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꼬리의 꼬리를 물고 3

꼬리의 꼬리를 물고 3

 

 

“네~~??”

 

성현은 잠결에 대답하고 나갔다 수학 선생님 나이는 34살 아직 노처녀다 이름은 강수정

이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자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성현은 알면서도 이기지 못하는 졸음 때문에 걸리고 만 것이다

 

“ 너 지금 졸았지”

“ 아닌데요. 그냥~~~뭐~~~” 난 얼버무리고 있었지만 졸린 것을 걸리고 만 것이다

 

아니 근데 왜 아랫도리는 거침없이 커져서 선생님 눈에도 뜨이고 만 것이다

강수정 선생님은 잠시 보이더니만 눈동자의 흔들림이 잠시 보이더니 이네 냉정을 찾고

성현을 혼내기 시작했다 결국 성현은 복도에서 벌을 받게 되었다 

성현은 벌을 받으면서도 졸았다 

 

수업이 끝나고 강수정 선생은 성현에게 다음 또 졸면 그때는 더욱 혼날 거라는 단단히 말하고는 교무실로 갔다 근데 이상한 것은 강수정 선생은 훈계 중에도 힐끔 힐끔 성현의 자지 부근을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성현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수업을 다시 들어갔다.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일직 잠자리에 들었고 그 주는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았다

 

금요일 수업이 끝나는 시간 나에게 전화 한통화가 왔다 연경이었다.

 

“ 성현아!~”

“ 응! 연경이구나! 잘 지냈어?”

“ 응 지금 뭐해?”

“ 응 야자 해야지!”

“ 그래 그럼 우리 지금 만날 수 없을까?”

“ 왜?” 

“ 그냥 네가 보고 싶어서”

“ 조금 그런데 ”

“ 우리 공부 열심히 하기로 했잖아! 야자 땡땡이치면 안 되지”

“ 그래 그럼 내일은 뭐하니 뭐 별다르게 할일 없어!”

“ 너희 학교도 내일 쉬지”

“ 응 우리도 쉰다!” 

“ 그래 그럼 우리 일찍 만날까?”

“ 몇 시에?”

“ 6시에 청소년 체육 센터로 와”

“ 거기서 아침부터 뭐하게?”

“ 응 나 아침마다 거기서 수영하는데 같이 할까 해서”

“ 그래 알았어! 그럼 내일 아침에 보자 그럼 수고해”

 

성현은 전화를 끊고 야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내일 아침에 수영을 하러 간다고 엄마에게 말하고 오늘 저녁 운동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일 수영 갈 준비를 하고 난 공부를 다시 하였다.

 

“ 성현아 아침에 수영장 간다면 일어나라!”

“ 네 엄마~~!”

 

졸린 눈을 부비며 일어나서 간단하게 옷을 챙겨있고 난 수영장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노현정 누나의 집을 보니 벌서 일어난 것 같았다 

 

“ 일찍 일어나네! 난 생각을 하고 청소년 체육센터 수영장에 도착했다

 

와 보니 벌써 와서 기다리는 것이었다.

 

“ 안녕 일찍 나왔네!

“ 응 나도 방금 전에 왔어”

“ 그래 들어가자 ”

“ 응”

“ 너 오늘 수영 좀 가르쳐 주는 거냐?

“ 너 하는 것 봐서 ”

“ 치 ~! 치사하게 조건은~”

 

난 생각 없이 탈의실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 후에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수영장에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

 

“ 오늘은 원래 사람이 없어”

“ 아니 원래 있는데 자유 수영하는 사람들 때문에 강습을 7시부터 한다고 하더라고”

“ 그래”

“ 근데 아직 자유수영 하는 사람들이 안왔나봐!”

“ 그래 좋지 뭐 둘이서 하는 거지 뭐!”

 

그래 난 아직도 잠이 덜 깨서 그런지 상황 판단이 잘되지 않았다.

성현은 연경을 봤는데 아니 이런 옷을 다 벗겨 놓고 섹스를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몸이 좋구나 하는 생각은 했지만 수영복 입은 몸은 도 다른 환상 이었다.

그 순간 자지가 또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이번에는 수영복 위로 귀두부분이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성현은 바로 수영장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수영장을 자유형으로 돌았다 

 

“ 성현아 그렇게 수영을 하면 힘은 많이 들어가는데 오래 못하고 그리고 빨리 지친다!”

