의 왼손은 소주병으로 가

 

기 시작했다. 외손으로 잡은 소주1병에는 아직 소주가 남아있었다. 넌 그 

 

소주한병에 있는 술을 모두 너의 보지에다가 넣기 시작했다. 소주병의 머리

 

는 기분이 좋다는 표정으로 너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너는 그런 차가운 

 

병이 너의 그곳으로 들어가는 것에 힘이겨웠는 지 잘 안들어가는 것을 알았

 

다. 넌 너의 엉덩이를 천정을 향하게 하고는 소주를 마셔기 시작했다. 그건

 

너의 또 한번의 쾌락이었음을 알았다.

 

 

 

-너의 아버지의 자지가 -

 

너의 아버지는 지쳐 있었다. 너는 너의 보지로 소주를 마신 후에 다시 아버

 

지의 자지를 향해 왼손이 뻗기 시작했다. 그리고 쓰다듬기 시작한 얼마후 

 

너의 아버지의 거기는 커지기 시작했다. 너의 아버지의 자지가 커지는 것을

 

보자 너는 웃음을 지었다. 너의 아버지는 꿈을 꾸고 있었다. 너의 언니와 

 

하는 꿈을 꾸고 있으리라. 너는 업드려서 너의 아버지의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입안 한가득 문 너의 아버지의 자지는 너의 목구멍까지 들어갔다. 넌

 

그걸 그대로 목구멍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고 있었다. 그러자 너의 보지가 

 

나의 두 눈에 정면으로 들어왔다. 털이 이제 나기 시작해 검지않은 보지가 

 

바로 너였다.

 

아직 아물지 않은 너의 보지에서는 소주가 흘러내려 너의 사타구니를 적시

 

기 시작했다. 넌 그대로 있었다. 그 소주는 서서히 바닥에 닿아 흘러 내게

 

로 왔다.방의 구조가 출입문쪽으로 낮게 경사가 지어있었다. 넌의 보지는 

 

나를 유혹했다. 악마를 유혹했다. 그러자 아직 아물지 않은 너의 보지는 나

 

의 말초신경을 자극했고 악마는 이제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다. 내가 악마이

 

자 악마는 아이다. 너의 아버지의 자지가 날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이성을 

 

갖게 했다. 악마인 나는 그 유혹에 벗어나지못했다. 차라리 행복했다. 

 

 

 

-너의 아버지는 꿈속에서 나는 현실에서-

 

난 미닫이문을 살며시 열었다. 너의 아버지가 아닌 너를 의식해서였다. 난 

 

문을 열고 천천히 소주가 흘러나오는 그 곳을 향하여 바닥의 소주를 핥으며

 

다가갔다. 넌 그대로 나를 유혹했다. 그러나 내가 다가오는지는 모르고 있

 

었다. 넌 계속 너의 아버지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난 드디어 너의 보지로 

 

나의 입을 붙였다. 넌 갑자기 너의 보지에 느껴지는 나의 입에 놀랐는지 갑

 

자기 너의 아버지의 자지를 빠는 것을 멈쳤다. 그러나 넌 그렇게 당황하지

 

는 않았다.넌 술에 취할 때로 취한 것이었다. 너의 보지는 그걸 입증해 주

 

었다.

 

넌 계속 너의 보지를 빠는 나를 환영하듯 엉덩이로 나의 얼굴에 바짝 붙였

 

다. 너의 보지가 나의 얼굴에 닿았을 때 난 너의 힘이 붙여 소주병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채워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나

 

의 입과 혀는 욕망을 채우지 못했다. 너의 보지속에서 나오는 소주와 씹물

 

이 섞여 복숭아맛을 내게 해 주었다. 너무나 맛있었다.난 그것을 계속 빨기

 

시작했다. 너는 아직도 너의 아버지의 자지를 빨고 있었으나 너의 오른 손

 

은 드디어 너의 음부의 핵을 만지기 시작했다. 너의 손은 너무나 작고 힌 

 

색을 가지고 있었다.

