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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꼬리의 꼬리를 물고 2

꼬리의 꼬리를 물고 2

 

 올려 볼 수가 없어서 계속 남자의 손 움직임만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 순간 남자의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고 자지가 발기 되는 것을 느꼈다 그 순간 난 여자의 얼굴을 보았다 창쪽으로 얼굴을 돌리는 순가 창에 비친 여자의 얼굴을 보았다

그 여자는 눈을 감고 인상을 쓰고 있었다. 그래서 난 다시 고개를 돌려 얼굴을 올려 보았고

그 순간 난 그 아가씨와 눈이 마주쳤다. 너무나 예쁜 얼굴인데 치한에게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남자의 손은 어느새 팬티를 내렸고 그 팬티는 내 눈에도 보였다 검정색의 실크 옷감 이였다. 손으로 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난 갑자기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남자의 손을 있는 힘껏 잡았다. 그리고 살짝 비틀어서 고통을 주었다 그리고 손을 멀리 밀어 내었다.

여자가 더 놀란 것 같았다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았지만 난 볼 수가 없었고 그 남자는 놀란 나머지 뒤로 살짝 물러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자리에 일어났다

 

“ 저기요 여기 앉으세요! 라고 여자에게 말했다

“ 감사합니다! 그 여자는 내 자리에 앉았다.

 

난 가슴이 정말 벌렁벌렁 뛰고 있었다. 솔직히 겁이 많이 났다 그 남자가 나에게 나쁜 짓이라도 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태연한척하고 있는데 바로 다음 정거장이 내리는 곳이라서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아가씨가 일어나는 것이었다.

 

“ 어~~” 

“ 여기서 내려요~”

“ 네~”

 

버스가 정차하자 여자가 먼저 내렸고 난 조금 있다 사람들과 함께 내렸다

그런데 그 버스 안의 치한도 함께 내린 것이었다. 난 조금 떨어져서 가는데

가는 곳이 우리 집 방향 이였다.

그때 사람이 한적한곳에 가자 그 남자가 그 아가씨에게 다가서더니 벽에다 붙이고 뭐라고 하는 것이었다. 멀리서 잠시 보니 여자는 무척 겁먹은 표정이었다.

그 길을 자나가는 나로써 그리고 어떻게 하나 걱정하다가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그 길을 지난 순간 난 뒤에서 그 남자의 팔을 꺾고

 

“ 아가씨 빨리 가요 ”

“ 네~”

“ 이 아저씨 나쁜 사람이네 그러시면 안 되지요~~!” 

 

하며 난 팔을 꺽은 상태에서 그 남자를 밀어 버리고 나도 함께 뛰었다 

뛰다가 난 그 아가씨를 부축해주면서 함께 뛰었고 골목길을 돌아 오피스텔 건물이 

하나 나왔다 우리 동네에서 제일 비싸다는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아가씨는 멈추어 섰다

 

“ 여기가 우리집이에 오늘 정말 고마웠어요!”

“ 네 뭘요 ”

“ 그럼 이만 ”

 

그 여자는 그 건물로 들어 가버렸고 난 뭐 조금 황당하다 싶었지만 얼떨결에 한일이란 

난 그냥 집으로 계속 걸어가는데

 

“ 저기요~! 아저씨~!”

“ 네~~~? 저요~!!”

“ 네 ”

“ 왜요~?”

“ 제가 방금 당황해서 뭐라 감사드려야 하는데 실례를 많이 한 것 같네요”

“ 아니에요 오늘 무척 당황 했겠어요~”

“네~~! 뭐 시간 있으시면 차나 한잔 하고 가세요.”

“네~~!!!”

 

8시를 넘어가는 시간 이였고 뭐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니고 해서 난 그 아가씨를 따라 올라갔다 

6층 이였다 구조는 그렇게 큰지는 않았지만 내부는 고급스럽고 잘 정돈 되 있었다.

그리고 어디서도 느끼지 못한 향기를 그 집에서 느끼고 있었다. 무척 좋은 향기였다

난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자 그 아가씨는 가편한 옷으로 갈아입고서

커피 두 잔을 가지고 나왔다

 

“ 정말 고마웠어요!”

“ 뭘요~! 뭐 다친 곳은 없으시지요?”

“ 네 다친 곳은 없어요! 워래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지금 차가 고장 나서 정비 공장에 들어가 있는데 4일전부터 아까 그 남자가 저를 따라다니면서 버스 안에서 추행을 했어요! 어떻게 알았는지 직장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기다렸다가 제가 타는 버스를 같이 타고 

그러네요! 처음에는 우연인 줄 알았는데 오늘이 세 번째에요~!”

