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 일기 4 편
능욕 일기 4 편
그러나 그러한 여고생의 저항을 무시한채 내 혓바닥은 벌써 그녀의 오동토동
한 털보지 속살을 햟아 내려 갔다
비릿한 여고생 보지속살 냄새가 훅하고 입술가득히 느껴 지고 나는 더욱 깊숙
히 혓바닥을 집어넣고 청순한 경희양의 보지맛을 음미 하였다
"아아! 아저씨 아악! 그러지 마세요!"
나이 많은 변태 아저씨의 혓바닥이 그녀의 보지속살을 깊숙히 침입해 빨아대
자 경희양은 몸을 부르르 떨며 제발 그만하라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을 했다
그러나 그러한 경희양의 애원이 더욱 음욕을 부채질 하는듯 변태 중년남자는
혓바닥을 요리조리 돌려대며 여고1학년 어린 여학생의 씹보지 속살을 쩝쩝 미
친듯이 빨아 대었다
아~ 야들 야들하고 쫄깃한 어린 여고생의 씹보지맛은 너무 기가막혀 나는 눈
을 감고 질구벽의 오돌토돌한 돌기까지도 혀로 음미했다
경희양의 어린 보지는 음탕한 중년남자의 혓바닥끝에 빨갛게 달아올라 채 성
숙하지 않은 동굴주위의 연약한 털들이 더욱 음욕을 자극하여 나는 혓바닥을
깊숙히 동굴안으로 쑤셔 박았다
찝질하고 향긋한 어린 여고생의 씹보지맛의 향기가 혓바닥 가득히 신선한 자
극을 주고 나의입술은 침과 여고생의 애액이 뒤범벅이 되여 번질거렸다
"아~아~ 헉 아저씨 제발!"
이제 여고생 경희양은 체념한듯 거의 자포자기 상태에서 약한 저항만을 거듭
했다
혓바닥은 계속해서 보지속살을 빨아대며 교복은 그냥 입힌채로 거치장스러
운 하얀팬티를 완전히 그녀의 엉덩이에서 벗겨 내렸다
"아~아저씨"
그녀의 약한 저항이 있었지만 이미 혓바닥이 보지속살을 빨아대는 상황에서
팬티를 내리는것은 어렵지 않은일 이었다
팬티를 벗긴 경희양의 씹보지가 드디어 적나라하게 환한 불빛에 노출되고 난
그녀의 허벅지를 훤히 벌리고 여고1학년 어린 여학생의 보지속살을 관찰 하였
다
내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그녀 보지속살을 바라보자 경희는 부끄러운듯 두손
으로 밑을 가리기에 그녀의 수치심을 인정해 준다는듯이 교복치마를 내리고
무릎을 들게해주었다
대신 내가 엎드려 머리를 그녀의 교복치마속에 쳐박고 마치 산부인과 의사가
진찰하듯이 그녀의 씹보지를 관찰했다
나는 준비해간 후레쉬를 켜서 치마안 여고생의 듬성듬성 음모가 나있는 채 성
숙하지않은 어린 보지를,연분홍빛 보지속살의 주름까지 자세히 감상하였다
경희양의 보지모양은 상상했든대로 야들야들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었고 아직
은 무성하지 않은 음모가 동굴주위를 부끄럽게 감싸고 있었다
통통한 대음순과 소음순의 뽀얀 속살은 깨끗한 어린 여고생의 순결을 대변하
는듯 나의 침과 애액이 아침이슬처럼 투명하게 묻어 나오고 있었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어린 처녀의 앳된 보지동산은 처음으로 비경을 침범하는
침략자에게 더욱 탐험심을 불러 일으키고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계곡은 정
복자의 손길을 고대하고 있었다
나는 준비해간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누워있는 경희양의 허벅지를 환히 벌리
고 처녀막이 찢어지기 전의 여고생의 씹보지 사진을 찍었다
잠시후 내좇대가리에 처녀막이 유린당할 여고생의 씹보지를 촬영하는 기분
