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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불륜 4

불륜 4

 

움직여 꽃잎을 만졌다.

  "앗. ...아앗아   앙......"

사토코는 나의 손가락부터  도망치듯이 허리를 움직이지만  그다지 움직임이 크지는  않았

다."

  "하악...아아......"

나는 혀로 그녀의 귀와 목뒤를 핥았다.

  "하아아....아하흑....."

그리고 나는 그녀의 유방을 잡고 유두를 입술로 깨물었다.

  "아하악...아아파......"

  "사토코도 결혼..하면은...여기에서 젖이 나온다....."

자세히 생각해 보면...여기는 이상하다. 남자입장에서 보면 매력적인 유방인데다 나중에  아

이를 키울 때 젖까지 나오니....

  "마시게 해줘.."

나는 입을 때고 혀로 애무하면서 말했다.

  "에엣........."

사토코는 무의식중에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내가 애액을 마시겠다는 것으로 이해한 것

같다. 크큭 재미있다.

  "그게 아니라. 우유 말야. 마시고 싶어."

나는 놀리듯 말했다. 당연히 사토코는 임신을 하지도 않았고 그러니 젖도 나오지 않는다.

  "나..나오지 않아요....그런 것은......"

  "내 아이를 낳으면 나오겠지.."

  "히익...."

나는 유방의 감촉을 혀끝으로 맛보며 한쪽 손으로는 보지를 애무했다. 팬티 위로지만 그것

도 신선한 느낌이다.

  "으응..."

사토코의 보지는 아까보다 더 많이 젖어  있다. 내 아이를 낳는다는 말에  더 많이 젖어든

것 같다. 그리고 브라의 천 위로도 나의 혀가 사토코의  젖꼭지가 단단하게 된 것을 느끼고

있다.

  "이젠 좋겠지....."

나는 흠뻑 젖은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허리를 들어.."

사토코는 살짝 허리를 들었다. 나는 스르르 젖은 천을 벗겼다. 그리고 혀와 손가락으로  음

핵을 애무했다.

  "싫어.............."

주르르하고 애액이 넘쳐흐른다.

  "안돼에........."

사토코는 필사적으로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는데  그 행동이 오히려 나의 손가락을  보지에

꼭 끼이게 하였다.

  "야한데 사토코.."

사토코는 부끄러움을 참을 수 없었던지 울기 시작했다.

  "흐흑...흐흑흑......"

  "울지 말엇.."

  "울면 얼굴을 때릴 꺼야.."

  "훌쩍....훌쩍 흑......"

사토코는 곧 울음을 참았다. 어깨가 들썩이며 호흡이 흐트러지고 있다.

  "힘 빼라. 기분 좋게 해주지."

사토코는 단념한 듯 이미  몸에서 힘을 빼고  있다. 그녀가 스스로 몸을  열어주면 좋겠지

만..... 나는 사토코의 허리를 감싸안고 보지 입구의 꽃잎에 내 물건을 대고 움직였다.

  "아아 무서워요........."

사토코는 흔들흔들 몸을 떨고있다.

  "악아아학......"

  "기분 좋은가."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만지면서 물었다. 사토코는 머리를 흔들어 답했다. 그러나  음핵은

커졌고 그녀의 몸은 이제 내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끝나  있었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밀

어 넣었다.

  "아파앗.............."

  "흐 흥......."

사토코의 질 속의 저항은 아주 강했다.

  "핫..그-그만...아아악아파....하악...하아악..하악....."

정말 심하다. 그러나 사토코의 애액이 많으니 움직이는데 지장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었다. 나는 반쯤 넣었다가 뽑으며 천천히 허리 운동을 했다.

  "아아악...으흐윽....아아아아악......."

사토코는 고통과 쾌락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었다.

  "아픈가... 뭐 내 자지의 크기는 보통 사람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전부 들어간다.."

사토코는 알 듯 모를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만족감에 허리를 뒤로 뺐다가 들이밀며 자

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아악......"

  "어때 기분 좋은가?"

  "아..아....아아앙....아흐흑......"

  "아학하악....하아앙......"

사토코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으윽.......아앙....."

내 자지가 뿌리 끝까지 집어넣어지고 불알부분이 사토코의  사타구니에 닿았다. 그 감촉은

깊숙이 집어넣은 것을 실감나게 했고 기분이 좋았다.

  "굉장히....좋아..앙...."

