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 일기 3 편
능욕 일기 3 편
이렇게 말도 안되는 짐승같은 부탁을 계속해서 지껄여대며 주입시키자 처음
에는 말도 안되는 애기라고 펄적뛰던 희애도 점점 더러운 본능에 오염되고 길
들여져 도덕관념이 무뎌져 갔다
마치 처음 재래식 화장실에 들어갈때 냄새가 지독한 똥냄새도 그곳에서 용무
를 보다보면 점차 적응돼가는 이치로 여고생 희애도 나의 말도 안되는 짐승같
은 요구가 집요하게 계속되면서 점차 귀를 열고 적응하고 동조돼 갔다
이렇게 끈길기게 집요한 설득을 거듭한끝에 어린 여고생 희애도 오염되고 세
뇌되여 드디어 짐승같은 결심을 하게 되었다
드디어 희애는 중년남자의 더러운 욕정을 위해 새로운 여고생을 끌어들이는
데 동조하고 실천하기로 결심했다
희애가 마침내 결심을 하자 그후 상황은 신속하게 진행됐다
희애와 의논끝에 강간할 대상은 희애의 가장 친한 친구 김진숙양으로 결정하
였고 왜냐하면 편모슬하에 엄격한 집안환경이라 설사 딸이 강간당했다는 사
실을 알아도 챙피해서 쉬쉬할것임을 짐작했다
그리고 희애도 같이 강간을 당하는 입장이고 같은 피해자로서 희애가 서로 비
밀을 지키자고 친구에게 말할것이기 때문에 실상 위험부담율이 그리 크지 않
은 자극적인 도박이었다
희애가 변태 중년남자를 위해 친구와 후배를 고르며 친구 진숙양의 이름을 거
명했을때 난 바로 그녀가 첫번째 능욕당하는 여고생이 될것임을 알았다
희애를 학교앞에서 만났을때 친구 진숙을 본적이 있어서 그녀가 어떻게 생겼
는지 알고 있었기에(그때 나는 차안에 있었기에 진숙양은 나를 보지못했음)
그녀가 잔인하게 능욕할 여고생으로 좇꼴리는 대상임을 알고 있었다
우선 얼굴이 청순한 고전미인형이고 쭉 뻗은 각선미와 알맞은 몸매는 처음 희
애를 능욕할때보다 더욱 더 가련한 느낌을 주는 그런 여고생이었다
희애와 이런 짐승같은 의논끝에 진숙양을 능욕대상자로 정하고 곧 나의 더러
운 변태욕정을 청순한 진숙양에게 풀 생각을 하니까 너무 감격해서 희애의 작
은 몸을 꼭 끌어 안았다
"희애야 너무 고맙다 이 은혜 꼭 갚을께"
이러한 더러운 결정에 비해 진숙을 능욕할계획은 너무나 간단하였다
희애가 할일은 친구 진숙을 자췻방에 불러 같이 공부하며 자기만하면 내가 침
입하여 강간하는 계획이었기에 나는 모든 시간과 날짜를 희애에게 일임하였
다
그러한 더러운 계획을 짜고 망설일틈도 없이 바로 이튿날 희애는 나에게 전화
를 해서 오늘밤 진숙이가 와서 자기로 했다고 오늘밤에 결행하라고 말했다
능욕의 세부계획은 자기전 진숙이 욕실에 세수나 샤워를 하러 들어갔을때 얼
른 칩입하여 희애를 묶는것처럼 해놓고 욕실에서 나오는 진숙을 위협하여 묶
고 능욕하는 그런 계획이었다
물론 나는 복면을 하고 얼굴을 노출하지 않고 두 여고생을 능욕할 작정이었다
나는 희애의 전화를 받고 하루종일 더러운 욕정으로 새로운 깨끗한 여고생을
강간한다는 짐승같은 변태자극으로 안절부절 참기가 어려웠다
저녁6시 약속된 휴대폰 문자로 희애와 진숙이 자취방에 들어 온것을 알았다
7시30분,저녁식사 밤9시,차를 희애 자취방부근에 주차하고 대기 했다
