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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 6

꼬리의 꼬리를 물고 6

 

아줘~~~ 제발~~]

[ 않되요 선생님~!]

[ 제발 부탁이야~~으으~~~응!]

 

강수정 선생은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좌위로 씰룩씰룩 움직이면서 

보지를 움직여 대고 있었다.

[빨리 박아줘~~ 응~~!]

 

성현은 망설이다가

 

[ 에라 모르겠다~~!]

 

다가서는 순간 발을 헛딛었고 그 순간 옆에 있던 칠판이 넘어지면 성현의 머리를 때렸다

 

그 순간 성현은 눈을 번쩍 떴고 사방을 둘러보니 웃는 소리가 들어왔다 

그리고 바로 앞에는 강수정 선생님이 씩씩거리면서 서 있는 것이었다.

상황 판단을 하고 보니 방금 것은 꿈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머리를 때린 것은 칠판이아니라 선생님이 들고 있는 출석부였던 것이다

상황을 보니 선생님 불렀는데 졸고 있으니 

성질이 난 선생님이 와서 출석부로 때렸는데

때리기 전에 다시 불렀는데 

성현은 “에라 모르겠다!” 라고 잠꼬대까지 했다는 것이다

성질이 엄청 많이 난 선생님은 방과 후의 교무실로 오라는 말을 하고 

수업을 다시 시작하였고 

그 시간 이후 성현은 졸지 않았다.

 

점심시간 성구가 다시 왔다 

 

[성현아 너 요새 바쁜가 보다 주말에 연락해도 소식 없고 수업시간에 안 졸던 애가 졸기도 하고 무슨 일 있어 아님 여자 생긴 거야] 

[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요새 집안 일한다고 조금 피곤해서 그런 거야]

[네가 집안일은 뭐하는데 내가 아는 이상 너희 부모님이 너에게 집안 일 시키실 분이 아닌데]

 

그렇다 우리 부모님은 집안일을 나에게 시키시지 않는다 

그리고 성구네 집과 우리 집은 가까운 사이다 아버님기리 친구 분이시기 때문이다

 

[아무든 요새 조금 힘들어][ 에이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역시 성구는 눈치가 빠르다 그리고 공부만 못했지 다른 것들은 정말 잘한다. 

운동도 그렇고 노래도 춤도 잘 춘다. 

그래서 그런지 집안에서 성구는 연예인 시키자는 말도 있고 오디션도 몇 번 봤다 

그러나 낙방했지만 성구도 그런 쪽으로 관심이 많다

 

[아무든 아무것도 없으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라 ]

[이상한데 아무든 알았다 너 그전에 애기한 비디오방 구경 갈래]

[ 그래 그때 가보기로 하고 안 갔구나! 그럼 가야지 알았어! 날짜만 잡아 가보자]

[ 알았다 지놈도 남자라고 궁금한가보구나~~]

[자식 다 알면서 ㅋㅋ ~~]

[ 근데 너 강수정 선생님한데 죽었다]

[그러게 말이다]

[무조전 빌어~]

[그래야겠지]

 

성현은 오후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로 찾아 갔다

선생님이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안 10분쯤 기다렸을 때 선생님이 나타났고 

 

[선생님 저 왔는데요!!]

[응 왔구나 거시서 잠시 기다려라!]

[네!~!]

 

그 말과 함께 사라진 선생님은 30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았다

한참 기다리던 성현은 기다리다 

못해 주변을 둘러보다가 산생님의 착생을 보게 되었다 

무심결에 책상 밑의 책을 보았다 그런데 그 책은 도색 잡지였다

서양 양년과 양놈이 둘이서 빨고 만지는 그런 사진이었다.

몇 장을 보던 순간 

 

[ 너 뭐하니~!]