  "어 라.이제부터는 부드럽게 되는군....으응"

빽빽하던 사토코의 질 속이 약간 편해지며 거기를 왕복하던 내 자지엔 엷은 빨간 피가  묻

어있다.

  "사토코 너.........."

  "좋구나 .처음인가 그래서 아파했던 건가....."

  "그게........."

사토코는 눈에 눈물 글썽였다. 나는 뭔가 알 수 없는 책임감이 느껴졌다. 상관없어. 사토코

의 재수가 나빴을 뿐이다라는 생각으로 나는 그 생각을 부정하며 속도를 빠르게 했다. 그녀

의 보지에 자극을 강하게 줄 수 있도록 허리를 돌리며 움직였다.

  "싫어..싫어......"

쾌감을 부정하는 건지 나를 거부하는 건지 사토코는  소리만으로 저항했다. 나는 움직임을

조금 늦추었다.

  "아앙! 좋아......"

사토코는 헐떡이며 신음했다. 그에 나는 허리를 움직이는 것을 아예 그만 두었다. 멈춘  그

대로 사토코의 질 속에 들어 있는 내 자지에 힘을 넣어 움직여 보았다.

  "으으으윽...으으으으응......"

사토코는 내 아래에 깔린 채 질 속에서 움직이는 자지의 느낌에 당황해 하고 있다.

  "........."

그리고는 왜 허리를 움직이지 않는 거지라는 듯한 눈빛으로 나를 본다.

  "사토코가 움직여 줘 라고 말 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을 꺼야.. 왜 싫어?.."

나는 약간 잔인한 듯한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은 채로

꽃잎에 가려진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었다.

  "아하아아 앙......"

사토코는 귀여운 비음을 흘렸다.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조금 괴롭혀 줄까하는 생각이  들었

다. 그 대 사토코는 아래서부터 허리를 흔들었다. 허리를 움직여달라는 뜻인 같았다. 사토코

의 보지는 스르륵 자지를 감싸듯 옴죽거리기를 반복하며 움직이고 있다.

  "..........움 움직여......"

그녀의 부끄러운 목소리에 나는 점점 더 짓궂어지고 싶어졌다.

  "못하겠는걸. 자지가 이대로 작아져 버릴 것 같아.  움직이려면 너 자신이 움직여라. 자지

를 살리지 않으면 이대로 끝나고 말아.."

  "어 어떻게........."

사토코는 내 말에 곤혹스러워 했지만 점점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첫 경험이 분명한데

도 적극적으로 하려는 것이 귀여웠다. 그러나 너무나 어색한 움직임이다.

  "허리를 당겼다 밀었다해라."

내가 조금 허리를 들고 어줍잖은 조언을 해주자. 사토코는 좀 더 허리를 자연스럽게 움직였

다.

  "..아앗아앗...후아아....아아앙......"

자기 자신의 움직임에 기분이 좋아지니 사토코는 신음 소리를 낸다. 생각해 보면 사토코는

나에게 강제로 당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도 이러는 것이 우습다.  나는 사토코의 허리 움직

임에 조금씩 합쳐 움직임을 더했다. 자지를 깊숙이 넣었다가 약간만 뽑았다 넣는 식으로 빨

리 움직였다.

  "으윽으으으응응......"

사토코는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다...이젠 사토코는 여자다..... 처음으로 그녀의 보지를 관통

시킨 것이 나라고 생각하니 묘하게 기분이 좋다. 이상한 기분이다. Sex중에 딴 일을 생각하

다니........... 나는 사토코의 느린 허리의 움직임을 느끼다 내 자신의 허리를 사용했다.

  "하악..아파....싫어 어. 아아..그만해요......"

슬슬 폭발의 느낌이 온다..... 나는 허리를 푹푹 심하게 움직였다.

  "우오오옷......"

나는 부르르 떨며 사토코의 허리를 당겨 밀착시켰다. 왔다.......

  "사토코옷... 나 나간다 앗!!..........."

부욱 부욱 하면서 연속으로 발사된 뜨거운 정액을 사토코의 자궁에 퍼부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 퍼 붓은 정액을 자궁이 느끼는 순간 사토코는  강하게 나를 끌어안았다. 사토코는 허

리를 요동치며 나의 정액을 몇 번이나 받아내고 있다.

  "하앗...하으응....아앗......"

