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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열 3

색열 3

 

" 고딩때부터 알던 우리학교 걸레년이야. 이름은 이효은. "

" 그럼 상병님은 고딩때부터 따먹은겁니까? "

" 당연하지. 내 좆맛을 못 잊어서 군대가고 나서도 휴가나올때마다 대줬다고~ "

" 우와.. 부럽습니다. "

" 걸레면 막 대해도 되는겁니까? "

" 뭐.. 거칠게 대하거나 약간의 욕은 되지만 너무 심하겐 굴지 말어. "

" 넷슴다! "

" 상병님 벌써부터 풀발해있지 말입니다. "  (풀발 : 완전히 발기했다는 말)

" 그래 사까시정도야 먼저 해라. 보지는 그래도 내가 먼저 먹는다. "

" 넷슴다. "

 

 

 

영우는 뭐가 그리 급한지 후다닥 군복 바지를 풀어내리고 여동생의 입술 앞에 좆을 툭 꺼내놓는다.

여동생은 영우의 건장한 자지를 맛있게 빨아주었다.

자지를 빨리면서 영우는 여동생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

병욱은 이미 옷을 전부 벗어던지고 여동생의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를 핥고있다.

 

 

" 쭙... 츄릅.. 하.. 얼마만의 보지냐 이게 "

" 하읏,, 읍.. 츄릅 "

 

 

영우는 여동생의 머리채를 가볍게 잡고 자지를 입에 넣었다 뺐다 속도를 조절한다.

병욱은 위로 올라와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다.

 

 

" 흐으.. 흣.. 존나 잘 빠네 "

 

 

건장한 군인들에게 유린당하자 여동생은 참을새도 없이 보지에서 물을 뿜는다.

나는 여동생과 엉킨 후임 둘을 보며 느긋하게 옷을 벗었다.

 

 

" 상병님 이제 박으실겁니까? "

" 그래. "

 

 

후임 둘은 여동생을 뒷치기자세로 엎드리게 한 후 병욱이 앞에 자리를 잡고 입에 좆을 박아넣었다.

푸욱..

영우는 옆에서 자위를 하고 나는 뒷치기 자세로 좆을 박아넣는다.

 

 

" 어우.. 이년 입보지 살아있네 "

 

 

병욱이 거칠게 자지를 입에 박고있다.

나도 오랜만의 여동생의 보지에 자지가 녹는듯하다.

 

 

" 야, 박병욱 너만 박냐. "

" 아 미안. "

 

 

 

 

동기 사이인 둘이 사이좋게 여동생에게 번갈아 빨리는 동안 나는 자지를 박으며 후장을 손가락으로 쑤셨다.

어제도 아빠에게 후장을 대준 건지 손가락이 수월하게 들어간다.

혹시나 하며 바로 좆을 보지에서 꺼내 후장에 넣으니 역시 수월하게 들어간다.

 

 

" 어? 이대연 상병님 후장에 박아도 됩니까? "

" 어. 너네들도 해보고싶냐? "

" 당연하지말입니다.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

 

 

그렇게 박다가 후임들에게 비켜주었다.

 

 

" 장영우 네가 먼저 박아 "

" 웬일로? "

" 선심 썼다. 후장에 박을거냐? "

" 에이 그래도 보지가 먼저지. "

푸우욱

" 크으.. 와.. 보지 개맛있어. "

퍽 퍽

" 그 정도냐? 아.. 나도 빨리 박고싶다.. "

" 크으~ 기가 막히네. "

 

 

곧이어 병욱의 차례가 왔다.

 

 

" 진짜 존나 맛있어ㅋㅋ "

" 나도 보지에 먼저 박아야지. "

푸우욱

" 흐아.. 씨발 존나..크으.. 존나 맛있네 "

" 그치 ㅋㅋㅋ "

 

 

후임 둘은 정말 말그대로 여동생을 돌아가며 먹었다.

후장에 처음 자지를 넣을때에도 감탄의 연속이었다.

 

 

 

 

" 와.. 씨발.. 후장맛이 이런거구나. "

" 상병님 진짜 부럽습니다. 휴가마다 이런년이랑 떡을 칠 수 있다니... "

 

 

후임들이 너무 행복해해서 나는 여동생 입에 한발 싸고 자리를 비켜주기로 했다.