“그랬군요! 조심하세요!”

 

난 커피를 마시면서

 

“ 그리고 전 학생이니까 말 편하게 하세요! 이제 고 2에요”

“ 그래요 난 대학생인줄 알았어요! 체격이 좋아서”

“ 네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다른 애들 보다 키도 큰 편이라서”

“ 그렇군요! 뭐 저녁 시간 인데 밥 고 가요! 반찬은 별로 없지만~!”

“ 아니 괜찮은데요.”

“ 먹고 가요 그리고 이제 내가 누나니까 말 편하게 할게요!”

“ 네 그럼 저도 누나라고 불러야겠네요! 그리고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난 27이다”

“ 누나는 애인 없어요?”

“ 음 있는데 지금 외국 나가 있어 영국에 있어”

“ 그래요 영국에는 왜 갔는데요? 그리고 언제 갔어요?”

 

난 갑자기 그 누나의 대한 의문점이 막 생각나기 시작했다

 

“ 너 그것 보다 네 이름이나 알려줘야 하는 것 아냐?”

“ 그런가! 저는 ‘조성현’이고요 뭐 집은 여기서 한 5분정도 걸어가면 있어”

“ 그래 난 이름이 노현정이야 ”

“ 이름 예쁘시네요! 현정 하면 흔한데 노현정 하니까 예쁘네요!”

“ 그래 고맙다”

“ 뭘요”

 

그리고 누나 애인 이야기로 이어졌다

 

“ 2년 전에 영국으로 갔고 의학 공부하러 갔어! 앞으로 한 4년 더 있다 올 것 같아”

“ 그렇군! 많이 보고 싶겠네요?”

“ 지금은 뭐 익숙해져서 뭐 상관없어~!”

“ 네 그렇군요!”

“ 그럼 조금만 기다려 금방 식사 준비 해줄게 뭐 먹고 싶은 것 있어~?”

“ 아니요 아무거나 하세요!”

“ 그래 알았어! 그럼 넌 TV나 보고 있어~!”

“ 네 ”

 

난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집 구조를 살펴보았다

뭐 디자인은 정말 심플했다 그러면서도 고급스런 분위기가 가득했다

벽걸이 30인치 TV에 홈시어터 그리고 원목가구지만 세련 되 보이고

벽지는 은은 하면서 부드러운 아이보리 계통으로 단아했다

청소도 잘되어 있는 편이었다.

 

“ 누나 화장실이 어디에도”

“ 응 현관 옆이야”

“ 네”

 

현관을 들어오면 바로 오른쪽이 화장실이고 그리고 방이 하나 있는데 침실이었고

거실이 상당히 넓은 편이였다 화장실 안에는 세탁기와 욕조가 상당히 좋아 보였다

난 볼일을 보면서 살펴보았는데 빨래 더미가 보였는데

그 위에 속옷이 보였다 정말 야한 속옷이었는데 검정색과 보라색이 많았다

그리고 T-팬티도 있었다. 팬티를 자세히 보니 가운데 끈끈한 액체가 묻어 있는 것이

보였고 냄새가 비릿했다 아마도 보지 물인 것 같았다 

보기와는 달리 음탕한구석이 있는 듯 하였다.

난 화장실을 나와 다시 소파에 앉았고 무심코 소파 밑을 보았는데 상자 하나가 보였다 

그래서 누나의 살펴보고 그것을 열어 보았다

그 안에는 딜도 여성용 자위기구가 있었다. 그리고 콘돔과 젤 같은 것도 있었다.

난 갑자기 흥분이 되고 가슴이 뛰었다.

다시 소파 밑에 넣고 그냥 TV만을 보고 있었다.

한 10분쯤 후에 밥상은 차려 졌고 난 김치 찌게와 고등어조림으로 밥을 먹었다

난 한참 동안 말을 안 하고 밥만 먹자 누나가 의아해했다.

난 말을 하기가 뭐해서 

그냥 밥만 먹고 나왔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였다.

나오는 길에

 

“ 성현아 나중에 또 놀러 와라~”

“ 네 알겠습니다.”

 

또 놀러와라! 하는 말이 나에게는 다음에는 우리 같이 섹스하자 라고 하는 말로 

들리는 것이었다.