밤11시경 드디어 휴대폰 문자는 진숙의 욕실 입실을 나타내고 나는 순식간에
이층 계단을 뛰어올라 희애의 자취방으로 칩입했다
자취방에 칩입하자 마자 기다리고 있던 희애를 그녀 협조하에 불과 3분도 걸
리지 않고 전광석화 처럼 로프로 의자에 묶고 수건을 입에 물렸다
약10여분후 샤워를 끝마친 진숙이 타월을 몸에 걸친채 욕실에서 나왔다
"꼼짝 마"
기다리고 있던 나는 칼을 그녀목에 들이대고 위협했다
순간 영문을 모르는 진숙의 눈은 의자에 묶여있는 희애 모습을 보고 곧 사태
를 파악하고 눈동자는 공포로 떨렸다
나는 바들바들 떠는 그녀를 의자에 밀어 앉히고 입에 수건을 물리고 온몸을
로프로 감아 의자에 묶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진숙은 음탕한 중년남자의 처분에 모든것을 맡
길수밖에 없는 자유를 구속한상태로 공포에 떨며 복면쓴 나를 쳐다보았다
진숙의 타월 윗부분이 로프로 묶다가 튀어나와 그틈으로 여고생의 깨끗한 유
방이 흐트러진 자세로 나의 더러운 욕정을 자극했다
타월속에 방금 샤워를 끝마친 아무것도 입지않은 싱싱한 여고생의 육체는 짐
승같은 능욕의 제물로 최고의 메뉴였다
"조용해 너희들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아무일 없어 나 화나지않게 내말 잘들
어 알았어?"
난 이렇게 위협을하며 두여고생을 바라보자 그녀들은 알았다는듯이 공포에
질려 고개를 끄덕거렸다
나는 우선 거치장스러운 옷을 훌떡 벗고 얼굴에 복면을 한채로 아까서부터 변
태욕정으로 펄펄뛰며 꺼덕거리는 좇대가리를 우선 새로운 여고생 진숙의 얼
굴에 드리 밀었다
마치 말좇같이 시커먼 위풍당당한 중년남자의 좇대가리가 새로운 여고생에
게 인사를 하겠다는듯이 진숙의 얼굴앞에서 꺼덕거렸다
그러면서 타올사이로 삐죽히 삐져니온 진숙의 하얀 유방을 짖주물러 댔다
진숙은 공포에 질려 복면강도에게 한번도 남자의 손이 닿지않은 유방을 짖주
물리키면서 목소리로 보아 아저씨같은 강도의 시커먼 좇이 그녀의 얼굴에 꺼
덕거리자 본능적으로 얼굴을 반대편으로 돌려 대었다
나는 화를 내며 그녀의 이름이 뭐냐고 묻고 그녀가 말을 할수있도록 입에 물
린 수건을 빼냈다
이정도 겁을주면 더이상 소리를 지르지 않고 상황에 복종한다는것을 알기에
수건을 입에서 빼 묻는말에 대꾸를 하게 했다
"김진숙이예요"
나는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물어 보았다
"김진숙? 여고몇학년?"
그녀는 내가 물으면서 손가락으로 하나 둘을 표시하자 2학년 이라고 얼굴을
끄덕거렸다
"이름은 김진숙! 여고2학년! 맞지? 참으로 좇꼴리게 생긴 여학생이네 김진숙
양! 우선 내 시커먼 좇대를 쳐다봐!"
오들오들 떠는 여고생앞에 이렇게 무시무시한 말로 기선을 잡아간다
그러나 진숙양은 몸만 덜덜 떨뿐 수치심으로 쳐다 보지않았다
"이년이 좋게 말로 할려니까 말을 안듣네!"
나는 정말 화난듯이 목소리를 높이며 좇대가리를 그녀 눈앞에 들이 밀었다
진숙은 바로 눈앞에 한번도 보지못한 흉칙한 어른좇이 꺼덕거리자 오들오들
어깨를 떨며 어쩔줄 몰라 했다
"어때? 내좇이 커? 시커멓고 단단하지?
