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아이티로 밝혀내려는 미스테리이야기
우리가 사는 세상엔 정말 많은 이해할수 없는
사건들이 있는데요 그를 미스테리라 칭하며
궁금증을 유발하죠. 과학적해석을 하지위해
많은 아이티 장비를 동원하며 밝혀짐과 숨기려함...
먼저 달의 미스테리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달에 가보려는 인간의 시도는 1969년 이루어졌습니다
전세계에 중계되며
달에 도착하는순간 많은 환호와 희열이 난무했죠
하지만 달엔 누군가 살고 있다??
라는 해석이 나왔었죠 이 미스테리한 이야기는 급속도로 퍼졌었죠
이 이야기는 위 사진에서 나타난 미스테리를 증명하는 사진중 하나인데요
달에서 발견 되었다는 우주선 의 형태의 모습입니다
1992년 미국 천문학 협회는 나사에 달 표면 사진을 요청했고
그 사진들을 살펴보던중 상당수의 인공 구조물이 발견 되었다고 한답니다
그 발견자는 미국의 리차드 호글란드박사인데
이 발표는 엄청난 파장을 나았죠
사진은 복사 저장할수 없어 올리진 않는다 와함께
"닐 암스트롱 뒤로 찍힌 사진들은 거대한 돌이 보인다
돌 구조 인공물 크기를 계산해본 결과
자그마치 24000 m 에 육박하는 크기.
에베레스트산 크기의 3개 정도 된다"
그 후 1992년 미국은 클라멘테 라는 첩보위성을 달에 보냈고
사진을 전송 받았는데요
달의 표면에 터널의 입구로 보이는 형태가 포착 되었고
확대하여 포착하려는 순간
클라멘테는 폭파되어버렸습니다.
기기상 결합은 제로..였다는데
그 폭파되기 직전 사진을 포착했는데
하얀 물체가 땅에서 솟아오는 모습이었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정말 미스테리이야기가 많죠
좀더 아이티가 발전할수록 이런점을 밝혀낼수 있겠죠?
출처:http://blog.naver.com/knightsong/220212973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