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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 7

꼬리의 꼬리를 물고 7

 

 

 

가게로 들어가 강수정 선생의 집카를 복사를 했다

 

그리고 하나는 자신이 하나는 선생님에게 줄생각이였다

 

 

 

복사를 다하고 버스를 타고 현정의 집으로 행하는

 

성현은 이키를 어덯게 쓸수 있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집으로 향했다

26부

 

 

 

성현은 어느 집앞서 열쇠를 들고 들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열쇠를 꽂고 돌지자 문이 열렸다

집안은 어두워서 앞이 잘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어디선가 낮은 신음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다

안방 문에서 빛이 새어나오는것이 보였다

성현은 안방으로 앞에 다가서서 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방안에는 강수정 선생이 침대에 누워서 온몸을 비뜰고 있었다

검정색 란제리를 입고 스타킹에 카터벨트를 하고 

한손은 자신의 가슴을 한손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살짝 살짝 보이는 강수정선생의 보지는 정말 털이 많았다

그털은 강수정 선생의 보지에서 나온 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 번들 번들한 보지를 강수정 선생은 계속 손가락 넣었다 뺐다 그리고 안에서 돌렸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걸 보고 있는 성현은 놀라 가슴이 쿵쿵 거리고 있었고

화난 자지는 다시 근육과 핏줄에 힘이가해지기 시작했다

부풀어 올라오는 자지를 잡고 방문앞에서 기대고 있던 성현은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앞으로 자빠지고 말았다~~~~~~~~~~~~~~~~ 

 

성현은 벌떡일어나 주변을 보니 버스 안이였다

버스안에서 졸다가 꿈을 꾼것이였나보다

성현은 머리가 아파서 보니 앞의자에 머리를 받았던것 같다

옆에 서있던 여학생들이 키득키득 웃고 있었다

얼마나 챙피하던지

 

다음 정거장이 집앞이라 부랴 부랴 내렸다

자신이 꾼 꿈이 너무 현실감이 있어서 정말로 강수정 선생의 보지를 본것만 같은 느낌이였다

자신이 왜 그런 꿈을 꾸었는지 궁금하면서도 왠지 흥분되는 기분이였다

성현은 어느새 노현정 누나의 오피스텔 앞에 와 있었고

시계를 보니 7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였다 집앞에서 연경에게 전화를 해보았다

 

[연경이냐~!?

[응 나야~~!]

[너 지금 어디야~?]

[나 지금 집이야 ~!]

[ 그래 언제 올거여]

[ 시간 맞춰서 갈게~!]

[그래 알았다 그럼 나도 그시간에 가야 겠구나]

[도착 할때 전화할께~!]

[응 그래 알았다 좀 있다 보자]

 

성현은 누나도 없는것 같고해서 집으로 가기 위해 몸을 돌리는 순간

현정누나가 양손에 비닐 봉투 두개를 들고 걸어 올라 오고 있었다

 

[어~~ 누나 이제 오세요ㅕ~~!]

[ 응~~! 성현이구나 벌써 왔어]

[내 조금 일찍 끝나서요~!]

[그래 그럼 집에 들어가자~!]

[네~!/ 알겠어요~!]

 

성현은 봉투를 받아 들고 오피스텔로 들어 갔다

 

[누나 이게 다 뭐에요 뭘 이리 많이 샀어요]

[응 오늘 부터 너희들 공부한다기에 간식거리 좀 샀어]

[에이~~! 이런것 없어도 괜찮은데~^^]

[ 무슨 소리 공부도 체력이 이어야지 한참 먹을 나이인데~!]

[아무든 누나 덕에 호강하네요~!]

[ 호강은 무슨~~ 호호호호호호호~~!]

 

집에들어서 두사람은 주방에서 사가지고 온것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여러가지 물건들이있었는데

유독 성현의 눈에는 오이와 가지가 그리고 바나나가 눈에 들어 왔다

 

[누나 바나나 하나 먹어도 되요~!?]