추읍 추읍 사토코의 자궁에 부딪치는 정액의 방출은  계속되었다. 나는 사토코의 열린 입

에 입술을 대어 혀를 휘감았다. 자궁 속에 스며드는 액체를  느낀 건지 사토코는 나의 혀의

움직임에 맞춰 혀를 휘감아 온다.

  "우움...음......"

입 속을 좀더 농락한 후 나는 아쉬운 듯이 사토코의 입술에서 입을 떼었다.

  "나....당한 거죠......"

사토코는 눈물이 떠오르는 눈을 잠시 딴 데를 응시하며 말했다.

  "그래.."

나는 여운을 느끼며 대답했다. 보지에 꽂힌 내 물건을 흔드니 하얀 정액이 흘러나온다.  그

녀의 보지와 몸에서 남자의 냄새가 넘치며 나는 절정 감에 빠지었다.

  "좋은 냄새....."

코를 찌르는 정사의 냄새도 지금은 쾌감의 도구가 되었다.

  "하아아...앙.........."

나는 또 다른 여운을 즐기며 손가락으로 사토코의 숨겨진 꽃잎을 찾아 만지자 눈물을 짓던

그녀는 다시 쾌감의 신음을 흘린다. 대체 어떻게 된 몸이지 하는 생각이 든다.

  "어땠어 남성을 넣은 기분은."

  "............아.........."

사토코는 대답이 없다.

  "묵묵히 있지 말고 뭐라고 얘기해봐.."

  "아 아픔..니다...................."

  "..흐흠. 내가 미워."

사토코는 강하게 머리를 옆으로 흔들었다.

  "..노가와 씨...친구사이에서 멋지다고...그러니까 나도......"

  "뭐라아아아고"

나는 경악했다. 강간 비슷한 걸 당하고도 이런  말을 할 줄은 몰랐다. 설마 예전부터 나를

짝사랑 했던 걸까. 그래서 거부도 심하지 않았고.......

  "우웃.. 농담 아니냐.."

  "정말입니다. ......"

이거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오늘은 돌아가라. 내일도 기다리지.."

  "............예........."

나는 그렇게 사토코를 돌려보냈다 뭐가  뭔지 뒷맛이 나쁘다. 사토코가  그런 말을 했어도

아직 제대로 길들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자매뿐만 아니라 유키에도  좀 더 안아 주어야 한

다. 사토코를 먹는 것도 이렇게 힘들다니.

  "흐....."

나는 Sex의 뒷맛을 느끼면서 생각을 하다가 어느 새 잠들고 있었다.

"....................."

".................."

".............."

".........."

 

[6장 길들이기]

오늘도 나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류미와 사토코를 찾아 또  교정을 돌아다녔다. 한참을 찾아

다녀도 그녀들을 찾아 다녀도 찾을 수가 없어 실망이 커질 때쯤 급하게 교정을 떠나려는 류

미를 발견했다. 나는 급히 뛰어 가서 그녀를 불렀다.

  "류미 어디를 그리 급하게 가려는 거지."

류미는 나를 보고 순간 당황한 듯 했다. 아마도 나를 피하려고 했었던 것 같다.

  "큭큭.. 돈 갚기가 싫은가....."

  "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뭐 긴말하고 싶지는 않다. 설마 겨우 한번으로 끝날 거라 생각한 건  아니겠지. 자그마치

1000만엔이란 말이다."

류미는 나의 추궁에 아무 말이 없다. 나는 그런 류미를 끌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류미는 별

로 저항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류미를 옥상으로 데리고 올라갈 수 있었다. 옥상은  평

소에 아무도 올라오지 않기에 내가 수업시간 땡땡이 칠 때 자주 이용하는 곳 중 하나다.

나는 옥상의 구석 저수탱크에 류미를 밀어붙였다.

  "아파...아파요..."

류미는 작은 신음을 흘리며 나를 흘겨보았다.

  "좋아 벗어라. 이것을 뿌려댈까. 으응."

나는 유키에의 사진을 주머니에서 꺼내 흔들어 대면서 류미의 스커트에 손을 대었다.

  "싫어....싫어...."

  "자 뿌릴까?"

나는 사진을 펄럭펄럭 거렸다. 이건 정말  협박용으로 그만이다. 앞으로도 말을 안들을  때

자주 애용해야겠다.

  "아아....."

  "벗을래."

  "...............아아....예...."

류미의 눈은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에 어떤 기대를 갖고있는 것 같이보였다.

  "우선 아래만 벗어."

  "흐흑....흐흑 ...."

