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1
꼬리의 꼬리를 물고 1
을 가게 되었습니다
옆집사는 누나지만 친누나 처럼 가깝게 지내는데
같이 놀러도 다니던 가까운 누나가 서울을 간다고 하니 무척 서운 했었다
누나가 서울을 가기 이틀전 이였다 친구들과 송별회를 하고 늦게 돌아오던 시간에
나는 누나에서 서울가는 이별 선물을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밤 12시가 다 되어서야 누나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미영누나를 만난 나는 누나에게 선물을 주었다
선물을 받은 누나는 고맙다는 말을 했고 그러는 누나의 눈빛은 알수 없는 미소를 보였다
그러면서 이야기나 좀 하자고 해서 집 뒤에 큰 정자 나무에로 갔다
거기에 앉아서 이런 저런 애기를 하는 중에 술에 취한 누나가 나의 어깨에
기대면서 술 때문에 머리가 좀 아프다며 머리를 올려 놓았다
그순간 유난히 성적 호기심과 섹스에 관심이 많은 난 자연스레
미영누나의 가슴을 보게 되었고 그 가슴은 생각보다 크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고심 끝에 머리가 흘러 내러오는 누나를 잡아 주는척하면서
가슴에 손을 댔다 가슴은 정말 컸다
나의 한손에 들오지 않을 정도 였다
그러면서 다시 내어께에 머리를 기대게 했는데
미영누나는 가슴만진 것에 대한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난 용기를 내서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았다
그러는 순간
누나는 나에게 몸을 돌리면서 바로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며서 뒤로 넘어졌고 바로 빨려 들것같은 흡입력으로 나의 혀를 빨아 당겼고
나의 손은 미영누나의의 가슴을 점점 애무하기 시작했다
젓가슴의 젓꼭지는 금새 딱딱하게 커지면서 나를 자극했고
난 바로 가슴을 풀어 헤치고 가슴을 빨리 시작했다
누가 먼저러고 할것도 없이 우리는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우선 난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또 한손은
누나의 치맛속에서 미영누나의 깊숙한 곳에 나의 속가락이 유린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속은 뜨거웠고 또 바로 뜨거운 액체가 나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나의 혀로 미영의 가슴을 빨아 대자 미영누나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다
"허~~허~!!~~허~~"
하는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가뿐 숨을 쉬던 미영은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 나의 바지위에서 나의 자지를
입으로 씹기 시작했다 주체할수 없던 나의 자지는 터질듯이 커졌고
나의 큰 자지는 어느새 벨트 위로 빨간 귀두가 나와 있었다
그걸 본 미영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나의 앞 자크를 내리고
바로 자지를 손에 움켜쥐고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느새 뜨거워진 나의 자지는 미영의 입안에서
미영의 혀로 감쌋다 빨았다 또 핧았다를 반복했다
그리고 목젓까지 집어 넣었다 아주 강력하게 빨기 시작했다
그런 미영의 입술 옆으로 입안에 가득한 침과 나의 액체가
흘러 나오는 것이 보였다
난 도저히 않되겠다 싶어서 69자세로 들어 깄다
나는 미영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미영은 나의 자지를 빨리 시작했다
흥분이 절정에 다다른 미영은 나를 밑에 깔고
등을 내얼굴 쪽으로 하고 나의 큰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박았다
빡빡 하면서도 미끄러지듯 미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는
그 큰 위세를 과시 하며 미영의 보지속에서 요동치기 시작했다
미영은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조였다 풀었다를 박복하면
생전 나에게는 하지않던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 미영의 입에서 들어보는 욕이였다
"아~~~~ 시바 졸라 박아줘 좃나게 박아줘 너 볼때 마다 네 자지 빨고 싶었어
아~~~! 너무 좋아~! 빨리 박아주지
"조성현 너~! 내가 서울간다니가 박아주네~~!"
이러는거였다
난 조금 황당했지만 재미도 있고 해서 나도 맞짱구를 했다
" 누나 미리 말하자! 나도 너 좇나 따먹고 싶어써 이렇 줄 았았으면
매일 누나 보지에 내 자지 박아 줄 것 이제는 좋아~!? "
"어때 내자지 졸라 맛나지 마음것 먹어 원하는데로 박아줄데니"
미영이는
"너도 남자라고 보지 졸라 좋아하네 "
"그래 내가 보지 대 줄게 졸라 너도 먹어 네가 달라면 어디서든 줄게"
" 말만해 알았지 ~~!"