22부 

 

또 한대 맞았다 뒤통수를 지지리도 운도 없지 그때 선생님이 들어 왔다

 

[ 네 그게 아니라 선생님이 기다리다 무심결에 봤어요]

[ 이놈 봐라 얌전한 놈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

[선생님 죄송합니다]

[너 이리 와서 무릎 꿇고 있어]

 

성현은 다시 무릎을 꿇고 있었다. 머리를 숙이고 있다가 머리를 들었을 때 나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다 바로 선생님 치마 속을 보고 만 것이다 보려 본 것은 아니고

선생님이 다리를 옮기는 순간 눈높이가 맞아서 그런지 가운데가 정확히 보였다

선생님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색깔은 검정색이었다.

성현은 다시 머리를 박고 있는데

자꾸 이상한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검정 팬티의 유혹이라고 할까 자꾸 팬티의 대한 생각에 그런지 자지가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조성현~! 넌 공부도 잘하는 애가 갑가지 수업태도가 왜 그러지]

[아니 그게 아니라 주말에 일 좀 한다고 잠을 못자서 그렇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너 왜 선생님 책상은 뒤졌지]

[ 뒤진 게 아니라 기다리다가 이곳저곳 보다가 보게 되었어요]

[ 정말이야!]

[내 정말입니다]

[알았다. 너 수업태도 안 좋은 벌로 2주 동안 내 책상 청소 좀 해라~!]

[ 네~~!??]

[ 알았지 내일보터 아침에 그리고 오후에 두 번씩 하는 거다 알았지~]

[네~!]

 

성현은 못마땅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오늘 이것 좀 같이 우리 집에 가져가자~!]

 

강수정 선생은 box 하나와 화분 하나를 내밀면서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성현은 교실을 나와 학교 앞에 나왔다 강수정 선생님은 자신의 자가용을 끌고 나왔고

난 집을 실고 가려는 순간

 

[ 뭐해 타라 ]

[네~?]

[우리 집까지 가져다 줘야지 내가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 큰지 않냐·]

[ 아~~예]

 

성현은 앞좌석에 탔다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것은 선생님의 다리였다 

잘 몰았는데 운전석에 앉아 옆 터진 치마사이로 나온 선생님의 다리가 무진장 예뻐 보였다

눈치를 보면서 살짝살짝 보았다 

그러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아까 수업시간에 꾼 꿈이 생각나는 것이다

성현은 속으로 정말 강수정 선생이랑 섹스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근데 생각만 해도 이 놈에 자지가 또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커지는 자지를 숨기기 급급하던 찰라~!

차는 어느 아파트 단지에 들어섰고 바로 내리게 되었다

성현은 박스를 들어 자지 부분을 감추고 따라갔다 이놈의 자지가 크면 좋은 점도 있지만 약간 불편한점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13층에서 멈춰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선생님의 집으로 들어섰다

역시나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서 그런지 향긋한 냄새가 무척 좋았다

성현은 박스를 집안에 내려놓고 화분도 베란다 쪽으로 갖다 놓았다 

베란다에는 많은 화초들과 화분들이 있었다.

이것을 관리하자면 많은 시간들이 필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남자 없는 노처녀라 시간을 이런데다가 투자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베란다는 정리가 잘되어서 작은 탁자도 하나 있었다.

 

[선생님 베란다 멋있네요! 아주 좋은데요]

[음 ~~그러니~!]

[네~! 여기서 차도 드시고 책도 보시고 하나 봐요]

[그래 거기가 나의 휴식공간이지]

[분위기 좋은데요.]

 

성현은 주의를 둘러보았다 깔끔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었다. 뭐 여자들 사는 곳은 다 이렇게 깨끗한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성현은 이제

[선생님 저 이제 가도 되나요?]

[음료수 한잔 하고 가라 땀 흘렸을 덴데]

[네 감사합니다]

 

성현은 선생님이 주시는 음료수를 먹고 집을 나왔다

 

[ 다음에 또 놀러 와도 되나요?]