은 묘한 변태자극으로 흥분으로 미칠것 같았다
이미 벌써 교복상의 브라우스를 제치고 눈부시게 하얀 유방이 환한 불빛에 요
염히 빛나고 교복치마가 올라간 흐트러진 자세로,벌어진 허벅지사이로 씹보
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난채,여고생 경희는 체념한듯 눈을 꼭감고 내가 원하는
대로 음탕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었다
폴라로이드 사진을 이런저런 자세로 15커트정도 찍고 또한 가끔씩 비데오카
메라 위치를 조정하면서 여고생 경희의 부끄러운 모습을 속속들이 촬영하고
이제 다시 본격적으로 혓바닥으로 경희양의 보지속살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혓바닥으로 빨갛게 돌기된 음액주위를 살살 햟으며 부드럽게 내려가 오동통
한 대음순 속살을 입술로 쪽쪽 빨아대자 아~하는 약한 한숨소리가 누워있는
경희입에서 새나온다
나는 손가락으로 어린 여고생의 보지를 벌려 연분홍빛 속살을 혓바닥으로 살
살 빨아대며 보지구멍에 깊게 혓바닥을 넣어 질구벽 오돌토돌한 돌기를 희롱
했다
"아~아~아저씨 그만! 아~아저씨 제발 그만하세요!흑흑"
경희는 이렇게 음탕하게 빨아대는 남녀간의 행위는 상상도 못했기에 미친개
처럼 그녀의 보지속살을 빨아대는 변태아저씨의 공격을 피해보려고 사정을
해보았으나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집요하게 변태중년남자의 혓바닥은 그녀
의 보지속을 쑤셔 대고 있었다
울부짖는 경희의 애원은 오히려 더러운 욕정에 더욱 불을 붙이는격인듯 변태
중년남자는 경희의 보지속살을 빨면서 더욱 음탕한 변태성욕의 말들을 토해
내고 있었다
"아~역시 여고생의 씹보지맛이 최고야 여고1학년 숫처녀 씹보지를 교복 입
힌채로 개처럼 빠는 기분 너무 기가막혀 경희야 지금 아저씨 혓바닥이 경희
보지속 깊이 박혀서 짐승처럼 빨고 있어"
"아~아! 아저씨 제발 그만 ! 그만 해줘요"
"알았어 경희야 아저씨 조금만 더 경희 씹보지 빨고 아저씨 굵은 좇대가리를
보지구멍에 깊숙히 박아줄께"
나는 오히려 더욱 변태처럼 말도 안되는 음탕한 얘기를 지껄이며 더욱 끈질기
게 혓바닥을 요리조리 보지속살을 햟고 빨아 댔다
지금 까지 능욕한 다른 여고생 희애와 진숙 보지맛과는 조금은 색다른 풋풋
한 보지맛을 음미하며 핑크빛으로 봉긋히 솟은 음핵주위를 살살 돌려대며 빨
다가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활짝 벌려 요도 입구의 뽀얀 씹보지 속살을 혓
바닥으로 공처럼 굴려대며 빨아대자 드디어 경희 보지속살에 하얀 애액이 미
끈거리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결한 여고생의 육체지만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집요
한 변태 중년남자의 애무에 경희의 씹보지는 흥분으로 끈적거리는 음액을 토
해 내고 있었다
어린 여고생 경희양의 야들 야들한 보지속살에서 부끄러운듯 흘러내리는 사
랑의 하얀 애액을 나의 혓바닥은 짐승처럼 쩝쩝대며 빨아 먹었다
마치 깨끗한 숫처녀의 정기를 빨아먹고 회춘 할려는 노인처럼 비릿한 경희양
의 보지애액을 남김없이 입속으로 빨아 대었다
깨끗한 여고생의 씹보지물을 빨아 먹으며 나의 짐승같은 욕정은 더욱 불타올
라 이제 더이상 참을수없는 흥분상태로 꺼덕거리는 좇대가리를 번질거리는
경희양의 보지입구에 갖다대고 문질러 댔다
"아~악! 아저씨 제발 그만! 저 이런거 무서워요!"