복면강도는 한술더 떠서 음탕한말을 지껄이며 진숙에게 대답을 강요한다
진숙은 공포에 질려 어쩔수없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새로운 깨끗한 아다라시 여고생이 쳐다본다는 변태적인 자극으로 내좇은 마
치 뭍에 올라온 잉어처럼 펄쩍펄쩍 뛴다
진숙은 지금 눈앞에 펼쳐진 지옥과 같은 광경을 믿을수가 없었다
여고생 두명을 의자에 묶어 놓고 복면강도가 시커먼 좇대를 꺼덕거리며 음탕
한 행위를 그녀 눈앞에 전개하는 믿을수없는 현실에 진숙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눈을 찔끔 감았다
"김진숙 이년 눈을 똑바로 뜨고 내좇을 쳐다봐! 이년 안되겠는데"
나는 화난체 언성을 높이며 오들오들 떠는 그녀 몸에서 타올을 확 잡아 채었
다
얼기설기 로프에 휘감긴 흰색 타올은 곧 힘없이 진숙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이제 단한겹 그녀를 감춰주던 타올이 떨어져 나가자 진숙은 실오라기 하나 입
지 않은채 진숙의 눈에는 그렁그렁 눈물이 글썽거리고 있었다
한번도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순결한 18세 여고생의 육체가 허무하
게 알지도 못하는 변태 복면 강도앞에서 노출되자 그녀는 수치와 모욕으로 몸
을 부르르 떨었다
역시 예상대로 진숙의 몸매는 희애 못지않게 날씬 하면서도 풍만한 싱싱한 여
고생의 탄력있는 몸매를 하고 있었다
알맞게 봉긋히 솟은 깨끗한 유방,잘룩한 허리,쭉 뻗은 각선미,그리고 허벅지
안쪽 삼각지 지역에는 시커먼 울창한 풀밭이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보였다
나는 흥분으로 몸을 떨며 진숙의 순결한 나신을 바라보며 새로운 깨끗한 여고
생이 풍기는 싱싱한 매력에 넋을 잃었다
나는 발가벗은 진숙을 의자에 묶인채로 잠시두고 이제 희애쪽으로 자리를 옮
겼다
너무 진숙만 희롱하면 눈치채일수도 있으니까 두여고생을 골고루 가지고 놀
아야 했다
희애 눈빛은 벌써 성욕으로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네 이름은 뭐야?"
희애 입에 물린 수건을 빼고 묶인 로프를 더욱 느슨하게 만들었다
"김희애예요"
"같은 학년이냐?" "네"
나는 서둘러 희애 옷을 벗기고 묶은채로 침대 가장자리로 끌고 갔다
나는 희애 두손을 침대위에 묶고 의자에 묶여있는 진숙을 의자채로 들어 잘보
이는 위치에 놓았다
나는 진짜 복면강도같이 눈을 부라리며 위협적으로 말했다
"에이~ 이놈의 집안에 훔쳐갈 값진것은 아무것도 없고 씨팔 온김에 똘똘이
목욕이나 시켜야겠다 이년들 내가 시키는대로 해! 말안들으면 두년 다 혼날
줄 알아!"
이렇게 음탕하고 무시무시한 말에 진숙은 사시나무 떨듯하며 눈빛은 공포에
떨고 있었다
"김진숙! 너 여기 앉아서 내가 네친구 보지빠는거 눈돌리지 말고 자세히 봐! 눈
돌리면 큰일날줄 알아!"
그렇게 엄포를 놓고 나는 침대에 두손이 묶여있는 희애의 허벅지를 벌리고 벌
써 흥분으로 흥건히 젖은 희애의 씹보지를 혓바닥으로 개처럼 빨기 시작했다
"아흐흑~~
어쩔수 없는 자극적인 교성음이 희애입에서 새어 나온다
"어어라 김희애! 이년은 벌써 처녀가 아니잖아? 여고2학년 학생년이 언제 씹
맛은 알아가지고 희애 이년! 강도에게 강간당하며 빨리는 혓바닥맛은 어때?"
나의 음탕한 말을 들으며 희애는 흥분으로 제정신이 아니었으나 친구 진숙앞
에서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느라고 이를 악물고 신음소리를 침대시트에 묻었
다
희애 보지를 빨며 힐끗 앉아있는 진숙을 바라보자 진숙은 똑바로 쳐다보라는
명령대로 내가 친구 희애에게 행하는 변태적인 행위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경
악에 찬 눈빛을 하고 있었다
"어때? 친구보지에 박혀있는 아저씨 혓바닥이 자극적이지?"