[그래 다음에 놀러 와라 근데 제발 수업시간에 졸지는 말아라!!]

[네!]

 

성현은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버스에 내려 올라오는 길에 앞에 현정 누나가 걸어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뒤에 누군가가 따라가는 것도 보였다 조심스럽게 집으로 향하면서 동태를 살펴보니 아마도 노현정이 좋아서 따라온 남자인 것 같았다

남자가 갑자기 노현정 앞에 다가서서 말을 하는 거였다.

뭐라고 말했는지

노현정의 말을 듣고는 그 남자는 돌아서 힘없는 모습으로 사라졌다

사라지는 남자를 보니 안되어 보였지만

성현은

빠른 걸음으로 올라가서 현정을 세웠다

 

[누나~!]

[응~! 성현이구나]

[네 ~! 이제 퇴근하세요]

[응~! 넌 이제 학교에서 오는구나]

[네~!]

[그래 들어가서 음료수 한잔 할래]

[ 아니요 저 지금 올라가서 운동 할 거예요]

[운동~?]

[네 저는 저녁마다 운동해요 공부도 체력이 되어야 하는 거거든요~!]

[그래~~ 그럼 무슨 운동하는데]

[농구를 주로 해요~!]

[ 그렇구나! 나도 농구 좋아하는데 나도 가서 구경하면 않 될까?]

[그러세요~! 그럼 조금 있다 30분후에 봐요]

[ 응 알았다~!]

 

성현은 집에 올라가서 옷 갈아입고 바로 나왔다 

시간을 보니 8시 한 두시간만하고 와야겠다. 생각하고 나갔다

벌서 현정 누나는 기다리고 있었다

헐렁한 반바지에 후드 티를 입고 야구 모자를 쓰고 나왔다

 

[누나 일찍 나왔네요!]

[나야 바로 앞이 잔아]

 

성현과 현정은 청소년 센터로 갔고 그곳에는 농구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다.

 

[ 누나는 농구 좋아하세요?]

[응~! 좋아는 하는데 할 줄은 몰라~!]

[그래요 그럼 여기서 구경하시든지 아니면 운동하세요!]

[응]

 

성현은 무리 속으로 사라졌고 곳이어서 애들과 섞여서 농구를 하기 시작했다.

현정이 보기에 성현이 농구를 잘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 농구를 하고 나타난 성현은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 허~~! 누나 오래 기다렸지요]

[아니야 재미있는데 ~!]

[그래요 다행이네요]

[우리 저쪽으로 가서 음료수나 마실까]

 

현정은 그사이에 음료수를 사다 놓았다 성현과 현정은 농구장 건물 뒤에 있는 벤치로 갔다

그리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애기를 나누었다

 

[누나 내 실력이 어떤 것 같아요]

[ 잘은 모르지만 잘 하는 것 같던데 멋있던데]

[고마워요]

[뭘~! 저땀좀봐]

 

현정은 성현의 볼의 흐르는 땀을 닦아주었다

담에 젖은 성현의 몸이 옷에 달라붙어 몸매가 드러나자 정말 섹시해 보이는 것이 만져보고 싶어지는 욕망을 현정은 느꼈다

현정은 자신도 모르게

성현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그러자

성현은 현정의 손을 잡고

 

[누나 저 따라오세요!]

 

성현은 현정의 손을 잡고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은 열쇠로 잠겨져있었다

성현은 열쇠를 만지작거리더니 열쇠를 얼어버리는 것이었다.

 

[이리 오세요]

 

성현은 옥상으로 올라가서 바람을 쐬었다

 

[누나 시원하지요 저만의 비밀 장소에요 여기는 아무도 안 올라와요]

[근데 너 열쇠가 어디서 났어?]

[전에 올라왔는데 열쇠가 꽃 혀 있어서 꾸러미에서 하나만 뺐어요]

[그래 아무든 시원하기는 하다]

 

성현은 옥상을 한바퀴 돌아보고는 현정에게 다가가서

 

[누나 이런 곳에서는 느낌이 어떨까요]

[응~??]