[그래 먹어~!]

 

성현은 바나나 하나를 까서 입에 물었다 

그리고 장난 끼가 발동한 성현은 

 

[누나 이렇게 했어요~!]

 

하고는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넘이 짓굿기는~~!]

[헤헤헤헤헤~~!]

 

성현은 다시 바나나 하나를까서 

현정에게 주면서 먹어보라고 하였다

 

[누나 한번 해봐요~~!]

[뭘 ~~!]

[내것 빨듯이 한번 해봐요~~!]

[뭐야 너~~!]

 

다가서 면서 성현은 현정의 보지 위를 만졌다

치맛속에 손을 넣고 핀티 위에서 만졌다

 

[누나 왜 난 누나만 보면 하고 싶어지지]

[애가 왜이래~~ ]

[누나 정말 너무 이뻐~~!]

[내가 이쁜거야 여자라면 다좋은거야~~!]

[아니냐 누나가 이뻐~~!]

 

하면서 치마속으로 얼굴을 디 밀고 들어 갔다

그리고 핀티 위에서 보지를 빨아주었다

금새 팬티 성현의 침과 현정의 보지물로 젖어버렸다

현정은 또 끓어 오르는 욕정에 몸이 떨려 왔다

성현은 계속 혀로 보지를 핥다가 문듯 오이와 가지가 떠올랐다

성현은 오이를 손에 줘었다 그리고서

보지를 핥던 입을 현정의 입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 연신 현정의 입에 키스를 하다

 

[ 누나 이거 한번 넣어볼까~~!]

 

하면서 오이를 보여 줬다 

 

[안되 아파~~! 안되~~!]

[에이 저번에도 했잔아~~!]

 

성현은 현정을 식탁에 업드리게하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현졍의 아이보리 팬티가 보였고 성현은 엉덩이를 만졌다

 

[성현아 않되~~!]

 

하면서 일어나려 하자 성현은 등을 내리 누르면 다시 식탁에 업드리게 했다

 

[누나 일어나지마요 지금 포즈 너무 섹시해~!]

 

성현은 식탁에 업드리고 있는 현정의 모습과 치마는 걷어 올라가고 아이보리 팬티는

무릎에 걸려있는 모습이 꼭 자신에게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모습같아 보였다

왠지 모를 지배감 그리고 우월감 같은 것이 느겼지면서 자지가 팽창 하기 시작했다

 

[누나 천천히 밀어 넣어 볼게요 ~~ 누나도 느껴요~~흐흐흐흐흐~~!]

 

성현은 오이를 보지에다 갔다 대고 살살 돌려 보고 꾹꾹 지러 보기도 하면서 놀렸다

 

[누나 그냥 집어 넣으면 아프겠지]

[성현아 나중에 하자 시간없어~~!]

[그럼 빨리 끝낼게요~!]

 

성현은 집어던 오이를 버리고 바지를 내렸다

 

[역시 오이보다는 내자지가 낳지~!]

[어어어어~~!?]

 

성현은 팬티를 내리는 순간 성현읜 거대한 물건이 뛰어 나왔고 그건 붉게 달아오른 쇠덩어리같았다

아까 버스안에서 꾸었던 꿈도 생각나고 해서 성현은 욕정에 타올랐다

 

[ 누나 다리좀 벌러봐요 ]

 

성현은 다리하나로 업드려 있는 현정의 다리하나를 옆으로 벌렸다

그리고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보지 구멍에 조준 을 하고 그대로 박아 버렸다

 

[앗~~~ 아아아앙~~~~~~!]

[으으으으흐흐흐흐흫~~!]

[성현아 아파~~~!]

[난 너무 좋아요]

[ 쩝접~떡떡~~쩝덕덕~~~!]