나야 뭐 언제든지 따먹을 수 있으니까.

 

오랜 섹스 끝에 드디어 사정에 임박한 후임들.

 

 

퍽퍽퍽퍽

" 흐으.. ㅆ발 안에 싸면 안 되지? "

" 안에.. 싸도 돼요.. 싸주세요 제발.. 하앙,, "

 

 

제정신이긴 하지만 어쨌든 색열이 폭주한 상황이기에 임신 걱정은 없다.

여동생의 말에 감탄하며 박일병은 보지에 한 발 촤악!하고 싸지른다.

 

 

" 크으... 존나 맛있네 "

" 아 씨, 다른 놈 좆물범벅인 보지 영 께림찍한데 "

" ㅋㅋㅋ 괜찮다 박을만 할거다 "

 

 

말은 그렇게 했지만 쉴새없이 다음 자지가 여동생의 보지 속으로 들어온다.

병욱은 조금은 힘이 빠진 자지를 여동생의 입에 물렸다.

 

 

푸욱

" 크으.. 흐으... "

" 흐으읏.. 하앙!! "

퍽퍽퍽

" 흐아.. 씨발 보지 존나.,! "

 

 

영우가 여동생의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 하아앙!! 아앙..!! "

" 흐으.. 쫄깃해라 "

찰싹!

" 씨발.. 으윽.. 쪼이는게.. 읏! "

 

 

순간의 보지조임을 이기지 못하고 정액을 갈긴 장일병.

그 새 병욱의 자지는 여동생의 입속에서 힘을 되찾았다.

 

 

" 이왕 이렇게된거 후장에도 한발 쏴줘야지. "

" 하앙.. 후장도 먹어주세요.. "

" 자아.. 귀두부터 애널 속으로 서서히 들어간다. "

푸우욱!

" 흐앙.. 흐앗! 너무 좋아요.. "

" 조용하고 좆이나 빨아 "

 

 

여동생의 보지조임에 이른 사정을 해버린게 언짢았는지 영우는 조금은 거칠게 자신의 좆을 입에 물린다.

 

 

" 씨발 존나 잘빠네.. "

 

 

영우 역시 다시 자지가 빳빳하게 살아났다.

병욱은 후장에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 헉!! 흐으.. 아, 존나.. 씨발.. "

" 하아.. 흐응.. "

" 숨은 왜 골라? 지금 먹을거야 긴장풀지마 "

푸우욱

 

 

영우는 후장에 좆을 거칠게 밀어넣었다.

병욱의 정액이 윤활액 역할을 해서 부드럽게 들어갔다.

박을때마다 안에 가득 찬 병욱의 정액이 흘러나온다.

 

 

" 허억.. 헉.. 씨발 존나게도 싸놨네 흐으.. 미친놈.. "

" ㅋㅋ 너도 나만큼 쌀 수 밖에 없을거다. "

 

 

 

 

 

 

그렇게 후임들은 원없이 여동생에게 군인의 욕정을 풀었다.

 

 

" 진짜 감사합니다 이대연 상병님! "

" 그래그래. "

 

 

후임들은 진심으로 고마워하며 자신들만의 휴가를 즐기러 떠났다.

방 안엔 정액투성이로 널부러진 여동생이있다.

나는 만신창이가 된 여동생을 안고 키스를 했다.

거친 섹스로 고생한 여동생에게 위로가 될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랑을 주고싶었다.

그때 아빠가 했던 섹스를 생각하며 나도 여동생에게 사랑을 담아 육체적 사랑을 나누었다.

사정이 끝난 후 여동생은 나에게 살짝 웃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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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갑자기 오늘 하루 휴무를 하게되는 바람에 집에 있게 되었다.

 

 

몇달 전 누나의 색열에 대해 알아버린 이후 나는 아빠와 누나를 감시했다.

고등학생인 탓에 나는 학교에 있는 시간이 길었지만 말이다.

아빠는 내가 집에 있을때 절대 누나와 그렇고 그런 짓은 하지 않으셨다.

