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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능욕 일기 1 편

능욕 일기 1 편

 

먼저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32세의 유부녀 김혜숙을 소개해야 겠다

 

왜냐하면 나의 성생활의 불륜과 변태적인 환상의 많은 부분이 유부녀 김혜숙

 

을 통해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처음 그녀를 만난것은 학교 동문회 체육대회에서 바자회 총무로 왔다갔다 하

 

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 었기에 기억하게 되었고 또 우연하게도 옷을 사

 

러 옷가게에 들어 갔다가 그곳이 혜숙의 옷가게임을 알고 몇점의 옷을 구입하

 

면서 그녀의 싹싹한 태도에 힘입어 금시 서로 농담을 할 정도로 친밀해 졌다

 

나를 알아보고 반가워하는 그녀의 태도에서 내가 전날 바자회에서 그녀를 인

 

상적으로 기억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그녀도 나를 호감있게 기억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알게 되어 그녀의 옷가게에 자주 출입하게 되였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서로의 육체를 갈구하는 그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혜숙도 나처럼 성에대한 욕구와 호기심이 강했기에 서로를 잘 이해할수 있게

 

되었고특히 그녀와 잘어울리는 점은 그녀가 나의 성적환상을 완벽하게 이해

 

하고 협조적이라는 사실 이었다

 

그녀와 음탕한 섹스를 나누며 온갖 성적환상을 지껄이고 그녀는 아무런 타부

 

없이 나의 짐승같은 성적 환상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면서 더욱 뜨거운 성행위

 

를 연출할수 있었다

 

그때 혜숙에게 지껄인 성적환상중에 하나는 혜숙과 나의 음탕한 성교 장면을

 

교복입은 순진한 여고생에게 보여주며 자극받는 그런 행위였다

 

이러한 나의 성적환상을 이해하는 그녀였기에 또한 그녀도 그러한 비정상적

 

인 성적 환상을 주고 받으며 점점 퇴폐적인 성적 자극에 물들어져 갔다

 

이러한 성적환상을 깨고 직접 현실적으로 실행하는데는 여자가 더 당돌한 면

 

이 있는지,아니면 혜숙이 다른 평범한 여자에 비해 진짜 특이한 체질인지,어

 

쨌든 이런 성적환상이 어느날 엉뚱한 혜숙의 발상으로 실제적으로 일어나게

 

되었다

 

어느날 나와 그녀는 진한 정사가 끝난후 침대에 발가벗고 누워 담배를 피우

 

며 육체의 쾌락이 주는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담뱃재를 재떨이에 털며 나를 보고 의미있게 살짝 웃으며 말했다

 

"사장님 화끈하게 즐기게 해 드릴까요? 내가 한번 미친년이 되어서 사장님을

 

홍콩가게 해 드릴까요?"

 

그녀가 그렇게 의미있게 웃을때는 뭔가 자극적인 일이 있었기에 나는 부쩍 기

 

대가 되어 물었다

 

"뭔데 그래? 변죽 울리지 말고 빨리 얘기해봐"

 

"아니 할수 없어요 호호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하면은 안돼요"

 

이렇게 몸을 달게 하는것이 그녀의 밉지않은 수법이었기에 나는 더욱 보채면

 

서 물었다

 

"빨리 애기해봐 몸달게 하지말고"

 

그러자 그녀는 결심한듯이 담배를 재털이에 비벼 끄며 침대에 걸터 앉으며 말

 

했다

 

"사장님 5백만원만 쓰실래요 좋은일도 하고 또 사장님 평소에 원하시는 야한

 

성적 자극 받게 해드릴께요 호호"

 

"그녀는 평소 돈만 밝히는 그러한 부류의 여자가 아니고 금전적인 면에는 깨

 

끗한 타입이었기에 그런면에는 나에게 신용이 있었기에 난데없이 500만원을

 

언급하는 그녀의말이 더욱 호기심을 자아냈다

 