여고생 경희는 중년남자의 거대한 좇대가리가 그녀의 보지입구에서 펄펄뛰
며 문질러대자 겁에질린듯 울부짖었다
"괞찮아 경희야 좇박는게 아니고 경희 보지물이 많이 나와서 아저씨 좇대가
리에 미끈거리는 경희 씹보지물을 묻히고 있는거야"
나는 이렇게 되지도 않는말을 지껄이며 좇대끝을 여고 1학년 경희양의 보지입
구에 계속해서 문질러대며 음핵을 부드럽게 귀두끝으로 애무하고 질구입구
에 좇대를 약간 끼웠다가 다시 빼서 보지주위를 문질르고 경희의 공포심을 누
그러뜨리기 위해 조금씩 점진적으로 여고생의 씹보지를 공략했다
이제 귀두 앞부분은 1/4쯤 질구 입구에 들어갔다가 다시빼서 살살 음핵돌기
를 문지르고 이런 동작을 수차 반복하자 경희는 좇대가 1/3쯤 들어가도 경계
하지않고 좇대가리를 받아 들였다
드디어 이제 나는 그녀의 처녀막을 유린할 시간이 왔음을 느끼고 1/3,1/2, 쑤
욱! 파빡 좇대가리를 뿌리끝까지 여고생 경희양의 채 성숙하지 않은 씹보지속
으로 수셔 박았다
"아악!!악!아악!! 엄마 으헉!"
보지 깊숙히 속살을 가르고 쑤셔 박히는 중년남자의 거대한 좇대가리의 고통
으로 경희는 몸을 떨며 짐승같은 비명을 질러 댔다
변태 중년남자의 좇대가 보지속살을 쑤시고 들어오며 무언가 연약한 막이 찢
어 지는 느낌이들며 좇대가리는 밑둥까지 깊숙히 여고1학년 경희양의 씹보지
속으로 박혀 들어 갔다
드디어 어린 여고생 경희양의 처녀막을 잔인하게 유린하며 나의 흥분할대로
흥분한 좇대가리는 팍팍팍 미친듯이 궁둥이들 돌려대며 경희양의 씹보지를
박아대었다
"아악! 아~ 아저씨 제발 그만! 너무아파요! 숨을 못쉬겠어요 아흐!"
"경희야 조금만 참아 잠시후면 괞찮아 질거야"
나는 그녀가 너무 아파 하는것 같아 박아대는 속도를 천천히 조절하며 가능한
한 부드럽게 좇대가리를 돌려 대었다
"어때? 경희야 이제 덜 아프지? 이렇게 살살 박아줄께"
이제 좇박는건 기정 사실화하여 안아프게 박아준다며 선심쓰는체 얘기한다
그래도 어린 경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덜아프다고 내가 물어본말에 대답한다
경희는 체념한 상태에서 나의 좇대가리를 받아 들이며 몸위에서 씩씩거리며
그녀의 순결한 육체를 능욕하는 음탕한 아저씨의 얼굴을 비로서 자세히 바라
보았다
"경희야 평소에 아저씨는 경희같은 어린 여고생의 씹보지를 박고싶었어 지
금 경희 씹보지를 아저씨 좇대가리로 쑤시는맛 기분 너무 좋아서 미칠거 같
아"
나는 이런 변태같은 말들을 지껄이며 궁둥이는 계속해서 힘차게 돌려대며 교
복치마는 위로 올려진 여고생의 씹보지를 힘차게 박아대었다
내가 어린 여고생의 보지박는것을 밝히는 이유는 처음 좇대가리를 여고생의
성기에 삽입할때 고통으로 경련하는 씹보지 질구의 조임이 너무 근사하기에
좇대끝에 느껴지는 꽃잎 경련의 쾌감을 잊을수가 없었다
지금 박혀있는 경희 씹보지질구의 경련과 꽉 조여오는 느낌은 참을수없는 환
희를 좇대가리끝에 전달하고 있었다
나는 팍팍 궁둥이를 음탕하게 돌려대며 좇대가리는 계속해서 어린 여고생의
보지속살을 유린하고 나는 고개를 숙여 벌어진 교복 브라우스틈으로 봉긋히
튀어나온 경희양의 하얀유방을 두손으로 주물러대며 젖꼭지를 입술로 잘근잘
근 씹어댔다
여고생 경희는 이제 완전히 체념한듯 나의혓바닥이 젖꼭지를 빨면서 목덜미
귓볼을 빨아 올라가며 입술을 빨아대자 아무런 저항도 하지않고 나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이제 나의 혓바닥은 여고생 경희의 입속에 정열적인 키스를 하면서 좇대가리
는 더욱 미친듯이 팍팍팍 씹보지속으로 박아 대었다
"아~ 경희 씹보지맛이 너무 좋아~ 지금 아저씨 좇대가리가 경희 씹보지속을