 

성현은 왕복 피스톤을 실시했고

그때 마다 식탁은 밀려 앞으로 이동하는것이였다

 

현정도 느낌이 오는지

엉덩이를 성현의 자지에 맞춰 음직이기 시작했다

 

[ 디디디디~~~~디디ㅣ딛디디딛~~~]

 

전화벨이 울리는 것이였다

연경이 였다

성현은 현정을 일으켜 세우고 무릎을 꿀게하고

자지를 입에 물렸다 그리고 전화를 받았다

 

[연경이니~~!]

[응~~! 나 도착했는데~~!]

[ 응~~~ 나 벌써 들어왔어 너도 올라와라~~!]

[응~ 그래 알았어~~~!]

 

전화를 끊자 마자 성현은 현정의 머릴 잡고 흔들어 댔다

그리고 순간 뜨거운 성현의 좃물이 현정의 입안으로 분출 되었다

 

현정은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모두 받아 먹고 자지를 쪽쪽 빨아서 한방을 까지도 다먹었다

 

[ 성현이 너~~~ 나중에 내가 꼭 복수 할거여~~!]

[헤헤~~ 누나 미안해됴~~ 그리고 고마워요~~!]

 

그순간 초인종 일 울렸다~~~!

초인정 소리에 현정은 문을 열어 주었다

 

밖에는 연경이 서 있었다

 

[연경이 어서와라~~!]

[네~~! 안녕하세여 오늘 부터 신세 지겠네요 잘부탁합니다~!]

[ 신세는 무슨 나는 심심하지 않고 좋은데 근데 밖에 비오나 봐~!?]

[ 네~! 도착 다해서 비가 오더라고요~!]

[그래~!]

 

현정은 비에 머리가 젖어 있는 연경을 보고 이상한 감정이 들었다

비를 맞고 쳐져있는 머리가락으로 떨어지는 물방울과 것은

연경의 가슴으로 떨어질때 야룻한 기분이들었다

그러면서 본연경의 가슴이 상당이 크다 라는 것을 느겼다

 

집으로 들어온 두사람은 성현을과 함께 거실에 앉았다

 

[연경아 옷도 젖었는데 이걸로 갈아 있어]

 

하면서 현정은 면티를 하나 꺼내어 주었다

 

[ 아~~! 괜찮은데~~!]

[젖은 몸으로 있을수 없잔아 여기다 말리면 근방 마를거야]

 

연경은 옷을 갈아 있고 현정은 그웃을 널어두었다

 

[자 이제 시작할까~!] 

 

하면서 성현은 공부를 재촉했다

두사람은 거실의 상을 펴고 공부를 시작했고

현정은 그들을 위해 과일을 깍고 있었다

 

현정은 성현을 대단한 남자라고 생각했다

본시 섹스에 눈을 처음 뜨는 남자는 매번 하고 싶어서

다른 것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는데

 

성현은 아니다 섹스할때 뿐아니라 

무엇을 하든지 그것에 열중하는것 같다

지금은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것에 푹빠져 있는것 같았다

반면 연경은 공부에 열중은 하고 있으나

왠지 산만해 보였다 가끔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현정은 아마도 지금은 연경이 섹스에 대한 그리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정은 과일을 들고 거실에 들어갔다 

 

[ 이것들 먹고해~~! 나 지금 밖에 잠시 갔다 올게 뭐 사올것있어 슈퍼 갈건데]

[아니요 없어요]

[네 저도 없어요]

[그래 그럼 갔다 올게 일 있으면 전화해라]

 

현정은 공부 시작한지 두시간 정도 지난 후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두사람이 내가 자릴 비우면 뭘할가 하는 생각이 문듯 들자 엿보고 싶은생각이 들었다

전에 몰래 두사람이 자신의 집에서 섹스하던 것이 

생각 나 혹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현정은 자릴 비워서 지켜 보기로 했다

그전에 출입문 쪽에 있는 방분을 열어 놓았다

 

[그럼 있어 내가 나가면서 문잠그고 나갈게~!]