"잠시후 진숙이 네년 씹보지도 이렇게 빨아줄테니 기다리고 있어"
나는 이렇게 상스러운 소리를 내밷으며 혓바닥은 계속해서 희애 보지속살을
들락날락하며 빨아 대었다
아무래도 더욱 자극을 주면 희애가 상황도 잊고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낼것같
아 보지에서 혓바닥을 빼서 음탕한 대화를 시작했다
"희애 이년! 너 처녀 아니지? 어린년이 벌써부터 어떤놈하고 씹했어 얘기해
봐!"
"흑흑 네 죄송해요 아저씨 흑흑 저 처녀 아니예요"
희애는 울먹이는척하며 능숙하게 장단을 맞춘다
"이년아 네가 처녀가 아닌데 왜 나에게 죄송해? 누구하고 했어 빨리 얘기해
봐!"
"말할수 없어요 아무에게도 흑흑"
"이년이 죽을라구! 빨리 얘기못해!"
희애는 천연덕스럽게 흑흑대며 끝내주는 연기력을 보여 준다
" 너 이년! 누구에게 당했어? 씹보지 너덜거리는거 보니까 나이 많은 아저씨
에게 당한거 같은데 누구야? 말해봐!"
"흐흑 고모부요 고모부한테 당했어요"
이렇게 푼수처럼 털어 놓는 희애를 보면서 나는 속으로 쓴웃음을 지었다(내
가 하기는 그녀의 가짜 고모부니까 후후)
"그 고모부란놈 미친놈아냐? 어린 처조카를 따먹고 어쩐지 네년 보지는 더러
운 아저씨가 갖고 논 느낌이 들더라 에이 미친년 내 혓바닥 맛을 봐라 어떤게
더 흥분이 되나"
이렇게 지껄이며 나는 미친개처럼 희애의 씹보지를 빨았다
미끈거리는 씹물이 입술과 복면에 범벅으로 묻어 났다
"아아~~아흐흑~~아~"
이제 희애도 흥흥거리며 신음소리를 거침없이 토해 내었다
나는 혓바닥을 희애 보지에서 빼내 그자리에 대신 좇대를,아까서부터 흥분으
로 꺼덕거리는 좇대가리를 희애의 씹보지 구멍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진숙아! 네친구 보지속에 박히는 내좇을 자세히 봐"
진숙은 어쩔수 없이 복면강도의 시커먼 좇이 친구 희애 보지속에 깊숙히 박히
는걸 쳐다 보았다
음탕한 복면강도의 좇이 밑둥까지 희애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친구 희애는
싫지않은듯 흥흥거리며 교성을 질러 대는것을 쳐다보며 진숙은 생각보다 아
프지 않은 모양이라고 순진하게 생각했다
쭉쭉 빠빠빡"
이제 나의 좇대가리는 그동안 음탕한 성행위에 잘 적응된 희애의 번들 번들
한 씹보지를 힘차게 박아대었다
"아아~~ 아저씨 아파요 살살 해줘요 아저씨것이 너무커서 아파 죽겠어요 아
흐흑~"
희애는 진숙이 들으라는듯 보지를 들먹거리며 궁둥이를 돌려대며 요분질을
해댄다
이제 희애는 몇개월 사이에 나에게 완전히 길들어져 색녀로 변모되어 있었다
나는 새로운 여고생 진숙양앞에 더 자세히 보여주려고 희애의 허벅지를 훤히
벌리고 좇대가리를 서서히 들락들락거리며 적나라한 성행위장면을 보여 주었
다
"진숙아! 눈돌리지 말고 네 친구 희애 보지속에 박힌 내좇을 자세히 봐"
상상할수 없이 징그럽고 음탕한 성행위 장면을,친구 희애를 강간하는 장면을,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보게하는 변태강도의 짐승같은 행각---진숙은 눈앞에
벌어지는 현실을 믿을수가 없었다