" 알았어 ~! 누나도 내 자지 졸라 좋아하는구나"
" 야~! 내가 아무 자지나 좋아하냐"
" 네 자지라서 내가 좋아하지 넌 이제는 내거야 알았지"
" 딴년 하고 놀아났다가는 내가 잘라버린다 "
" 응 알았어 누나~! 이제 너나 딴 놈한데 보지 구멍 대줬다 가는 내가 가만두지 않을거여"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말을 주고 받으면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느끼면서
서로 맹세를 했다
그날 미영을 위해 세번이나 했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다
누나를 않에다 싸지는 못해게 했지만
나의 정액을 전부 입으로 받아 먹엇다
그러면서 미영은
" 야~! 너 좇물 졸라 맛난다 이제부터 내 몸 보신은 네 좇물로 해야겠다~! "
" 참나~! 정액이 고단백질이라는거 아는군~~^^~!
" 그래 이제부터 단백질 모자르면 네 좃 물이나 먹어야겠다 "
그러자 난
" 와~! 누나도 졸라 물많이 나온다 이런~! 아주 치마가 다젓었다 "
" 누나도 쌋지"
" 야 이 새끼야 그럼 않 싸냐 너의 큰 자지가 나의 보지속에서 이렇게 하는데 않싸고 배기겠어
오늘 나 미처 죽는 줄 알았다~! 너 정말 물건 좋다 "
" 야~! 미영이 누나 보지도 장난아냐~! 너 그런 기술은 어디서 배웠어~!
아주 보지가 자지를 씹어 먹는 줄 알았어~! 쪼이는게 장난아닌데 "
" 야 임마~! 네가 나 언제 따먹을 줄 몰라서 내가 수시로 괄약근 조이는 연습 했지 하늘에 500번 씩 그 효과 다 "
" 병신새끼 일찍 덤벼야지 그 맛을 일찍 보지 남자 새끼가 나 같이 이쁜 애를 가만히 보고만 있다니 너 고자인 줄 았았다 "
우리는 일을 마친 시간이 새벽 3시를 넘었었다 그 시간에 집에 들어갔고
다음 날을 기약했다
난 집에 들어와서도 내가 뭘했는지도 모르고
꺼지지 않는 나의 자지를 잡고 또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 으~~~~~으~~~~~헉~ "
이제 부터 다음 날이 기대 된다 누나를 만나다는 느낌을 어찌해야할지 ~~~~!!!!?!?!?!
2부 이어서
2부~~~!
다음날 토요일이다
난 고등학교 2학년 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그래도 이 지역에서는 그래도 알아주는 고등학교다
서울로도 많은 학생들을 진힉 시키는 학교이다
난 2학년 부터 진학 반에 들어 가서 공부했고
공부도 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다
학교에서도 서울쪽으로 진학을 권하는 편이였다
아무든 토요일이고 중간고사도 끝났고 반 친그들이 함께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였지만
난 별로 관심이 없었고
오직 어제 저녁에 있었던 미영 누나와의 관계만이 아직도 머리속을 떠나지않았다
나에게는 처음 접해 보는 여자의 깊은 속살은
나에게는 깊은 충격이자 또다른 세계의 길이 열린것이 였다
아침에 통학하면서 지나 치는 여자들의 가슴과 다리 사이만이
내 눈에서 어른거렸고
수업시간에 들어 온 여선생은 나에게는 나체로 보일 지경이였다
토요일 오전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고 집으로 돌아 온 나는
많은 망설임 끝에 누나에게 전화를 해보았다
누나는 자고 있다고 했다 나중에 전화를 하라는 것이였다
나는 어쩔수 없이 저녁시간에 만날까 하는 생각에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집으로 찾아 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뭐 두 집간의 사이도 참 좋은 편이라 부담은 없었지만
어제일 이후로 조금 부담이 맘속에 들어 온것 같았다
이래 저래 시간은 가고
오후 6시경쯤
난 다시 전화를 했다
누나가 받았다
" 누나 지금 뭐해~?"
" 응~! 지금 서울갈 짐을 싸는 중이야~~!"
" 그래~! 그럼 바쁘겠네~?"