[네~!]

 

현정은 나가는척 문을 열고 다시 당으면서 문을 걸어 잠구었다

구조상 현관문이 거실에서 보이지 않는것을 이용 한 것이였다

 

현정은 작은 방에서 문을 살짝이 닫고 유리창을 통해서 베란다로 나갔다

그리고 거실을 지켜보았다

현정은 분명 성현이 연경과 섹스할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연경이 오기전에도 현정과 했던 섹스가 아마 부족할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켜보고 있었다 10분~~20분~~쯤 지났을까

움직이는 것은 성현이 아닌 연경이였다

연경은 팬을 놓고 한참을 성현을 보자

 

성현이 말했다

[공부해~~! 이제 빨리하고 가야지]

[응 그래~! 그런데 나 궁금하게 있어~?]

[뭔데~!?]

[너 정말 현정 어니랑 어떻게 알어 그리고 무슨 사이야~?]

[그냥 알게 된사이야 누나가 곤란할때 내가 도와준적이 있어서 그대 부터 알게 되었어]

[어떤 곤란한일 ~?]

[그냥 그런게 있어~!]

[왜 가르쳐줘~~!?]

[그냥 공부하자~!]

[안돼~~! 알려줘~!?]

 

그러면서 연경은 성현 옆으로 가서 졸랐다 그러면서

연경은 성현의 자지를 잡았다

 

[연경아 뭐야~~!]

[왜 우리 이제 한몸이잔아~!]

 

하면서 연경은 성현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야 누나 오면 어쩔려고~~!]

[전에는 그냥 해놓고 왜이래~~!]

 

현정을 지켜보면서 연경의 당돌함에 놀랬다

 

{애가 생긴거랑 다른게 당돌하네~!}

 

성현은 연경의 손놀림을 도와주듯이 다리를 벌리고 뒤로 누웠다

그러면서 전화기를 꺼냈다

 

그순간 현정의 전화가 울렸다

현정은 자리를 조금 벗어나 받았다

 

[누나~~!]

[응~~! 왜~? 무슨 일있어~?]

[아니 언제오냐고요]

 

현정은 두사람의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아~~ 지금 찬구를 길에서 만나서 이야기 하고 있어 한 30분쯤후에 올라갈게 왜 무슨 문제 있어~?]

[아니요 알았어요~~!]

[그래 조금있다보자~!]

 

현정은 전화를 끊고 다시 거실을 지켜보고 있었다

전화를 끊은 성현은 일어나더니

연경의 치맛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이~~!]

[다리 벌려봐 누나 한 30분쯤 후에 온데~!]

 

연경은 다리를 벌렸다 역시나 털은 적었다

물은 흘너 나오기 시작했다

 

성현은 손가락 하나를 가지고 연경의 클리스토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연경의 표정에는 격정이 일기 시작했다

참을수 없는지 입술을 깨물기도 하고 단발 한숨을 내쉬면서 허리를 비틀기 시작했다

성현은 손가락 두개를 연경의 질속을 접어 넣었다

집게와 중지를 집어 넣고 엄지로는 클리스토리를 자극했다 

연경으 머리를 뒤로 제기고 허리를 비틀기를 계속 했다

성현의 한손은 연경의 윗 옷을 겉어 올리고

연경의 젓가슴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젓곡지를 비틀었다

연경은 아픔지 짧은 비명을 토했다

 

[성현아 아파~~!]

[으~~!음~~ 쩝접~~ 으으으~~!]

 

성현은 손가락을 빼고 연경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혀로 연경의 보지와 질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연경의 성현의 머리를 잡고 어쩔줄 몰라 몸을 비틀어 댔다

 

밖에서 지켜보던 현정도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왠지 연경의 젓가슴과 가랑이 사이에서 보지를 빨고 있는 성현을

생각하니 몸이 저절로 달아오랐다

현정은 자신의 손가락을 질속에 집어넣고 질벽을 자극하였다

 

현정의 질속은 벌써 물이 흘러 넘지고 있었다

 

성현의 연겨의 보지물을 빨아 먹으면서 혀로

질벽을 자극하자 연경은 도저히 참을수 없는지

소리를 내어 절규했다

 

[ 성~~혀~~연~~아 으~~아아아~~!!]