변태 강도의 시커먼 좇은 끊임없이 친구 희애 씹보지를 박아대고 들어갔다 나
올때마다 희애는 야릇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진숙아! 어때? 내좇이 친구 희애 씹보지 잘박아대? 자세히봐 얼마나 내좇대
가리가 깊숙히 들어가는지"
진숙은 울상을 하고 겁에 질린채 얼굴도 들지못하고 눈앞에 펼쳐진 징그럽고
음탕한 장면을 속속들이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아~~ 짜릿짜릿하고 음탕한 쾌감이 깊숙히 전율처럼 내몸을 떨게 하고 두여고
생을 능욕하고 있다는 변태 자극으로 나는 더욱 흥분하여 미친듯이 좇대가리
를 깊숙히 희애보지속에 쑤셔 박았다
"아아아~~~~~~아흐흐~~"
희애의 절정을 참는 신음이 입술에 새어 나오고 희애는 침대시트에 얼굴을 묻
고 박아대는 좇대끝에 보지속살의 떨리는 경련이 느껴졌다
능욕 일기(여고생 김진숙)(7)
나는 더이상 무리하게 박아대어 희애를 짐승같은 올가즘에 오르게하면 진숙
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박는 속도를 서서히 줄여 좇을 빼내 번들거리는 좇대
를 진숙의 얼굴로 가지고 갔다
나는 진숙의 입에 좇대가리를 갖다 대고 억지로 집어넣으려고 했으나 그녀는
얼굴을 도리질을 하며 좇의 진입을 거부했다
"진숙이 이년! 입벌리고 내 좇대가리 빨아! 안그러면 친구 희애보지 더 허벌창
내서 걸레를 만들거야
이렇게 친구를 걸고 넘어가자 진숙은 눈물을 글썽이며 어쩔수 없이 강도의 좇
대를 입속에 받아 들인다
내가 좇대가리를 깊숙히 집어넣자 진숙은 숨이 찬듯 킁킁 거렸다
드디어 순결한 여고생 입속에 처음 좇대를 집어 넣고 빨린다는 정신적인 자극
으로 내좇대는 진숙 입속에서 마치 살아있는것 처럼 펄펄 뛰었다
한번도 남자성기를 입에 문적이없는 진숙은 어쩔줄 몰라하며 입은 좇대가리
로 꽉 찬채 두눈은 경악에찬 눈빛으로 변태강도를 쳐다 보았다
아~ 순결한 여고생을 잔인하게 능욕하는 쾌감으로 좇대가리는 흥분에 차 펄
펄뛰고 새로운 여고생 진숙의 입속을 좇대가리로 요리조리 쑤셔 대면서 중년
남자의 더러운 욕정을 충족시키고 있었다
"진숙이 이년 혓바닥을 좇대가리에서 돌려봐"
진숙의 입속에 넣은 좇대를 마치 보지구멍에 쑤셔대듯이 들락날락 하면서 여
고생 입속에 좇맛을 충분히 보여주고 좇대가리를 입에서 꺼냈다
그리고 의자에 묶여있는 진숙의 몸을 풀어 침대위로 떠밀어 눕혔다
"아악~아저씨 잘못했어요 그만하세요"
진숙이 벌렁 눕혀진 침대위에 여고2학년 여학생의 순결한 백옥같은 육체가 이
제 나의 음탕한 좇대가리에 유린될것을 생각하니까 생각만으로도 온몸이 덜
덜 떨렸다
이제서부터 새로운 여고생 김진숙양의 씹보지맛을 본다고 생각하니까 마치
사자가 통통한 먹이감을 잡아놓고 입맛을 다시는 그런 형상이었다
순결하고 때묻지 않은 여고생 진숙의 육체는 이제 가장 친한 친구 희애의 음
모로 인해 더러운 변태 중년남자의 거대한 좇대가리에 잔인하게 능욕당하는
순간이었다
이제 나는 진숙의 허벅지를 벌리고 시커먼 음모가 거뭇거뭇 나있는 진숙의 씹
보지를 입맛을 다시며 서서히 나의 혓바닥은 여고생 진숙의 통통한 보지주위
를 햟아 올라 갔다
"아아~악~아저씨 제발 이러지 마세요!"