"흐흐 어떤 성적지극? 얘기해봐 도대체 무슨얘기인데..궁금하군"

 

그러자 그녀는 결심한듯이 잘뻗은 다리를 포개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얼마나 나를 좋아하고 믿으면 이런상황을 만들 결심을 했는지 그것

 

을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진지하게 얘기했다

 

나는 잠자코 그녀의 말에 동의하면서 이야기 하라고 눈짓을 보냈다

 

망설이던 그녀는 결심한듯이 말문을 열었다

 

그녀의 말인 즉슨 "지금 그녀의 오빠가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500만원이 필요

 

하다 내가 500만원을 도와주고 좋은일을 하기 바란다 물론 공짜로 도와 달라

 

는게 아니고조카가 청순하고 예쁜 여고2학년 여학생인데 내가 평상시 바라던

 

성적 환상.여고생앞에서 음탕한 성행위를 할수 있게 해주겠다"하는 그런 쑈킹

 

한 제안이었다

 

그녀의 대담한 제안에 나는 띵하니 머리가 한순간 멈췄다가 곧 맹렬한 성적자

 

극으로 온몸이 흥분으로 떨리는걸 느꼈다

 

"그냥도 도와줄수 있는건데 너무 고마운 제안이다 그런데 만약 조카가 응하

 

지 않으면 어쩔려구?"

 

"그부분은 제가 알아서 할께요 제오빠지만 또 자기 아빠잖아요 그리고 실제적

 

으로 난 한푼도 손대지 않고 500만원 다 병원비로 들어갈텐데 오히려 조카 입

 

장에서는 고모가 자기 아빠를 위하여 희생하는 입장이니까 이야기하기 편해

 

요"

 

싹싹한 그녀의 얘기를 들으며 그말은 일리가 있다고 느꼈다

 

그러면서 혜숙은 나에게 자기앞으로 편지를 써달라고,조카앞에 보여주고 상

 

의할수 있게 단도직입적으로 노골적인 편지를 부탁했다

 

나는 그녀의 입장을 조카앞에서 쉽게 설명할수 있도록 즉석에서 편지를 작성

 

했다

 

편지를 쓰고난후 그녀에게 다음단계는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다

 

"먼저 조카와 제가 사장님을 만나서 돈을 빌리는 상황을 만들고 그곳에서 조

 

카앞에서는 이야기하기가 곤란하다고 말하면서 그편지를 주세요 그러면 그후

 

는 제가 알아서 할께요"

 

나는 그렇게 말하는 그녀가 너무 너무 좋고 사랑스러웠다

 

나의 성적환상을 이해하고 상황을 만들어주기 까지 하고 그리고 자기를 희생

 

하면서 충만한 성적자극을 느끼게하는 그녀가 너무 너무 사랑스러웠다

 

어떻든 그날 집에 들어와서 야릇한 흥분으로 다음날을 기다리기가 지루 하였

 

 

다음날 아침서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만나기로 한 커피샵에 30분전에 도착하

 

여 애꿎은 담배만 계속 피워 대었다

 

약속시간 정각에 혜숙과 조카 희애양이 커피샵에 들어 섰다

 

깨끗한 교복차림의 조카 희애양을 보는순간 나의 더러운 성욕은 폭발적으로

 

끓어 올랐다

 

전체적으로 단정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혜숙을 닮은 눈매가 시원한 전형적인

 

동양 미인형의 희애를 보는순간 그 깨끗한 얼굴앞에 나의 시커먼좇대를 꺼덕

 

거리며 농락해댈것을 생각하니까 상상만으로도 미칠듯한 흥분을 느꼈다

 

나는 혜숙과 조카를 웃으면서 맞으며 앞자리에 앉으라고 권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조카앞에 혜숙과 나는 그녀친구 명희가 소개시켜서 두번째

 

로 만나는것으로 되어 있었기에 그것에 맞는 대화를 해야 했다

 

그녀와 조카가 앞자리에 앉자 나는 천연덕스럽게 물었다

 

"명희씨는 안오시나요?"

