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4
꼬리의 꼬리를 물고 4
“ 현정 누나 나도 누나가 좋아요 저도 누나와의 관계가 지속되길 바래요.”
성현의 말에 현정은 안심과 함께 성현의 품에 안겼다.
15부~~~~~~~~~~~
“ 엄마 저 들어 왔어요.”
“ 그래 무슨 공부를 하기에 그렇게 늦게 다니는 거냐?”
“ 죄송해요 엄마”
“ 다음부터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라도 해라 알았지”
“ 네 엄마!”
“ 배고프지 않아?”
“ 괜찮아요! 저 그럼 들어갈게요.
“ 그래 쉬어라”
성현은 방으로 들어 왔고 침대에 쓰러졌다 피곤함이 몰려오고 있었다.
공부하러간 도서관에서 연경과 정사, 집에 돌아오는 길에 노현정과의 정사
성현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성적인 행위들이 이제는 낯설지만은 않고
거기에 적응하고 아니 적응이아니라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대담해지고
적극적으로 변하는 것 같았다
연경과의 섹스가 다르고 또 노현정 누나와의 섹스는 도 다른 느낌을 성현에게 주고 있었다.
성현은 피곤하였지만 왠지 즐거움이 밀려드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이 이제는 섹스의 참맛을 아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성현은 씻지도 않은 채 누워서 잠이 들었고 아직도 몸에서 나는 노현정의 향기에 취해 있는
것 같았다
다음날 성현은 또 늦잠을 잤다 일어나니 10시가 넘었다
일어나자마자 자신이 그냥 잔 것을 알고 샤워 하기위해 샤워실로 향했다
샤워 중에 연경에 현정 누나 집에서 공부하자고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궁금하였다
은근히 성현도 노현정 집에서 공부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었다. 그러나 연경이 신경 쓰였다
“ 그래 설득한번 해보지 뭐!”
성현은 얼른 샤워를 하고 나와서 연경에게 전화를 했다
“ 연경이니 ”
“ 응 성현이구나!
“ 그래 오늘은 언제 만날까?”
“ 음 1시에 보자 괜찮지?”
“ 그러자 어디서 볼까”
“ 우리 날도 더운데 시원한 영화나 보자”
“ 그럴까?”
“ 응 그럼 우리 신도극장에서 보자”
“ 응 그래 뭐 보고 싶은지 정해서 나와라”
“ 알았어! 그럼 조금 있다 보자”
성현은 옷을 챙겨 있고 나갈려는 순간 다시 전화가 왔다
“ 여보세요”
“ 응 성현이니?”
“ 네 누구~~? 아하~~~! 현정 누나군요!”
“ 응 나야~! 지금 뭐하고 있어”
“ 내 지금 나가려고 하는 참인데요.”
“ 어디를 가려고?”
“ 네 연경이 만나려고요”
“ 그래 나랑 점심 먹으면 안 되게니?”
“ 그게 조금 그런데요”
“ 그래 알았다 그럼 내가 나중에 다시전화하마”
“ 네 근데 누난 어디세요?
“ 난 지금 회사야 오늘 일이 있어서 ”
“ 내 알겠어요.
“ 그럼 끊자”
전화가 끊어지고 성현은 약속 장소로 나갔다
신도극장 앞에 40분전에 도착을 했다 뭐 할일도 없고 해서 편의점 의자에 앉아 음료수
하나를 먹으면서 밖을 보고 있었는데
밖을 보고 있자니 별의 별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머리서 모델 같은 여자가 걸어오는 것이다 여자가 누군가 궁금했다
주시하고 있는데 키는 174정도에 의상도 일반인과는 조금 차별화 되어 있는 것이 연예인 같아 보였다
그러나 tv는 자주 보질 않지만 TV에서 본 것 같지는 않지만 낯이 익은 얼굴 이었다 짧은 청반바지에 액세서리를 조금 했고 긴 생머리에 위에는 헐렁한 BOX T셔츠지만 왠지 섹시 해보였다
근데 보면 볼수록 어디선 본 것 같지만 기억이 나질 않는 것이 정말 답답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성현이가 있는 편의점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그리고 물을 하나 사더니만 주변을 보다가
성현과 눈이 마주쳤다 성현을 쳐다보던 그 여자도 성현을 한참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성현에게 다가오는 것이었다. 성현 앞에 온 그녀는
“ 너 조성현 아니니?”
“ 그런데요 누구세요?”
그냥 웃기만 하던 그녀는 성현을 아는 것 같았지만 성현은 도대체 누군지 생각이 안 나는 것이다.
“ 나를 기억 못하는군! 정말 내가 누군지 모른다 말이야?”