변태 강도의 혓바닥이 여고생 진숙의 씹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처음 남자
의 혓바닥을 받아들인 여고생의 씹보지는 충격으로 부르르 떨렸다
아 드디어 그토록 소망하던 아다라시 여고생의 순결한 보지를 빠는 감격으로
나자신도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강렬한 성적자극이 온몸으로 밀려 왔다
나의 변태적인 욕정은 이렇게 깨끗한 여고생의 처녀성을 유린할때 상상할수
없는 자지러질듯한 올가즘에 오르기에 나는 흥분으로 몸을 떨면서 미친개처
럼 혓바닥을 쩝쩝대며 가련한 여고생 진숙의 아다라시 보지속살을 맘놓고 빨
아댔다
"아아흐" 깨끗한 여고생 진숙의 씹보지맛은 너무너무 황홀하여 연분홍빛 보지
속살을 요리조리 빨아대며 혓바닥끝에 전해오는 여고생의 오돌토돌한 질구속
살 돌기를 살살 물기도하고 햟기도하면서 집요하게 애무하였다
"아악~아저씨 그만! 제발 그만하세요1"
이제 진숙은 축늘어져 음탕한 중년남자의 혓바닥은 그녀의 보지속살에 박힌
채로 몸을 움찔움질 떨며 애처럽게 부탁을 했다
여고생 씹보지 속살이 나의 음탕한 혓바닥에 미끈거리며 부딪치는 감촉이 너
무너무 좋았기에 진숙의 애처로운 부탁은 잔인한 욕정에 더욱 불을 붙여 더욱
더 혓바닥을 미친듯이 돌려대며 진숙의 보지속살을 끈질기게 유린했다
아~ 새로운 여고생의 야들 야들한 씹보지 속살맛은 미칠듯한 쾌감을 온몸에
전달하고 여고2학년 진숙의 싱싱한 씹보지맛에 취해서 나는 미친듯이 혓바닥
을 돌려대며 음탕한 애무에 빨갛게 부어오른 음핵을 잘근 잘근 씹어댔다
"아아으흐 아악~ 아저씨 제발 그만 흑흑"
"어때? 진숙아? 아저씨 음탕한 혓바닥맛이 자극적이지? 진숙의 아다라시 씹
보지맛이 기가 막혀"
이렇게 변태짐승처럼 지껄여대며 나는 계속해서 미친개처럼 혓바닥을 돌려대
며 침과 애액으로 뒤범벅이된 진숙의 보지속살을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다
"아아! 아저씨 제발 그만! 엄마 나어떻해 으흑흑"
나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는 진숙의 부탁을 무시하고 혓바닥을 빙빙 돌려대
며 빨기도하고 보지속 깊숙히 혓바닥을 넣기도 하면서 새로운 여고생의 보지
를 철저히 음미하였다
이렇게 집요하게 보지속살을 혓바닥으로 빨아대자 여고생 진숙의 통통한 씹
보지는 빨갛게 달아 올라 씹구멍은 침과 애액으로 뒤범벅이되여 번질번질 거
렸다
이러한 집요한 씹보지 애무로 진숙은 침대에 축늘어져 반실신상태로 누워있
고 나는가만히 보지속을 애무하든 입을 떼고 흥분으로 꺼덕거리는 좇대를 슬
며시 보지구멍에 끼웠다
그리고는 갑자기 힘차게 좇대가리 뿌리 끝까지 진숙의 보지구멍속으로 쑤셔
박았다
"아악!!1" 단말마의 짐승같은 신음이 진숙입에서 터져 나왔다
"아아악~~아악!! 아저씨 아악 너무 아파요"
나의 좇대가리가 여고생 진숙의 보지속살에 박히는순간 18살 순결한 처녀막
이 찢어지는 고통으로 짐승같은 비명을 토해 냈다
아~드디어 새로운 여고생 진숙양의 순결한 처녀막을 유린하고 있다는 변태자
극으로 좇대가리는 더욱 펄펄 뛰며 진숙의 아다라시 씹보지를 미친듯이 박아
대었다
"아악! 아파요 아악!아저씨 제발 그만! 으흐흑 엄마 나 어떻해 아악!"