하지만 나는 알고있다. 내가 없을때 아빠는 누나와 무엇을 하는지.

색열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 근친상간이라는 말은 그 한의사가 한 말이지 않은가?

 

 

콘돔같은 건 집을 샅샅히 뒤져도 찾을 수 없었다.

아빠가 정관수술을 해서 질싸를 해도 상관없기에 그럴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가끔은 쓰레기통에서 콘돔이 발견되기도 했다.

의문스러웠던 내가 알아낸 결론은 충격적이었다.

콘돔은 큰형이 휴가를 나올때에만 발견되는 것이었다.

아빠도, 큰형도. 누나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니...

 

 

그래.. 그래도 치료니까. 누나를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누나의 색열은 나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누나가 열이 오르는 날이면 나는 성욕이 심해진다.

이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오늘은 큰형이 휴가를 나오는 날이다.

큰형은 내가 학원에 갔으리라 생각했을거고, 아빠는 일이 있어 집을 비우셨다.

분명 큰형이 집에 온다면 누나와 섹스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그러더라도 이해해주자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 예상은 빗나갔다.

형은 처음보는 군인 형 둘과 함께 집으로 왔다.

 

그리고... 누나는 큰형을 포함한 군인 셋과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화가 났다.

큰형은 누나를 걸레처럼 생각하는 걸까?

 

 

 

 

군인들이 돌아가는 소리를 듣고 난 큰형에게 따지기 위해 누나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정말 연인처럼 누나와 사랑을 나누고있는 큰형을 보았다.

큰형은 누나에게 정성을 다해 자지를 항문에 박아주고 있었고 그 모습은 너무 따뜻한 사랑이 담겨보였다.

내가 조금은 오해를 했나 생각하고 이번 일은 넘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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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은 한의사와 인사를 나누고 상담을 시작했다.

한의사는 하은이의 상태를 진지하게 들어주었다.

 

 

" 선생님, 그... 색열을 다룬다는게 정확히 어떤겁니까? "

" 일단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색열의 원인은 보통 욕구불만이지만 양기만 넘쳐흐르는 아들부자 집안에서

  음양의 균형을 위해 희귀하게 태어나는 딸의 경우 지나친 음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체질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했죠. "

" 네. 하은이가 그런 경우라고... "

" 그렇죠. 체질로 인한 색열은 치료요법을 통해 스스로 다루는 상태로 억누를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말하자만 유혹의 힘을 갖게 되는겁니다. "

" 유혹의 힘이요? "

" 그렇습니다. 색열의 증상이 본디 열이 나다가 끝내 정신을 잃고 폭주하게되지요? "

" 네. "

" 색열이 폭주한 여성을 마주한 남성들은 웬만해서는 욕구를 참지 못하고 그 여성과 성관계를 갖게 되잖습니까. "

" 아.. 유혹이라는 게 그럼.. "

" 그렇죠. 스스로 색열을 다루기 시작하면 이 유혹의 효과를 원할때에만 발산할 수 있게 됩니다. "

" 과연.. "

" 지금 따님께서 폭주를 해도 제정신을 유지하는 단계까지 오셨다고 하셨죠? "

" 그렇습니다. "

" 곧 폭주는 하지 않게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

" 아.. 그럼 성관계는 그만둬도 되는겁니까? "

" 아뇨, 주기적으로 공급되던 양기가 끊기면 색열의 제어력은 다시 떨어지게 됩니다. "

" 아... "

" 일단은 제가 말한 7번의 윤간을 마치고 다시 찾아오세요. 색열을 완벽히 다루게 되면 그때 다음 단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 .. 알겠습니다. "

 

 

일단은 하은이의 색열이 조금은 나아졌다는 것에 감사하며 한의사와의 상담을 끝냈다.

며칠 뒤면 막내동생 성훈이에게 부탁한 두번째 윤간 약속일이다.

성훈이는 우리형제들 중 제일 차분하고 두뇌회전력이 빠른편이다.

어디까지나 무식하게 밀어붙이고 호색한에 차분을 모르는 우리 형제들 사이에서 그렇다는 거다.

이녀석도 적당히를 아는 것 뿐이지 우리와 구멍동서, 돌림빵 할 건 다 해본 놈이다.