[음~~!]

[ 나 지금 해줘~~!]

[내가 말했지 부탁해야지 박아주지]

[응~~! 허헣~~~ 주인님 자지를 저에게 박아주세요 주인님 좆물이 먹고 싶어요~!]

 

이런 말을 듣고 있던 현정은 놀라면서 두사람이 하는것이 너무 자극적이였다 

현정은 아랫도리를 다벗은체 옆에 있는 봉걸래 자루를 잡고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무 참을수 없는 현정은 봉걸래 자루를 질속에 집어 넣었다

빌빌 돌리면 질벽에 닿는 봉걸레 자루의 느낌을 느끼면 

현정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 나왔다

 

[음~으으으~~~음~~!]

 

거실에서는 성현의 혀로 녹아난 연경은 다리를 있는데로 벌리고 

성현의 자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성현은 연경의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자지를 질속으로 밀어 넣었다

 

[음 ~~억~~~허~~~~음]

[어때 좋아~~]

[아~! 꽉차는 기분이야~!]

[연경아 허리좀 돌려봐~!]

[응~~!]

 

연경은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에 맞춰 성현도 박아대기 시작했다

 

[스~~!접 ~~쩌ㅏㅂ`~!!!!]

 

성현의 자지는 연경의 보지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점점 속도가 올라가자 연경은 눈을 뜨지 못한체

성현의 엉덩이를 힘껏 움켜줘고있었다

 

성현은 다른 때와 다를게 빨리 끝이 났다

아마도 언제 누나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서둘러 끝났것 같았다

 

성현은 연경의 질속에서 자지를빼고 바로 연경의 입에 물렸다

 

[자 먹어 네가 원하던 나의 좆물이야~~!]

[내 주인님 감사해요~~!]

 

연경의 성현의 자지를 정성 껏 빨고 핧았고 

연경의 보지에서 계속해서 허연 보지물들이 흘러 나왔다

 

그때

 

전화벨소리가 울리렸다~~!

전화 벨소리에 성현은 전화를 받았다

 

[네~~ 여보세요~~!]

[음 나야 나 지금 갈건데 필요한 것 있으면 말해 사갈게~!]

[아~! 아니요 그냥 오세요~~음`음~~]

 

성현은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연경은 계속 성현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그런 장면을 계속 보면서 현정은 전화를 계속하고 있었다

 

[성현이 어디 아파 왜 신음을 하고 그래]

[아니에요 하품을 참다가 나온 소리에요]

[그래 그럼 지금 갈게~!]

 

다 보면서 모른척하는 현정과 그것도 모르고 전화를 끊은 성현은

연경을 일으켜 세우고 옷 매무세를 고쳐주면서 

 

[이제 누나가 올거야 공부하고 있자]

[응~~!]

 

연경은 뭔가 조금 아쉽지만 어쩔수 없다는 듯이 다시 책을 들었다

성현은 다시 책에 집중하고 있었다

 

현정은 다시 몰래 현관을 통해서 집으로 들어 오는척했다

 

[이제 왔다 공부 열심히 하네~!]

[다녀 오셨어요~]

[응 성현아! 우리 야참이나 먹을까 내가 근방 만들어 줄게~!]

[아니에요 이제 가야지요 시간도 많이 됬는데 그렇지 연경아~!]

[응 이제가야지~~!]

[그래 ~!]