“ 죄송하지만 누구신지 기억이 안 나는데 왜 자꾸 반말하세요!”
성현은 기분이 나빴다 예뻐서 좋기는 하지만 반말하고 예의 없는 것 같아서 싫었다.
“ 그래 나를 몰라 나 지영이야 서지영~!”
“ 서 지영~~??? 누구더라~!”
“ 너 J중학교 나왔지 !"
" 응 맞는데~! “
“ 그리고 너 2학년 때 4반 3학년 때 6반이지!”
“ 그래 맞는데~!”
“ 넌 날 모르는구나?”
“ 아~~하 그래 기억난다!! 키 크고 뒤에서 조용하기만하고 노래를 잘했던 기억만 나는데 ”
“ 그래 그게 나야 ”
“ 오~~~많이 변했네!”
“ 응 조금 변했지~!”
“ 지영이 넌 요새 뭐하니”
“ 응 나 지금 서울에 있어”
“ 서울? 학교를 서울에서 다니는 거니”
“ 고등학교 1학년 때 전학 갔지 ”
“ 그래~!”
“ 근데 넌 여기서 뭐해~!”
“ 응 약속이 있어서~!”
“ 아무든 이렇게 만나서 반갑다 ”
“ 응 나도 반갑다 근데 너 정말 예뻐졌다 네가 이렇게 예쁜 줄은 몰랐는데 ”
“ 네가 학교 다닐 때 나한데 관심이나 있었니.”
“ 그런가!”
“ 그래 그럼 나이만 갈게 나도 약속이 있어서 ”
“ 그래 그럼 잘 가~!”
“ 그리고 이건 내 전화번호거든 나중에 연락하자”
“ 응 알았어.”
“ 그래 그럼 잘 가라!”
그리고 뒤돌아가는 지영은 예뻤다 중학교도는 정말 평범했다 공부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모든 것이
그냥 그런 여학생이었는데
정말 키도 조금 더 커진 것 같고 허리라인이라든지 다리 각선미가 장난 아니었다.
성현은 멀어지는 서지영의 모습을 바라보다 연경이 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 성현아 뭐해~? 뭘 그렇게 보고 있어”
“ 응 아니야 이제 왔어~!”
“ 많이 기다렸어~!?”
“ 아니 나도 방금 왔어~!”
성현은 은근히 서지영과 김연경을 비교해 보았다 서지영 보다 연경이가 가슴은 더 큰 것 같았다 그러나 다리 각선미나
몸매는 서지영이 좋은 것 같았다 그러다 생각이 보지에 몰리자 서지영 보지 맛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굴은 연경은 귀엽고 예쁘지만 서지영은 왠지 귀여운 구석은 없고 도발적이고 섹시 하다고 해야 하나~!
“ 뭘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 응 아무것도 아니야! 자 영화 보러가자~~!”
“ 우리 밥부터 먹자~~!”
“ 응 그래 그러자~!”
성현과 연경은 밥 먹을 장소로 이동했다 성현은 연경을 보니 갈수록 옷 입는 것이 야해지는 것을 느꼈다.
오늘도 치마 길이가 더 짧아진 것을 느끼지만 오늘은 민소매 셔츠를 입고 나왔는데 조금 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현도 마찬가지로 이제 연경을 보면 섹스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고 스킨십에 대한 욕구가 생기는 것이다
그때 연경이 성현의 팔짱을 끼는 것이다 성현도 자연스럽게 대했고 그때 팔꿈치에 전해오는 연경의 젖가슴 감촉이 좋았다
물컹하지만 땡땡하게 탄력 있는 것이 좋았다.
들어간 집은 분식집이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영하를 보러 갔다 액션 영화를 봤는데 보는 동안
연경은 성현의 손을 놓지 않았다 그런 연경을 성현은 가끔 살며시 만져 주었다 몸 이곳저곳을 가만히 받아주는 연경은
이제 성현에게 길들여진 것 같았다
영화를 다보고 그들은 작은 커피숍을 갔다 그리고 성현은 연경의 옆자리에 앉았다 자리는 구석인데 칸막이 높이가 높아서
주변에서 안을 보기가 힘든 그런 곳이다 솔직히 성현은 알고 들어온 곳은 아니지만 자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식값도 비싸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 연경아 이곳 분위기 어때~!?”
“ 음 뭐 그냥 그래 근데 칸막이가 놓아서 안에서 뭘 해도 잘 모르겠다.~!”
“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 나도 그래~!”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연경아 넌 공부 주로 어디서 하니?”
“ 나야 집이랑 가까운 도서관에서 하지 그건 왜 물어?”