류미는 울면서 내 말대로 스커트를 벗어 하반신을 드러냈다. 나는 그런 류미를 저수탱크에

눌러 붙이고는 그녀의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흐흑 흐흐흑..흐흑..."

류미는 흐느껴 울고 있다. 나는 상관없이 그녀의 가슴과 음부를 손으로 천천히 비볐다.

  "안돼....싫어요...흑흑....."

  "좀 자세히 볼까나...."

  "쫙 넓혀봐. 벌려 보라고."

  "흐흑.흐흑........."

류미는 내 말에 거역할 수 없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는지 순순히 따랐다. 나는 류미의 몸을

눈으로 핥으며 차분히 보았다.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는 몸이다. 내가 보고있으니  류미의

음부가 흥분으로 벌려지는 것 같았다.

  "헤헤해. 두려운가."

  "어디..."

나는 류미의 사타구니를 쭈욱 훓어 보았다.

  "흐흐흑...흑...흑..."

류미는 울며 흐느낀다.

  "울지마. 울지마라니까."

  "흑.흑...힉....힉...."

내가 부탁하 듯 타이르니 류미의 울음이 겨우 멈추었다. 제길 이게 뭔 꼴이냐. 왜 내가  그

녀가 우는 것 따위에 기분 상해해야 하지. 뭐 조용하니...기분이 좋긴 하군.

  "히익...........흑..."

류미는 저항을 체념한 채 내게 몸을 맡기고 있다. 나는 보지의 틈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

면서 둥굴고 민감한 류미의 음핵을 문질렀다.

  "아...싫어..."

류미는 작은 소리로 거부했지만 목소리에도 저항의 기색은 느껴지지 않았다.

  "헤..."

나는 보지 사이에 보이는 귀여운 싹을 만졌다.

  "하악. 흐 윽...."

류미가 기분 좋은 신음소리를 내었다가 순간  정신이 들어 입을 닫았지만 내게 들린 후였

다.

  "신음소리를 내는구나. 류미.."

  "아아 ....아아...."

  "류미는 이제 신음 소리에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 솔직히 이미

내가 한 번 먹었던 몸인데 이제 와서  아닌 척하면  뭘 하나. 나는 그녀의 반응에  좀 다른

것을 해보고 싶었다.

  "헤헤헤. 빨어라"

나는 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내밀며 말했다.

  "........."

류미의 얼굴이 파래진다. 설마 물라고 할 줄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싫어..."

나는 한번 더 말했다.

  "물어라. 내 말이 안 들리나."

  내가 소리를 지르며 눈을 치켜  뜨자 류미는 천천히 손을 내밀어  내 자지를 움켜잡았다.

잠시 망설이던 그녀는 결심한 듯  내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넣었다.  류미의 입안은 뜨겁고

부드러웠다.

  "....아...하움..움움움 ....움읍..."

류미의 머리가 어색하게 움직였다.

  "손도 좀 움직여 봐라"

  "응. 후음...."

류미의 대답이 숨을 새듯이 들리며 류미는 내 자지를  잡은 손을 흔들었다. 나는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류미의 손을 잡고서 전후로 움직였다.

  "이렇게 움직이는 거다. 알겠지."

  "음움웁..움웁..."

류미는 이내 어색하게 손가락을 음경에 대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입술에 문 채로 손가락으

로 음경을 주위를 잡고 입 속에 넣었다 빼며 침을 발랐다.

  "음....음.... 응하   앙...."

류미는 콧소리를 내었다.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점점 내 물건이 끝없이 단단해져 가는 것

을 느끼었다. 류미는 점점 열심히 내 물건을 빨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능숙해져 갔다. 입

술에 자지를 끼운 채 침을 충분히 발라 내가 움직이기 쉽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읍.... 음 ....응음 음웁...."

열심히 음경을 넣어 물고서 날름날름 혀로 핥으며 침을  쳐바른다. 류미는 나의 음경을 빠

는 것에 묘하게 열중하고 있다.

  "악....아웁 아움움....하아 앙 음움....움움........"

입뿐만 아니라 손가락도 음경을 휘감겨 잡아 조이면서 강한 자극을 주었다.

  "음움움움.... 움음....응음음...."

  "좋아... 잘하는군..."

류미가 손을 움직이는 쑥쑥 하는 소리와 류미의 입 안을 출입하는 내 물건의 소리가 푸욱푸

욱 하며 들린다.

  "음응웁.. 음아아.....웁웁.."