“ 어~~어어 그런 거야!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는데”

“ 응 박자를 맞춰서 발 움직임 손 움직임 그리고 숨쉬는 동작까지 리듬 있게 그리고 박자를 맞춰서하면 쉽고 힘도 덜 들고 스피드도 좋아져”

“ 그런 거여~!”

“ 응 나하는 것 잘봐”

 

그러면서 치고나가는 연경은 예쁜 돌고래 같았다

 

“ 봤지 ”

“ 응 그런데 잘 안될 것 같은데”

“ 내가 잡아줄게”

 

그러면서 연경은 나의 복부를 만졌다 그 순간 나의 수영복 위로 올라와 있던 귀두가 연경의

팔에 닿았다 그 순간 연경은 가만있었지만 난 무척 놀랬다

 

수영장 건너편까지 갔을 때

 

“잘되지 ”

“ 응~~!!??!” 잘되긴 뭔가 잘 되겠나 자지가 신경 쓰여 죽겠는데

 

난 안되겠다 싶어 주변을 돌아보니 사람들이 아직도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 연경아”

“ 응 ” 돌아서는 연경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 윽~~~왜~~이~~래~~?”

“ 우리 여기서 하자 ”

“ 사람 오면 어쩔라고?

“ 저쪽을 보면서 하자”

성현과 연경은 수영장 입구 쪽을 보면서 자세를 잡았다 사람이 들어오나 안 들어오나

보면서 하는 것이었다.

 

성현은 연경의 손으로 자지를 잡게 하고 움직이게 하였다 그리고 성현은 수영복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한손은 수영복 어깨 끈을 내리고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 음....... 음.......아....... 하............... ”

“ 어때 !! 기분이 색다르지 않아”

“ 으~~ 허거!!! 몰라 난 ~~?”

 

성현은 앞으로 돌아서면서 연경의 가슴을 빨았다. 물에 젖어 있는 가슴은 

또 다른 맛을 내고 있었다.

 

“ 잘보고 있어 사람 오면 바로 잠수야 알았지!”

“ 응! 알았어!~~음............................. 허...어”

 

연경은 내가 빨기 좋게 자세를 잡아 주었고 손으로는 내자지를 계속 자극하였다

가슴을 빨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질속을 헤집어 놓지 연경은 어쩔 줄을 몰라 했다

 

“ 성현아 나 미치겠어!~헉~~~~으으 으으으!!!”

“ 연경아 내 자지 좀 빨아 줄래 !”

“ 어떻게 !!”

“ 잠시만 기다려봐”

 

성현은 수영복 끈을 푸르고 수영장 올라가는 사다리에 걸 터 앉았다 

그리고 성현의 우람한 자지를 꺼냈다

 

“ 자 이제 빨아줘”

 

연경은 다가와서 자지를 입속에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 쩝~~~쩝~~~~쪽 ~~~~~쪽~~후르르르르르~”

“ 연경아!~~~ 너! ~~으~어~~헉 잘 빤다! ~~~ 으으 허허~~ 많이 연습했나봐~~~!”

 

 

연경은 아무 말 없이 그냥 빨기만 했다 난 계속 눈으로는 입구를 감시하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가 올라오는 것이 보였다

 

“ 연경아 사람 온다.”

“ 어!? 어디”

“ 잠수해라!”

 

성현은 바로 물로 뛰어 들었고 연경도 물로 들어갔다

수영장에 들어온 사람은 연경과 성현의 섹스행각을 눈치를 체지 못한 것 같았다

성현은 물속에서 수영복을 입고 바로 잠수로 수영하다 나오는 척 했고 

연경도 마찬가지로 물속에서 수영복을 고쳐 입고 나왔다

우리는 별일 없었다는 듯이 수영을 했지만 난 수영복 위로 삐지고 나오는

나의 발기 된 자지를 숨기느라 정말 곤욕이었다.

 

시간을 보니 6시30분 우리는 한 30분정도 운동을 더했다 사람들이 많이 왔다

7시부터 수영 강습이 진행 되었고 자유 수영 line인 3분의 1로 줄어들었을 때

연경과 성현은 체육센터를 나왔다 

 

샤워 후에 우리 체육센터 앞에 있는데 어떤 차가 뒤에서 빵빵거리며 나를 부르는 것이다

 

“ 빵~~~~빵빵방~~~~!”