[나 지금 누나를 이곳에서 느끼고 싶어요]

[무슨 소리지~~!]

[알면서 왜 그러세요]

 

하면서 성현의 손은 현정의 바지 속으로 들어갔다

현정은 처음에는 놀라더니 이내 성현의 손을 느끼는 것이었다.

성현은 현정을 끌어안고 벽 쪽으로 갔다 그리고 벽에다 현정을 기대어 놓고

손가락으로 현정의 보지를 만져 대었다

현정의 입에서는 가는 신음이 나왔다

 

[음~~~~~으으으~~~!]

 

성현은 현정의 가슴은 또 한손으로 잡았다 아주 세게 잡았다 그러자

현정의 입에서는 왜마디 비명이 나왔다

 

[ 악~~~~아파~~!]

[ 누나 가슴은 정말 뜯어 먹어버리고 싶어요]

 

하면서 성현은 현정의 옷을 걷어 올리고 가슴을 빨았다

가슴을 빨다가 다시 올라가 현정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주 길고 긴 키스를

성현의 혀는 현정의 입안에서 놀아나고 있었고 현정의 자신의 입속에 있는 

현의 연신 빨아 대고 있었다.

담에 젖어 있는 성현의 몸에서 나는 땀 냄새는 현정을 더욱 자극하는듯했다

성현은 키스를 탐닉하면서 한손은 계속 현정의 보지를 만져 데고 있었다.

성현은 다시 가슴을 빨아대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 왔다

현정의 반바지의 단추를 풀어 헤치고 

현정의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는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성현은 현정의 바지를 완전히 벗겨 버리고

그리고 들어나 현정의 다리는 역시 예뻤다

성현은 현정의 다리를 아주 천천히 빨다가 핥다가 살짝 깨물기도 하였다

허벅지 안쪽으로 성현의 혀가 스며들어가듯이 빨아대자

 

[ 음·~~~~허허허~~!]

 

현정은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성현은 현정의 왼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현정의 작은 팬티를 제기고 현정의 보지에 혀를 갖다 대었다

 

[음~~성~~현~~아~~]

 

현정의 성현의 머리를 잡고 보지에다 부비기 시작했다

성현은 현정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접~~습~~~쩝접~~~~으~~~~!]

 

현정은 넘어가는 숨넘어가는 비명을 질러댔다

 

[으~~아~~~헉~~~으응응~~앆~~!]

24부

 

 

 

성현의 혀는 현정의 보지를 아주 흥건 하게 젖어 버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성현의 혀가 보지와 항문사이를 핥아 주자 현정의 입에서는

 

괴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 으~~~허허허허~~~ 성~~현아~~~ 미치겠어~~]

 

[읍~~쩝~~~쩝~~~으으으응~~!]

 

 

 

성현은 쉬지 않고 보지를 빨아 대고 있었고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액체는 정말 맛있는 것 같았다

 

 

 

성현의 자지도 이제 커질 만큼 커져서

 

통증이 올만큼 커져 버렸다

 

 

 

[누나 이제 내 것도 좀 빨아 줘요]

 

[응~~]

 

 

 

자세가 바뀌어서 성현이 일어서고 현정이 성현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대고

 

성현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 네 자지는 너무 좋아 정말 빨아먹기 좋아~]

 

 

 

현정은 고운 두손으로 한송은 성현의 자지를 잡고 한손은 성현의 불알과 엉덩이를 애무하였다

 

땀으로 끈적끈적한 자지를 입으로 정성껏 빨아주는 현정을 위에서 내려 보고 있는 성현은

 

왠지 현정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가슴속 깊숙이에서 올라오는 느낌이였다

 

 

 

현정의 입안에서 놀아나고 있는 성현의 자지는 핏줄이 불끗불끗 힘을 더하고 있었고

 

어느새 현정의 한손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질벽을 자극하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면서도 현정의 혀는 성현의 귀두를 핥고 있었다

 

혀의 움직임에 따라 성현의 자지의 핏줄은 더욱 꿈틀거렸다

 

 

 

성현은 말없이 현정의 움직임을 느끼다가 현정을 일으켜 세웠다

 

 

 

[누나 이제 박고 싶어요 누나의 깊숙한 보지속에 내자지를 넣고 싶어요 ~!]

