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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구미강간 7-2

구미강간을 읽으시는 분들께 글을 읽을때 도움이 될까
몇자 적습니다
구미강간 자체가 매니아적 요소가 많고 소위 변태적 요소가
다분히 존재합니다
특히 현실성이라는 문제에 당면하는데 사실 우리 입장으로
본다면 지금 이글은 마치 환타지 소설 같다는 느낌이 들정도
입니다.하지만 이 소설 작가가 일본이고 설정이 일본이라면
현실과 전혀 동떨어 지지 만은 안은것도 사실입니다
일본에 소위 미녀들은 많은 미녀들이 풍속점을 거칩니다
다는 아니지만 굉장히 많은 미녀들 (소위 AV 여배우들이
이만명이 등록되었다구함)AV배우나 인디배우 풍속점을
다닙니다...그 숫자는 정확히 알수도 없지만 20만명이상이고
그것도 아시다 시피 이런일이 평생 할수도 없는 일인지라
그 교체시기 정도로 본다면 매년 많은 인원이 이곳으로 집중
된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워낙 고수입이 보장된 직종이라 그렇다구 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몸파는년따로 있고 돈버는놈 따로 있는게
아니라 철저한 비율로 수입을 나눈다고 합니다
(뭐 물론 일부는 강탈두 하겠지요)
보통 웬만한 여자가 풍속점 하루 벌이가 20만엥정도라하니
엄처나지요
사실 기존 TV스타가 AV로 전향하는 사례로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이런 조교문화가 발전해서 (들은 말로는
초등학교때 부터 여자아이들 교육 방법이 틀리다고 함)
얼핏 우리가 이해 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읽으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제가 저번에 올린글 중에 히트에 관한건 야설회원들의 참여란겁니다
적어도 야설회원이라면 새로운글이 올라오면 읽어 보는게 정상이 아닌가해서요...
제가 제 히트수에 연연하는걸로 보이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이런 사설 쓰는 시간에 의역이나 창작에 불을 지피지요

제칠화 7-2

그일은 지금으로 부터 5년전의 일이다
당시 구미는 세일러복의 중학생이었다
그 이전부터 그녀는 극단에서 활동했었고
아역으로도 잠시나마 TV에 모습을 비추었다
거기다 학업성적이 우수했으니 그녀는
당연한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교내의 마돈나였다

그런 그녀에게 악몽은 돌연히 찾아왔었다
어느날 방과후---드라마 로케이션을 위해 자주 학교를
쉬어 왔던 구미는---
홀로 교실에 남아 보충수업을 받고 있었다
나보다 바쁜그녀였지만 그것으로 남에게 뒤떨어진 성적은
받고 싶지 않아서였다
선생들도 그런 그녀를 위해 방과후에 그녀를 위해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 보충수업이 끝나고 선생도 가버렸다
홀로 마지막 남은 수학문제를 풀며 해가지는 줄도 모르고
자신의 공책에 정신을 팔고 있었다

그녀는 교실이 어두워저서야 자신이 너무 늦었음을 알았다
그제야 귀가를 서두루는 구미

어둠은 사람을 원초의 공포를 품게한다
교사도 학생도 없는 텅빈 복도 정적만이 교사내를
지배하고 있었다
자신의 발소리만이 쿵,쿵 소성을 울릴뿐
필요이상의 큰 발소리가 그녀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런 마음을 아는듯 친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사환이었던 교구였다
연령은 50전후 마음씨가 후덕해 보이는 둥글고 웃음띤얼굴
일견에도 그가 좋은사람으로 느껴지는 인상이다
거기다 친구의 말을 빌자면 그는 휴식시간이나 점심시간
학생들에게 인심 좋은 아저씨로 인기가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있었다