군대 내에서 한 여자를 돌림방 놓는 일은 절대 쉽지 않겠지만 동생은 자신만 믿으라며 자신만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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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면 강범이형이 부탁한 조카의 윤간을 시키는 날이다.

일단 나는 중대장. 3개의 소대를 맡고 있다.

각 소대마다 20명의 젊고 건장한 군인들이 제 할일을 하고 있다.

보통 간부는 군인들에게 있어 북한보다도 더 견제해야할 주적이라지만 나는 어느정도는 소대원들의 신임을 받는 편이다.

 

 

형이 부탁한 양기가 넘치는 남자. 키나 덩치, 자지가 크며 목소리가 굵어야 한다라...

다른 것은 다 상관없는데 자지가 문제였다.

내가 소대원놈들의 자지를 하나하나 어떻게 다 안다는 말인가?

고심끝에 묘안을 떠올렸다.

 

 

" 중대장님, 부르셨습니까? " 

" 어 그래. 편히 앉아. "

" 넷슴다. "

" 다름이 아니라, 위쪽에서 통계를 하나 내라고 시켰는데 말야. 그게... "

" ...? "

" 한국 남성 성기 크기에 관한 통계야. "

" ! ..그, 그렇습니까 "

" 일단 하나하나 불러서 조사는 하는데, 이게 발기시 길이를 재야하는데 좀 그렇잖아? "

" 그, 그렇지 말입니다. "

" 흠... 일단 뭐 작아서 부끄럽다거나 그럴수도 있으니까 싫다면 통계 표본에서 빼주고는 있어. 다만 큰 녀석들은 빠지면 평균값이 되려 떨어진단 말이지.

  그런 녀석들은 놓치면 곤란하니까, 17cm가 넘는 녀석들은 특별히 통계에 참가하면 포상휴가를 주려고한다. "

" !! "

" 단, 여기서 내가 보는 앞에서 자지를 세우고 길이를 재어야한다. 어때? "

" 저는 하, 하겠습니다! "

" 그래, 그럼 저기서 재고 나한테 보고하고 가면 된다. 아, 가기전에 너네 소대에서 성기가 크다고 소문난 애 있으면 이름 귀띔해주고 가. "

" 네, 넷슴다. "

 

 

이런식으로 소대원들의 성기크기를 모조리 조사했다.

물론 성기를 재는 것이 cctv에 걸리지 않도록 손은 써뒀다.

우리 소대원들은 다들 자지가 큰 편이었다.

그래도 대부분 14~15cm를 맴돌았고 16cm이상, 그 중에서 다른 신체스펙까지 만족하는 녀석들로 추려내니 대충 7명이 모였다.

 

 

약속한 그날, 나는 웬만하면 사람들이 오지 않는 구석에 박힌 다용도실에 7명을 불러세웠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예전엔 구타 장소로 애용되던 곳이었다.

조카는 이미 내 사무실에 앉아서 좀 있다가 이곳으로 오라고 했다.

cctv에 잡히지 않으면서 이 곳에 올 수 있는 길이 있다.

대원들은 중대장이 웬 이런곳에 연관성도 없는 우리 7명을 왜 불렀나 하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

상당히 긴장한 듯 했다.

 

 

" 너희들 그날 기억나나? "

" 자, 잘 못 들었습니다? "

" 너희들은 대물로 인정받은 녀석들이다. "

" 아... "

 

 

그제서야 그날 따로따로 불려가 자신의 자지를 세워 길이를 쟀던 게 생각난 대원들은 긴장이 약간 풀린 듯 했다.

 

 

" 그래, 포상휴가도 줄거야. 그 전에, 내가 특별히 너희들을 위해 특별 훈련을 준비했다. "

 

 

갑자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훈련? 웬 뜬금없는 훈련? 또 고생시키는 건가... 이라는 얼굴이었다.

 

 

" 꽤 힘들거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도록. "

 

 

대원들의 얼굴이 울상이었다.

그때 조카녀석이 다용도실로 들어왔다.

갑작스런 여성, 그것도 예쁜 여자에 대원들은 어쩔줄 몰라했다.

