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나치의 UFO 2편
개속해서 나치의 UFO에 대해서 적어보자면
그당시 나치의 SS는 뮌휀 공대의 W.O 슈만 박사가 개발한 자기 부상장치를 입수하게 됩니다.
그것으로 이 UFO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되죠
처음으로 개발됬던것이 하우니브1로써 직경 25M의 크기에다가
승무원정원 8명이 시제품으로 해서 2기가 제작되었습니다.
비행 고도는 생각보다 높진 않았지만 속도가 무려 4.800KM를 넘었다고 합니다
그 후 계량을 해서 성공하여 17.000KM에 이르는 속도에 달했다고 합니다.
비행시간은 길지 못했는데 고속으로 인한 마찰열대문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과학자들은 이 과열로 인한 문제도
간단하게 풀어버리게 됩니다.
바로 VIKTALEN이라는 초합금을 개발해서 외관을 덮으니 이 문제가 해결이 됬던것입니다.
독일 UFO하우니브의 스케치 모습과 실제 모습
일본의 유명한 저널리스트인 오치아이 노부히코 역시 이 자료를 공개 하였고
그가 쓴 저서에는 히틀러와 나치 잔당의 지하 비밀 조직과 남미의 칠레에 잠입해서 자신이
목격한 현존 나치의 비 밀 기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소 개하였습니다.
하지만 2차대전이 끝난 이후 미국은 화물열차 250대분의 V2로켓의 장비와 부품으로
미국 본국으로 모두 전부 실어 날랐습니다.
또한 구 소련은 공장 자체를 아예 통째로 뜯어갔다고 하며
4000여명의 과학자와 그 가족들을 모두 소련으로 이주시켯습니다.
하지만 미국등 정부들은
이사실을 부정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실들이 거짓이라는 증거 자료들을 내보이는 것을 봐선
사실 어떤게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치가 이것들을 개발한것은 사실이며
실제로 그런 고 성능을 발휘했는지는 모릅니다.
저도 이러한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많이 찾아보는데
이런걸 볼때마다 느끼는건
외계인은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이것으로 나치의 UFO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ㅎ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18131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