[네 시간이 벌서 11시가 다 되가는데 누나도 자야 하잔아요 우리 때문에 많이 번거롭지요]

[아니야 너희 있다고 방해 되는것 없으니가 너무 신경쓰지마]

[아무든 언니 여기서하니까 공부도 잘되는것 같아요 도서관 보다 환경도 좋고]

[그래 언제든지 와서 공부하렴]

[네~~!]

 

두 사람은 대답하고 책을 챙기고 이제 집으로 향하였다

 

[언니 다음에 뵈요]

[그래 잘가~~!]

[누가 안녕~!]

 

성현도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섰다

오피스텔 앞에서 성현과 연경은 인사하고 서로의 집으로 향했다

그때 오피스텔 입구 근방에서

현정은 두사람이 각자 집으로 향해 가고 있는것을 보고 있었다

현정은 두사람중에 성현을 따라갈 줄 알았는데

연경을 따라 가는 것이였다

현정은 성현이 않보이는 곳까지 사라지자

바로 연경에게 접근했다

 

[연경아~~! 연경~~아~~!]

 

뒤에서 부르는 소리에 연경은 뒤돌아 보았다

 

[네~~! 어 언니!~!!]

[응~~ 연경아~!]

[왜요 언니~~!]

[나랑 잠시 이야기좀할까~~!]

[네~~!??? 무슨 애기요]

[잠시만 ~~!]

 

현정은 연경의 근처 놀이터로 갔다

놀이터에는 남녀 연인인듯한 한쌍이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없었다

두사람은 벤취에 앉았다 그리고 연경이 먼저 말을 꺼냈다

 

[언니 무슨 말인데요~~!]

[어~~ 다른게 아니라 내가 궁금한 것이 있었어]

[뭐가요~~~!]

 

연경은 혹시나 이상한 것을 물어보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다

 

[너~~ 성현이 좋아하니~~!]

[네~~??! 네~!]

[그렇구나~~~ !]

[왜여~!]

[그래서 그렇게까지 하는구나~~!

[뭘요~~!]

[아니야~~!]

 

연경은 뭔가 알고 있는 현정이 불안하면서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더이상 물어보지 못했다

 

말없이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서 현정이 말했다

 

[ 너 성현이랑이 처음이야~~!]

[네~~~~~!!!????????]

[뭐 이제 솔직하게 말하는데~!]

[뭘요~~!]

[너 아까 공부하면서 내가 자리 없는 사이에 둘이 뭐했는지 다봤어~~!]

[네~~에~~~~~!]

 

연경은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 어디서 봤다는건지

 

[무슨 소리세요~~!]

 

그러자 현정은

 

[주인님 박아주세요 주인님의 좆물이 먹고 싶어요~~! 너 그렇게 말했잔아~~!]

 

현정은 부드럽게 그리고 다정하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부드럽게 말했다

연경은 아무말 못하고 있었다

 

[연경아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둘이 좋아하는 사이니까 뭐 그렇수 있다고 생각할까~~! ]

[ 언니 죄송해요~~!]

[뭐가 ~~좌송하다는거지~~!?]

[아무든 죄송해요ㅗ~~!]

[그럼 네가 잘못한것을 알고 있네~~!]

[네~~!]

[그럼 이제 부터 이렇게 할까~~!]

[뭘요~~!]

[내가 너의 비밀을 알고 있으니까 우리 사이가 더욱 긴밀하고 가까워져야겠지~!]

[네~~ 무슨 말인지~~!]

[이제 우리 둘이 친해져보자는 말이야~~! 왜~! 싫어]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그럼 용서하신다는 말인가요~!]

[용서는 무슨 네가 잘못하게 뭐있다고~~!]

[네~~!]

[그럼 우리 친해져볼까~~!]

 

현정은 갑자기 연경에게 바짝 다가서 연경의 치마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언니 뭐에요~~!]

 

연경은 깜짝 놀랐다

 

[이제 우리 친해지는거야~~!]

 

현정의 손은 어느세 연경의 보지 근처에서 스다듬고 있었다

 

[언니 이러면~~!]