 

 

" 너희들의 자랑스런 무기로 무사히 훈련을 마치기 바란다. 무슨 훈련인지는 말 하지 않아도 알 거라 믿는다.

  지시는 내가 내리겠지만 크게 간섭하진 않을거야. 그럼 전부 옷부터 벗도록! "

" 네, 넷슴다! "

 

 

군인들은 이게 무슨일인가 하면서도 허둥지둥 군복을 벗기 시작했다.

다들 멋진 무기를 한껏 뽐내고 있었다.

 

 

" 여기서 제일 고참이 누구지? "

" 병장! 강 형 석! "

" 그래, 너부터 계급순으로 실시한다 실시! "

" 시, 실시! "

" 무조건 질내사정해야한다. 임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명심하도록. "

" 넷슴다! "

 

 

짐승처럼 덮치고는 바로 보지에 박아댄다.

정말 지금 만큼은 성욕만이 굶주린 병사들의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 듯하다.

몇 분 동안의 박음질 뒤 자지를 푹 박아넣고 온 몸을 부르르 떨더니 좆을 뽑고 떨어져나간다.

그렇게 7명의 발정난 병사가 조카를 차례로 범했다.

 

 

" 다들 수고했다. 아직 만족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이제 자리를 뜰테니 너희 마음대로 범해도 좋다. 다 끝내고 나에게 보고하도록. 오늘 훈련은 극비사항이다. 누구라도 발설하면 끝장나는 줄 알고 죽을때까지 추억으로 간직만 하도록. 이상이다. " 

" 알겠습니다! "

 

 

대원들은 늑대처럼 달려들었다.

군인들의 쌓인 성욕이 어떤것인지 잘 알기에, 조카딸이 조금은 걱정되기도 했다.

그래도 그곳에 있다간 나도 대원들과 함께 조카딸을 범해버릴 것 같아 황급히 자리를 떴다.

얼마나 돌려 먹는 것인지 한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이놈들은 보고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일병놈이 훈련이 끝났다는 보고를 했고 황급히 다용도실로 달려갔다.

 

조카딸은 말 그대로 온 몸에 정액을 뒤집어쓴 상태였다.

보지와 후장에서도 정액이 쏟아져나오고 있었다.

병사 7명이서 한 50발은 쏜 듯했다.

처참한 몰골인 상황에서도 조카딸은 놀랍도록 나를 흥분시켰다.

마음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옷을 벗고 병사들이 씨를 뿌려놓은 저 구멍에 나도 한 발 싸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홀로 굶주린 7명의 군인을 상대했다. 지금은 조카딸이 많이 힘들것이고, 나는 나중에도 기회가 있을것이라 생각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며 하은이를 내 차에 태우고,

얼른 다용도실을 손수 청소한 후 강범이형에게 데려다주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내가 조카딸을 범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강범이형은 놀라워했다.

 

 

 

돌이켜보면 몇주 사이에 여러 일들이 있었다.

집에서는 아빠와 큰오빠랑 아무렇지 않게 섹스를 하게 되었고,

두번의 집단 윤간을 경험했다. 한번은 12명의 건달들에게, 그 다음은 7명의 군인들에게...

강표 삼촌과 아빠의 좆을 동시에 받아들이며 엉키기도 했다.

 

7명의 군인들이 나에게 수십발의 정액을 발사한 그날, 정액 범벅이 된 채 진이 빠져 누워있으니 막내 삼촌이 헐레벌떡 달려왔다.

나를 삼촌 차까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며 무사히 데려다준 삼촌은 나더러 쉬고 있으라고 한 뒤 잠깐 어디를 갔다 오셨다.

한바탕 거사가 치뤄졌던 그 방을 치우러 갔다온 듯 했다.

차를 타고 우리집으로 나를 데려다주는 동안 막내 삼촌은 분명 발기해있었지만, 이미 고생한 나를 생각해서인지 꾹 참으시는 것 같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웬만해서 자지를 빨아줬을 법도 한데, 굶주린 군인들의 정욕을 감당하기엔 내 체력이 역부족이었나보다.