 

 

 

-너의 보지속에 남아있는 소주를 먹기위해- 

 

빨간색으로 변해버린 너의 대음순과 소음순 그것은 나의 입과 함께 점점 익

 

어가고 있었다. 주변의 너의 힌 살색과 대조대어 나를 너욱 흥분케 했다.난

 

이미 너의 적응한 보지속에 남아있는 소주를 먹으려 하고 있었다. 나의 하

 

반신은 이미 팬티속에서 솟아나와있었다. 난 바지를 벗고 너의 보지에다가 

 

나의 귀두를 갔다대었다. 넌 또 다시 당황을 했다. 그러나 곧 너의 아버지

 

의 자지에서 입을 때고는 천천히 오른손으로 나의 자지를 너의 질구에다 박

 

으려 하고 있었다. 난 너의 엉덩이를 쳤다. 그러자 너는 아얏하며 작은 

 

신음소리를 냈지만 이내 나의 자지를 잡은 손은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난 

 

너의 손을 잡고 천천히 너의 보지에다 나의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

 

의 손은 나의 손과 하나가 되어 너의 보지를 문질렀다. 몇번 반복해서 문지

 

르고 나자마자 넌 나의 자지를 너의 질구속에 넣었다. 그리고는 음핵을 너

 

의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난 두손을 너의 히프에다 대고 나의 자지가 너

 

의 보지에 꼿혀 있는 것을 감상하며 깊숙히 그리고 천천히 넣기 시작했다. 

 

이제 너의 보지에 소주를 먹기위해 천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너의 보지는 정말- 

 

너의 보지는 너의 언니보다 대단했다. 너의 언니는 나의 자지를 끝내 받아

 

들였지만 너는 나의 자지르 반갑게 맞이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천히 나를

 

조이기 시작했다. 난 반복운동을 계속 했다. 점점 나의 자지는 너의 보지의

 

소주와 씹물을 퍼내기 시작했다. 너의 보지는 그렇게 했다. 난 너의 보지가

 

사랑스러웠다.

 

 

 

-너의 아버지의 좆물또한 나의 것-

 

몇 분이 지났을까 난 너의 얼굴을 보았다. 넌 나를 향해 방향을 바꾸었다. 

 

너의 아버지의 자지는 이미 하얀 좆물을 쏟아 내었다. 너의 CD한장크기의 

 

얼굴에는 너의 아버지좆물이 묻어 있었다. 그 좆물을 닦을 여유도 없이 너

 

의 입은 나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너의 아버지의 자지는 아직

 

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었고 좆물 또한 아직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넌 그러

 

한 너의 아버지의 좆위에 타고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으려 너의 입에 넣

 

기 시작했다. 넌 너의 아버지의 좆을 너의 보지에 넣고는 좌우로 흔들었고 

 

나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너의 아버지의 좆물 또한 나의 자지와 닿

 

았다. 너의 침은 너의 아버지의 좆과함께 넘쳐 흐르기 시작했다. 나의 좆과

 

함께 꽉찬 너의 입으로 .......... 그리고 난 너의 아버지 좆과 함게 너의 

 

입속에서 더욱더 굵어지기 시작을 했다.

 

 

 

-절정에 다닿랐을 때-

 

난 흥분이 고조로 진행되었고 술취해 쓰러져 있는 너의 아버지의 좆또한 넘

 

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넌 허리를 더욱더 다이나믹하게 움직이고 나의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난 나의 자지를 너의 입에서 뺀후 너를 아버지곁

 

에서 떨어지게 했다. 이미 너의 아버지는 또 한번 좆물을 너의 보지로 솓아

 

부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너를 너의 아버지곁에서 떼어내자 너는 불안해 했

 

다. 난 너의 불안한 모습에 아까 생각했던 소주병을 들었다. 그리고 너를 

 

다시 누였다. 난 너의 보지를 나의 손가락을 쥐어짜듯 움켜잡았다. 작은 신

 

음소리가 났다. 그러자 진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쥐어짜듯 잡힌 너의 

 

보지를 풀어주고는 난 너를 눕혔다. 그러자 넌 누운다음 그 가늘고 긴 다리

 

를 벌렸다. 