 

난 그냥 바로 집으로 들어 왔다

집에 들어와 씻기 위해 욕실로 들어가서

난 머릿속에 노현정을 생각하면 그 집 욕실에서 가지고 나와 T팬티를 입에 넣고 

딸딸이를 쳤다 

 

“ 음~! 허허허허허허허헉ㄱ~~~”

“ 그래 기회가 되면 노현정을 따먹어야지 ~~~!”

“ 으으으 헉~~컦

 

허연 정액을 분출하면 난 괘감에 싸였다~~!

 

 

7부 이어서~~~~~!

7부~~~~~

 

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금요일부터 이어지는 나의 섹스 행각은 나도 모르게 나의 성적능력을 향상 시켰고 

내 생각에 난 선수가 된 기분이었다.

빅미영 누나와의 관계 그리고 후배인 김연경과의 관계 마지막으로 노현정 누나의 만남

이런 모든 것들이 나의 성적인 대상자가 되어 버린 것 같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의 섹스 복은 좋은가 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명 모두 개인적인 취향도 다른고 성적인 매력도 다른 것 같다

 

월요일 7시 등교 시간이다 

우리 학교는 J대학 사범고등학교다 그래서 J대학교 맨 뒤에 있다 

우리학교 앞에는 바로 중앙도서관이 있고 그 건물이 

대학교에서 제일 멋진 건물이다

나는 스쿨버스를 타고 통학을 한다. 오늘부터 다시 야간 자율 학습을 한다.

난 그나마 학교생활은 충실히 하는 편이다 성적도 상위권이고 난 서울로 학교를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편이다 

오늘도 8교시가 끝나고 저녁시간 밥을 먹고 항상 똑같은 놈들하고 밥을 먹고 이어지는 잡담

친구 중에 ‘홍성구’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놈이 항상 이야기를 끌어가는 편이다

뭐 공부는 중간급이고 생긴 것도 그렇게 잘 생기지도 않았지만 집안은 부자다 시내에게 건물을 두개나 가지고 있고 또 시골에 땅도 많다고 들었다

그래서 항상 부티 나게 하고 다니다

그놈이 하는 이야기는 여자 이야기가 주종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여자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야 내가 어제 어떤 년을 만났는데”

“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데 ?” 종진이라는 놈이 옆에서 거든다.

“ 응 소개 팅이 있어서 만났는데 얼굴은 그렇게 예쁘지 않는데 가슴은 정말 짱이더라”

“ 만져 봤어”

“ 그럼 임마 내가 누구냐~ 당연히 만져 봤지”

“ 그랬어 어떻게 ”

“그냥 헤어질대 만졌지 그냥 뭐 막말했지 야 너 한번 안아 봐도 되냐 하고 안으면서 만졌지”

 

난 알고 있었다. 성구가 애기하는 여자 이야기의 80%가 뻥이라는 것을 그래도 하는 것이 재미있어 들어준다. 

그래서 내가

 

“ 야 너 또 뻥이지~~!”

“ 아냐 임마 저놈은 속고만 살았나?”

“ 알았어! 임마!”

“ 그럼 내가 너희들에게 더 획기적인 것을 알려줄까~?”

“ 뭘” 호기심 많은 종진이가 나섰다

“ 맨입으로 ”

“ 야 임마 이야기 들어 보고 결정 하는 거지~”

“ 알아서 너희들에게만 특별히 애기해줄게”

“ 댕뀨다 ”

“ 우리 시내 건물에서 비디오방 하는 거 알지!”

“ 응”

“ 거기에 내가 비밀 통로 하나 만들었지”

“ 그게 뭔데”

“ 야 비디오 방 오는 남녀의 80%가 빠구리를 한다 이거야!”

“ 우리는 돈 안주고 생포르노 볼 수 있는 비밀통로를 만들었지~~”

“ 정말 ~~!?”

“ 당연하지 내가 누구나~~!”

“ 그래 그럼 우리도 보여 줄 수 있어 

“ 너 하는 것 봐서 ”

“ 그래 알았으니까 우리 시간 되면 한번 보자~”

 

나도 은근히 관심을 가지자

 

“ 야 성현아 ”

“ 응!”

“ 너도 보고 싶지”

“ 뭐 관심이 가기는 하지! ~~”

“ 그럼 너 기말고사 때 나 커닝 좀 시켜줘 중간고사 망쳐서 기말고사 때 회복해야하는데”

“그건 좀 그런데~”

“ 야 안 걸리게 잘할게 그리고 내가 너 한데는 특별석으로 해줄게 알았지”

“ 그래 생각해볼게 ”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자율 학습을 마쳤다

집에 갈 시간 통학 버스를 타러 가는 중에 난 책상에 전자수첩을 두고 온 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달려갔다 그걸 가지고 돌아오니 버스는 떠나 버린 것이다

 

“ 이런 배신자들 버스 좀 잡아달라니까 그냥 갔네!”