그저 참아주는 막내 삼촌에게 고마워하며, 다음 기회에 꼭 막내 삼촌의 성욕을 정성스럽게 풀어드리리라 다짐했다.

 

큰오빠가 군부대로 복귀한 이후, 강표 삼촌은 종종 우리집을 찾아왔다.

뭐 이유야 간단했다. 나에게 양기를 전해주러 온 것이다.

어렸을때부터 거칠고 까칠했던 이미지였던 강표 삼촌은 섹스할때에도 꽤 거친 편이었지만, 섹스를 하면 할수록 점점 부드러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 건달 생활동안 쌓았던 거친 섹스 습관을 버리시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다.

가끔은 강표 삼촌은 부하도 몇몇 데려오셨다. 그때 나를 윤간한 건달 아저씨들이었기에 얼굴은 익숙했다.

건달 아저씨들이 나를 범할때면 강표 삼촌은 눈에 불이날 듯 곁에서 철저히 감시했다.

혹시 건달버릇 못 버리고 자신의 조카를 거칠게 다루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을 것이다.

 

 

많은 성관계를 겪으며 나 스스로도 내가 색열을 점점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내가 색열을 발산하면 아빠가 반응하시는 게 확연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쉬웠다. 정말 그냥 마음만 먹으면 남자들이 흥분하는 셈이었다.

 

다만 색열과 별개로 성욕은 여전히 심했다.

한의사께서 말씀하기를, 색열이 일종의 최음제 역할을 해서 그럴 것이라고 하였다.

이 최음 효과는 나 스스로에겐 완벽하게 발현되고, 남자들의 경우엔 나와 피가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강하게 효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즉, 가까운 친족일수록 더 효과가 잘 받는 최음제라는 것이다.

게다가 색열의 최음 효과는 중독이 있기에, 나의 강한 성욕은 거듭한 근친으로 인한 중독증세같은 것.

가족에게 잘 먹히는 최음제라는 걸 다시 생각하면 그때 군인들에게 돌림빵 당한 후 나를 데려다주던 막내 삼촌의 인내심은 정말 강하구나..싶기도 하였다.

 

 

막내 강우는 며칠동안 집에 오지 않게 되었다.

수련회? 같은 걸 한다고 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어느새 또 큰오빠는 휴가를 나왔다.

집에 아빠와 큰오빠, 그리고 나만이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집은 언제나 질척이는 소리로 가득했다.

아빠와 큰오빠는 시도때도 없이 내게 다가와 내 보지에 좆을 집어넣었다.

정말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을 지경이었다.

 

물론 내가 색열이 일어난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마구 떡을 쳤기 때문에 큰오빠는 콘돔을 꼈다.

아빠는 정관수술을 해서 마음껏 질내사정을 하셨지만 말이다.

 

그러다 문득 아빠가 큰오빠에게 말했다.

 

" 대연아, 폰으로 이거 좀 찍자. "

" 네? "

" 곧 하은이 세번째 돌림빵 약속일이잖아. 이번에 너네 첫째삼촌 차례인데, 아무래도 필요할 거 같다. "

" 찍어서 누구 보여주게요? "

" 왜 거기 너네 사촌들도 있잖아. 이왕 가는 김에 사촌들에게도 양기 받으면 좋지.. 어때 하은아? "

 

첫째삼촌네라면 오빠만 셋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첫째 태헌이 오빠와 일란성쌍둥이인 태권, 태준이 오빠..

뭐 사촌오빠들 역시 가족력을 타고난 건 마찬가지였던지라 나야 좋았다. 자지를 본 적은 없다만 안봐도 클 것이 뻔하다.

 

" 어차피 하은이는 첫째삼촌이랑도 해야할거고.. 편하게 첫째삼촌네 집에서 할겸 사촌오빠들이랑도 하고 오면 좋을 거 같네요. 그래서 우리가 섹스하는 걸 찍어서 사촌형들한테 보여준다는 거죠? "

" 그렇지. 그래야 믿지 않겠냐.. 너무 허무맹랑한 소리이기도 할테고 말야. "

 

큰오빠는 나에게 뒤치기자세로 좆을 박고있는 아빠와 그 아래서 아빠의 좆을 받아들이는 나를 폰으로 찍기 시작했다.