“ 성현아~~! 성현아”

 

뒤를 돌아보니 노현정이였다

 

“ 어?! 누나! 웬일이세요? 아침부터”

“ 응 나도 여기서 매일 아침에 운동 하거든 ”

“ 그러세요!”

“ 너도 여기서 운동하니?”

“ 네 오늘만 나왔어요. 친구가 하자고해서요?”

 

그때 마침 연경이가 나왔다

 

“ 성현아~!”

“ 응!”

 

난 두 사람을 소개 시켜주었다.

 

“ 연경아 인사해라 우리 동네 사는 아는 누나야!”

“ 네! 안녕하세요! 저는 김연경이라고 해요 성현이 친구고요”

“ 그러니 난 노현정이야 만나서 반갑다!”

“ 어 그러세요! 언니라고 해도 되지요!”

“ 당연하지”

“ 근데 언니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 연경아 누나는 아나운서야 KBC!”

“ 그렇구나! 그래서 낯이 익구나! 언니하고 친하게 지내야겠다!”

“그래 나도 친하게 지내자 성현이 친구라니까”

 

연경이는 역시 10대였다 방송인이라니까 무척 많은 호기심을 보였다

현정은 우리에게

 

“ 어디 가니 내가 태워 줄까?”

“ 네 그럼 고맙지요” 연경이 바로 차에 탔다

 

차는 투스카니였다 검은색 뒤가 좁아서 나 혼자 타고 두 여자가 앞에 탔다

 

“ 너희 둘 밥은 먹었어?

“ 아니요 안 먹었어요!”

“ 그래 그럼 우리 밥 먹으러 갈까~!”

“ 누나 않그러셔도 되는데”

“ 아니에요 언니 우리 밥먹으러가요”

“ 그럼 우리 밥먹으러가자”

 

난 두 여자의 틈에서 어쩔 수 없이 아침을 먹으러 갔다

 

아침은 콩나물 해장국을 먹으러 갔다 아침 일찍 문 여는 곳이 별로 없지만 해장국집이라서 

24시간 하는 곳이었다.

 

“ 너희들 이런 것 잘 먹어?”

“ 네 언니 저는 좋아해요”

“ 저도 잘 먹어요! 누나!”

“ 다행이다 다음에는 더 맛있는 것 사줄게”

“ 그래요 언니 맛난 것 사주 세요”

“ 야 연경아 넌 염치도 없냐!”

“ 뭐 어때 괜찮지요 언니!”

“ 그래 괜찮아 그럼 밥 먹자!”

 

그때 마침 나온 콩나물 국밥을 먹기 시작했다

성현은 국밥을 먹다가 그만 바지위에 흘리고 말았다

 

“ 이런! 나 화장실에 좀 갔다 올게~!”

 

나는 자리에 일어나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었다. 

사람들도 별로 없어다 그래서 바지에 묻은 자국을 지우고 있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 어! 누나!”

“ 성현아 잠깐만” 

 

하더니 바로 화장실문을 걸어 잠그더니 나의 자지를 잡았다

 

“ 누나 왜이래 여기서?”

“ 만지고 싶어 네 자지”

“ 누나 나만 보면 섹스 생각나나 보네”

“ 미안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네가 보고 싶어서 죽겠어!”

“ 내가 보고 싶은 거야? 아님 내 자지가 보고 싶은 거야?”

“ 몰라 ”

 

그러더니 나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급하게 빨아 대기 시작했다

 

“ 쩝~~~ 쩝 ·~~~음냐 음냐~~~!”

“ 으.. 으..~ ..으”

 

성현은 안 되겠다 싶어 현정을 일으켜 세우고 

 

“ 누나 저녁에 봐요 지금은 안 돼요!”

“ 정말 저녁에 보는 거여!”

“ 네 알았어요!”

“ 너 연경이랑 어디까지 갔어?”

“ 네~?

“ 새벽부터 만나는 것 보니까 각별한 사이 같은데?”

“ 그냥 친구에요!”

“ 알았어! 저녁에 보자 집에서 기다리나 내가 없어도 집에 와 있어!”

“ 알았지”

“ 네!”