 

"네 바쁘다고 저희들이 잘 말씀드려 보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그녀는 마치 정말로 간절히 돈을 빌리는 입장이 되어 졸지에 사채업

 

자로 둔갑한 나에게 사정을 하기 시작 했다

 

"사장님 5백만원을 빌려 주시면 꼭 갚아 드릴께요 믿어보세요"

 

"글쎄요 나는 명희씨 때문에 엉겁결에 나오기는 했는데 좀 곤란 하네요 딱해

 

서 도와주고는 싶은데 그냥 도와 줄수도 없고.."

 

나는 말의 여운을 남기며 조심스럼게 대화를 이어 갔다

 

"명희씨에게 제얘기 들으셨죠? 난 업체만 상대하지 개인적인 사채는 안하거든

 

요 개인에게는 돈을 꾸어 주지는 않고 차라리 돈을 주는 타입인데... 어린 조카

 

앞에서 어른들 망칙한 얘기 하기도 그렇고.."

 

이렇게 복선을 깐 대화를 계속하며 힐끗 조카의 얼굴을 살폈으나 아무것도 모

 

르는 조카는 돈을 빌릴려는 간절히 바라는 얼굴로 나의 얼굴을 응시하고 있었

 

 

"그럼 이렇게 하시죠 차마 조카앞에서 말하기는 그렇고 글로 혜숙씨에게 내

 

의사를솔직히 밝힐테니까 조카와 상의해 보세요"

 

이렇게 이야기하자 혜숙은 마치 궁금하다는 듯이 눈을 깜박거리며 물었다

 

"뭔데 그러세요? 그냥 말로 하시면 안돼요?"

 

"아니예요 말로 하기가 좀 그렇네요 솔직히 좀 야한제안이라 편지로 쓸께요"

 

이런 대화를 나누며 힐끗 조카의 얼굴을 보자 마치 무엇인가를 들킨 소녀처

 

럼 그녀의 얼굴이 빨개 지는거 같았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는 옆좌석에 옮겨 앉아 편지를 쓰는것처럼 글을 끄적끄

 

적 거렸다

 

왜냐하면 편지는 벌써 그전날 혜숙과 상의해서 써놨기 때문에 나의 안쪽 호주

 

머니에 접혀 있었다

 

나는 잠시 뜸을 들인후 편지를 접어서 혜숙과 조카가 있는 좌석으로 가서 편

 

지를 주며 말했다

 

"편지에 다 써놨어요 난 솔직한 성격이라 말돌리지 않고 다 써놨거든요 억지

 

로 강요하는건 아니니까 조카와 상의해서 나중에 연락주세요"

 

난 그렇게 얘기하며 메모지에 내전화번호를 적어 혜숙에게 주었다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혜숙씨

 

친구 명희씨 편으로 딱한 사정을 들었습니다 오빠때문에 500만원이 급히 필

 

요하시다구요? 혜숙씨 말돌리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솔

 

직히 500만원을 빌려주기 보다 차라리 그냥 주는 입장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조건은 있습니다

 

조건은 나의 성적환상을 충족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유부녀 김혜숙씨와의

 

음탕한 성교를 여고생조카 앞에서 하고 싶습니다 혜숙씨의 원숙한 유부녀 보

 

지속살을 혓바닥으로 빨아대며 나의 시커멓고 단단한 좇대로 음탕하게 박아

 

대고 싶습니다

 

혜숙씨 씹보지에 깊숙히 박혀 들락거리는 음탕한 내 좇대가리를 여고생조카

 

가 교복차림으로 자세히 봐주면 강한 성적 올가즘을 느낄거 같습니다

 

이러한 나의 성적환상을 충족시켜주시면 500만원을 그냥 드리겠습니다

 