“ 음 다름이 아니라 나랑 같이 할까하는 생각에?”
“ 그래 나야 좋이 너랑 하면 같이 있는 시간이 길잖아”
“ 그래 그런데 장소가~~~ 음~~~~! 현정이 누나 집에서 하면 어떨까!?”
“ 응? 왜 거기서 하는데?”
“ 응 현정누나가 공부 봐준데 그리고 다른 곳 보다 환경도 좋고 뭐 괜찮을 것 같지 않냐”
“ 그렇기는 한데 넌 현정언니랑 잘 아는 사이야?”
“ 아이 뭐 같은 동네 살다보니까 어려울 때 내가 도움을 조금 줬거든”
“ 그래 그렇다고 집까지 내주면서 공부하라는 것은 친인척도 잘 안하는데 뭐 특별한 이유 있는 것 아냐?”
“ 뭐 그럼 안한다고 할 게 뭐 그렇게 색안경을 끼고 보지는 마라~~!”
“ 그런 건 아닌데~!”
“ 알았어! 안한다고 이야기 할게!”
“ 아냐 한다고 해~! 너랑 같이 있으면 난 그걸로 좋아~~!”
연경은 조금 못마땅한 표정 이였지만 승낙을 했다 성현은 웃으면서
“ 그래 그럼 애기할게 내개 연락하면 그대부터 하자 연경이 고마워~!”
그러면서 연경을 살짝 안았고 연경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연경은 살짝 놀라면서 바로 혀를 성현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성현도 바로 연경의 입술과 혀를 받았고 그리고는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그럼과 동시에 연경의 민소매 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그리고 작은 포도 알 같은 연경의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연경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이 나왔다
“ 음~~허~~!”
“ 좋아 연경아~~!”
“ 몰라~~! 네 손만 닿으면 내 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아~!”
“ 그래 그럼 여기는 어떨까~!”
성현은 연경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현경의 허벅지와 치골 사이를 애무해 주었다 그러자 입이 벌어지면서
숨이 멎는 소리가 났다
“ 헉~~~으으으~~!”
“ 지금은 어때~~!”
“ 몰라~!”
“ 그럼~”
성현은 연경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그리고 도톰한 보지 살을 만져 주었다
연경의 그곳의 샘물은 벌서 장마철인지 벌써 물이 넘쳐흘렀다 손가락으로 그물을 받으면서 연경의 입술을 세게 빨아주었다
그 순간 성현의 자지는 빠른 반응을 보였다 하반신 중앙이 커지는 것을 본 연경은 성현의 자지를 만졌다
그리고 살살 움직이다가 바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자지 끝에 묻어난 성현의 좆물을 느꼈다
그렇게 입으로 혀를 빨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던 성현은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 연경아 빨아 줄래~!”
“ 여기서~?”
“ 응 아무도 보는 사람 없잖아!”
“ 그래도!”
“ 자! 빨아!”
성현은 바지 속에 답답하게 숨어 있던 자지를 꺼냈고 거대한 자지는 이제야 살겠다는 듯이 불쑥 튀어 나왔다
연경은 주변을 살짝 보더니 허리를 숙여 성현의 자지를 입안 가득 집어넣고 정성스럽게 그리고 게걸스럽게 빨았다
“ 쩝접접~~~~ 습으으읍~~! 음~~~으으응으으~~!”
“ 응허~~허~~~허~~으으으응~~허~~!”
“ 쩝~~~흠 ~~흠~~~~훕~~! 씃~~~”
“ 연~~~경~~아~~ 놈 으으응 좋~~아~~~~~으으응”
연경은 성현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었고 성현은 그사이에 연경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 쪽에서
연경의 항문과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보지 물이 정말 많이 흘렀고 계속 빨아 대는 연경은 성현의 불알가지도 혀로 핥고 있었다.
어디서 알았는지 몰라도 불알을 혀로 핥는 순간 뜨거우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다
“ 연경아 너 그것 어디서 배웠어~~! 너무 좋아 으으으으으으~~~허~~”
“ 좋아~~! ~~다른 것도 해볼까~~!”
연경은 다시 자지를 빨다가 귀두 부분 과 요도 입구 쪽을 혀로 핥는 것이었다.
귀두 테두리 밑 부분이 그렇게 좋은 줄은 성현도 몰랐다 연경이 혀로 테두리 밑을 핥아주자
성현은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큰 게 지를 뻔 했지만 입을 막았다
“ 악~~~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허~~!”
“ 그렇게~~~으으응 좋아~~!”