 

성현은 먼저 화장실을 나왔고 현정은 한 2분쯤 후에 나왔다

 

“ 어디 다친 데는 없어 "

“ 괜찮아 ”

 

우리는 밥을 먹고 나왔고 현정은 스케줄 때문에 가야 한다고 했다

 

“ 난이만 출근해야 하니까 다음에 또 보자 알았지 그럼 반가웠다”

“ 네 누나 아침 잘 먹었어요 고마워요”

“ 언니 반가웠어요! 그리고 다음에 또 봐요 ^^”

“ 그래 그럼 안녕!”

 

우리는 헤어지고 각자 집으로 갔다

연경과 오후에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하고 우리는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연경은 눈빛에는 성현과 노현정의 관계를 조금의 의심과 질투를 하는 것

같았다

 

나 그럼 감정을 두 사람 다에게 느끼고 있었다.

12부~~~~~

 

아침 먹고 집에 들어온 시간은 9시쯤 되었다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살짝 잠이 왔다 그래서 난 그냥 한숨 더 자야겠다. 하는 생각에 

잠이 들었다

 

“ 벨~레레레레레레~~~ 벨~레레레레레~~!"

 

전화벨이 요란 하게 울리는 것이었다. 난 잠결에 받아보니 연경이였다

 

“ 연경이야!”

“ 응 나야 너 언제 나올 거야?”

“ 지금 몇 시야?”

“ 지금 1시!”

“ 그래 그럼 두시까지 나갈게”

“ 알았어! 그럼 내가 먼저 가서 자리 잡아 놓고 있을게”

“ 그래 그럼 나야 고맙지 ”

“ 그럼 조금 있다. 보자”

“ 응”

 

성현 전화를 끊고 샤워 후에 난 집을 나섰다

 

“ 성현아 밥 먹고밥 먹고 가야지 ”

“ 그냥 도서관에서 라면이나 먹을게요!

“ 그래 알았다 일찍 들어 와서 저녁 먹어라!”

“ 연락드릴게요!”

 

엄마의 말을 뒤로 하고 난 도서관으로 갔다. 도서관에는 시험이 끝나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난 연경에게 문자를 보냈다

 

“ 나 지금 정문 앞이야 나 올래”

 

3분쯤 후에 연경이가 나왔다 난 자리 잡은 곳으로 가서 자리에 앉았다 칸칸마다 칸막이가 되어 있고 또 앞에 등까지 있는 자리다 도서관에서 vip 자리다 시험기간은 당연하지만 평소

때도 자리 잡기 어려운 자리다 .

 

“ 야 너 어떻게 이런 자리를 잡았어?”

“ 조금 일직 왔어”

“ 아무든 고맙다”

“ 너 밥 먹었어!”

“아니 우리 휴게실 가자!”

“그래 잠깐만”

 

연경은 가방하나를 들고 따라 나왔다 그리고 휴게실에 들어가서 가방을 열어보니

김밥을 싸가지고 온 것 이었다.

 

“ 야 맛있겠다! 네가 직접 한거야?”

“ 응 맛없어도 많이 먹어”

“ 맛있겠는데 뭘~~~!”

 

라면과 함께 점심을 김밥으로 먹게 되었다

 

“ 야! 넌 참 부지런하구나! 너 나한데 시집와라 ~~! 난 부지런한 여자가 좋아 ^^”

 

연경은 얼굴이 빨게 지면서

 

“ 누가 너 한데 시집간데 너 같은 바람둥이한데”

“ 야 나 같은 남자가 어디 있어 ㅋㅋㅋㅋ” 

 

농담을 주고받고 있었지만 성현한데 시집오라는 말에 기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유치한 장난 같았지만 그래도 연경의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우리는 다시 도서관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다 한 2시간에서 3시간쯤 지났을까

토요일이라 그런지 아직도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 역시 시험기간이 끝나니까 사람이 많지 않군!”

 

성현 일어나서 음료수를 사들고 자리로 다시 왔다 연경에게 주려고 받더니 연경은 졸고

아니 자고 있었다. 아마도 김밥을 싸기 위해 저녁에 준비한다고 늦게 잔 것 같았다 

그리고 새벽 같이 일어나 수영을 했고 또 쉬지도 못하고 자리 잡기 위해서 도서관 온 걸

보면 피곤하긴 피곤할 것 같았다 그래서 살짝 옆에 음료수를 내려놓는데

옆으로 누워서 책상에 엎드린 연경의 가슴이 정말 탐스럽게 생긴 것이었다.