 

넌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에 나는 또한 진정한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

 

다. 뛰지않던 나이 가슴은 이내 뛰기 시작했다. 그 때 너와 나는 절정에 다

 

다르고 있을 때였다. 넌 다시 목마르듯 나를 애원했다. 그리고 다리를 더욱

 

벌렸다. 그러나 너의 기대가 여기에서 다르게 표현되었을지는 생각지 못했

 

을 것이다. 난 소주병의 머리를 너의 보지에다 너었다. 눈감고 기대를 하고

 

있을 때 말이다. 넌 이내 소리를 지르려 하고 있었다. 난 나의 입으로 너의

 

입을 막았다. 너의 아버지의 좆냄새가 났다. 그러나 너의 아버지가 깊은 잠

 

에서 너의 언니와 함께하는 것을 방해하기 싫어서 난 꾹 참았다. 

 

 

 

-소주병의힘으로- 

 

난 너의 보지에다 소주병머리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처음의 머리는 다 들어

 

갔다. 그릭 그 투명한 병유리안으로 굴절되어진 너의 질구를 볼 수가 있었

 

다. 달팽이의 빨아대는 입처럼 너의 질구의 안쪽에서는 소주병유리의 액을 

 

빨아대듯 딱 붙어있었다. 점점더 밀어넣기 시작했다. 소주명의 목이 다 들

 

어가고 어깨가 남아있을때 난 더 밀어넣기 시작했다. 넌 소리를 지르려 하

 

고 있었다. 난 또 다른 소주병으로 너의 입을 틀어막았다. 그리고 보지에 

 

꽂아있던 소주병에서 손을 놓았다. 아주 잘 서있었다. 넌 그것을 놓지 않은

 

것이다. 난 더욱 밀기 시작했다. 너의 보지는 점점 벌어졌다. 그리고 나서 

 

너의 보지는 어느새 소주병마져 먹기 시작했다. 난 힘에 겨워하듯 울고있는

 

너를 보았다. 쾌락에 젖어서인지 고통에 힘들어서인지 구분할 수가 없었다.

 

 

 

-난 악마였다. 다시 확인하니-

 

난 너의 보지를 계속 너의 얼굴과 번갈아 보기 시작했다. 넌 고개를 이리저

 

리 돌려 입에있는 병을 빼려했지만 난 너의 손을 또한 묵었다. 너의 오무려

 

진 다리를 벌리기위해 너의 다리와 함께 너의 다리를 묶은 것이다. 시간이 

 

그리 오래가지는 않았다. 그리고 넌 아직 너의 보지에서 소주병을 놓지 않

 

았다. 그리고 너의 아버지를 향하여 도움을 청하려는듯이 애벌레처럼 기어

 

가는 너를 보았다. 난 붙잡았다. 그리고 다시 너의 입에 있는 소주병은 그

 

대로 두고 너의 보지의 소주병을 천천히 더욱더 밀어넣었다. 넌 너무나 인

 

상을 찌푸리면서 눈물을 흘렸다. 난 행복했다. 아니 미쳐가고 있었다.악마

 

의 진정한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다. 너의 보지는 드디어 소주한 병을 모두 

 

먹어버렸다. 난 이제 너의 소주병을 뺀다. 나만이 느꼈던 그 느낌을, 너의 

 

언니로부터 진정 악마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줄 수 있었던 그 느낌을 위해 

 

난 소주병을 빼었다. 넌 아버지를 향해 머리를 돌렸다. 하지만 입에 있는 

 

소주병은 빼지 못했다. 

 

난 서서히 다시 나의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그러한 상태에서 천천히 너의 

 

아버지켵으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아무리 너가 반항을 해도 묶여있는 너는

 

어쩔 수가 없었다. 너의 아버지또한 어쩔 수 없었다. 아직도 깊은 잠에 깨

 

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난 내게 있더 작은 단도를 가지고 너와 하나가 된 

 

상태로 너의 아버지 곁으로 갔다. 그리고 난 너의 아버지의 좆을 잘랐다. 

 

너의 아버지는 괴성을 지르며 깨어났다. 난 너의 아버지의 좆을 잘랐을때의

 

느낌은 정말 대단했다.