정문까지 보호해 준다는 말에 구미는 거절할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가던 도중 차를 끓이고 있으니 불을 끄고 간다는 말에
구미는 추호도 의심을 갖을수없었다
결국 교묘히 구미를 사환실로 불러들여선
구미에게 수면제가든 홍차를 마시게 했다
그리곤 구미는 의식을 잃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구미가 정신을 차렸을땐
구미는 전신을 굵은 밧줄로 묶인 상태였다
거의 알몸인 외양으로 천장에 메달려 있었다
그녀의 살을 파고드는 밧줄이 그녀를 아프게 했다
입고있는 것이라고 세일러복 상의와 양말
그 제복도 목 부근 까지 걷어 오라져 가련한 가슴을
보이고 있었다
물론 하반신은 나체였다

사환은 SM마니아였다
다리를 널게 벌리게 한체 구미의 각부위를 단단히 묶어 놓았다
일어서는 건 물론이건이와 몸을 움직일수도 없었다
밧줄이 구미의 가슴을 짜내듯 조이고 있고
음부를 중심이로 좌우로 포승이 감겨있다
그 포승사이로 비집듯 나온 검디검은 치모와 음부의 살들
너무도 굴욕적인 포즈였다

[아직 아이인 주제에 이렇게 가슴만 커가지곤......
아래의 털두 벌써 이렇게나 거기가 안보일 정도니...
귀여운 얼굴을 하곤...결국 너두 딴년들과 같은 더러운 돼지야
태어날때부터 매춘의 피가 흐르는 .....그런 더러운 너에게
내가 벌을 주겠다...]

남자는 욕을 퍼부었다 사람좋고 선량한 사환의 가면이 벗겨지고
호색과 악랄한 가학성 변태 성욕자의 본성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의 숨결에선 알콜내가 났다
이미 비어있던 깡통맥주가 여기저기 보인다

구미가 자고있는 동안에도 사환은 그녀의 나체를 유린하고
술의 안주삼아 즐겼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그의 입술이 구미의 유방에 달라붙는다
젖꼭지에 침을 많이 묻히어 문지른뒤 강하게 빨아댄다
그러면서 유방을 나폭하게 비비며 좌우의 유방을 번갈아
빨아댄다

구미는 [제발...]이라고 말했다
그것을 신호로 사환은 구미의 성기에도 혀를 가져갔다
사타구니에 감겨 있던 줄을 옆으로 비키며
피크빛으로 빛나는 그녀의 음부를 혀로 닦아 내듯 핡아 간다
순식간에 구미의 처녀는 습지로 변하며 숨을 쉰다
핑크빛의 그곳은 연붉게 물들어 가며 음즙을 토해낸다
그가 음핵의 포피를 벗기어내며 깨물자 구미의 몸은
크게 휘며 떨고 있었다

[이것보라구,,,느끼고 있잖아 음란중의 매춘 여왕이야
너에게는 연예인보다 저속한 매춘부가 나아...]

구미의 눈앞에 사환의 검디 굵은 노장이 나타났다
수북한 털 아래로 거대한 육봉이 우뚝 솟아 있다
엉겹결에 고개는 돌렸지만 처음보는 호기심에 눈동자마저
돌릴수는 없었다

[음 보고싶나보지 ?...이게 훌륭한 물건이]

사환은 자랑하듯 말했다
확실히 자랑할만했다 그의 것은 굵고 길었으며 검붉은
혈관이 또아리를 틀듯 그것을 휘감아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굵은 귀두의 끝 그곳에서는 남자의 애액을 토해내듯
늘어뜨리며 무언가리 고대하고 있었다

무리하게 그 극태의 육봉이 그녀의 입안에 밀려 들어갔다
독특한 촉감 ....맛.....그리고 무엇이라 형용할수 없는 음취....
빨어,,,라고 사환은 명령했다
구미는 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의외롭게 혐오감이 솟지 않는다

(아...이것이 남자의 성기.....음.음
아,,,난..지금...펠라치오를..하고
아아....엄마도 밤마다 아버지의 것을 ...
이렇게....아 너무 뜨거워.....)