만져 보고 싶은 생각 아니 빨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내 욕구를 자극 하는 것이었다.

 

“ 뭐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데 ”

 

하는 생각이 들자 성현은 거침없어졌다 주변을 살펴보니 이곳을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설사 본다하더라고 칸막이가 되어 있어 보이지도 않았다

성현은 옆에 바싹 앉아서 연경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었다 그리고 지그시 눌렀다

그 순간 연경은 깨어났다 그리고 나를 보면서

 

“ 뭐하는 거야?”

“ 가만히 있어”

“ 뭐하는데”

 

난 대꾸 없이 여경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팬티를 벗겼다

 

“ 연경아 엉덩이 들어 ”

“ 여기서 이러면 않되”

“ 떠들지 말고 하라는 대로 해”

 

연경은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성현은 연경의 브라 후크를 열었다 

 

“ 뭐하는 거여!”

“ 가만있으랬지”

 

성현은 연경의 브라를 벗겨내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 음 연경이 가슴 너무 좋아 크기도 크다 말이야 ”

“ 허~~~으~”

“ 옷 위로 뛰어나온 네 젓꼭지가 너무 좋아”

 

성현은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젓기 시작했다

 

“ 질꺽질꺽질꺽.....주까당 질꺽.......” 

“ 아흥흥흥흥.......아아..미치겠어..”

“ 헉헉헉...헉....헉......”

“ 소리 너무 내지말고 ”

“ 어~~~흐흐흐흐흐흐억”

“ 연경 내 자지 빨아줘라 ”

 

연경 내 앞으로 왔다 그리고 무릎 내 자지를 입에 집어 넣었다

 

“ 헉헉헉......으으흑.....헉헉...아~!,좋아...연경아 너무 좋아....”

“ 쩌....업~~~. 쭈~~~우우우우욱~!

 

연경은 정신없이 빨아대더니 과감하게 일어나서

보지 구멍을 자지에다 맞추는 것이었다.

성현은 다리를 벌려 맞춰 주었다 그러면서 주변을 보았는데 우리쪽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없었다. 성현은 속으로

 

“연경이가 이럴라고? 이 자리를 잡았나?”

너무 격렬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제한 된 행동으로 오입을 하자 안 되겠다 싶어서 성현은

 

“ 연경아 우리 나가자!”

“ 어디로 ”

“ 나가서 다른 장소 찾아 보자 ”

“ 그래 ”

 

연경은 따라 나왔다 팬티도 브라도 하지 않은 채로 걸을 때마다 움직이는 엉덩이와 

출렁거리는 가슴 그리고 선명한 젖꼭지는 정말 섹시 했다

둘은 돌아다니다가 옥상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옥상에 올라와 보니 도서관이 산에 있어 그런지 옥상보다 높은 곳에 있는 건물은 없었고 

주변에서 옥상을 볼만한 곳은 없었다. 성현은 옥상 출입문에 잠금을 걸고 연경을 나간 쪽으로 갔다 그리고 옥상 난간을 기대게 하고 난 밑에서 연경의 보지를 빨았다

 

“ 스흡~~ 스흐 ~~ 빨아주니까 좋아”

“ 아아항...아항....아흐으응응.....으으응...........헉헉헉......으으흑.....헉헉...아,좋아...성현아”

“ 훕~~슷스스스슷 ”

“ 성현아 오줌 나롱것 같아”

 

성현은 아무 말 없이 보지를 빨아대는데 신경을 쓰고 있었다.

연경은 옥상 밖을 보고 있으면서 얼굴에는 아무런 표정 없는 듯 했으나 조금 벌어진 

입에서는 낮은 신음소리가 이어졌고 성현은 난간 밑에서 앞뒤 보지 항문을 정신없이 

빨아 대고 있었다.

 

“ 어때 항문 빨아주니까? 흡 스...스..스....쩝...쩝~~~~~?

“ 나~~으..허~~~~으..으....허~!~으으으~~허···~~··허 지~금..오줌~마..려 죽..겠.어~!”