 

[아~~잉~~ 너무 노골적이다~~!]

 

[왜~? 거부감 느끼나요~?]

 

 

 

현정은 성현을 끌어 안으면서 성현의 자지를 잡고 귓볼에다 말을 했다

 

 

 

[아니 너무 흥분되서~~! 빨리 네 자지가 내보지속에 들어 왔으면 좋겠어]

 

 

 

성현은 현정을 옥상 난간을 향해 돌려 세우고 허리를 숙이게했다

 

그리고 현정의 엉덩이 뒤에서 현정의 항문쪽을 빨아 주었다 

 

아주 정성 스럽게

 

 

 

[ 성현아 더러워 하지마~~으으으응ㅁㅁ믈으느므으므므므믐]

 

[왜 싫으세요~~!]

 

[아니 난 ~~으으~`므으르르~~ 너무 좋아~~]

 

 

 

성현은 일어서더니 현정의 보지와 항문에다 자지를 문지를기 시작했다

 

보지 위를 지날 때마다 현정의 입에서는 가는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성현은 바로 보지속에다 집어 넣지를 않고 살살 약올리듯이 보지와 항문사이를 

 

빙글 빙글 문지르기만하자 현정은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자지를 잡아 먹기위해 끔틀 끔틀 거렸다

 

그렇수록 성현은 더욱 간지렵혔다

 

 

 

이번에는 질입구에 살짝 갖다 댔다가 문지르고를 하자

 

현정이 

 

 

 

[ 그러지 말고 빨리 해줘 나 미치겠어~~!]

 

[그럼 이렇게 말해봐요 "주인님 저의 보지를 먹어 주세요 제발~!" 이렇게]

 

[성현이 너! 너무해~~!]

 

[싫으면 말고요~!] 

 

[너 정말~~!]

 

[왜~! 제가 주인이 되는게 싫어요~?]

 

 

 

말을 주고 받으면서도 성현은 손가락 두개를 현정의보지속에다 집어 넣고 현정의 등에 기대어

 

현정의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아니 제발 손가락 대신 자지를~~ 널어줘~!]

 

[그럼 말해보세요~~!]

 

[응~~알았어 제발 그러니까~~!]

 

[ 말 만하세요 바로 먹어 줄라니까~~!]

 

[주인님~~~! 으으ㅡ으응~~~ㅇ므으으 제발 저의 보지를~~허허허~~으으 먹어 주~~세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성현의 커질때로 커진 자지를 현정의 보지에 재대로 십입을 해주었다

 

 

 

[ 헉~~!! 으으으으으므므므ㅡ응므므므믐]

 

현정의 입에서는 숨넘어가는 신음 소리가 나왔고

 

성현도 조여드는 현정의 보지에 자지의 힘줄이 떠질 것만 같았다

 

 

 

[ 현정아 넌 내가 섹스를 잘모르고 보지를 잘 모르지만 네보지는 정말 음탕한것 같아~!?]

 

 

 

성현은 이순간 다시 현정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자지가 짤려 나갈것 같아 으으으므므으므음음음~~~!]

 

 

 

후배위 상태에서 현정은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고 

 

그 돌아가는 엉덩이에 맞춰서 성현도 방아를 찢기 시작했다

 

 

 

[쩍쩍!~~~`떡~~쩍~~덕~~쩍]

 

 

 

열이 올라 있는 상대에서 성현의 볼에 차가운 무언가가 떨어 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하늘에서 비가 오기시작했다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한것이다

 

그러나 그 소나기도 둘의 섹스를 중단시킬수는 없었다

 

연시 후배위로 박아대다가 

 

성현이 현정의 왼다리를 들어 올리도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 너 어디서 이런 자세는 배웠어~~!]