"응! 조금 바쁘네 월요일날 올라가는데 짐은 거의 다 붙쳤는데 작은 짐들을 챙긴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리다~!"
" 그래 그럼 오늘은 만날 시간 없겠네~~?"
" 몰라 내가 봐서 전화 할게 알았지 그럼 조금있다 전화하자~!"
이말 과 함꼐 전화는 끊어 졌다
나 다시 기달렸고
9시가 넘어서도 전화가 오지않았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해보았다
그랬더니 누나는 시내로 쇼핑을 갔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어디냐고 했는데 E-마트라고 했다
그래서 난 단숨에 E-마트로 달려 갔다
이마트에 도착하자
그곳에는 미영이누나와 미영누나의 후배라는 여자애가 있었다
후배는 미영이누나 보다 작은키에 얼굴은 조금 귀여운 편이였다
옷을 박스 스타일이라 어느정도인지는 분간이 않갔다
아무든 둘은 물건을 사고 있었고 내가 도착하자
같이 쇼핑을했다
우리가 만난 시간이 10시가 넘어 가는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 마다
난 어제 미영이누나가 한 말이 생각나서 수시로 신체적이 접촉을 했다
은근히 미영의 보지를 만졌다
처음에는 놀랐는데 그 다음 부터는 은근히 만지기
쉬운 자세를 잡아주기도 했다 가슴도 만지면서
난 그렇게 재미있는 쇼핑은 처음이였다
그러나 한가지 같이 온 후배가 문제였다
계속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만지질 못하고 있던 순간
누나가 화장실을 간다는거였다
그래서 나도 조금있다 화장실을 간다고 했고
난 화장실앞에서 누나를 기달리고 있다가 나오는 누나를 대리고 비상계단으로 갔다
그러자 누나는 않된다고 했지만 따라 나왔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말도 없이 난 그냥 바로 누나의 치맛속으로
얼굴을 집어넣었다 그런데 누나의 팬티는 T-팬티였다
아주 빨기 용이했다 벗길 필요없이 옆으로 제끼고
난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엉덩이 쪽에서 빨아주면서 난 그랬다
" 누나도 빨아주길 바라고 있았지~ "
" 야 떠들지 말고 빨아 사람올지도 몰라 "
" 너무 걱정하지만 지금 시간에는 사람 별로 없어"
그때 시간은 11시를 넘어 가고 있었다
미영이 누나를 벽을 짚게 하고 뒤에서 빨아대자
미영의 입에서
" 으~~ 으~~~으~~허~~~윽~~~ "
하는 신음 소리가 비상계단 안에 울렸다
" 누나~! 조용히 해 들키겠어"
그렇게 몇분을 빨고 있을 무렵
우리가 나타나지 않자 후배가 화장실로 우리를 찾아 왔다가
없는걸 보고 비상계단 쪽으로 왔다
그리고 우리의 정사 장면을 보게 된것이다
그런 후배는 놀라면서도 순간 몸을 숨기면서
우리를 옆보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난 보지를 빨다가
미영누나가 내 자지 빨고 싶다고 해서
자세를 바꾸어 내자지를 입에 물러 주었다
자세를 바꾸고 문쪽을 잠시 보니
후배가 숨어서 우릴 보고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난 잠시 당황했지만 순간 적으로 난 못본척 외면하며 한던 일을 계속했고
난 어디서 나온 대담함인지는 모르겠지만 후배가 들으라고 조금 소리냈고
신음 소리와 함께
" 야 졸라 잘빤다 "
그순간 미영누나는
" 야 조용히 안해 " 하면 대꾸했다
그렇게 하다보니 공공장소에서 해서 그런지 난 근방 누나의 압안에 사정했고
누나는 컥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좇물을 삼켰다
그러면서
" 너 오늘은 빨리 끝나네 장소 가리는 거여~! " 하는거였다
난 뒷정리하고 다시 쇼핑을 하러 왔는데
후배를 어쩔줄을 몰라하며 눈 마주치면 눈을 은근히 피하는것이 였다
쇼핑을 마치고 난 심야 영화 보러 가자고 하자
후배는 시간이 늦었다고 하며 먼저 간다고 했고
그래서 난 편한대로 하라고 했고 미영은 자기 짐을 집에다 갔다 놓으라고
후배에게 시키고 우리는 영화를 보러갔다
우리는 극장으로 갔고 영화는 액션영화를 보러갔다
극장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다
뛰엄 뛰엄 한 3그룹의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영화를 보면서도 손은 계속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계속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면서 젖어가는 누나의 보지를 느낄수 있었다
그 순간 한편 구석에 이상한 느낌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었는데
자세히 보니 다름 아니라 후배였다
아마 집에 가질 않고 우릴 따라와서 보고 있는것 같았다
난 알면서도 모른척 하던 행동을 게속했다
영화가 한창일때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곳으로 자리를 이동하였다
우리가 자리 잡은 곳은 화장실이였다 우리는 몰래 여자 화잘실로 들어 갔다
문을 걸어 잠구고 난 누나에게~
" 빨리 내 자지 빨아줘~!"