“응 미치겠다!~”
성현은 강도가 높아지는 연경의 사까시에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고 그 힘은 연경의 보지에 전달이 되는 것 같았다
연경의 보지 속에 하나의 손가락을 집어넣고 움직이던 성현의 손가락은 어느새 두개 그리고 세 개까지 들어갔다
그리고 연경의 뜨거운 보지 벽을 손가락으로 만져주면서 살살 찔러 주었다 그때 마나 연경의 몸을 움찔 움찔 하였다
“ 연경아 안되겠다 우리 나가자!”
“ 어디를 가자고”
“ 잠깐만 너 돈 있어~!”
“ 아니 얼마 없는데~~!”
“ 그래 아무든 나가자~~!”
성현과 연경은 나왔다 성현은 아직도 성적 욕구를 채우지 못해서 자지가 뿔끈 뿔끈 솟아 있었다.
어느 곳이 좋을까 생각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장소가 나오지 않았다 비디오방이나 노래방을 생각했지만
마땅히 돈이 없었다. 성현이도 용돈이 거의 바닥이고 용돈 받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고 연경이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기껏해야 분식집에서 밥이나 먹을 수 있는 돈 뿐이 없었다. 그렇게 주머니를 뒤지다가
문 듯 노현정 누나 집 KEY가 잡히는 것이었다. 성현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전화를 빼 들었다
“ 저기요 현정누나세요~~?”
“ 네! 누구세요~!”
“ 내 저 조성현이에요”
“ 어 성현아 어쩐 일이야”
“ 아니 오늘 일찍 들어오세요?”
“ 왜~~!? 내가 보고 싶어~!”
“ 아니 그게 누나 한데 얻어먹은 것도 있고 밖에서 보고 싶어서요.”
“ 그래 어쩌나 우리 자기가 데이트 신청하는데 오늘 녹화가 있어서 일찍 못갈 것 같은데~!”
“ 그래요 그럼 어쩔 수 없지요 담에 봬요~~!”
“ 그래 그럼 내가 전화하마.~”
“ 네 그럼 수고 하세요~!”
성현은 속으로 됐다고 생각했다 현정이 누나 집으로 가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어디서 그런 대담한 생각을 했는지
모르지만 성현은 장소를 찾았다는 마음에 기쁨과 빨리 가야겠다는 성급한 마음에
“ 연경아 가지~!”
“ 어디로 가는데?”
“ 있어 빨리 가자~~”
연경은 그냥 영문도 모른 체 따라갔다 그러나 가는 곳은 성현의 집 방향 이상하게 생각한 연경은
“ 지금 어디로 가는 거야?”
“ 음 다왔어”
그러면서 도착한곳은 노현정의 오피스텔 앞이었다.
16부~~~~~~~~~~
성현은 노현정의 집 앞에서 약간 망설이게 되었다
꼭 이렇게까지 섹스를 해야 하는 생각에 연경을 돌아보았다
그 순간 성현의 자지는 다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연경의 가슴골을 보는 순간 다시 생각은 하나로 돌변했다
그래 하자 뭐 어때 강제로 하는 것도 아닌데 연경의 손을 잡고 둘은 엘리베이터에 올라갔다
“ 성현아 여기 어디야?”
“ 응 그냥 나만 따라와~!”
“ 어딘 줄 말해줘~? 띵~~~동~~”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노현정의 집 앞에 섰다
“ 여기 누구 집이야”
“ 음 들어가서 애기해줄게”
성현은 연경과 집안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들어서자마자 연경을 벽에 붙이며 키스하기 시작했다
“ 성현아 누구 있는 것 아냐~~!”
“ 아냐 아무도 없어 걱정하지 마”
다시 키스와 함께 민소매 셔츠를 벗겼다 그리고 근 없는 브라를 벗겨 버리고 내리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 상태로 성현은 연경을 소파로 끌고 갔다 그리고 소파에 연경을 넘어드려 엎드리게 하고
치마 속에 얼굴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작은 연경의 팬티를 끄집어 내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빨아 주었다 아주 뜨겁게 그리고 혀로 살살 핥아주기도 하면서
한손은 연경의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 음~~~ 으으응~~~ 성~!현아~! 너무 ~~ 좋아~·”
“ 나도 좋아 네의 보지물이 정말 좋아~~!”
성현은 보지를 빨아대다가 안되겠다 싶어 자지를 꺼냈다
성현은 바지만을 벗고 연경의 위에 올라타 성현은 자지를 연경의 보지 위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면 성현의 자지로 인해 연경의 보지가 점점 젖으면서 보지속으로 점점 깊숙이 들어가고
결국엔 무리 없이 자지가 들어가는 것이었다. 성현은 연경의 보지를 보았다...