류미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졌다.

  "욱..음욱..웁웁웁...음음..."

  "류미 빨리 하면 빨리 끝난다..헷헷헷"

그것을 들은 류미는 더욱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단지 빠르게 움직인다고 좋은 것이 아냐."

  "애정을 넣어서 움직이란 말야."

  "아엡..움이압...움.."

류미는 알겠습니다. 라는 것처럼 혀끝으로 내 음경의 귀두를 톡톡  찌르며 핥는다.  그런

내 협박에 의해 자지를 빠는데 애정이 들어갈까. 내가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군

  "응웁....웁.... 음웁...."

나는 쭈우욱하고 자지를 류미의 입에서 당겨내었다가 다시 깊숙히 넣었다.

  "아아....움웁우우      움...."

류미는 자신의 입에서 쭈욱 나가는 내 자지를 보면서 멍청한 표정이 되었다. 나는 그런 류

미의 표정을 보면서 푹푹 넣어 대었다.

  "아웁 .... 움움...."

류미는 입을 크게 벌리고서 이빨이 닿지 않도록 정성스레 내 음경을 빨았다.

  "음 푸 응응음.... 움움움웁...."

때때로 류미의 치아가 음경에 닿았지만 류미는 곧 입을 벌려서 닿지 않도록 했다.

  "음움....응 하아 음음음웁...."

류미의 봉사에 나의 음경은 단단함을 증가시켰다.

  "아움.... 움후우      웁...."

내 물건이 계속 단단해져 가는 것을 입으로 느낀 건지 류미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내가 싸면 전부 마셔라"

  "움움..."

내 말에 류미는 손을 좀 더 천천히 움직였다. 내가 사정하는 것을 늦추려는 것 같다.  대체

왜.......빨리 끝나면 그녀도 좋을 텐데.

  "아웁웁 후우움...."

나는 류미의 손과 입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흔들었다. 류미의 입술에 감 싸여 그녀의 입

안을 왕복하는 내 자지는 금방 폭발할 것 같았다. 꼭 천국에 온 기분이다.

  ".......슬슬... 싸볼까..."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나는 류미의 입에 음경을 끝까지 넣었다가 빼며 천천히 움직임에

변화시켰다.

  "슬슬...토해낸다....마셔라.."

  "움움웁....암움..움움움웁..."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류미도  입술을 꼭 조이며 침을 바른  혀로 내 물건의

끝머리를 찌르며 자극을 주었다.

  "좋았어.......우욱!!!!!!!"

  "우웁....."

나는 사정했다.

  "음컥 움컥...."

류미의 입술이 내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꿀걱꿀꺽 하며 정액을 마시는 소리가 났다.

  "움.... 움컥 울컥.... 움컥움음...."

류미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열심히 정액을 마셨다.

  "우웁 꿀꺽..."

류미는 자지에서 입을 때지 않고 부욱...부컥.. 하며 내 발사가 끝나는 것을 기다렸다.

  "음학...응음음... 움..."

나는 드디어 류미의 입 속에 쏟기를 끝내고 내 자지가 부드럽게 되는 것을 느끼었다. 배출

후의 노곤함니 밀려왔다.

  "류미 핥아서 깨끗히해라"

  "웁 음욱...."

류미는 내 말에 따라 자지를 물은 채로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혀로 내 물건을 낼름낼름 깨

끗하게 핥았다. 그리고는 음경을 천천히 혀로 핥으며 귀두에 남아있는 정액도 쩌업 하며 빨

아들였다. 그녀의 부드러운 쿠움직임에 농락되니 또 다시 자지가 흥분하여 단단해졌다.

  "좋아 여기에 이렇게....아래로 해라. 구멍을 이쪽으로 향하게..."

나는 류미에게 명령해 그녀의 방향을 바꾸었다. 그녀는 내  쪽으로 엉덩이를 내민 채 손을

물탱크에 짚었다.

  "아.... 아아아.... 흐흑....하흑...."

류미는 신음을 흘렸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빨면서 흥분했는지 흠뻑 젖어있다. 그녀

가 나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것은 쾌감을 준다.

  "넣고 싶은가."

  "............"

나의 짓궂은 물음에 류미는 보지에서 음액을 흘렸지만 대답이 없다.

  "내 정액을 다 마셨다고 해도 이대로 끝낼 수 없어 봐라 이렇게 흥분해 있잖아."