구미는 수치도 없이 혀를 내어 귀두끝에 매달린 그의
음액을 핡아 먹으며 사환을 쳐다본다
구미의 눈은 이미 풀려있었다 남자의 마음을 빼앗을것 같은
소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모습이다

[후후후,너에게는 메저키스트 노예기질이 있는거 같다
----나랑 궁합이 맞는군]

사환은 구미를 앞을 쓰러뜨리며 개와 같은 포즈를 하게했다
양손은 쓸수 없어 오직 얼굴로 상반신을 떠받치고 있다
이 포즈가 남자의 음심을 돋우었다

[후히히히---좋은 모양이야 학원 톱 미소ㅕ가 개처럼 보지를
다드러내고 항문까지 주름까지 보이는군 어디 몇개인지 볼까
한개..두개....]

[아 ..보지마세요...이제 그만...]

구미가 울부짓는듯한 소리를 냈다

[좋아 그러면 앞으로 나를 부를 땐 주인님이라 부른다
학원의 마돈나 구미는 이제부터 사환의 개가 되는거야]

[그런,...]

찰싹하고 구미의 엉덩이에서 소리가 났다

[아..아파...]

쉴틈도 없이 다시 손바닥이 날른다

[제발 ..으 ..때리지마세요...악...]

[머리가 나쁘군 이런땐 그냥 네라고 대답하면 되는거야]

살의 소성이 계속되며 구미의 엉덩이는 단풍마냥 물들어간다

[아..제발 용서해...
알겠습니다 이후.....주인님 이라고 할테니..
제발....]

[자신이 더러운 창녀라고 인정하는 건가 구미?]

[네 ...아...구미는 더러운 창녀입니다...사환님의
노예입니다....]

[좋아 더해봐..]

[아...용서해 주세요...제발 저를 주인님의 섹스상대가
되게 해주세요]

사환은 소리 높여 홍소했다
불가사의한 도취감이 구미를 감싸고 있었다
지금껏 맛보지 못한 감정이 가슴을 체우어간다
비참한 성노의 맹세를 했던 탓인가
지금 구미의 뇌리에는 사환이 말한 메저키스트란 단어가
떠나지 않는다

구미는---더러운 창녀 매춘부...메저키스트의 노예~!!!

[좋아...이제 내가 너를 훌륭한 노예로 키워주지
구미 너는 이제 페라 전문의 매춘부로 키운다
주인님을 위해 매일 부지런히 돈을 벌어드린다
보지와 항문은 물론 냐 전용이다
그 귀여운 입만 손님들의 정액을 짜내고
인간 변기로 그 손님들걸 마셔주면 되는거야
요즘 중학교 매춘이 드문데다 너같이 예쁘다면
페라만으로도 거금을 내놀 또라이들이 많거든]

[그런...정액을 마시다니..그런건...]

그말에 반박하려 했던 순간
무언가 알수 없는 감정이 피와 함께 머리로 몰려든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감정 눈동자는 정열에 젖고 있다
아직도 알지 못하는 관능의 표정
구미만 모르고 있었다

(아...이런 ...느낌...이상...이런 기분따위...
난 도대체...어떻게....)

흔들리는 예감에 자신의 몸을 떨었다
돌이킬수 엇는 세계에 일보를 밟고 말았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그럼 내가 너의 처녀을 소유해 나의 영역임을 표시한다
그렇게 하면 구미 너의 마음과 몸은 이제 나의 것이 되는것이다]

사환은 준비했던 성교용 젤을 자신의 성기에 발랐다
그리곤 징그럽게 꺼덕이는 자신의 성기를 구미의 음부에
가져간다

(아..이런건 ..강간으로 처녀를 잃다니 ...싫어..)

구미의 엉덩이가 공포에 떤다

[걱정하지마 이제 들어갈꺼야 내건 커서 숫처녀에
거기에는 잘들어가지도 않아.....
소리쳐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자 들어간다...]

[악...............]

외마디 비명과 함께 구미의 처녀가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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