성현은 연경의 옷을 다 벗기고 발가벗은 연경의 알몸을 바라보니... 환상적이다
가슴에는 볼록한 유방....잘록한 허리...풍만한 히프 .....긴 다리의 각선미....
가장 중요한 연경의 보지에는 그리 많지 않은 체모에 그 속에 숨겨진 계곡...
그리고 흠뻑 젖은 보지 살...성현은 연경의 유방을 빨면서 연경의 보지를 문지르고 비비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살살 넣다 빼면서 애무하자...
연경은 " 아...흐......아...."하면서 성현이 잡아준 내 자지을 조금씩 힘주어 잡고는
조그마한 신음 소리를 토해내면서....보지에는 물이 촉촉이 젖는다.
성현은 연경이 흥분을 더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 얼굴을 아래로 내려 연경의 허벅지
을 핥으면서 보지 쪽으로 이동하여 보지를 혀로 핥다가... 항문으로 이동하자
" 성..현..아...거기는 안되.... 더..러..워....." 하고 다리를 오므리면 엉덩이를 돌려 항문을 못 빨게 했다
" 연경아 내가 보기에는 여기가 제일 깨끗한데......하고 다시 다리를 벌려 항문을 빨려고 하자...
" 그래도 안돼 제발 부탁이야 ...." 하고는 완강하게 거부했다
성현은 연경에게 너무 자극을 주면 무리라고 생각하고......
" 알았써.. 연경이 싫다면 안 할게...."
하고 성현은 연경을 소파위에 눕히고 배위로 올라타고서 연경에게 키스를 하며 계속 가슴을 빨았다
연경은 숨쉴틈 없이 몰아치는 성현을 어찌할 줄 모르고 연신 신음을 질러대고 있었다
“ 음........성......현....아......으으으으.......살살........천천히,.....해~~으응허헣?”
“ 난 정말 네 보지 먹고 싶어 음 ~~~허허허~”
성현은 연경의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잡고 보지에다 문지르면서 서서히 그러면서 살며시 밀어 넣는데 ...
연경 보지가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마도 아직도 여기가 누구집인지 궁금해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보지구멍에 성현의 자지가 조금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성현 다시 엉덩이와 자지에다가 힘을 주고 허벅지를 벌리면서
“ 연경아 사랑해~~!”
라고 말하며서 연겨의 목덜미에 뜨거운 키스를 하며 긴장을 풀어주면서..
연경 보지 구멍 속으로 확 밀어 넣으니..
" 아....악....." 하면서 연경의 몸은 경직되는 듯하다 부들부들 떨면서...
" 성...현...아. 아...퍼... " 하면서 양손으로 내 팔뚝을 꽉 잡았다
" 연경야 사랑해...." 하면서 다시 엉덩이를 들어 자지을 조금 뺏다가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니..
" 아...아....성현아...움직이지 마...아..퍼..." 하고는 내가 움직이지 못하게 성현을 꽉 끌어 안았다
연경의 보지는 빡빡하게 성현의 자지을 꽉 물고 ...보지 속에서 느껴오는 따듯한 기운이
성현의 자지를 통하여 온몸으로 번져가는 것 같았다
“ 아............성현아.....아파.... 네 것 오늘 왜이리. 크게 느껴지지~~”
성현은 연경이 아파하기에 ...천천히 자지를 움직여 보지구멍 속을 박아 데면서
연경의 얼굴을 바라보자 ....연경은 아직도 보지가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다 폈다 하며
" 아....아...." 하면서도 아픔이 덜 하는지 서서히 흥분해가며 성현의 좆질에 박자를 맞추며
보지 속에서는 보지 물이 줄줄이 흘렀다
성현은 연경이 흥분해가며 흥분소리가 더 커지자 ...자지을 연경보지구멍에다 더 빠른 좆질을 하자..
“퍽...퍽...퍽...” 하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거실의 가득 채우면서 연경과 성현을 환락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이었다. 성현과 연경의 씹질의 열기로 후덕지근하게 덥혀져가고 있었다...
" 아~...아~....하~....."
" 성...현....아.....나.......아........하.....하....
" 연경아..사랑해...." 퍽...퍽....퍽....
" 성..현....아~....아~.... 나....도 ..성현이....아~..아~....사...랑...해.... "
성현은 연경의 보지 속에다 자지의 좆질을 더욱 세게 빨리해가며......팍....팍....팍.....
" 연경야..." 퍽...퍽....팍... " 너는 이제 내꺼야....." 퍽...퍽....팍...
" 성...현...아.....하~....하~....아~... "
" 나....이제....하~...하~....아~....진....정....네.....꺼.. .야...."