" 그래"
누나의 입속에 들어가 내 자지는 누나의 침에 젖어 들고
누나의 혀에 핧아 지면서 빨리고 또 깨물리면서
갈수록 거대함을 뽑내고 있었다
그순가 화장실에 누가 들어 오는것을 느꼈다
우리는 행동을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문닫는 소리가 나자
우리의 움직임은 게속되었다
난 속으로 생각 했다 아마 후배가 들어 왔을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의 치마를 겉어 올리고 항문을 빨았다 누나는 참으려고 애썼지만
입술 사이로 나오는 신음 소리는 어쩔수 었었다
" 으~~흐흐흐흐흐흫~~~~!"
야 난 오줌 나올것 같아 더 세게 빨워줘
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다해서 입술과 혀로 보지와 항문을 빨았다
좁은 공간에서서 더이상 않되겠다 싶어
난 변기에 않고 누나를 위에다 올리고
자지를 보지에 박았다
" 어서 박아줘 빨리 나 미칠것 같아"
" 알아서 이제 진정한 자지 맛을 보여 줄게"
내 자지는 미끄러지듯이 누나의 보지에 들어 갔고 들어간 내 자지는 보지속에서 요동을 치지 시작했다
" 역시 누나보지는 너무 좋아~"
" 네자지도 좋아~~!"
" 으~~으~~~! 떡~떡~~쩎~~떡~~ 헉 억
신음소리와 박아대는 소리가 화장실에 조용히 메아리 치는것 같았다
그때 옆칸에서 아주 작은 소리의신음 소리가 들려 왔다
아주 순간적으로 짧게 내가 그 후배를 의식하고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아마 후배가 옆칸에서 우리의 정사 장면을 상상하면 자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난 그걸 의식하면 더우 강렬하게 보지에다 박아 대자 누나는 미친듯이 나를 껴안았다
난 그 순간 내자지 끝에 터져나오는 정액을 누나 보지에 그대로 분사 하였다
그 순간 누나도 알수 없는 액체를 흘렸다
난 흥건이 젖은 나의 자지를 누나의 입속에 넣고 빨게 하였고 누나는 나의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먹으면
정리 해주었다.
그런데~~!
=-=-=-=-=-=-=-=-=-=-=-=-=-=-=-=-=-=-=-=-=-=-=-=-=-=-=-=-=-=-=-=-=-=-=-=-=-=-=-=-=-=-=-=-=-=-=-=-=-=
3부~~~~
누나는 나의 자지를 빨아덴다고 정신이 없었고
난 그 와중에서도 이 화장실 어느 칸에서 우리를 옆보고 있을 후배를 생각 하고 있었다
그때 작게나마 들려오 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작은 신음 소리를 듣게 되었다
누나 는 정신없이 나의 자지를 빨아 대고나서 목이 마르다고 하였다 그래서 난 누나에게 먼저 들어가라고 했다
" 누나 내가 음료수 사다가 줄게 먼저 들어가~! 음료수는 뭐로 사다줄까~?"
" 음 난 쥬스로 사다줘 빨리 와야해~~"
그러면서 누나는 먼저 화장실을 나갔고
난 뒤이어 나왔다 그리고 화장실 나오자 마자 밖에서 잠시 있다가
밖에 누가 있나 확인하고 다시 화장실에 들어 갔다
그러고 신음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살며시 가 보았다 아직도 자위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난 가슴이 두근 거리는 것을 느겼다.
두근~~~두~`우~~~근~~~~~!