 

넌 나를 깨물었다. 너의 언니와는 다는 그런 느낌....... 난 서서히 악마가

 

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뒤늦게야 난 그런 너의 아버지가 놀라 깨어난 

 

것을 알았다. 그리고 자신의 좆이 없어진 가랭이 사이를 잡고 고통에 해메

 

이고 있었다. 일어날 수도 없는 힘없는 너의 아버지였다. 소리를 지르기 시

 

작했다. 너무나 컸다. 그러난 난 너의 아버지의 입이 더 소리지르기 전에 

 

너와 함께한 상태에서 칼을 너의 아버지 목에 꽂아 두었다. 기관지에서 바

 

람빠지는 소리와 너의 아버지의 신음소리가 같이 들려왔다. 그 순간 너의 

 

보지는 나를 더욱 더꽉 움켜잡았다. 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이 느낌 절

 

정의 이 느낌 넌 눈이 돌아갔다. 그리고 이내 힌 눈동자를 들어냈다. 난 내

 

오른손과 팔 그리고 우리 둘 사이의 피를 모양있게 문대기 시작했다. 그리

 

고 실실웃었다. 너이 보지는 계속나를 물었다. 난 이제 너가 깨어나지 않는

 

한 나를 풀어놓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갑자기 놀란 너는 나의 자지를 힘

 

차게 물었던 것이다.

 

 

 

-너의 보지를 해부하며- 

 

난 너의 보지를 자르기 시작했다. 넌 이미 살았어도 죽어있는 가엾은 여자

 

아이였다. 난 나의 자지를 빼었다. 그리고 너의 가슴에 칼을 꽂았다. 넌 죽

 

었다. 그리고 난 더욱 강한 악마로 태어났다. 그리고 이제 너를 너의 아버

 

지와함께 이 집에서 불에 타고 있을 것이다. 하하하 난 이렇게 또 한 어린

 

양과 그의 목사를 죽이고야 말았다. 

 

 

 

-다음에 누구-

 

하늘도 무심하시지 왜 나같은 악마가 있게 해 주었는가를 묻고 싶었다. 성

 

경에 무어라고 말하며 나를 쳐벌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지옥에 가면 그 

 

곳에 있는 어떤 놈들과는 달리 대접을 후하게 받을 것이다. 그것에 갑자기 

 

웃음이 나왔다. 넌 보지가 잘리고 너의 목사는 자지가 잘리고 그렇게 죽었

 

다. 나에게 악마를 완전히 심어주고 나서....... 다음에 누구일까? 조심하

 

라. 이 사실은 실제라고 생각해보라. 어느 누구가 희생이 될 것인가? 진정

 

한 악마인 나에게 타켓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웃지 말아야 한다. 웃

 

는다면 넌 악마인 나에게 도전을 한 것이다. 어느 누구가 당할지 생각해 보

 

라. 이 사실이 실제인지 아닌지는 한 번생각해보라. 마음을 비우고 악마가 

 

왔을때 마음의 준비를 하라. 생에 최고의 기쁨을 함께 가지고 넌 이 세상에

 

서 살아질 것을 준비하가. 

 

 

 

또 악마와의 2를 올립니다. 악마와의 1을 다른 게시판에 올렸는데 그 곳에

 

서는 야설겔러리에 안 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곳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 그리고 제 글을 상상외로 많이 보아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격

 

적으로 이 곳에서 작가가 되고 싶어요. 소라님 어떻게 안 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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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악마와의 4 

 

 

 

 

작은 창 

 

나의 방에는 작은 창이 하나있다. 빛이라고는 조금밖에 들어오지 못하는 그

 

런 창이다. 나의 창에 얼굴을 드미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그렇게 이

 

렇게 외로운 공간속에 지쳐가는 한 인간이 있을 뿐이다. 

 

나는 누구인가를 항상 돼내이고는 한다. 그럴때마다 난 웃을 수 밖에 없다.

 

지난 나의 과거들 그것들은 나를 점점강화된 악마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난

 

악마다. 한 때는 악마가 아닐 때도 있었다. 그러나 난 악마가 되었고 악마

 

로서 세상을 살아가려고 한다. 그래서 난 이 작은 창이 있는 이 곳을 매우 

 

좋아한다.

 

 

 

아름다움을 찾아서

 

아름다움을 찾기위해 난 그렇게 돌아다니고 있다. 바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불지 않고 있었다. 일요일 아침 난 어느 작은 목욕탕에서 나오

 

고 있는 너를 보았다. 14살 정도 돼었을까 너는 내가 찾는 아름다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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