연경의 보지 살은 성현의 자지를 물었다가는 다시 풀어주기를 반복하자....성현의 자지는 연경의 보지 안에서는
서서히 절정이 임박하여오는데...
" 성...현....아~.....하~....아~......나....나...."
“ 으..으..으..으..응... 말...해~~”
" 아~...하~....성...현아....나.....나....하~....악....
" 연경야...."퍽...퍽...팍..팍....나....쌀...것..같아....속..에...다...싸도...되지... ."
" 응....성...현....아....하~...아~....
성현은 연경의보지 속에다 싸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
성현 "아....악~....하면서 자지에서는 성현의 분신인 좆물이 연경의 보지 구멍 속살들을 때리자...
"아...악....성....현.....아..."
성현은 연경의 몸 위에 쓰러져서 연경을 꼭 끌어안고...
" 연경아...사랑해..".
" 성현아...나도 ..성현아...사랑해...."
하면서 연경이 성현을 꼭 끌어안았다
성현은 자지를 연경의 보지 속에서 넣어둔 채로 연경의 입술의 자신의 입술을 포개면서 진정 사랑의 느낌을 전달 해 주었다 그런 느낌을 알았는지 연경 또한 성현의 입술을 사랑으로 받아 주었다 성현은 자신의 자지를 빼고 일어나자
“ 성현아 이리와 ”
“응?”
성현이 연경에게 다가가자 연경은 성현의 자지를 다시 입에 물었다
“ 어쩌려고~?”
“ 내가 깨끗이 닦아줄게 입으로~”
“ 정말 너무 ~~~ 나 너무 좋아 너의 입속에 내자지가 있다는 것이”
“ 응 나도 좋아 너의 자지는 나에게 사랑의 증표야~!”
연경은 정성스럽게 성현의 자지를 입으로 닦아주면서 핥아주었고
성현도 연경의 보지에 묻어있는 주변의 흔적을 정리하면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소파에 앉은 둘은 서로를 부의 깊게 지켜 보다가
“ 성현아 여기 누구집이야 빨리 알려 줘 궁금하단 말이야~~”
“ 어~~그게~~!”
연경은 옷도 입지 않은체 일어서 집안을 돌아보다가 안방에서 멈춰 섰다.
“너 솔직히 말해 현정 언니와 무슨 사이야 어떤 사이인데 여기까지 와서 우리가 섹스를 해도 되는 거야”
“엉~~!?”
연경은 안방에서 벽에 걸려 있는 노현정의 사진을 보고 알게 된 것이다 여기가 노현정의 집이라는 것을
“그게 아무 사이는 아니고 그냥 공부하러오라고 공부방이 필요하면 와서 공부하라고 한거야!”
“ 그게 말이되 아무사이도 아닌데 집 키까지 준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연경은 점점 의심의 눈빛으로 성현을 보게 되었고 상현도 연경과 이곳으로 온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
성현은 어쩔 수 없이 다시 연경을 안았다
“ 연경아 난 너만 사랑해 앞으로도 계속 그리고 커서 결혼하면 너랑 할 거야 정말이야 이맘은 변치 않을 거니까 나만 믿어”
“ 그걸 어떻게 믿어”
그 말을 하는 연경의 입을 성현의 입으로 막았다 그리고 욕실로 연경을 데리고 갔다 그리고 옷을 다 벚은 들은
같이 샤워를 하려했다
“ 빨리 말해줘 어떤 사이 인지 정말 궁금하단 말이야?”
“ 나중에 알게 된 우리 공부하게 되면 현정누나가 말 해 줄거야 내가말해도 넌 지금 나를 의심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누나에게 물어보면 되지”
현정의 집 욕실은 컸다 욕조에 둘이 들어가기에는 조금 작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성현은 연경의 몸에 샤워를 해주면서 몸에 거품을 일게 하였다 그러면서 연경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고 씻어주었다
그 순간 연경은 다시 성현에게 믿음을 느끼면서 성현을 끌어 않았다
이 순간 노현정은
생각보다 녹화가 빨리 끝났다 시계를 보니 이제 8시를 조금 넘어가는 것 같았다 연경은 이제 집에 가야지 하는 생각에
일어나 집으로 행했다 오는 중에 성현이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할까하다가 집에 가서 성현에게 전화해서 오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에 집으로 행했다
집 앞에 도착한 현정은 현관문을 열쇠로 열었다 그 순간~~~!