어떻게 할까 망설이고 있었다 그냥 지나 갈까
아님 문을 열어 버릴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어느센가 나의 자지는 다시 힘을 받는 것을 느꼈다
그때 마침 화장실안에서 들여오는 신음 소리가 커졌다
어~~~~~~~ 헉헉 ~~~ 았ㅆㅆㅆㅆㅆㅆㅆ~!!!1
그래서 난
활~~~~~~짝 덜~~~~컹~~~~!
하면서 문을 열어 버린것이였다
화장실 안의 광경은 아닌게 아니라 그 후배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자위를 하고 있던거였다
나와 눈이 마주친 후배년은 아무 소리도 내지못하고
눈만 동그랐게 커져 있었다
그래서 난 다짜 고짜 끌어내서 옆 남자 화장실로 자리를 이동했다
그리고 바로 후배의 입을 막고 귀에다 말했다
" 너 지금 우리 계속 따라 다니면서 다봤지"
" 음~~!"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 참~!나 왜~ 따라다녀 ~~! 너 정말 죽을래 너 여기서 본것 어디가서 애기하면 재미 없어"
아무 말도 없이 고개만 숙였다
난 머리속이 복잡했지만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것도 한번 건들어 볼까
아직도 나의 자지는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후배의 손을 나의 자지를 잡게 했다
" 안되겠다 너도 나의 자지 맛을 한번 봐야겠다"
" 안돼요~~!"
" 안돼긴 뭐가 안돼~! 너자위하는것 보니가 많이 했겠구만"
" 아니에요 저 경험 없어요"
" 그래 알았어 내가 지금 가봐야 하니까 여기서 그만 간다
하지만 너와 나의 비밀이야 그리고 어디가서 이런 애기 하지마라"
" 네~!"
"근데 너 나이가 몇이야 그리고 이름은~?"
" 18 이요 그리고 연경이요 김연경~~"
" 음 나하고 동갑이네 이제 우리 친구다
너무 잘아는 친구 알지 우리는 볼것 다 본 친구니까 알아서 처신해"
" 그리고 지금 바로 집으로 가라 내가 연락할게 전화 번호 알려줘"
응 번호는 019-245X-858X 야
" 그래~! 간다~!!
나오자 마자 음료수 를 사서 바로 누나에게 갔다 누나는 늦었다고 무진장 뭐라고 했지만
난 그냥 웃으면서 아무 말도 없이 있었다 우리는 영화를 다보고
각자 집으로 돌아 갔다 집앞에서 난 누나에게 물었다
" 서울에 가면 자리 잡고 연락처 알려줘 내가 방학때 놀러 갈게 그리고 시간나면 주말에도 갈게~!"
" 응 알았어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로 학교 와 그럼 나랑 자주 만날 수 있잔아~!"
" 알았어 꼭 서울로 학교 갈게 누나 보고 싶으면 어쩌지 많이 보고 싶을것 같은데~~!"
" 그럴거여 아마 나도 ~~! 그럼 이제 들어가 자야지 오늘 정말 즐거웠어~~!"
" 응 누나 나도 재미있었어~~! 먼저 들어가~!"
난 들어가는 누나의 뒷모습을 보고 난 집에 들어 왔다
그리고 바로 전화를 했다~~!
~~~뚜~~~뚜~~~뚜~~~~~~
4부 이어서~~~~!
4부~~!
전화 신호음은 계속 가고 있었으나 받지는 않았다
" 벌써 자나 하긴 벌써 2시가 넘었으니 자겠군!~!
다음 날 일요일이라는 생각에 늦잠을 잤다 일어난 시간을 10시가 넘었다
" 성현아 일어나라 벌써 11시다 옆집 누나 오늘 서울 간데 인사라도 해야지!"
난 정신이 확 들었다 월요일 날 간다던 누나가 오늘 간다니 이게 웬일이지
난 부랴부랴 씻고 챙겨 입고 옆집으로 갔다
누나는 벌써 가기 위해 나와 있었다.
" 월요일 날 간다더니 너니 왜 오늘 가~~?"
" 응 삼춘이 오늘 서울 올라간다고 가는 길에 태워준다고 아침에 연락이 와서 가는 길에 타고 갈려고"
" 그래 무진장 섭섭하다 이렇게 정말 간다니까~!"