혜숙씨의 결정을 기다리겠습니다"

 

편지 내용을 일부러 노골적으로 야하게 표현한건 차라리 그렇게 변태처럼 보

 

여야 혜숙이 조카에게 얘기하기가 편하다고 해서 정상적인 관계에서 말도 안

 

되는 변태편지를 작성하게 되었다

 

이제 내 할일은 다했고 혜숙이가 조카를 설득하는 과정만 남았고 평상시 그녀

 

의 용의주도한 처세술을 알기에 흥분을 절제하며 사무실에 가서 그녀의 전화

 

를 기다렸다

 

약 2시간후 기다리던 그녀에게 마침내 전화가 왔다

 

"어떻게 됐어?"

 

나는 전화를 받자 마자 허겁지겁 물었다

 

"급하기는 호호 사장님 어떻게 됐을거 같아요? 저는 말을 꺼내면 꼭 실천하는

 

거 아시잖아요?"

 

실제적으로 그녀의 장점중의 하나가 능동적인 실천력을 들수 있었다

 

"뭐라 그랬는데 한번 이야기해봐? 어떻게 조카를 설득했는지 궁금하다"

 

내가 궁금해서 이렇게 묻자 그녀는 조카와 나눈 대화를 나에게 들려 주었다

 

편지를 내가 그녀들에게 주고 간후 그녀는 편지를 조카와 같이 읽고 어처구

 

니 없는 표정으로 한동안 말도 없이 앉아있다가 그녀는 결심한듯이 조카에게

 

"네가 이해해 준다면 나는 사장님과 성교할수 있다 나보다도 네가 어려서 문

 

제지"

 

이런식으로 그녀가 이야기하자 조카는 오히려 "우리집일인데 너무 고모에게

 

미안하다 자기야 힘들게 뭐있느냐 고모가 힘들지" 이런식으로 편한 반응을 보

 

이기에 혜숙은 조카에게 "우리둘 평생비밀로 하고 사장님 뜻대로 하자" 이렇

 

게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나에게 들려 주었다

 

혜숙얘기를 듣고 나는 마른침을 삼키며 물었다

 

"그럼 언제? 오늘밤에 할수 있나?"

 

"그렇게 급하세요? 호호"

 

그녀는 나의 흥분을 즐기며 물어 본다

 

"미치겠어 흐흐 지금 흥분으로 좇대가 펄펄뛴다 오늘밤 즉시 하게 해줘 부탁

 

이야"

 

이렇게 보채고 설득하여 그녀의 아파트에 밤10시에 가기로 약속하였다

 

그녀의 남편은 교육 공무원으로 타지역에 근무하고 있었기에 주중에는 집에

 

없었고 더구나 자녀가 없는 그녀의 아파트는 밀애의 장소로는 제격이 었다

 

나는 약속시간을 정하고 혜숙에게 몇마디 당부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조카 희애가 교복차림으로 올것과 그녀 침실에 비데오 카메라를 작동시킬것

 

을 당부했다

 

그녀와 나는 평소에 성교를 음탕하게 즐기기위해 비디오 카메라로 성교장면

 

을 찍고는 했다

 

그러자 그녀는 약간 난색을 표했다

 

"사장님 나는 괞찮지만 희애는 안돼요 너무 어리잖아요"

 

"희애는 모르게 찍어야지 기왕 성적 환상을 맞보는데 화끈하게 자극받게 해

 

줘"

 

이러한 대화를 통해 그녀도 나처럼 잔인하게 흥분하는것을 느꼈다

 

그녀의 본능이 매우 자극받고 있다는것을 전화상으로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나의 충실한 성적 파트너가 되어 음탕한 성적 본능을 충족시킬수 있

 

게 나의 소망대로 상황을 만들어 줄것을 믿었다

 

 

 

     능욕 일기(고모와 조카)(2) 

 

 

밤10시 저녁식사도 하지못하고 흥분과 기대로 나의 온몸은 달아오른 채로 혜

 