[뭐가 이러면~~? 가만 있어 우리 친해져야해~~!]

 

현정은 결국 연경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한손은 연경의 젓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연경은 어쩔수 없다는듯이 가만이 있었고

현정의 손은 연경의 보지를 우린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현정의 연경의 입술에 찐한 키스를 했다

현정의 혀는 연경의 입안에서 쉼 없이돌아 다니고 있었고

연경의 질속에는 현정의 손가락이 정신없이 연경의 질벽을 자극하고 있었다

 

[언니 나 ~~음~~어엉~~~~허~~ 후~~우~~~]

 

연경은 이상했지만 기분은 벌써 느끼고 있었다

현정은 

 

[가만있어 우리 이제 진자로 친해지는거야]

 

하면서 현정은 물건하나를 꺼냈다 다름아니 여자 성기구 였다

길이가 길고 양끝이 남자 자지 모양으로 되어있었다

현정은 한쪽끝을 연경의 질속에 밀어 넣었다

 

[언니 이게~~ 엉어ㅓ 뭐~~엉~~예요`~!음]

[너와 내가 친해지는 도구야]

 

하면서 현정은 다른한쪽을 자신의 질속에 집어 넣었다

현정과 연정은 밴취에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주변을 보았다

아까 있던 연인도 사라지고 이제 놀이터에는 두사람만 있었다

이제 현정이 허리를 돌리면서 기구를 사용하지 시작햇다

 

[음~~그래 이것도 좋아`~~~!]

[언니 이상해요~~!]

[너도 가만이 즐겨~~! 좋찬아 야외에서 이런것도 색다르잔아~~!]

 

현정은 가운대를 잡고 왕복 운동을 하자 연경은 뒤로 누워 버리고 

현정도 함게 뒤로 누웠다 두사람사이에는 딜도만이 있었다

누워있던 현정은 딜도 가운데 있는 스위치를 on하자

잉~~ 하는소리와 함께 딜도의 왕복운동이 사작되었다

왕봉운동에 다라 두사람의 가는 신은 소리는 놀이터에 울려 퍼졌다~~!

 

그러나 그때 조금덜어진 나무 뒤에서 그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 

 

한명있었다~~~!@

29부

 

놀이터에 흘러나오는 두여자의 작은 섹스소리는 아무도 듣지 못할거라는

두여자의 바램은 한 남자의 시선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두여자의 대화 내용과 그들의 행동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였다

 

현정과 연경은 서로의 섹스에 전념하는듯했다

어느새 연경도 즐기고 있었다

두여자의 질속에는 여전히 딜도의 전기적인 움직임에

두여자의 허리는 활 처럼 휘어지기를 여러회

 

연경은 상체를 들어 현정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언니 ~~ 으~~~ 미치겠어여요~!]

 

현정은 연경을 끌어 안으면 귀에 속삭였다

 

[우리는 이제 연인이야 정말 친한 사이지~~!]

[네 언니~~!]

 

말이 끝남과 동시에 연경의 입속에는 현정의 음난한 혀가 들어 닦쳤다

 

[음~~ 쩝접~~!으~~음~]

 

연경은 현정의 음난한 혀를 반갑게 맞이 하듯이

자신의 혀로 감아 빨았다

현정은 딜도의 강도를 최고로 올렸다

 

[ 어~!헉~~~~ 언니 나 쌀것 같아 오줌마려~~!]

[ 허~~~~ 나도 그래~~~~으~~~~~~~~~!]

 

두 여자는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딜도를 빼고 그자리에서 오줌을 싸고 말았다

두여자는 몸을 떨어가면서 오줌을 누고 있었다

두눈을 감은 그들은 온몸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했다

 

그리고 두사람의 눈이 마주치자 서로 얼굴에 만족의 미소가 흘러 나왔다

 

두여인은 옷을 챙겨 있고 자리에서 일어 났다 

그리고 연경이 갑자기 현정을 끌어 안았다

 

[언니~~ 색다른 경험이에요~~!]