" 그래 나도 섭섭하다 내가 서울 가면 연락할게 너도 연락해라 알았지~~"
" 응 알았어!~ 나도 꼭 연락할게 놀러 가도 되지~~!"
" 당근이 꼭 놀러와 야해~~!
그러는 누나 뒤에 그 후배가 와 있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난 간단히 머리만 숙이고 인사 했다~
" 응 후배도 왔어 간다고 전화 하니까 와서 보고 인사한다고 해서 왔어 어제 봤지 ~~!
" 응~"
" 그래 그럼 이제 나 간다! 잘 지내라~~ "
" 알았어! 누나 잘 가~~"
보내는 내 마음은 마음속이 떠질 것 같이 흥분되고 뭔가가 가슴속에서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었다.
누나는 그렇게 차를 타고 떠났고
나와 둘이 남은 후배는 가만히 서 있다가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우리 점심 먹으러 갈까? 나 아침도 안 먹어서 배고픈 다~! 넌 배 안고프니~!
" 응 난 별로~~!"
" 그래도 가자 내가 점심 사줄게~~! 네 이름이 연경이라고 했지~!
이제부터 경아 라고 불러도 되지! 가자!
난 경아와 함께 시내로 나갔다
점심을 먹으러 간 자리에서 우리는 별다른 애기는 없었지만 난 계속 그 애를 주시하면 구석구석을 살펴보았다
몸은 상당히 글래머 스타일 이였다
키는 163정도에 가슴은 35~6 정도에 허리는 가는 편이였다 한 25~6 정도
엉덩이는 작은 편이 이었다 한 31~33 정도 가만히 보니 운동을 조금 한 것 같았다.
난 운동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한번 물어 보았다.
" 너 운동 좋아하니? "
응 보는 것도 좋아하고 하는 것도 좋아해~~!"
" 무슨 운동 좋아 하는데~~!?"
" 응 구기 종목을 조하해 농구 축구 탁구 정도 "
" 그래 나랑 비슷하네! 난 농구 좋아하고 볼링이랑 탁구도 좋아하고 잘하지 그리고 요새는 수영 배우고 있어~~!
" 그래 나도 수영은 조금 하는데~~ 내가 유일하게 즐겨 하는 운동이야~~!
난 속으로 네가 수영을 해서 상체 좋군! 하체도 근육이겠는데
" 수영은 얼마 했어 ~~?"
" 응 중학교 때부터 했으니까 한 4년 정도! "
" 우와 잘하겠네! 난 이제 4개월 됐는데 나중에 시간 나면 가르쳐 주라 알았지~~!
" 응~~! "
우리는 점심 식사를 끝내고~! PC 방을 갔다
PC방 자리를 커플 석으로 주었는데 자리가 옆 칸막이가 높아서 둘이서 무엇을 해도
옆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구조였다
난 다른 자리 없냐고 물어 보니 일요일 이라 자리가 없다고 해서 우리는 그냥 앉았다~~!
난 친구가 가르쳐준 성인 사이트로 보려 했는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게임을 하다가 내가 언뜻 물어 보았다
" 너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 되지 않냐~~!
“뭐가”
“어제일 생각하면 말이야~~!”
" 응 조금은 그래 아직도 너를 보면 어제 생각이 난다~~!"
근데 내 느낌에는 네가 나쁜 애 같진 않고 조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 불쌍하다고~~!???? "
" 응~! 너 그 선배가 첫 여자지~~!?"
"응~!"
" 선배가 네 얘기 다해 줬어~~! 이런 애기 하면 좀 그렇지만 너 금요일 날 저녁에 선배랑 관계 했다면~!
" 어~~~~!@#@#@@!%
난 머리 속이 복잡했다 그걸 어찌 알고 있지~~?
" 선배가 다 애기 해줬어~~! 네가 선배를 어찌 아는지 몰라도
그 언니 별명이 킬러야~~~! 우리 학교 에서는 다 알아~~!
그 언니 남자들 하고 즐기는 관계가 많다고 그리고 그 언니는 그런 얘기를 나한데 뿐 아니라
아끼는 후배들에게 다 들려주지 심지어는 만나서 같이 관계 하게도 해줘~~!
난 뭐 어쩌다 알게 되었지만 그런 정도는 아니고~~! 난 그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