미친듯이 박아대고 있어 어때? 내좇이 잘박아대? 아~역시 여고생 씹보지맛
이 최고야"
어린 여고생의 꽉 조이는 보지맛에 좇대가리는 곧 사정할듯한 느낌을 주었으
나 나는 꾹 참고 오랫만에 능욕하는 여고생의 씹보지를 더욱 철저하게 유린하
고 싶어 지금까지 열나게 박아대던 좇대를 경희의 씹보지속에서 쑥 꺼냈다
여고생 경희양의 엉덩이밑 침대시트에 처녀성을 상징하는 핏방울이 방울 방
울 떨어져 있었다
내가 좇대를 빼자 경희는 이제 모든게 끝난줄 알고 교복치마로 그녀의 허벅지
를 덮었으나 나는 손짓으로 돌아 누으라고 명령했다
그녀는 무슨 영문인줄 몰라 어리둥절한듯 가만히 있기에 나는 손으로 그녀를
안아 침대 머리맡을 보고 두손을 짚게하고 무릎을 꺽은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 엉덩이에 덮여 있는 교복치마를 올리고 뒤로부터 좇대가리를 박아 들
어갔다
그녀는 드디어 나의 의사를 확인하고 부끄러움과 수치로 온몸을 부르르 떨었
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 여고생을 첫날부터 이렇게 부끄러운 자세까지
취하게 하며 더러운 욕정을 충족하는 변태 중년 남자의 음탕함에 이제 경희
는 모든 기력을 잃은듯 내가 시키는대로 궁둥이를 들고 좇대가리를 받아 들이
고 있었다
"아~ 어린 여고생을 이렇게 궁둥이를 들게하고 뒤에서 부터 박아대는 기분 미
치겠어 경희야 이렇게 뒤에서부터 씹하는것을 개씹이라 그래"
이제 경희는 말하는것도 잊은듯 숨을 쌔근 쌔근 쉬며 어서 이 지옥의 순간이
끝나기만을 희구하였다
어린 여고생의 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뒤로 시커멓게 벌어진 경희양의
씹보지속으로 변태아저씨의 더러운 좇대가리가 들락날락하며 깨끗한 소녀의
육체를 뒤로부터 박아대는 음탕한 개씹으로 철저하게 유린하고 있었다
"쭉쭉 쭈 쭉빠 빡빡"
뒤로 박아대는 좇대가리가 경희의 씹보지 속살에 깊숙히 박힐때마다 쫄깃한
질구속살의 촉감이 파르르 떨리며 충혈된 좇끝을 자극적으로 감아댄다
"아~ 미치겠어 지금 나의 좇대가리가 깨끗한 여고생 경희양의 씹보지를 뒤에
서부터 박아대며 강간하고 있어"
"아악! 아저씨 이제 제발 그만! 이제 그만하세요"
나는 이제 더 참을수없는 극한상황에 다달아 체위를 바꿔 내가 침대 밑에 서
서 여고생 경희양의 다리를 벌린 자세로 미친듯이 팍팍팍 좇대가리를 빠르게
박아대었다
"어때? 경희야 아저씨 좇대가리가 잘 박아대? 지금 너 음탕한 변태아저씨에
게 강간당하고 있어 아저씨 이제 경희 그만 괴롭히고 좇물 쌀테니까 아저씨
시키는대로 말해 알았지?"
경희는 내가 그만 괴롭히겠다는 말에 귀가 번쩍 띄여 동의 한다는듯 고개를
끄덕거렸다
"경희야! 지금 너 강간 당하고 있는거 알고 있지? 경희가 아저씨에게 <아저
씨 힘차게 강간해줘요> 부탁해봐"
마지막까지 이렇게 말도 안되는 변태짓거리를 해대며 더러운 아저씨는 집요
하게 경희의 수치심을 자극한다
어린 여고생 경희는 머뭇거리며 차마 그런말을 할수가 없다
"경희야 지금 그말하지 않으면 밤새도록 좇대를 박아댈거야"
여고생 경희는 그녀에게 상상할수 없는 더러운 말을 시키는 변태 중년남자를
원망스럽게 쳐다보며 울먹이며 징그러운 말을 할수밖에 없다
"아,저,씨 흑흑 힘,차,,게 강,간해줘,,요 흑흑흑"
나는 깨끗한 여고생 경희양의 입에서 이렇게 난잡한 말이 튀어 나오자 지금
까지 참아왔던 욕정의 봇문을 열고 미친듯이 좇대가리를 박아대며 마지막 사
정의 절정을 향해 팍팍팍 빠르게 여고생의 씹보지속으로 박아 대었다
"아~악! 으윽!"