“ 그래 잠깐~”

 

성현은 일어서서 난간 아래다가 연경을 앉히고 거기에다 기대고 

김연경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성현은 난간에 두 팔로 지탱하면서 허리를 돌렸다

연경은 성현의 큰 자지를 입속에 머금고 

 

“ 성~~ 현~~아~~~ 네~~자~~지~~쩝쩌~~습~~쩝~~ 에~~서 ~~ 물~나~·와”

“ 괜찮아 먹어도 되”

 

성현은 허리를 계속 움직이다 드디어 성현도 주저 않아 연경의 보지 속에 자리를 밀어 

넣었다 연경을 다리 위에 올려놓고 서로 마주보면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아아야...앙.아아앙....아흑...흐흐흑....아파아파...성현아”

“ 푹푹...푹...북쩍북쩍....부자짜작........헉헉헉...헉....헉.....난 너무 좋아 ”

“ 성현아!~~~아아앙....아흑...흐흐흑....살살사알.....”

“ 푹푹...푹...북쩍북쩍....부자짜작.......” 

“ 헉헉헉...헉....헉......”

 

둘의 섹스의 교성은 커져갔지만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앙.아아앙....아흑...흐흐흑....엄마,엄마......”

“ 푹푹...푹...북쩍북쩍....부자짜작........ ” 

“ 헉헉헉...헉....헉....나 오~~~줌 나~올~· 것~ 같~아~?”

“ 허~~ 나도 싼다~~!”

 

성현은 연경의 보지 속에 뜨거운 정액을 분출하였고 연경도 약간 흐릿한 보지물을 쌌다

양이 조금 많았다 그래서 성현은 정말 오줌인 줄 알았지만 그러나 그건 여자가 오르가즘의 

절정에서 사정한 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연경은 지친 듯 성현에게 지대고 성현은 자지를 보지 속에 집어 놓은 상대로 연경을 끌어 않고 있었다. 그리고 찐한 키스 성현의 혀는 연경의 혀를 휘어 감았고 연경은 성현이 

하는 대로 가만히 따라 주었다 그리고 성현의 한손은 계속 연경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 연경아 넌 내가 그렇게 좋아”

“ 응 이제 내 몸의 주인은 너야 성현이 네가 하자고 하면 어디서든 좋아”

“ 뭐~~!”

“ 난 이제 너만 바라보고 살 거야 네가 난 정말 좋아 아니 사랑해~~!

“ 연경아 나도 네가 좋아 우리 꼭 더 커서 성공해서 꼭 함께 하자 ”

“ 그래나도 좋아 ”

 

그때의 시간이 6시 반이였다 우리는 내려와서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뭐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은 별로 없었다.

 

“ 연경아 우리 그만 가지”

“ 그럴래! 그래 우리 가자”

“ 가는 길에 저녁먹자”

“ 아니 오늘 아버지가 집에서 같이 저녁 먹는 날이야 한달에 한번 가족 식사와 회의가 있는 날이야”

“ 그래 그럼 내일 연락하자 가자”

 

난 연경이와 버스 정류장에서 헤어지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13부~~~

 

버스로 동네에 도착했다 8시50분이다 배가 고프다 집에 빨리 가서 밥이나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엄마한데 밥 준비하라고 해야지~~!”

 

성현은 전화를 들고 전화를 하려는 순간 노현정 생각난 것이다

전화를 보고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인사나 할 겸 전화번호를 눌렸다

 

“ 뚜~~~~뚜~~~~뚜~~~~”

“ 여보세요~?”

“ 네 저 성현이에요”

“ 어 성현이구나!”

 

무척 반가워하는 목소리였다

 

“ 네 뭐 하세요 ~?”

“ 응 널아 밥 먹을라고 기다리고 있었지 밥 안 먹었지?”

“ 네~?”

“ 어디니 빨리 와라 누나랑 밥 먹자~!”

“ 오늘은 조금~~ ㅡㅡ;;~!!?”

“ 밥이나 먹으러 와라”

“ 그럼 밥만 먹어요!”

“ 그래 어디니 네가 데리러갈까~!”

“ 아니요 지금 집 앞이에요”

“ 그래 그럼 빨리 올라와라~!”

“ 네!”

 

무척 반가워하는 목소리였고 살짝 흥분되어 있는듯했다

집에 앞에서 벨을 누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어서 와라 저기 가서 앉아”

“ 네 ”

 

성현은 거실에 앉았고 주변을 살펴보니 깔끔하게 정리 도어 있었다. 역시나 단정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는 것을 보면 성격도 좋을 것 같은데 섹스에는 무척 집착하는 것 같았다

소파 밑을 다시 살펴보았다 그러나 전에 있던 자위기구는 없어 졌다 다른 곳으로 

치운 것 같았다

 

“ 누나 뭐하고 있었어요?”