숙의 아파트 방문을 노크했다

 

아파트 거실에 들어 서자 쇼파에 조카 희애양은 단정한 교복차림에 청순하게

 

눈을 깔고 앉아 있고 혜숙은 하늘색 홈웨어 원피스를 입고 나를 맞았다

 

나는 웃으며 소파에 앉아 일부러 현금으로 다섯 다발 묶은 지폐봉투를 탁자위

 

에 올려 놓고 말했다

 

"죄송합니다 너무 야해서 두분 고모 조카가 나무 매력적이라 그렇게 되었어

 

요"

 

이렇게 되지도 않은 너스레를 떨면서 먼저 여고생 조카 희애양에게 수작을 부

 

치기 시작 했다

 

"이름이 뭐지?"

 

이름을 알면서도 모르는체 물어 보았다

 

"김희애 예요"

 

"몇학년?" "2학년 이요"

 

"아저씨는 야해서 교복입은 희애같은 청순한 여학생을 보면 미친듯이 좇이 꼴

 

리거든 아까 커피샵에서도 희애양 보고 좇이 꼴려 혼났어 하하"

 

이렇게 상스러운 언어를 순진한 여고2학년 여학생에게 지껄이며 나는 미칠듯

 

이 흥분하기 시작 했다

 

이런 상스러운 말을 들으며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새빨갛게 물든 희애양에게

 

계속해서 수치스러운 언어로 그녀의 순결한 영혼을 유린했다

 

"희애양 남자 시커먼 좇대,딱딱하게 발기된 어른 좇대가리 본적있어?"

 

그녀는 얼굴을 푹 숙이고 대답을 하지 못했다

 

나는 잔인하고 집요하게 다시 물었다

 

그녀는 목밑까지 얼굴이 빨개져서 아니 본적 없다는 몸짓으로 고개를 가로 저

 

었다

 

"희애양 이렇게 단단하고 시커먼 어른 좇대가리 본적 있어?"

 

나는 바지를 훌떡 대담하게 내리고 벌써 흥분할대로 흥분한 변태 중년남자의

 

꺼덕거리는 좇대가리를 흔들어대며 노골적인 자위행위를 여고생앞에서 벌렸

 

 

각오는 했지만 이렇게까지 음탕하게 지껄여대며 그녀 얼굴 바로 앞에서 시커

 

먼 좇대가리를 자위하는 중년남자의 대담한 행위에 그녀는 어쩔줄 몰라 했다

 

부끄러움과 당혹감으로 푹 숙인 여고2학년 깨끗한 얼굴앞에 흥분으로 번들거

 

리는 나의 빳빳한 좇대가리를 들여 밀었다

 

"희애양 얼굴을 들어요 아저씨 시커먼 좇대가리 자세히 쳐다봐요"

 

그녀는 수치심과 당혹감으로 어쩔줄 몰라 하며 집요하게 그녀의 얼굴에 꺼덕

 

거리는 중년남자의 음탕한 좇대가리를 쳐다볼수 밖에 없었다

 

나는 더욱 더 음탕하게 지껄여 댔다

 

순진한 여고생 그녀의 깨끗하고 순수한 감성속으로 마치 사정없이 시커먼 잉

 

크를 뿌려 대듯이 나는 더욱더 음탕한 언어를 쏟아 내었다

 

"희애양 내좇을 봐 어때? 상상한거 보다 훨씬 크고 단단하지?"