 

전화를 해서 실컷 욕을 해주었다 

 

J대학이 버스 종점인지라 난 걸어서 버스 타러 가는 중이였다 지금시간은 10시

11시에 막차가 나가는 시간이다 난 천천히 걸어가는 중에

우리학교 주변은 과수원으로 들러 싸여 있는데 밤에는 다니는 사람이 없었다. 거의

대학생들 말고는 거의 없다 그만큼 왜진 곳이다 시내가 가깝지 않아서 땡땡이 치고 

시내 가는 것도 힘들다

막걸어오는 중에 옆에 무덤하나가 있는데 그곳에서 이상한 소리 가는 나는 것이었다.

난 그냥 갈까 하다가 

넘쳐나는 호기심을 억제 하지 못하고 그곳에 가보았다

이런 두 남녀가 뒤엉켜 있는 것이었다.

난 생각했다 왜이리? 나에게 이런 것들이 많이 발생 되는 거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난 보기 편하고 들키기 않을 곳에 자리를 잡았다

자세히 보니 대학생 같았다

 

“ 오빠 이러지마 이러는 것 싫어”

“ 괜찮아 이런 곳에서도 해보는 거야”

 

둘은 관계를 많이 한 사이 같았다.

남자가 뒤에서 여자를 안고 귓불과 목덜미를 혀로 엄청 빨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리에 앉더니 무릎위에 올려놓고 계속 빨아 대고 있다가

역시 아니나 다를까 치마 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오빠 여기는 않되 정말 안 돼 오빠~~! 여기서는 제발~~”

“ 아무 도 없어 봐 내자지 벌써 성질 날대로 났어!”

“ 오빠 그럼 내가 빨아 줄게 박지는 말라 알았지~!”

“ 그럼 우선 빨아줘 정말 미치겠다!!

 

남자는 바지를 훌러덩 내리더니 여자의 입에다가 자지를 밀어 넣었다

 

“ 자 빨아봐 이제부터 욕한다.”

“ 하여든 할 때마다 욕지랄 이야~~! 조용하게 해~~!”

“ 알았어!! 이년아 자지나 잘 빨아 개 같은 년~~!” 

“ 응 ~~! 쩝~~쩝~~쩝~~흐흐흐~~!

“ 어 씨발년 자지 정말 잘 빤다! 시발 ~~~~흐흐 흐흐흐~~~~gm~~~

 

남자 는 여자의 밀리를 잡고 여자는 무릎을 꿇고 정신없이 자지를 빨고 있었다.

한참을 빨다가 목구멍까지 집어넣는 것 같았다

 

“ 야 개년아 불알도 빨아봐 ”

“ 알았어. 씰발놈아~~! 잠깐 기다려봐~~!”

 

둘은 욕을 주고받으면서 발아대고

드디어 남자가 쓰러지면서 여자의 엉덩이를 입에 가져갔다

그러더니

 

" 쌍년 팬티 벗긴다. “

“ 에이 시발 나도 몰라 개새끼야 보지 발아 줘 빨리 나도 미치겠어!”

“ 그럼 그렇지 너도 마찬가지로 개년이잖아 ㅋㅋㅋㅋㅋ ~~!

“ 알았어! 쩝~~~쩝q~~~쩝~~쩝 후루룩~~!

" 개년아 나...터질 것 같아 ...." 

 

그러자 그 여자는 자지을 보지 않으려고 하자 그 남자는 그 여자의 손을 잡아 내자지을 잡아주자 정희는 제 빨리 자지에서 손을 때자 다시 손을 잡고 내자지을 쥐어주면서

" 야년아 나 ..정말로 너 사랑해...." 

" 쌍 ..안하면 안 돼 ..나...정말로 오늘은 싫어....."

" 괜찮아 남녀간에 사랑하면 이러는 것은 당연한거야....서로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자나 "

" 그래도 ....."

" 너 나를 사랑하자나..."

"응 "

 

둘은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그 여자의 옷을 다 벗기고 발가벗은 발가벗은 그 여자의 알몸을 바라보니... 환상적이다

가슴에는 볼록한 유방....잘록한 허리...풍만한 히프 .....긴 다리의 각선미....