뭐 며칠동안은 그런식으로.. 그냥저냥 행복하게 큰오빠와 아빠와 뒤엉키며 살았다.

 

 

사실, 나에겐 다른 욕구가 생기고 있었다.

지금까지 내가 받아드린 자지는 나의 가장 가까운 가족들, 그리고 아빠가 주선한 남자들이 다였다.

내가 원해서 섹스를 한 남자는 사실상 없는 것이었다. 이것이 내 불만이었다.

물론 가족들과의 섹스가 싫은 것은 아니다. 친족 남자들만한 자지도 없었다.

건달 아저씨들과 군인 오빠들도 삼촌들이 엄선하여 뽑은 남자들이어서 불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가족들의 자지만큼 좋지는 않았다.

그래도... 그냥 자기만족이었다. 나 혼자 섹스상대를 골라보고 싶었다.

 

사실 생각하고있는 남자는 있었다.

같은 아파트 동에 사는 아저씨였다.

옆집에 사는 그 아저씨는 40대 초반에 초등학생 아들 둘을 둔 잘생긴 중년이었다.

왜 하필 중년이냐 하면... 모르겠다. 아빠와 여러번의 섹스를 하면서 생긴 취향이려나?

 

여러 의미로 벼르던 나날이 흐르고,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아저씨와 단 둘이 엘레베이터를 타게 된 것이다.

시간이 얼마 없었다. 집은 14층...

 

속으로 다급한 와중에 1층에서 문이 열리자 아빠가 어디 가시는 듯 엘레베이터에서 나오셨다.

옆집 아저씨와도 데면데면한 사이라 인사를 나눈 후 아빠는 갈 길을 가셨다.

아저씨와 함께 엘레베이터에 탄 나는 문이 닫히자마자 있는 힘껏 색열을 일으켰다.

 

아저씨는 생각보다 반응이 빨랐다.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고간은 순식간에 솟아올라 묵직해진듯했다.

하긴, 내 색열이 최음제 역할을 한다는 걸 생각하면 이상할 것도 없었다.

 

" 아니, 이게 왜... 후으.. "

 

아저씨는 갑작스런 발기에 적잖이 당황한 듯 했다.

아저씨가 꽤나 대물이어서 더욱 그랬다. 발기를 하니 가랑이에서 좆이 나 발기했소~하고 만천하에 모습을 드러내는 듯 했다.

오줌보가 터지려하는 아이마냥 두 손을 사타구니에 모은 채 아저씨는 어쩔 줄 몰라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옆에 있는 내 눈치를 보는 듯 했다. 그렇다고 뭐라 변명하기엔 더더욱 이상하다고 생각하셨는지 말을 걸지는 않으셨다.

 

14층에 도착하자 아저씨는 헐레벌떡 도어락 앞에 섰다.

한 손은 여전히 사타구니에 대고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남은 한손으로 겨우 비밀번호를 누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음 효과때문에 손가락이 떨려 비밀번호를 계속 틀리시는 듯 했다.

결국 연속으로 비밀번호를 계속 틀려버린 아저씨 집의 도어락은 보안모드에 들어가 한동안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아저씨 집에는 아무도 없는 듯 했다.

 

내가 사는 아파트 동은 두 라인이 끝이었다. 즉, 14층에 내 집과 아저씨 집 두 세대만 있는 형태이다.

나는 여유롭게 내 집 앞에서서 아저씨에게 말을 걸었다.

 

" 아저씨, "

 

아저씨는 화들짝 놀라 바라보았다.

 

" 어, 어어..?? "

" ...저희 집 비었어요. "

 

정말 뜬금없는 말이었지만, 욕구만이 남은 아저씨는 내 말의 저의를 알아들은 듯 했다.

아저씨는 흔들리는 눈빛으로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무언가에 홀린 듯, 나를 따라 내 집으로 들어왔다.

 

현관에서 나는 바로 뒤돌아 무릎을 꿇고 아저씨의 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 자, 잠깐만!! 갑자기 이러면.. "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바지와 팬티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위를 올려다 아저씨의 눈을 맞추며 자지를 살며시 입에 넣었다.