 

" 이 굵은 좇대가리로 고모 씹보지를 박아댈려고 해 내 시커먼 좇이 유부녀 고

 

모 보지속살에 깊숙히 박아대는거 깨끗한 희애양이 봐준다고 생각하니까 지

 

금 미치도록 흥분이 돼"

 

이렇게 되고 말고 흥분하여 지껄이며 시커먼 좇을 자위하며 눈짓으로 고모 혜

 

숙을 불렀다

 

그녀는 내가 조카와 대화를 나눌수있게 못본척 맥주잔을 마시고 있었다

 

"희애양 지금 고모에게 좇대 빨릴려고 하니까 잘봐요"

 

마치 선생님이 제자에게 성교육을 시키듯이 친절하게 안내 한다

 

희애는 고개를 푹 숙인채 몸둘바를 몰라 했다

 

이렇게 집중적으로 조카 희애를 희롱하자 혜숙이 조카를 응원하는척 이렇게

 

말했다

 

아이 어린 조카 그만 당황 시켜요 제가 원하시는대로 해드릴께요"

 

이렇게 이야기하며 쇼파밑에 앉아 나의 흥분할대로 흥분한 시커먼 좇을 입속

 

에 넣고 혓바닥을 돌려 대며 빨기 시작 했다

 

"으흑" 나는 쾌감으로 약한 신음소리를 토해 내며 희애를 쳐다 보았다

 

아직도 부끄러움 으로 쳐다보지 못하는 희애를 보며 나는 그녀가 음탕한 장면

 

을 자세히 보도록 강제수단을 동원 한다

 

"희애양 정면으로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만 나 갈께 혜숙씨 희애양이 원하지

 

않는 모양인데 그냥 없었던 일로 하고 나 갈께요"

 

이렇게 내가 시비를 걸자 혜숙이 재치있게 말을 받았다

 

"희애야 사장님 봐드려 약속을 지켜야지 어떻하니 너는 보기만 하면 돼"

 

이러한 대화를 통해서 이제 순진한 여고생 희애는 꼼짝없이 광란의 성교장면

 

을 눈동자도 피할수 없는 상황에서 쳐다볼수 밖에 없었다

 

이제 고모 혜숙의 혓바닥은 나의 좇대가리 밑둥까지 낼름거리며 음탕하게 빨

 

아대고 지금까지 남자손도 잡아보지 못했던 여고생 희애양은 상상도 할수 없

 

는 성의 지옥도로 끌려 들어 가고 있었다

 

이제 혜숙은 스스로 흥분되는지 뱀처럼 혓바닥을 휘감고 좇대가리를 요리조

 

리 빨아대며 조카 희애가 보는앞에서 음탕한 몸짓을하며 쭉쭉 좇대가리가 그

 

녀의 입속에 들락거릴때 마다 자극적인 교성음을 토해 냈다

 

그녀의 마음속에 이제 이성보다는 악마와 같은 본능이 사로잡혀 여고생 조카

 

가 변태중년남자에 능욕당하는 측은한 심정보다 순수한 처녀를 농락하고 유

 

린하는 퇴폐적인 성적자극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혜숙은 그러한 점에서 나에게 꼭맞는 악마의 품성을 갖춘,30대 유부녀의 품위

 

있고 단정한 용모에 내부 깊숙히 끓어오르는 성욕을 갖춘 그러한 여자였다

 

혜숙은 흥분으로 펄펄 뛰는 시커먼 좇대가리를 쪽쪽거리며 빨며 오들오들 떠

 

는 희애의 눈빛을 의식해 반쯤 눈을 감은채 혓바닥을 길게 내밀어 좇대가리

 

옆을 햟기 시작 했다

 

"쩝쩝~ 쭉쭈우쭉~"

 

그녀가 나의 좇을 빠는 소리가 온방안에 흥분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중년남

 

자의 거대한 좇대가리가 고모 혜숙의 입안으로 들락거리는것을 이제 희애는

 

정면으로 눈도 돌리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었다

 

"아아헉헉 혜숙씨 그렇게 밑에서부터 혓바닥으로 빨아줘 역시 유부녀가 좇

 

은 잘빨아 후배부인이 내좇을 이렇게 음탕하게 빨아주고 여고생 조카 보는 앞

 

에서 좇대가리 빨리니까 자극으로 미칠것 같아"

 