 

[~~~으~~~허ㅏㄱ~헉~~~ 책에서 봤어요~~]

 

[음ㅁ~~!으음~~~~ 이 자세 너무 죽인다~~!]

 

[그래요~~!]

 

[보지가 너무 짤릿해~~!]

 

 

 

성현은 자지의 강약을 주면서 빨리했다 천천히 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테크닉을 동원 해보았다

 

그런나 알고 있는게 고딩 수준이라서 별로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였다 

 

순간 성현은 비에 젖어 섹스하고있는 자신들의 몸에서 많은 김이 나는 것을 느꼈다

 

속으로는 피식 웃음이 나왔다

 

너무 동물스러운 모습이라는 생각에

 

비에 젓어 하는 섹스는 섹다른 맛이 나는것 같았다

 

 

 

성현은 바닥에 앉아서 현정과 마주보면서 현정을 자지위에 앉혔다

 

그리고 위로 팅겨주었다

 

그러면서 한손은 현정의 가슴을 움켜주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현정의 눈은 감겨져 있었고

 

입에서는 연신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다

 

빗소리와 함께 섞인 신음소리는 성현을 절정에 다다르게 했고 현정도 마찬가지인것 같았다

 

 

 

[성현아 나 미칠것 같아 쌀것같아 ~~!]

 

[편한데로 하세요 쌀려면싸세요~!]

 

 

 

현정은 성현에게 안기더니 온몸을 부르르떨면서 보지속에서 뜨거운 액체를 방출하였다

 

그순간 성현은 자지를 빼고 현정을 끌어 않았고

 

그 뜨거운물은 성현의 자지 주변을 젓셨다

 

 

 

성현은 자신의 굵은 자지를 현정에 입안에 집어 넣고 다시 펌프질을했다

 

 

 

[이번에는 제차례에요~!]

 

[음~~!!!!으으으음~!]

 

 

 

자지를 물고 있는 현정의 입에서 대답이 나왔다

 

성현은 현정의 입안에서 격정적으로 움직이다

 

마지막 힘을 다해서 현정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음~~흐흐흐흐흐~~~으응]

 

 

 

성현은 뒤로 누웠고 현정은 여전희 성현의 자지를 빨아 먹고 있었다

 

정액 한방을 까지도 다 마시는 것 같았다

 

 

 

하늘에서떨어지는 비를 두사람은 고스란이 맞고 있었다

 

현정의 성현의 옆에 누워 같이 하늘을 보면서 비를 맞고 있었다

 

 

 

[누나 이제 내가 주인이에요~~!]

 

[어~~!? 크크크크크킄~~! 그래 네가 내주인해라 내보지의 주인은 너다~~!]

 

[ 알았어요 이제는 주인 맘대로에요~!]

 

 

 

하면서 현정의 보지에 다시 손을 갖다 대었다 그러자 현정도 성현의 자지를 만지만서

 

 

 

[그럼 이것의 주인도 바로 나다~~ 알았지]

 

 

 

하면서 다시 입에 물었다 

 

 

 

[누나 내 정액이 맛있어요? 너무 잘먹는것 같아요]

 

[주인님 좆물인데 버리면 아깝지 ]

 

[네~~~!!! 하하하하하하하~~!]

 

[다음부터 너도 내 물 다먹어야해 버리면 않되~~!]

 

[ 네~~~ 누나 정말~~! 음탕해여~~!]

 

 

 

둘은 그렇게 말하고 서로 끌어 않았다

 

 

 

성현과 현정은 젖은 옷을 챙겨있고 그옥상을 내려 와서 집으로 향했다~!