17부~~~~~
성현은 연경을 정성껏 씻어주고 있었다. 구석구석 닦아주고 씻어주고
밖에서 누군가 문을 열고 줄어오는 것을 전혀 모른 체 연경에게 정신이 팔려 있었고
연경 역시 성현의 손길에 자신을 맡긴 체 몸 구석구석 느껴지는 성현의 체온을 느끼면서 황홀해 있었다.
노현정은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못 보던 신발이 두 켤레 있는 것이 보였다 이상하게 생각한 성현은 앞을 보니 아니 웬걸 입구 바닥에 여자의 브라가 떨어져 있는 것 이었다 현정은 조심스럽게 거실로 가서보니 거실 바닥에는 휴지와 여자의 팬티 그리고 남자의 팬티까지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들려오는 물소리 현정의 가슴은 정신없이 뛰고 있었다. 아마 주변에 누가 있으며 현정의 가슴이 뛰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현정은 안방에 있는 욕실로 가보았다 문이 열려있는 안방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곳
누군가 여기에서 섹스를 하고 씻고 있다는 생각과 도독이 들어 와서 섹스를 했을까 하는 생각 여러 가지가 생각이 교차하는 가운데 욕실 문을 살짝 밀어 보았다 순간 열렸다 아주 작게 열어 보고 안의 광경을 보았다 어떤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씻기고 있는 장면이 눈에 보였고 누군지 지켜보는 순간 현정의 가슴은 순간 안심이 되면서 도 한 묘한 기분이 들었다
눈에 들어온 사람은 조성현이였다 그리고 여자애도 낳이 익은걸 보고 전에 체육센터에서 소개한 연경이라는 여자라는 것을 짐작하였다
현정은 순간 생각했다 무엇을 하나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에 현정은 베란다로 나갔다
베란다로 나간 현정은 안방 커튼을 살짝 열어 놀고 거실 커튼도 살짝 열러 놓았다
그리고 몸을 숨기고 있었다. 현정은 그 순간 자신의 신발이 현관에 있는 것을 알고
순간 나가서 신발을 들고 다시 베란다로 나갔다 현정은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었다
“ 연경아 어때 개운해졌어~?”
“ 응 시원한 게 좋아”
“ 그래 나도 그래~~!”
“ 근데 우리 빨리나가야 하는 것 아냐~! 이러다 주인 들어오면 않되잔아?”
“ 응 그래야겠지~!”
“ 나 지금 속으로 막 떨려 죄짓는 것 같고~~!”
“ 그래 우리 이제 나가자~! 빨리 옷을 입자~!”
둘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 순간 현정은 이게 아니다 싶어 전화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 성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현정은 안방에서 떨어진 베란다 끝으로 가서 전화를 했다
“ 여보세요 누나세요~!”
“ 응 성현아 나야~~!”
성현은 무척긴장하고 있었다. 갑자기 온 전화에 놀란 것이다
“ 성현아 내가 일찍 가서 전화하려고 했는데 지금 녹화가 길어져서 새벽에나 들어가야 할 것 같다 그러니까 전화기다리지 말라고”
성현은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 근데 왜이리. 살살 애기하세요?”
“ 응 지금 녹화 중이라 살살 애기하는 거야 알았지 끊을게~!”
“ 네~~!”
현정은 다시 돌아와 둘의 동정을 살폈다
“연경아 다행이다 현정이 누나 새벽에나 올 것 같다는데”
“ 그래 그래도 우리 나가자”
“ 에이 우리 천천히 나가자 나 너랑 함께 있고 싶어”
“ 그래도 되나~~?”
“ 정리 잘하고 나가면 되지~”
현정은 지켜보면서 속으로 “ 뭐 저런 놈이 다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둘의 나체를 보면서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성현의 몸은 다시 봐도 좋았다 가슴도 넓고 어깨도 벌어져 있고 특히 아랫배의 단단함과 그 사이에 달린 남성의 심벌 자지는 털이 그렇게 많지도 않으면서 그리고 굵고 딱딱해 보이는 것이 정말 좋아 보였다 그리고 연경의 몸은 글래머였다 연경이도 어깨는 조금 넓고 가슴의 크기와 엉덩이가 장난 아니었다. 그리고 가랑이 보지의 털이 정말 없어 보였다 현정은 속으로 “저년 보지 물건 아냐” 보지에 털 없는 빽보지가 남자 잡아먹는다는 보지라고 생각하는 현정은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성현과 연경은 침대에 앉았다 누군가 자신들을 복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른 채 둘은 다시 대화가 시작되었다
“ 성현아 여기는 정말 자주 오나 봐~!”