이렇게 짐승같이 지껄이며 나는 속으로 이제 서서히 분위기도 무르익고 침실

 

로 들어가 몰래 설치된 비디오 카메라앞에서 광란의 성교를 행할것을 생각하

 

니까 흥분으로 참을수 없었다

 

"희애야 고모가 내좇빠는거 잘봤지? 지금서부터 침실에 들어가 고모 씹보지

 

를 미친개처럼 빨아 줄께 지금처럼 자세히 봐줘야해"

 

나는 이렇게 음탕하게 지껄이며 희애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희애의 얼굴은 마치 잘익은 사과처럼 빨갛게 수치심으로 달아 올랐다

 

조카 희애는 어느정도 각오는 했었지만 이렇게 까지 난잡하고 음탕하게 상황

 

이 전개 되리라고는 상상할수 없었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뻔뻔하고 음탕한 중년 남자와 그리고 체념한듯이 받아 들

 

이는 고모앞에서 그녀는 당황해하며 어쩔수 없이 내가 시키는대로 행하고 있

 

었다

 

이제 나는 옷을 상의까지 후다닥 벗고 이제 완전히 벗은 나체 차림으로 마치

 

포르노 영화의 주인공처럼 발기된 좇대가리를 꺼덕거리며 침실로 향했다

 

혜숙은 말없이 따라 오고 희애도 체념한듯이 침실로 따라 와 나는 화장대 의

 

자를 침대옆에 옮기며 희애보고 앉으라고 권했다

 

"희애야 여기 앉아 여기 앉아서 내가 고모 씹보지 빨고 이 굵은 좇대로 고모 보

 

지속살 깊숙히 박아 댈테니 자세히 봐"

 

마치 자연스러운 시청각 교육처럼 내 말투는 은근하다

 

혜숙과 나는 평소에 즐기는 성교체위가 내가 침대밑에 서서 그녀의 다리를 벌

 

려 어깨위에 얹고 보지속살에 들락거리는 번질거리는 좇대가리를 보면서 하

 

는 그런 체위 로 오늘밤에도 그런자세로 박아댈 작정이었다

 

또한 몰래 촬영하는 비디오 카메라도 의식한 장소 선택이었다

 

나는 아직도 긴장감으로 오들오들 떠는 희애를 의자에 앉히고 고모 혜숙을 침

 

대에 밀면서 원피스잠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이 어떻해 조카앞에서 사장님 너무 잔인 하시다"

 

이렇게 교태를 부리며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혜숙은 순식간에 나체가 되어

 

내가 이끄는대로 침대 가장자리에 조카 희애가 잘볼수있게 32세 잘익은 유부

 

녀의 나신을 뉘였다

 

나는 다짜고짜로 혜숙의 허벅지를 들고 시커먼 음모와 핑크빛으로 물들은 그

 

녀의 씹보지 속살속으로 나의 혓바닥을 집어 넣었다

 

이미 퇴페적인 성적자극으로 보지물이 흥건한 그녀의 동굴은 마치 기다렸다

 

는듯이 바들바들 경련을 일으키며 나의 혓바닥을 말미잘처럼 받아 들였다

 

"아~~아~~어~억 아아악~~어~~아~~으~흐~으~으~으흑"

 

혜숙은 이미 흥분으로 온몸이 떨리며 내 혓바닥이 그녀의 보지속살을 휘젖는

 

순간서 부터 참을수없는 욕정을 토해 냈다

 

나는 미친개처럼 쩝쩝거리며 고모혜숙의 보지속살을 빨아대며 눈을 들어 조

 

카 희애를 바라 보았다

 

여고생 교복을 입은 희애는 의자에 앉아 이제 넋을 잃고 음탕한 중년남자의

 

혓바닥이 지금까지 정숙하게 생각해 왔던 고모의 씹보지를 마음 놓고 농락하

 

며 유린하는 장면을 쳐다 보고 있었다

 