나는 단말마의 비명을 토하며 갑자기 박고 있던 좇대가리를 빼내 하얀 정액
을 여고생 경희의 얼굴위로 사정 하였다
여고생을 능욕하며 마지막 절정의 올가즘은 언제든지 이렇게 좇물을 여자얼
굴위에 싸면서 더큰 쾌감을 맛보기에 쭉쭉 하얀 좇물을 쉬임없이 경희의 얼굴
위로 사정하며 흐르는 정액은 방울 방울 볼을 타고 그녀의 입술속으로 들어
갔다
"아아~흑흑 아저씨 흑흑"
나는 약간 벌어진 여고생 경희의 입술속으로 좇대가리를 쑤셔 박고 마지막 정
액의 방울까지 그녀 입속에 쥐어 짜며 부들부들 온몸을 떨며 변태성욕의 올가
즘을 맛보고 있었다
나는 격렬한 절정의 여운으로 탈진한 상태에서 정신을 차릴수 없었으나 마지
막으로 능욕당한 여고생의 씹보지 사진을 찍기위해서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들었다
나는 거의 실신상태로 누워있는 여고생 경희의 능욕당한 씹보지 사진과 하얀
좇물로 뒤범벅이된 경희의 얼굴 사진 흐트러진 교복을 입은 강간당한 후의 여
고생의 사진을 여러 커트 찍고 울고 있는 경희에게 위로하는듯 지껄였다
"경희야 경희 씹보지맛 너무 좋았어 여고1학년 보지맛이 졸깃쫄깃 하더라"
"경희야 오늘밤일 네가 비밀 지키면 아무도 몰라 아저씨와 단둘만 아는 비밀
이니까 네가 결정해"
"만약 경희가 비밀 안지키면 아저씨도 오늘 찍은 경희 씹보지 사진을 동네방
내 공개할것이고 경희가 비밀지키면 그냥 아저씨만 꼭 가지고 있을께"
"어떻게 할래? 경희야 비밀 지킬수 있어?"
이렇게 교활한 말로 혹시 있을지 모를 뒷탈을 방지하려는듯 어린 여고생 경희
를 은근히 협박하자 순진한 그녀도 오늘밤 일을 누가 알까봐 두렵기에 얼굴
을 끄덕이며 동의를 표시 했다
이러한 대화를 나누며 무심히 문쪽 창문을 향해 얼굴을 들자 후딱 사라지는
희애의 인기척을 느꼈다
지금까지 경희를 능욕하는 현장을 희애가 창문밖에서 바라보며 흥분으로 몸
을 비비꼬는 그녀의 모습이 눈에 선했다
어쨋든 지금은 조용히 철수할 시간 이었다
나는 옷을 주워 입고 잊은 물건이 없나 자세히 살펴보고 경희에게 작별인사
를 하였다
"경희야 나 갈께 비밀 꼭 지켜! 가기전에 우리 공주님과 키스나 하고 갈까"
나는 아직도 울먹이며 누워 있는 경희의 입술에 키스를하자 이번에는 여고생
경희의 혓바닥이 능동적으로 키스를 받아 주었다
내가 간다는 안도감과 처음 그녀의 육체를 가진 남자에게 느끼는 애증,이런것
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여고생 경희는 나의 키스를 정열적으로 받아 들였다
새로운 여고생을 원없이 능욕한 나의 변태 성욕은 거의 탈진상태가 될때까지
여고생 경희를 강간하였기에 이미 지칠대로 지쳐 쉬고 싶었다
벽시계는 벌써 새벽 5시2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여고1학년 경희양을 무려 3시간이상 이나 능욕한 셈이었다
이제 희애와 약속한대로 당분간 여고생 능욕은 절제하고 여고생이 아닌 새로
운 대상,희애의 담임선생인 <정현숙> 여선생을 제자 희애와 함께 능욕하는 더
러운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로 결심 하였다
능욕 일기(여선생)(10)
정현숙: 28세의 희애의 담임 여선생, 국어를 가르치는 콧대 오똑한 서구적인
미인형으로 3명의 여고생을 능욕하며 잠재해 있던 변태성욕이 폭발한 더러운
나의 성도착증은 이제 여선생과 여고생을 동시에 능욕하는 짐승같은 계획을
실천하기로 하였다
희애는 그날밤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좇대가리가 1년후배 여고생 경희양을 잔