진숙은 변태 강도의 거대한 좇대가리에 보지를 박혀 울부짖으며 18살 고이 간
진한 처녀성을 이렇게 허무하게 알지도 못하는 중년남자에게 유린당하고 있
다는 사실에 방울 방울 눈물을 흘리며 슬퍼 하고 있었다
나의 더러운 욕정은 여고생을 능욕할때 가장 짐승처럼 타오르기에 새로운 여
고생 진숙의 보지를 박아대는 좇대가리는 더욱 힘차게 진숙의 처녀성을 잔인
하게 유린하고 있었다
나의 좇이 팍팍팍 미친듯이 박힐때마다 진숙의 보지는 잔인하게 유린당해 처
녀막이 터져 흘러내린 선혈과 더러운 욕정으로 미끈거리는 씹물이 뒤범벅이
되여 능욕의 지옥도를 연출하고 있었다
희애는 처녀성을 유린당하며 몸부림치는 친구 진숙을 보면서 몇개월전의 자
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변태 중년남자의 더러운 욕정속에 가장 친한 친구 진숙
이 강간당하며 슬프게 울자 갑자기 가슴이 메이며 몹쓸짓을 했다는 후회가 들
었다
"내가 미쳤었나봐 흐흑 어떻해"
친한 친구를 더러운 욕정의 변태 중년 남자에게 떠밀어 능욕당하게 만든 그
녀 심리를 자신조차도 이해 할수가 없었다
그녀는 순간 후회로 가슴이 내려 앉았으나 이미 아무리 후회해도 진숙의 씹보
지 깊숙히 박혀 있는 음탕한 중년남자의 좇대가리는 처절하고 잔인하게 미친
개처럼 박아대며 새로운 여고생 씹보지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아악! 아저씨 너무 아파요 흑흑 아악! 그만 제발!"
처음으로 보지에 남자 좇대가리를 박은 여고생 진숙은 그 무지막지한 변태강
도의 좇이 쑤셔댈때마다 고통과 슬픔으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얼굴도 모
르는 변태중년 남자의 성의 노리개가 되어 더러운 욕정에 무참히 짖밟히고 있
었다
아~처음으로 남자좇박은 여고생 씹보지맛이 너무 좋아 역시 씹맛은 순결한
여고생 처녀막 뚫는맛이 최고야"
이렇게 색마처럼 지껄여대며 미친개처럼 좇대가리는 계속해서 여고생 진숙
의 보지를 박아대면서 힐끗 반대편에 희애 얼굴을 보자 비록 그녀가 음모를
꾸며 진숙을 능욕하게 했으나 능욕당하며 울부짖는 친구 진숙이 너무 가여워
서 글썽글썽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저씨 그만하세요 그만 제친구 괴롭히고 차라리 나에게 하세요"
희애의 동정어린 말을 들으며 나는 동의하듯이 진숙이 보지속에 빠르게 박아
대던 좇대가리를 서서히 천천히 박아대었다
"그래 좋아 이년! 네가 친구를 위해서 대신 이 좇대가리를 받아 들이겠다고?
아다라시 보지 박아대다가 씹맛아는 보지 박는맛도 좋지"
나는 좇대가리를 쑤욱하고 진숙의 보지에서 빼내 보지물로 번질거리는 좇대
를 꺼덕거리며 희애가 누워있는 침대편으로 다가가 희애의 허벅지를 벌리고
다짜고짜로 좇대가리를 희애의 씹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흐 아~~`"
보지속 깊숙히 꽉차는 좇맛에 지금까지 친구 진숙을 생각하며 슬펐던 마음이
좇대가리가 힘차게 들락날락하며 피스톤 운동을 해대자 성의 쾌락이 주는자
극으로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는 무아지경으로 빠져들어 갔다
이제 조금까지 새로운 여고생 진숙의 보지를 강간하던 나의 좇대가리는 예민
한 희애보지를 박아대며 두소녀의 색다른 보지맛을 음미 하였다
"두년 여고생 보지맛이 각기 색달라서 좇이 더꼴리네 진숙의 아다라시 처녀
보지맛도 감칠맛이고 씹맛아는 희애보지맛도 자극적이고"
이렇게 변태같은 말을 지껄여대며 나의 좇대가리는 씩씩한 종마처럼 희애의
예민한 씹보지를 팍팍팍 박아댔다
"아아아~~~아아아흐~"
이제 희애는 계속해서 박아대는 좇대가리에 온몸이 뜨거운 성감대로 변해 헉
헉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친구 진숙이 울부짖으며 능욕당하는 장면을 보면
서 마치 몇개월전에 그녀가 당했던 장면이 연상되어 피학적인 변태자극으로
희애의 온몸은 자지러질듯한 전율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아흐 아흐흑~"
이제 나의 좇이 박힐때마다 희애는 열락의 신음소리를 내고 친구 진숙이 눈물
을 흘리며 슬퍼하는 옆에서 욕정의 불덩어리가 되어 엉덩이를 요리조리 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