가장 중요한 그 여자의 보지에는 그리 많지 않은 체모에 그 속에 숨겨진 계곡...

 

그 남자는 여자의 유방을 빨면서 보지를 문지르고 비비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살살 넣다 빼면서 애무하자... 여자는

 

" 아...흐......아...."하면서 ....보지에는 물이 촉촉이 젖는다!

 

그 남자는 .. 얼굴을 아래로 내려 여자의 허벅지를 핥으면서 보지 쪽으로 이동하여 보지를 벌리고 자지을 잡고 여자 보지에다 조준하고 살며시 밀어 넣는데 ... 

여자는 보지가 빡빡해서 그런지 보지구멍에 자지가 조금밖에 들어가자 안는 듯 했다

나도 모르게 자지를 나도 잡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난 이미 커져 버린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 남자는 다시 엉덩이와 자지에다가 힘을 주어 .. 보지 구멍 속으로 확 밀어 넣으니..

" 아....악....." 하면서 여자는 몸은 경직되는 듯하다 부들부들 떨면서...

" 오...빠.... 아...퍼... " 하면서 양손으로 팔뚝을 꽉 잡는다!

 

남자는 다시 엉덩이를 들어 자지을 조금 뺏다가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니..

 

" 아...아....오빠...움직이지마...아..퍼..." 하고는 남자를 움직이지 못하게 꽉 

끌어안는 것이었다.

여자의 보지는 빡빡하게 남자의 자지을 꽉 물고 ...보지 속에서 느껴오는 따듯한 기운이

그 남자는 느끼고 있은 것 같았다 

남자는 ...찬찬히 자지을 움직여 보지 구멍 속을 박아 데면서 여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정희는 아직도 보지가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다 폇다하며

" 아....아...." 하면서 아픔이 덜 하는지 서서히 흥분해가며 남자의 리듬에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

그 여자는 흥분해가며 흥분소리가 더 커지자 ...자지를 보지구멍에다 더 빨리 좆질을 하자..

퍽...퍽...퍽...살과 살이 부딪치는 사방으로 퍼지는 것 같았다 

두남녀의 씹질로 열기는 더운 여름 더 더워지는 것 같았다..

 

" 아~...아~....하~....."

" 자.....기....야.....나.......아........하.....하....

" 자..기야..사랑해...." 퍽...퍽....퍽....

" 오..빠....아~....아~.... 나....도 ..오빠....아~..아~....사...랑...해.... "

 

남자는 여자의 보지 속에다 자지의 좆 질을 더욱 세게 빨리해가며......팍....팍....팍.....

 

" 자 기야..." 퍽...퍽....팍... " 너는 이제 내꺼야....." 퍽...퍽....팍...

" 오...빠....하~....하~....아~... "

" 나....이제....하~...하~....아~....오....빠....꺼.. .야...."

 

여자의 보지 살은 자지를 물었다 가는 다시 풀어 주기를 반복하자.... 남자의 자지에서는 

서서히 사정이 임박하여오는데...

 

" 오...빠....아~.....하~....아~......나....나...." 

" 아~...하~....오...빠....나.....나....하~....악....

" 자기야...."퍽...퍽...팍..팍.... " 나....쌀...것..같아....속..에...다...싸도...되지... ."

" 응....오....빠....하~...아~....

 

남자는 여자의 보지 속에다 싸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

"아....악~....하면서 자지에서는 정액이 여자의 보지 구멍 속살들을 때리자...

"아...악....오....빠...."

 

남자는 여자의 몸 위에 쓰러져서 여자를 꼭 끌어안고...

 

" 자기야...사랑해.." 하고 키스을 하자......

" 오빠...나도 ..오빠...사랑해...." 하면서 여자도 꼭 끌어안는다.

 

모든 관경을 보던 나도 어느새 누르스름한 정액을 분출 하였고 

난 화장지로 정리 하였고 그 남녀를 보니 여자 가 다시 남자의 자지를 빨아주면서

정액을 정리 해 주는 것이었다.

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들키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에 가만히 있다가 

두 남녀가 떠나는 것을 보고 난 움직였다 두 남녀는 버스 정류장 족으로 가고 있었고

난 시간을 보니 이런 10분전 11시였다 

난 버스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거기서부터 뛰기 시작했다~~~!

 

8부 이어서~~~~~~

부~~~~~

 

간신히 버스를 탈 수 있었다.

그 남녀를 지나쳐 왔지만 둘은 그냥 내가 버스 타기위해 뛰는 학생으로 아는 것 같았다.