인하게 유린하는 장면을 쳐다보며 오염된 그녀의 성심리는 이제 짐승같은 자
극에 익숙해져 순결한 소녀가 변태 중년남자의 욕정에 능욕당하는 장면을 보
면서 오히려 미칠듯한 자극으로 몸을 떨었다
그 다음날 아침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시치미를 떼는 경희의 얼굴을 쳐다보
며 오히려 잔뜩 긴장하고 있던 희애는 배반감에 후배 경희가 얄미롭게 보였다
<진짜 웃기는 상황이네> 그녀의 판단대로 라면 아침에 울고불고 하며 경찰에
신고한다하고 법석을 떨어야 되는 상황인데 후배경희는 마치 아무일도 없었
던것 처럼 다만 아침에 일어나서 그녀에게 잘잘냐고 물어본게 전부였다
나는 속으로 아마 그때 경희가 나름대로 상황을 판단했으리라고 짐작했다
언니 희애는 아무일도 없었고 얘기하면 자기만 쪽팔리게 된다고 판단했으리
라
그런 경희의 태도를 보며 희애는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중년남자의 교활
한 짐작이 맞았음을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마음을 졸이며 불안에 떨든 뒷탈에 대한 두려움이 해소가 되자 희애
는 그날밤 짐승같은 장면이 떠오르며 맹렬한 성욕이 그녀의 옴몸을 뜨겁게 달
구었다
그날 오후 희애는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기다리고 있던 변태 중년아저씨와
경희를 능욕하는 테이프를 틀어 놓고 미친듯이 음탕하게 성행위를 나누었다
정욕에 미친 두 음탕한 남녀의 성교는 지칠줄 모르고 무려 2시간 이상 계속해
서 좇대가리를 보지에 삽입한채로 전개 되었다
"아저씨 너무 자극적이예요 경희가 시치미 뚝 떼는거보니 계집애 너무 여우
같아요"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이해될만도 하련만 희애는 내가 행한 범죄적인 행위보
다 오히려 후배 경희의 시침 뚝 떼는 모습이 얄미로운 모양이다
"희애야 여자를 철저하게 능욕하면 뒷탈이 없어 희애 덕택에 오랫만에 격렬
한 올가즘을 맛보았어 희애야 너무 고맙다"
이렇게 섹스도사처럼 지껄이자 희애는 존경스러운듯(?) 애정이 담뿍 담긴 눈
으로 나를 쳐다 본다
하기는 그녀를 비롯해 친구 진숙,후배 경희의 경우를 보더라도 변태아저씨의
말대로 전혀 이상이 없이 상황이 전개 됐으니 믿음이 더욱 갈수밖에 없었다
이런 대화를 나누며 희애와 나는 무사히 후배여고생 경희양을 능욕한 자축의
성교파티를 격렬하게 행하며 나는 느슨해진 희애심리를 틈타 그녀의 담임인
정현숙 여선생님을 능욕하고 싶다고 희애를 설득하였다
희애가 학교에서 찍은 사진중에 정현숙 선생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기에
이미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는 기억하고 있었고 그런 여선생을 제자와같이 모
욕과 수치를주며 능욕하는 상황을 상상하자 강렬한 성적자극이 끓어 올랐다
후배 여고생 경희를 잔인하게 능욕하고도 오히려 경희가 더 눈치를 보고 조심
하는걸 보고 이제 희애도 더이상 뒷탈 걱정은 안하고 내가 제안한 변태행각
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평소에 엄격하고 단정한 담임선생님의 어떻게 망가질까 하는 위험한
상상으로 나의 더러운 설득에 못이기는체 동조자의 입장이 되었다
이번에는 희애도 참여하여 제와와 여선생을 동시에 능욕하는 시나리오로 특
히 정현숙선생님을 희애앞에서 짐승같이 노골적으로 능욕하는 각본을 이야기
하자 희애의 양볼은 야릇한 흥분으로 빨갛게 달아 올랐다