“응 퇴근하고 집안 정리하고 있었어!”

“ 일찍 퇴근 하셨나 봐요!”

“ 응 ”

“ 저 컴퓨터 좀 해도 되요?”

“ 그래 ”

거실에 있는 노트북 앞에 성현 앉았다 

그리고 인터넷을 접속 했다 그리고 주소 창을 클릭해보니 처음 보는 사이트가 있어서 

접속해 보았다 그런데 바로 성인 사이트가 나오는 것이 있었다.

바로 포르노 사진이 나왔는데 동양 여자 둘이서 가정집에서 서로 자위하는 사진 있었다. 

그런데 자위기구가 바로 오이와 가지 같은 것 이였다 사진의 내용을 보면 서로 오이를 

보지에 박고 서로 자위를 해주다가 서로 빨아주는 그런 장면이었다.

성현의 잠시 흥분이 되었다

“ 누나가 이런 사진 좋아하나”

 

눈길을 돌려 노현정을 보았다

노현정의 옷차림은 정말 남자를 꼬시기 위한 옷차림 같았다 나를 먹어줘 하는

윗옷은 끈 나시에 가스 골이 깊이 파인 옷에 뒤에서 보니 브라 자국이 없는 것 같았다

아랫도리는 치마를 입었는데 짧고 헐렁했다 정말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입을 만한거지 밖에서 입었다가는 허리만 숙여도 속이 다 보일 것 같았다

뒤에서 성현은 허리를 숙여서 보았다 이런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다 엉덩이 살이 그대로 

다보였다 성현의 자지가 또다시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다.

 

“ 정말 이놈의 자지는 반응이 근방 오네” 

 

성현은 속으로 생각하면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싱크대에서 일하는 노현정을 보고 있으니 왠지 성적인 욕구가 도 발동하는 것을 느낀 

성현은 일어서 노현정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옆에서 가만히 

 

“ 누나 뭐 만드세요?

“ 그냥 찌개 만들고 있어”

“ 저 좀 잠시 보시래요?”

“ 엉”

 

하고 돌아서는 노현정의 입술에 나는 키스를 했다

현정은 놀라는 듯했으나 바로 성현의 혀를 받아들였다

성현의 혀는 노현정의 입안 구석구석을 핥아 주었다 잇몸 치아 그리고 혀를 감아 싸는 

성현의 혀를 노현정은 정성스럽게 빨아 주었다

성현은 한손으로 가슴을 마졌다

 

“ 헉”

“ 누나도 바라던 바잖아요” 

“ 으~~~~~응!”

 

나의 손안에 들어온 젖가슴은 정말 뜨거웠다 그리고 손가락사이에 들어온 젖꼭지는 벌써 

딱딱하게 커져 있었다.

 

“ 누나 나 배고파요 밥 맛있게 해주세요!” 

 

하면서 난 손에 힘을 주어 가슴을 애무하였다

그리고 뒤로 가서 누나는 음식을 하게하고 난 아래로 내려가서 치마 속을 공략하였다

치마 속에 들어난 엉덩이는 정말 탐스러웠다 팬티를 입지 않은 줄 알았는데 안 입은 것이 아니라 T팬티를 입고 있었다. 난 엉덩이를 만지면서 팬티를 젖혔다.

 

“ 누나 팬티 너무 섹시해요”

“ 어~~~으으으!!~~~~응”

“ 누나 빨아 들릴게요!”

“ 그래 좋아~!”

“ 다리 좀 벌려 주세요!

 

노현정은 어깨 보다 조금 넓게 다리를 버려 주었다 

성현은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가 제대로 다르지 않자 거실에 쿠션을 깔고 앉았다

딱 엉덩이가 성현의 얼굴 앞에 놓여졌다 성현은 혀로 살살 엉덩이를 핥았다.

그럴 때 마다 노현정은 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누나 좋아요!”

“ 으~~~~어~~~ 너~~무~~좋~아”

“ 다른 것을 써도 되요~”

“ 엉~~뭔 말이야~~”

 

성현은 현정의 보지를 빨았다

 

“ 성현~~윽~~~아~~으~~아~~으~~아~”

“ 좋지요~~!”