버스를 타고 제일 뒷좌석 창가에 앉았다

매일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 자리

항상 시내버스를 타면 졸았던 기억이 난다 야기서부터 집까지는 40분정도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스쿨버스보다 오래 걸린다.

시내를 경위해서 지나기 때문이다 시내를 지나 집에 도착했다 걸어 올라가는 길에 

노현정 누나의 집이 눈에 보였다 집에 불이 환하게 비치고 있었다.

집에 있는가 보군하는 생각을 하고 난 집으로 가면서 

약간의 후회가 들었다 “ 전화번호라도 물어 볼걸~~!” 하는 후회가 들었다~!

 

그 시간 노현정은 집에서 혼자만을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TV 화면에는 흑인 남자와 백인 남자 둘이서 동양여자의 몸을 구석구석 빨고 있는 

장면이었다. 흑인 남자의 거대한 물건은 동양 여자의 입속에서 요동치고 있었고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빨아대고 다시 손가락을 집어넣고 박아대기 시작하는 장면이었다.

그때 현정은 헐렁한 윗옷에 면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브라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손은 자신의 클리스토리를 애무하고 있었다.

또 다른 한손은 자신의 가슴을 사정없이 애무하고 있었다.

 

“ 아~···~··~~흐~~~헐~~·~~~”

 

신음 소리와 함께 현정의 손가락은 계속 보지 속을 헤집고 있었다.

 

“ 제발......누군가 내 보지에 자지 좀 박아줘~~하느님~~~!!!.아..흑.. .........억.........."

 

이어지는 외침과 함께 소파 밑에 딜도를 꺼내 들더니 입으로 빨고 보지 속에다 집어넣는 것이었다. 그리고 스위치를 ON시키니 

“ 휭~~~~휭~~~~잉~~~잉” 하는 소리와 함께 구부러진 귀두 부분이 돌아가기 시작하자 

현정은 다리를 있는 데로 벌리고 몸을 떨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한손으로 가슴을 사정없이 감싸며 

 

“어~~~허~~허~~~허~~~~흐흐흐흐흐흐흐흐흐~~~!”

 

신음 소리는 이어졌고

 

화면의 두 남자는 한 놈은 보지에 한 놈은 항문에 자지를 박고 여자를 가운데다 두고 

둘이서 좆 질을 해대기 시작하는 장면이었다.

노현정은 성적욕망을 감추지 못하고 괴성과 함께 보지에서 엄청난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허~~~아~~~~~~~~허~~~~~ 하느님~! 나 좀~~! ~~~으으으으으으으~~!”

 

현정의 절정과 함께 TV속의 두남자도 여자의 얼굴의 한가득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현정은 노곤한 몸을 그냥 소파위에 누워서 눈을 감았다. 현정의 머릿속에는 처음 본 

한 남자가 떠올랐다.

 

셩현은 집에 도착했다

시간은 12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성현이 오늘은 늦었네?”

“네 엄마! 스쿨버스를 놓쳐서 버스 타고 왔어요!”

“배 안고프니?”

“네 괜찮아요!”

“그럼 얼른 씻어라!”

“네”

 

성현은 가방을 방에다 놓고 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

 

“엄마 저 운동 좀 하고 올게요!”

“성현아 오늘같이 늦은 날은 조금 쉬어라! 피곤할 덴데!”

“엄마는 내가 이렇게 건강한거 꾸준한 운동 덕이라는 것 몰라요! 잘 알면서”

“ 그래도 알았다 얼른 갔다 와 시간 늦었으니까 조심하고!”

“ 네 알겠습니다.”

 

난 농구공을 들고 동네에 있는 청소년 센터로 갔다 그곳에는 등이 밝아서 

내가 좋아하는 농구를 늦은 시간에도 할 수가 있었다.

난 매일 농구를 한다. 혼자서라도 꾸준히 한다 

난! 구기 종목을 다 좋아하지만 특히 농구를 좋아해서 꿈이 농구 선수일대도 있었다.

하지만 신장이 작아서 포기했다 일반인보다는 조금 크지만 농구선수로는 단신이라서~!

 

뛰어서 5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라 준비운동 삼아서 뛰었다

이게 웬일 오늘은 불이 꺼져 있었다. 공사 중인 것 같았다.

 

“ 이런 당분가 농구 못하겠네!”

 

난 무척 아쉬워하면 다른 것을 할 것이 없나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불이 꺼져 있으니 인라인 타러 온 사람도 없었다.