나는 이러한 변태각본을 이야기하며 희애가 선생님을 집까지 데려올수 있냐
고 묻자 잠자는건 곤란하고 수업끝나고 방과후에 핑게를 만들어 집으로 초대
할수는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능욕의 순간은 오후6~7시쯤, 학교수업이 끝나고 방과후에 희애가
선생님을 집으로 초대하여 차를 대접할때 침입하여 강간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러한 계획을 희애와 주고받으며 내마음은 28세 노처녀인 여선생을 어떻하
면 더욱 잔인하고 수치스럽게 능욕하여 뒷탈없이 선생님을 짖밟을수 있을까
하는 더러운 궁리로 가득 찼다
이제 나와 오염된 작은 악녀 희애는 교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고상한
여선생님을 음탕한 능욕의 만찬장으로 초대할려는 위험한 계획을 세우고 호
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드디어 여고1학년 경희양을 능욕하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기회가 찾아 왔다
그동안 정현숙 선생님은 학교일이 바빠 너무 늦게 퇴근을 하거나 동료교사들
과의 회식등 희애와 시간이 맞지않아서 집으로 초대할 기회가 없었으나 마침
그날은 일찍 퇴근하면서 집에 가는 방향이 같은 희애는 정현숙선생님과 동행
을 하게 되었다
희애는 담임선생님과 동행하면서 즉시 휴대폰으로 문자를 나에게 보냈기에
항시 희애의 문자메세지를 대기하고 하고 있던 나는 후다닥 만반의 준비를하
고 희애의 집이 보이는 길모퉁이에 차를 주차하고 그녀들을 기다렸다
집근처에 오자 희애는 담임선생님에게 차한잔 하시고 가라고 권했고 또 정현
숙 선생님도 제자집에 일부러 가정방문도 해야 할 입장이라 제자가 사는 모습
도 볼겸 흔쾌히 초대에 응했다
나는 차안에서 가슴이 쿵닥거리며 흥분으로 좇대를 바지안에서 주물러대며
15분정도 기다리자 길모퉁이에 교복을 입은 희애모습과 베이지색 투피스정장
을 입은 날씬한 정현숙 선생님의 모습이 보였다
이제서부터 품위있고 고상한 여선생님을 제자 눈앞에서 능욕할 생각을 하자
온몸이 흥분으로 덜덜 떨려 참을수가 없었다
희애의 깜찍하게 즐겁게 웃으며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며 2층 독채의 자췻집계
단을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나는 지체하지 않고 차문을 닫고 능욕에 사용할
소품이 든 조그만 손가방을 들고 순식간에 그녀들의 뒤를 쫒아 계단을 뒤어
올라 갔다
집문을 열고 선생님을 거실 쇼파에 앉힌채 희애는 욕실에 우선 들어가기로 각
본을 짜놓았기에 그녀들이 집에 들어가자 마자 나는 서둘러 아직 채 닫히지
않은 현관문을 열고 순식간에 방안으로 침입하였다
약속대로 희애는 보이지 않고 정현숙 선생은 거실에 서서 벽에 붙은 희애의
사진을 보고 있었다
"누구세요?"
그녀는 집에 들어선 나를 보고 어리둥절하며 물었다
"꼼짝말아! 조용히 해"
나는 나즈막히 명령을 하며 순식간에 뒤에서 정현숙 선생 목을 껴안고 칼날
을 그녀 목에 겨눴다
그리고 동시에 준비해간 강력 접착테이프를 입에 붙히고 베이지색 투피스위
로 밧줄을 돌려 두손목을 뒤로 묶었다
너무나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정현숙 선생은 변변히 저항도 못한채 두눈은
공포에 질려 덜덜 떨었다
나는 그녀를 침대옆에 의자를 끌어서 앉게하고 동아줄로 온몸을 의자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