[음~~ 그래 우리 이런 시간 자주가질까~!]

[네 솔직히 저 언니 많아 좋아했어요~!]

[그랬어 이제 세상에 우리사이가 둘도 없이 친해진것 알지~~!]

[네~! 저도 언니랑 친해져서 기뻐요~!]

[응~~ 나도 그래~!]

 

말이 끝나자 연경은 현정의 입술에 깊은 키스를 했다

현정도 다정하게 키스를 받아 주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놀이터를 떠나 각자의 갈길로 사라졌다

 

두사람이 사진 놀이터에는 아까 숨어서 지켜 보던

남자의 모습이 들어 났다

그건 다름아닌 성현이였다

성현은 뭔가에 홀린듯했지만 두여자의 섹스 행각에 많이 흥분되어 있었다

성현은 뭔가를 생각하는듯 하더니 어디론가 뛰어갔다

 

현정과 연경은 작별인사를 하고 연경은 버스를 타고 현정은 오피스텔로 돌아가있었다

오피스텔 앞에 도착했을 때 그앞에는 성현이 서 있었다

 

[어~~ 성현이 집에 않갔어~~!]

[네 ~~~ 잠시만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성현은 현정의 팔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리고 현정이 오피스텔로 향했다

 

[왜그래 무슨일이야~~!]

[들어가서 애기해요~!]

 

성현은 현정의 집으로 들어가자마 현정을 바라보면서 말을 이었다

 

[누나 나 공부하면서 계속 누나를 생각했어요~~!]

[어~~~ 그래~~!]

 

그러면서 성현은 현정을 끌어 않았다 서서히 몸을 만지면서 애무하자

성현의 물건은 다시 서서히 힘이 가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성현은 현정의 몸에서 아까 현정과 연경이 사용한 딜도를 발견하였다

 

[어~~ 누나 이게 뭐에요~!]

[어~~그거~~!]

 

현정은 말이 못했고 성현이 다시 제차 물어 보았다

 

[누나 방금 밖에서 뭐했어요 이것은 왜 들고 나갔어요~~???]

[어~~ 아무것도 아니야~~!]

 

현정은 뭐라 할말이 없어서 얼버무리고 있었다

성현은 딜도를 들고 보다가

가운데 스위치를 켰다 소리와 함께 딜도는 작동하였다

성현은 순간~~!

 

[음~~~ 다리좀 벌려 봐요~!]

[왜~~!??]

[내가 도와줄게요~~!]

[뭘~~!]

[알면서 뭘이라니요~~!]

 

성현은 현정을 소파에 밀었다 그리고 한쪽 다리로 현정의 가랑이를 벌렸다

 

[음~ 역시 누나 보지는 색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요~!]

 

성현은 딜도를 보지에다 집어 넣었다

현정은 몹시 피곤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몸속으로 들어오는 딜도의 느낌으 느끼는것 같았다

현정의 보지에는 다시 물이 나오기시작했다

성현은 보지를 지켜보면서 왠지 더럽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노현정이 성에 노예이며 자신이 마음대로 할수 있겠다라는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 

그런 생각과 함께 성현은 딜도를 현정의 질속에서 꺼내고

돌아서면서 집 밖으로 나갔다

현정은 왜그런지 모르고

성현을 불렀다

 

[성현아 어디가~~!]

 

돌아보고 피싯 웃고 다시 길을 재촉해서 걸어가는 성현이였다

 

[성현아 그냥 가게~~!]

 

현정은 아쉬움을 어쩔수 없는지 성현을따라 나섰다

팬티도 입지 않고 그냥 짧은 치마 차림으로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 성현에게 다가선 현정은

 

[ 왜그래 성현아 ~~!]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집에 갈래요]

[우리 잠시만 애기하자]

 

현정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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