 

난 아쉬움을 뒤로한 체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앞에서 한 여자가 걸어오고 있었다. 옆을 지나쳐 오는데 

 

“ 저!~~~어~~?”

“ 네~!”

“ 너 성현이구나!”

“ 네~! 그런데 누구세요”

 

난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 다사서는 그 여자를 보니

 

“ 나! 누나야 현정이 누나! 노현정”

“ 아~ 네 ! 안녕하세요!”

“ 응 이 시간에 어디 갔다 와?”

“ 네 운동하러 갔다 왔어요!”

“ 그래 농구 좋아하나보자 ”

“ 아! 네 조금 해요 그냥~~!”

“ 그래~!?”

“ 그럼 안녕히 가세요!”

 

하고 난 자리를 떠나려는 하는데 

 

“ 성현아 ”

“ 네 ”

“ 너 시간 있으면 나랑 같이 밑에 슈퍼 좀같이 갈래?” 

“ 네?” 

“ 물건을 좀 사야 하는데 혼자 가는 것보다 너랑 같이 가고 조금 어두워서 무섭네! 같이 

가면 덜할 것 같은데”

“ 그래요 ”

“ 고마워~~!”

 

현정 누나와 함께 그렇게 만나서 같이 슈퍼에 가게 되었다.

슈퍼에서 누나는 이것저것 많은 물건을 샀다 술도 사고 안주거리면 그리고 반찬거리며

 

“ 네가 왔으니 많이 사 가도 되겠지? ^^”

“ 네 그러세요! 뭐 힘밖에 없는데”

“ ㅎㅎㅎㅎ 그러니~!”

“ 헤헤 ~~네!”

 

물건을 계산하려고 카운터에 갔다 슈퍼 아줌마는 나를 알아보았다.

 

“성현 학생 왔네!”

“네 아줌마 안녕하세요!”

“응 부모님은 안녕하시지”

“네 ”

문안을 물어보시더니 아줌마는 노현정을 보더니 

 

“ 성현이 여자 친구야! 예쁘게 생겼네.! 셩현학생 좋겠어! 예쁜 여자 친구도 있고~~^^!

“ 예~? 아니에요~~!”

“뭐가 아니야 ㅋㅋㅋㅋ 엄마한데 말 안할게~!”

“ 어 정말 아니에요 아는 누나에요~!”

“ 아니긴 뭐가 아냐~~"

 

옆에서 듣고 웃고 만 있던 노현정은 

 

“ 성현아 왜 그래 내가 여자 친구잖아! 아줌마 제가 여자 친구 맞아요!”

“ 어 누나 왜 그래요”

 

그러면서 노현정은 성현의 팔짱을 끼었다

 

“ 성현아 발리 올라가자”

“ 어~~그게 아닌데~~!”

“ 성현 학생 잘 가~~!”

 

그렇게 얼렁뚱땅 우리는 슈퍼를 나와서 집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 ㅋㅋㅋㅋ 그 아줌마 웃긴다!”

“ 뭐가 웃겨요 사람 난처하게”

“ 재미있잔 보이나 그렇게 어려보이나”

 

하긴 어려 보이게 하고 있었다.

밝은데서 보니 7부 면바지에 헐렁한 민소매 T에 머리는 뒤로 묶고 얼굴에는 화장기가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피부는 정말 고왔다 하얀 피부가 정말 예뻤다.

내가 봐도 19~20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 정말 이제 난 여자친구는 다 생겼네.” 하고 말하자

“ 그럼 내가 여자 친구하면 되겠네. 나 어때 여차친구로 ~~ㅎㅎㅎ?”

“ 농담하지마세요~! 나보다 나이도 9살이나 많으면서 ”

“ 그래서 늙어서 싫다는 거냐.~!응~!”

“ 어어어어어~~ 그건 아니데~~?

 

성현이 난처해하지 

 

“ 그럼 여자 친구하는 거다 아싸! 나도 연하 남친 생겼다 ㅎㅎㅎㅎㅎ”

“ 이런 졸지에 이상하게 되었네.”

 

노현정 집에 도착했다 난 집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나가려는데

 

“ 성현아 음료수 한잔 먹고가라”

“ 아니에요 시간도 늦었고 가야지요!

“ 그러는 거 아냐 빨리 줄게 한잔 먹고가라”

“ 네~!”