내가 천천히 껄떡이고 있는 자지를 가리키며 말을 하자 류미의 얼굴을 새빨게 졌다.

  "좋아 이렇게 해. 나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 아무 것도 하지 않지. 알겠나."

  "......"

  "대답은 해라 응!"

  "...에...."

류미는 가냘프게 대답했다.

  "지금까지 몇 명의 남자와 몇 번이나 했지."

  "흑...."

류미는 내 질문에 신음을 삼켰다.

  "솔직히 대답하지 않으면 항문에 넣을 꺼야."

나는 류미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음액을 항문에 손가락으로 비비먀 말했다.

  "히익...흑..."

  "말해.....묵묵히 있으면. 이 항문에다"

나는 손가락을 류미의 엉덩이 구멍에 조금씩 집어넣었다.  전에도 느꼈었지만 류미의 항무

은 깨끗했다. 손가락을 빼 냄새를 맡아 봐도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말하기 싫은가 아! 어쩌면 여기에도 당하고 싶어서 미리 준비를 하고 왔는지도 모르겠는

데 이렇게 깨끗한 걸 보면"

나는 그렇게 류미를 놀리며 손가락을 더욱 깊이 집어넣었다.

  "악! 말합니다. ....말할 테니까...."

  "헤헷. 그래. 솔직하게 말해라 "

  "하 한사람...입니다"

  "그런가 아닌 것 같은데 여기에 넣어지고 싶은가 보지."

  "저....정말....입니다............"

  "흥.....뭐 좋아"

  "누구와 언제 몇 번했지? 한사람이면 기억하기 쉽잖아."

  "....그.. 그것은...말할 수 없습니다...."

  "호오. 항문을 넓혀라"

나는 류미가 대답을 하지 않으려 하자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내 물건의 끝을 항문에 갖다 대

었다.

  "앗"

류미는 놀라 작은 비명을 질렀고 나는 귀두를 가볍게  항문에 집어넣었다. 푸욱 하면서 항

문 안으로 내 자지의 끝이 들어갔지만 그것을 받아들일 정도로 넓어지지는 않았다.

  "학 말합니다. 말하겠습니다..작년 12월에....졸업했던 선배와.....한번..."

  "나는 몇발 쌌는지도 듣고 싶은데"

그렇게 말하며 나는 자지를 움직여 구멍을 자극했다.

  "흐...흑.... 두발입니다....아아아흑..."

류미는 말하면서 울먹이는 소리가 되었다. 류미의 대답은 자극적이다.

  "헤 헤헤. 졸업하는 선배에게 졸업 선물이었나. 그 선배에게 귀중한 순결을 바친 것이군."

류미는 내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그 선배란 놈에게 질투를 느꼈다.

  "그놈과는 지금도 만나고 있나?"

  "아....아니요........ 이젠.... 만나지 않습니다.....아아........"

  "뭐 야 그 선배 놈은 결국 도망친 건가...."

  "흑...."

류미는 슬픈 듯이 말을 계속했다.

  "선....선배에게는.... 다른 여자가 있어서...."

  "흥흥. 딴 여자가 있는 선배를 자기에게 오게 하려고. 순결을 바쳤단 말이지 끝내 그 선배

는 다른 여자를 선택했고"

  "........"

  "이...이제 됐잖아요. 사실을 말했으니까..."

나는 뒤에서 여전히 자지로 류미의 항문을 자극하고 있었기에 류미는 내가 제발 그만두기

를 요구했다.

  "아아악...싫어... 약속을...하아아."

  "이렇게까지 되어있으니 약속도 필요 없잖아. 콘크리트까지 뭍이고 있는 걸."

류미의 다리사이의 콘크리트는 줄줄 흐른 애액으로 색이 변질되어 있다.

  "싫어.... 틀려.............아아....그만둬............"

  "그만두고 싶어? 뭐 약속이니까 항문은 그만 두지. 하지만 여기는 즐겨야겠지"

나는 자지를 류미의 항문에서 빼내고 그 끝을 그녀의 축축한 보지에 대었다.

  "아 안돼 아앙.."

류미는 내 움직임에 미약하게 저항했다. 나는 몸을 비트는  그녀의 몸을 굳게 잡고 류미의

귓속에 속삭였다.

  "나의 것을 빨아서 전부 마신 사이인데. 이제 와서 뭐 하는 거야."

  "아아...그러나..그것은... 아...하아아앙..."