"아아~~아아악~~아흐흐아흐흑~~"

 

고모 혜숙의 달아오를대로 달은 씹보지속살을 혓바닥으로 톡톡치며 오동토

 

동 살찐 질구 안쪽살과 음핵을 빨아 댈때마다 이제 혜숙은 거의 짐승처럼 울

 

부짖고 있었다

 

그녀의 악마같은 본능은 가련하고 순진한 여고생 조카가 놀라움과 경악에찬

 

눈으로 그녀의 씹보지를 미친개처럼 빨아대는 장면을 보고있다는 사실에 그

 

녀의 성욕은 화산처럼 끓어올라 더욱 더 발정난 암캐처럼 허연 보지물을 질

 

질 싸대며 퇴폐적인 성적 자극에 온몸을 떨었다

 

"아~ 씹맛아는 유부녀 보지맛이 너무 좋아" "희애야 아저씨 혓바닥이 고모 씹

 

보지 잘빨아 대니? 아저씨 혓바닥이 빨아 댈때마다 고모 짐승처럼 울어대지?

 

"아저씨가 우리 희애 한번도 빨리지 않은 깨끗한 보지속살속에 이렇게 혓바닥

 

을 넣고 미친듯이 빨아 줄께"

 

이렇게 변태처럼 계속 지껄여 대며 나는 미친개처럼 혓바닥을 요리조리 돌려

 

대며 고모 혜숙의 씹보지를 철저하게 공략했다

 

이러한 변태적이고 불륜적인 분위기속에 혜숙과 나 그리고 희애까지도 마약

 

처럼 성의 질곡속으로 빠져 들어 갔다

 

이제 조카 희애는 볼을 빨갛게 물들인채 눈을 돌리지 않고 내 혓바닥이 박혀

 

있는 고모혜숙의 번질거리는 씹보지 동굴을 정면으로 응시했다

 

시간이 경과 되면서 희애도 어느정도 긴장이 풀리는지 퇴폐적인 성의 관능에

 

10대 사춘기 소녀로서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허물어지는 감성을 놓치지 않고 자극적인 눈빛으로 희애에게 부

 

탁했다

 

"희애야 아저씨가 더욱 흥분하게 다리 조그만 벌려 줄래 여고생 교복입은 희

 

애 깨끗한 허벅지 속살을 보면 아저씨 미치도록 흥분할거야"

 

그녀는 거역할수 없는 운명처럼 체념한체 다리를 서서히 조금 벌렸다

 

남색 교복치마를 입은 벌어진 허벅지 안쪽으로 순백색 팬티가 언짖 보였다

 

혓바닥은 계속해서 고모 혜숙의 씹보지를 빨아 대면서 부끄러움에 떠는 희애

 

의 뽀얀 허벅지 하얀 순백색 팬티에 덮힌 여고생의 깨끗한 허벅지 속살을 보

 

면서 참을수 없는 흥분상태로 돌입했다

 

청순하고 깨끗한 여고2학년 여학생의 뽀얀 허벅지,하얀 팬티를 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녀의 고모 그것도 후배부인의 씹보지를 빨고 있다는 변태자극

 

에 나의 좇대가리는 미친듯이 팽창하여 지금이라도 곧 터질것 같았다

 

"희애야 그래 그렇게 허벅지를 벌리고 내 혓바닥이 번질번질한 고모 씹보지

 

빨아대는거 자세히 쳐다봐"

 

"어때 내혓바닥이 고모보지 잘빨아대니? 희애야 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고생이지만 내가 고모보지 빠는거 보니까 기분 이상하지? 지금 팬티안쪽이

 

축축히 젖어오지?"

 

이렇게 되고말고 음탕하게 지껄이는 변태 중년남자의 말대로 희애는 자신도

 

모르게 팬티안쪽이 젖었음을 느꼈다

 

이제 희애는 그녀를 희롱하고 농락하는 중년남자의 의도대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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