“ 너무 좋아~!”

“ 그래도 요리는 계속하셔야지요. 저 배고파요”

“ 으으~~~으~~응~으으으응”

 

현정은 칼질을 계속하면서 호박을 썰었지만

성현은 계속 보지를 빨았다 그러다 문든 사진이 생각 난 성현은 주변을 살펴보았다 

때 마침 눈에 가지가 들어 왔다 성현은 가지를 들고 말했다

 

“ 누나 이걸로 해볼까”

“어~~!! 뭔 데~~”

 

성현은 가지를 집어 들고 노현정의 보지에다 문지르자 차가운 느낌에 놀라는 눈치였다

 

“ 음~~~ 이건 뭐야~~?”

“ 응 누나 좋게 해주려고~!”

 

성현은 음탕하게 말했다 노현정은 무척 놀라면서 무엇인지 보려했다 

 

“ 그건 가지잖아! 너무 커~!”

“ 무슨 소리 내 것이 이것보다 큰데”

“ 그것하고 성현이 자지하고 같나!” 

“ 음 이걸로 워밍업해요”

 

성현은 노현정 보지에서 흐른 물들을 가지에 묻혔다 

그리고 서서히 질 속에 밀어 넣어 보았다

 

“ 헉~~~ 으으~~ 너~~무 ~~아~~파~~으으ㅡ아~!”

“ 살~·살~~ 해줄게요!”

 

성현은 어느 샌가 점점 음탕함과 타락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머릿속에 섹스에 대한 갖가지 생각과 또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 같이 빨아줄까요 현정 누나”

“ 엉~~~ 그~~래 그래 줘~~!”

 

성현은 점점 가지의 움직임을 빨리하면서 클리스토리에 입을 갔다 대고 입김과 함께

혀로 살짝 살짝 핥아 주었다

 

“ 누나 보지 맛이 짭짤하네요.

“ 으~~~성~~현~~이 그러~~말을~~으으으~~다 하네~~어 허·~~~~”

 

노현정은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누나 섹스 좋아해요~!”

“ 응~?”

“ 이런 섹스 좋아하냐고요?”

“ 넌 별걸 다물어 본다!”

“ 대답 해봐요?”

 

성현 가지를 세차게 질속에 삽입했다 

 

“ 으으으으~~~그~래~~ 조~~하~~!!!”

“ 그럼 요리 만드세요!”

 

성현은 질속에 박힌 가지를 빼고 일어났다 그리고 거실 소파로 돌아갔다

 

“성현아 왜 그만두는 거지~!허~허~?”

 

노현정은 헐떡거리면서 말을 했다

 

“ 그냥요! 저 배고파요 밥 빨리 주세요!”

“ 응 그래 알았다”

 

성현은 왠지 해 달라는 대로 다해주면 안되겠다 싶어서 조절에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었다.

별다른 생각 없이 한 행동이었는데 나중에 큰 효과를 보게 될 줄 누가 알았겠냐? 

 

성현은 소파에 앉아 아까 보다가 만 사진을 계속 보는 중에 문 듯 동영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찾아보았다 아닌 게 아니라 동영상을 찾을 수 있었다

동영상 제목이 ‘욕먹는 욕망’ 제목이 특이해서 틀

추천57 비추천 59
관련글
  • [열람중]꼬리의 꼬리를 물고 3
  • 꼬리의 꼬리를 물고 1
  • 꼬리의 꼬리를 물고 7
  • 꼬리의 꼬리를 물고 6
  • 꼬리의 꼬리를 물고 5
  • 꼬리의 꼬리를 물고 4
  • 꼬리의 꼬리를 물고 2
  • 꼬리의 꼬리를 물고 - 1부
  • 꼬리의 꼬리를 물고 - 2부
  • 꼬리의 꼬리를 물고 - 5부
  • 실시간 핫 잇슈
  • 내 이웃을 사랑하라 5부
  • 나뭇잎 1부
  • 색열 1
  • 실화 엘레베이터에서..
  • 자연 세계 최대의 벌집
  • 천일몽 10부
  • 과학 세계최고의해커 [게리맥키논/나사/펜타콘/해킹/기상조작무기/HAARP]
  •  [아이큐테스트]멘사 아이큐테스트 문제
  • 미스테리 [초자연]아바타의 소재된 잉카의 샤먼
  • 실화 굿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