류미는 귀에 숨이 닿으니 몸을 비틀며 말했다. 나는 그대로 류미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넣었다.

  "아............"

류미는 말과는 달리 허리를 비틀뿐 도망치지 않았다.

  "자 봐라. 도망치지 않잖아. 하고싶지. 솔직히 말하면 즐겁게 해주지"

  "아아....나....아아앙...."

나는 귀두이상으로 깊게 들어가지 않게 신경쓰면서 넣었다 빼기를 시작했다.

  "아아악...흐흐아앙....싫...어어..."

  "어때 하고싶어? 으응 말해봐라."

류미는 부끄러운듯이 움츠리며 울먹이듯 말했다.

  "아아앙 넣어....줘...아아아아악...."

  "알겠어"

애액이 끊임없이 나오는 류미의 질속에 나는 내물건을 눌러 넣었다.

  "아악..하아응응응윽..."

류미는 허리를 흔들고 삽입을 보채며 쾌감을 표시했다.

  "찔러주지....케케케"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좋.아..."

나는 뒤에서 류미의 머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아.... 하아   앙...."

이제 류미가 내말을 듣게 하기 위한 [마음의 조교]가 시작됐다.

  "좋으면 소리를 내라"

  "아아. ..으응...좋아......아아앙앙..."

내 말에 류미는 인내의 실이 끊어진  듯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며 허리의 움직임을  나에게

춰온다.

  "좋아 류미...합치듯이 움직이는거다"

  "아아우우웅.... 아하앙...흐으으응..."

류미는 신음소리로 나에게 대답을 한다. 그리고 내가 눌러 넣으면  눌러오고 당겨빼면 당

긴다. 이젠 류미는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나는 뜨겁게 끌어올랐다.

  "나간다...."

  "아아아앙.... 아직..앗...아직싫어.."

류미는 허리를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나의 허리에 류미가 엉덩이를 때리듯이  대어온다.

팍팍팍 하며 류미의 엉덩이가 닿는소리가 난다. 그것이 우리들을 불타오르게 한다.

  "좋아...아아....앙... 좋앗...."

  "헤헷 격렬하게 허리를 흔드니 기분 좋아?"

  "싫어..말하지 마. 아아... 기분...좋아...."

  "좋아 받아라... 이번엔 보지에 싼다..."

류미는 이제 멍청히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몸이 멋대로  움직이고 있는것 같았다. 푸욱 푸

욱 움직이는 소리가 결합부분에서 크게났다.

  "슬슬 가볼까..."

나는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류미의 보지에서 치잇치잇 하며 애액의 소리가 났다.

  "좋아...아.... 으으응....아아...아...."

  "좋아 .."

나는 류미의 허리를 잡아 쑥 당기면서 내물건을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쿠우욱!!!!!!!!!!! 류미잇!!"

푸웃푸웃... 나의 정액이 류미질속에 터졌다.

  "아아아 좋아... 아아아아아아아아......"

류미는 내  정액이 자궁에 닿는것을 느낀건지 허리를 꾸욱 눌러대었다.

「부욱..부욱......푸웃........」 하며 방출이 약해지며  겨우 사정이 끝났다.  나는 류미의 등에

쓰러져 유방을 만지며 질속의 맛을 느꼈다.

  "아아    들어와....하아아아앙... 하아하아하아..."

류미는 나의 자지를 보지에 낀채로 허리를 흔들며 기뻐했다.

  "헷 흥분했나. 이렇게 밖에서 하는것도 좋지?"

  "으응..."

헤헤헤.. 류미가 응석부리는 소리로 나에게  대답을 했다.완전히 내 여자가 되었다.  흥분이

차츰 가라앉으며 류미는 부끄러운듯이 옷을 입었다. 나는 그런 류미를 바라보았다.

  "안 안돼.저쪽을 봐........"

  "옷을 입는거 정도는 좋잖아. 이제 남도 아닌데"

  "....부끄러워...."

  "켁."

나는 뒤로 돌았다. 류미를 안았으니 옷입는걸 보는 것 따위는 상관없는데... 뭐 이제 나에게

순순히 따르게 되었으니..

  "이젠 빨리...내려가요."

류미는 황급히 말을 했다. 여기에 오래있는 것은 위험했다. 누가 보기라도 한다면은 나역시

곤란하다.

  "먼저 내려간다"

나는 류미에게 말을 던지고 천천히  옥상을 뒤로했다.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이제 류미는

나와 떨어질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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