 

난 소파에 앉았다 그리고 음료수를 기다리는 동안 무심코 TV를 켰다

 

“ 누나 TV를 봐도 되지요 ”

“ 어~~!? 잠깐만” 

 

하고 누나가 왔지만 난 TV를 켰고 TV화면에서는 한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그 순간 누나도 보고 나도 그TV를 보게 되었다

슈퍼 가기 전에 보다가 DVD를 끄지 않고 TV만 끄고 나갔던 것이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 짓도 못하고 있었다.

 

“ 어! 누나도 이런 것 보고 있네.”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갑자기 나의 머릿속에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화면 속에서 계속 남자의 자지를 빨아대는 여자의 장면이 나오고 홈시어터에서는 

방안 가득 섹스의 교성이 울려 퍼졌다.

나와 누나의 눈이 마주쳤지만 누나도 어찌할 수 없는지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성현은 일어나서 TV를 끄러 갔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나의 자지는 성적 반응을 

보이면 커 질 때로 커졌다. 나의 농구 유니폼 반바지로 나의 커진 자지를 가려주질 못했다

겉에서 봐도 꼴렸다는 것이 근방 티가 났다

난 TV를 끄고 돌아서는 순간 

“ 저 집에 갈게요~~!”

“ 성현아 갈려고?~~”

“ 네! ”

“ 성현아 잠깐만~!”

 

그러면서 노현정은 성현을 끌어안았다 그러면서 빠르게 성현의 자지를 잡았다. 

그러면서 동시에 외마디 비명 

 

“ 헉~~!”

“ 누나 왜이래요”

“ 너 자지가 엄청나구나!”“ 누나 이러면 안 돼요”

“ 미안하다 성현아”

 

성현은 거부하지 못하고 그냥 석고 마냥 굳었다

 

 

9부이어서~~~~~~~~~~~~~~~~~

9부~~~~

 

노현정은 성현을 끌어안고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지를 자극하였다.

 

“ 누나 이러시면 안 돼요!”

“ 미안하다 하지만 잠시만 이렇게 하자!”

“ 누나 왜이래요?”

“ 가만있어 내가 다 알아서할게”

“ 뭐 알라서한다고요?”

 

둘의 대화가 오고가지만 나의 자지는 커질 때로 커졌고 

이제 나의 말소리도 신음소리에 가까웠다

 

“헉......... 누....나.... 제발.........허헣으허허으허허”

“ 성현이... 자지 너무 좋은데.... 으으으으”

 

그러더니 성현의 힘없는 반바지를 끌어 내렸다 팬티와 함께 사정없이 내려가 버리고 

성현의 자지는 노현정의 얼굴 앞에 당당하게 등장하였다.

 

“ 오 어린애가 자지가 정말 대단하다”

“ 누나 정말 ~~!헉~~으으으으응”

“ 내가 빨아 줄게~~~!”

“ 안돼 누나 이러지 마요”

 

성현은 뒤돌아섰지만 노현정은 따라와서 얼른 자지를 물었다

 

“으...흡..쪼옥..........쪼옥.......흐흡.............너무 커~~”

“ 누나~~ 으흐흐~~~~나~~~ 미치겠어!~~~어헉어헉·”

“ 그,..래..,.,.,.,.음~~ 우,,.,.,.리.,. 미치자 으...흡..쪼옥..........쪼옥.......흐흡............. ....”

 

성현은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를 일으켜 세워다 그리고 사정없이 민소매T를 

찢어 버렸다. 그리고 들어난 현정의 가슴은 정말 대단했다 비너스의 가슴과 같다고 

해야 하나.

 

“ 오누나 가슴 정말 멋져 이제 나도 같이하자 누나!”

“ 누나라고하지 마 그냥 현정이라 불러 이렇때는~!”

“그래 현정아 너 젖가슴 너무 빨고 싶다”

"하앙...............아.........아.............부끄러.. .........아앙...그래 빨아줘 나도 빨리고 싶어~~!”"

 

성현은 정신없이 가슴을 빨면서

현정의 보지에 손을 가다 대었다 그리고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 현정이 보지 너무 뜨거운데”

“ 아~~~잉 내가 좀 뜨거운 여자야~~!

 

난 현정의 7부 바지를 벗기려하자

 

“ 성현아 응 찢어서 벗겨 줘 ~!”

“ 엉~? 그래 알아써”

 

성현은 바지를 있는 힘을 다해 찢어 버렸다 그리고 팬티도 마저 짖어 버렸다

 

"현정아 됐지! 이제 뒤로 누워봐" 

"이렇게....?"

 

성현은 이제 현정에게 지시하기 시작했다

 

"어..그래 그렇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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