“ 아니야 오늘이 세 번째고 앞으로 우리 여기서 공부할거야”
지켜보던 현정은 그럼 스터디는 연경과 둘이 공부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군
“ 그래 뭐 여기서 하면 좋기는 하지만 너 현정언니와는 아무 사이 아니라는 데 집 열쇠까지 있는 것 보면 별사이 아닌 것 같은데”
“ 궁금하면 나중에 현정이 누나 한데 물어 봐라”
“ 알았어! 아무든 우리 나가자”
일어서는 연경을 성현은 잡으면서
“조금 더 있다가 가자 누나 새벽에 온데~!”
하면서 연경은 침대로 쓰러뜨렸다
“ 그만해~~!”
“ 잠깐만~~!”
성현은 다시 연경의 보지에다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연경은 빼는 척 했지만 그대로 받아 주었다
“ 우리 여기서 고만하자”
“ 아니 한번만 더하고 가자”
“ 정말~~너~~어~~!”
성현은 아직 물기가 남아 있는 연경의 가슴을 빨면서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다가 쑤시기를 반복하면서 가슴을 중심으로 목덜미와 귀불을 깨물며 혀로 핥았다
“ 허~~~성~~~현아~~~ 간~~지~~러~~~~으으으으 허허허”
“ 어때~~기분 좋아지지~~!”
“ 몰~~~~라~~~응 ~~~”
창밖에서 지켜보던 현정은 순간 자신도 모르게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었다.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고 순간 느껴지는 차면서도 짜릿한 느낌에 순가 신음이 나왔다
“ 음~~!”
방안에서 들을까봐 크게 소리도 못하고 입술사이로 나오는 자기만의 신음이었다
방안에서는 키스를 정신없이 하던 성현이 침대 밑으로 가더니만 연경의 다리사이에얼굴을 집어 넣는것이였다
“ 연경아 다리 버려봐 이제 씻었으니까 아가 못한 사까시 해줄게”
“ 창피한데~~!”
“ 괜찮아~~”
성현은 다리사이에 들어난 연경의 보지를 보았다 털이 별로 없는 아니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하는 보지는 빨기가 좋았다 천천히 손가락으로 보지 옆 꽃잎들을 만져주다가 그 꽃잎을 입으로 빨았다 그러다 보지 구멍 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보지 속 질 벽을 혀로 핥았다
“ 음~~~허허허허헣허허허허허~~!”
신음과 함께 연경의 허리는 구름다리 모양처럼 반원을 그리듯 하늘로 휘었다
다시 성현은 아랫배와 클리스토리를 혀로 핥아주면서 한손은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젖꼭지를 비뚤면서 그러면서 다시 한 움큼 잡았다가 다시 주무르기를 반복하면서
“ 성~현~~아~~· 나~~~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으으응”
“ 나도 좋아~~ 네 보지의 물맛이 너무 좋아~~!”
“ 성현아 사랑해~~!”
“ 응! 나도~~~!”
지켜보는 현정은 미칠 것 같았다 자신의 집에 들어와 다른 여자랑 섹스를 하고 있다는 불쾌함보다 지금 섹스를 하고 있는 두남녀의 모습에 스스로 흥분되어 자신의 옷을 풀어 헤친 채
가슴이면 보지를 손으로 마구 잡이 애무하고 있었다. 심지어 자신의 손가락이 가늘고 짧은 것이 못 마땅할 정도였다 현정의 지금 심정은 지금 뛰어 들어가 성현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박고 싶은 심정이었다.
성현은 연경의 보지를 빨다가 문 듯 침대 밑에 손을 집어넣어 보더니만 현정이 쓰던 자위기구인 딜도를 발견하였다
“ 그게 뭐야~~! 성기 모양으로 생겼네!”
“ 응 이거 아마도 현정누나가 자위할 때 쓰는 건가봐~!”
“ 우리 이거 한번 써볼까~!”
“ 싫어~~!”
“ 잠깐만 해봐 해보고 싫으면 안할게!”
“ 그래도 싫어~~!”
싫다는 연경의 말에는 신경을 안쓰고 성현은 박스 안을 보았다 역시나 콘돔이 있었다.
성현은 딜도에 콘돔을 씌우고 기계를 작동 시켰다 약간 휘어진 것은 원을 그리면 돌았다.
“ 이이이이이이잉이이이이이~~!”
“ 징그러 성현아~~!”
“ 잠시만~!”
성현은 다시 연경의 보지 쪽으로 머리를 숙이더니 보지를 다시 빨았다
연경의 보지에서는 연신 물을 흘려보냈고 보고 있던 성현은 딜도를 보지 속에 집어 넣어보았다 처음에 놀라서 다리를 움찔하던 연경은 서서히 받아 들였다
“ 어때~~!”
“ 이상해 속에서 움직이는 것이 기분이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