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고대 공중정원이 존재 했을까?
고대 공중정원이 존재 했을까?
공중에 떠있을 수 있는 땅이란게 과연 지구상에 존재할까요?
공중정원이란 신바빌로니아라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속에서 지어진 건축물입니다.
그당시 수도인 바빌론에 지어졌다고 하네요~^^
사람들은 이 공중정원을 바빌론의 공중정원이라고 부른답니다.
크기가 상당히 큰데요 건물높이로 치면 대략 30층 높이에 면적이 축구장 보다도 더 크다고
합니다. 좀더 놀라운 사실은 이당시 이런 건축물을 시공되었다는게 참 놀라운 기술력인데요~^^
이 건축물을 지은 바빌론의 왕은 자신과 결혼한 공주를 위해
척박한 사막에 자신의 왕비가 살던 고향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왔다는게 정말 자신의
부인을 얼마나 아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여기서 부터가 의문이며 불가사의 입니다.
멀리서 이 거대한 정원을 바라다보면 마치 공중에 붕 떠있는것처럼 사람들 눈에 보였다고 하는데요
또한 피라미드 모양의 정원속에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랐다고 합니다.
공중 정원이란게 실제로 존재하진 않지만 사람들의 시각에 사막의 오하시스처럼 멀리서보면
공중에 실제로 떠있는 정원처럼 보♥♥ 때문에 유명해진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과학으로도
풀지 못한 기이한 현상이 바빌론의 공중정원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바로 기후문제 인데요~
바로 이 바릴론의 공중정원이 지어진 지역이 사막과 동일한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처럼 식물이 자라기에 기후가 건조해서 공중정원이란게 존재할 수 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저당시 고대 공중정원의 식물들을 어떻게 자라게 했는지는 아직까지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남아있답니다~^^ 실제로 공중정원은 존재하지 않지만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피라미드
구조의 고대 사막 식물 정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