 

 

25부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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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부

 

 

 

장대 같이 내리는 비를 두사람은 전혀 피할 생각없이 맞으면서 걸어가고 있었다

 

아직 몸에 남아 있는 욕정의 열망을 빗물에 식히려는지

 

팔짱 긴 두사람은 서로 바라 보고 웃기만 할뿐말없이 집으로 향했다

 

 

 

동네에 도착해서 골목을 접어드는 순간 먼발치에서 누군가가 두사람을 보고 있는것이였다

 

그사람은 두사람의 눈치를 보더니 옆으로 살짝 몸을 숨기는것이였다

 

 

 

그사람은 바로 연경이였다

 

연경은 전화해도 받지 받지는 성현이 보고 싶어서 집에 전화를 했고 

 

성현의 어머니는 운동하러 나갔다는 말에 찾아 온것이였다 

 

연경의 눈에 들온 두사람의 모습은 너무 다정해 보였고

 

비를 맞으면서 걸어가는 두사람은 뭔지모를 행복같이 보였다

 

 

 

연경의 마음속에는 질투의 마음이 일렁거렸다

 

다시 한번 자세히 보니 여자는 다름아닌 현정이였고 

 

연경은 현정의 집에서 가졌던 섹스를 생각하게 되었다

 

 

 

둘사이가 그런사이였구나

 

나만이 자신의 여자라고 생가했던 연경은 실망과함께

 

눈물이 흘러내렸다

 

 

 

두사람은 오피스텔 앞에 섰다

 

 

 

[ 누나 들어가세요 저때문에 감기 걸리겠네요~!]

 

[아니야 괜찮아 너도 같이 들어가서 홍차라도 한잔 할까?]

 

[너무 늦었어요 집에가야지요 그리고 지금 누나집에 들어가면 오늘 밤에는 누나집에서 못나올것 같아요 ]

 

[뭐~~~ 하하하하하하하~!!! 너정말 재미있고 장난 꾸러기같아! 내가 잡아 먹을까봐~!?]

 

[아니요 내가 누나를 잡아 먹을것 같아서요 ^^]

 

[그래 알았다 그럼 들어갈게 너도 집에가서 쉬어~~!]

 

[네~~!]

 

 

 

현정은 오피스텔 속으로 들어갔고

 

성현은 그때부터 뛰어서 집으로 향했다

 

 

 

집앞에 다와서는

 

 

 

[성현아~~! 조성현~~!]

 

 

 

뒤를 돌아 본 성현은

 

 

 

[ 어~~! 연경이네 이시간에 왠일이야~~!]

 

[응 네가 보고 싶어서왔어~!]

 

[그래~~ 근데 너무 늦었다~!]

 

[음 아까 부터 기다렸는데 이제 봤으니까ㅡ갈레~!]

 

[그래 어쩌나 내가 버스 타는곳 가지 바레다 줄게]

 

 

 

성현은 연경의 우산 속으로 들어갔다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면서 연경과 성현은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성현은 왠지 연경에게 미안해서 인지 아무말 하지않고

 

연경은 또 못볼것을 본것같아 어떤 말을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었다

 

 

 

[ 성현아 근데 옷이 많이 젓었다]

 

 

 

연경이 먼저 말을 꺼냈다

 

 

 

[ 응~~~! 운동하고 집에 오는길에 맞았어]

 

[그랬구나 근데 아까 그여자는누구냐~?]

 

[엉~~!? 누구~!/?]

 

[아까 오피스텔 앞에 있던 여자말이야~?]

 

[응~~ 노현정 누나~~! 그때 말했잔아 같이 공부하기로 한집 누나가 공부도 봐준데 너도 좋다고 했잔아]

 

[어 ~~ 그래~! 내일 부터지]

 

[응~! 8시부터야 시간 늦지마라]

 

[알았어]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자 소낙비는 멈춰버리고 버스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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