 

" ...!!! "

 

아저씨는 눈을 질끈 감고 위로 고개를 올렸다.

 

" 허으윽...!! "

 

역시 아저씨의 자지는 꽤 실한 편이었다.

우리 집안 남자들이 워낙 대물이라 그렇지, 아저씨의 자지도 꽤 찾기 힘든 대물이었다.

특히 맘에 드는 건 굵기였다.

 

아저씨는 순순히 좆을 빨려주셨다.

한동안 현관엔 무언가를 질척거리며 빠는 소리와 중저음의 얕은 신음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나는 어느정도 빨았다 싶어, 일어나 아저씨를 집 안으로 이끌었다.

사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약간 아차싶었다.

집 여기저기에 콘돔 껍데기나 다 쓴 콘돔이 널부러져있었기 때문이다.

아저씨도 콘돔을 보았을테지만 일단 섹스가 급하셨는지 아무 반응이 없었다.

 

지금은 색열이 발동된 상태니 임신할 걱정은 없었다.

침대에 눕자마자 아저씨는 발정난 짐승마냥 나를 덮쳐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 크허어억... 허윽.. "

 

최근 성욕이 쌓이셨던 건지 가족도 아닌데 최음효과가 제대로 먹힌 모양이다.

눈이 풀린채 아저씨는 말도 없이 내 보지에 좆을 박았다.

내가 스스로 고른 첫 남자인데 좆맛도 묵직한게 아랫도리가 뿌듯하니 꽤 좋았다.

 

몇 분이 지났을까, 약간 정신이 돌아온 듯한 아저씨는 이제서야 이것저것을 묻기 시작하였다.

 

" 헉.. 헉.. 그.. 몇살이니?.. "

" 하응,, 20살이요.. "

" 이름은..? 후.. "

" 하은..이에요. 흣.. "

" 하은이.. 후.. 이쁜 이름이네 "

 

그제서야 집에 널려있는 콘돔이 생각나신 듯 했다.

 

" 그.. 나는 콘돔 안 껴도 되니? "

" 괜찮아요.. 흐응.. 핫,, "

" 헉.. 헉.. 아까 널려있던 콘돔들은 누구랑 했길래.. 후우.. 가족 오기 전에 치워야하는 거 아니야? "

 

그때 아저씨가 뭔가 떠올랐다는 듯이 놀란 표정을 하며 씹질을 멈추었다.

 

" 아니 잠깐... 분명 엘레베이터에 탔을때 너희 아버님이 내리지 않았던가..? "

" ... "

" 혹시 저 콘돔.. 그럼.. "

 

아저씨는 한동안 말이 없으셨다.

 

" 내가 생각하는 게 맞니..? "

" 네... "

 

그때 보지에 박혀있던 아저씨의 자지가 불끈거렸다.

아저씨는 다시 슬슬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뭔가 아까보다 좆에 힘이 더 들어간 것 같았다.

 

" 아빠랑.. 하는거냐? "

" 네.. "

" 다른 가족들은 모르고? "

" 큰오빠랑두 해요.. 하앙.. "

" ... "

 

아저씨는 한동안 말 없이 자지를 박으셨다.

 

" 둘중에.. 후.. 누구 자지가 더 좋냐? "

" 하응... 흣.. 아빠요.. "

" 아빠? 허허.. 왜? 큰오빠 좆이 더 팔팔하지 않아? "

" 그치만.. 하응.. 아빠랑 할땐 진심으로 사랑받는 느낌이에요.. 흣.."

" 후... 역시 딸을 낳았어야 했어.. 헉.. 헉.. "

 

아저씨는 근친에 대한 로망이 있는 듯 했다.

 

" 그럼 저를 딸이라고 생각하구.. 하응.. 박아주세요오.. "

" 그래도 되니?.. 후.. 딸이라고 불러도 돼? "

" 네 아빠.. 하읏.. "

" ...!!! 허으윽..!! "

 

그 말 한마디에 아저씨는 순간의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보지 안에 좆물을 뿜어내셨다.

 

 

" ...안에.. 싸도 괜찮은 거 맞지? "

" 하아.. 네.. "

 

그렇게 특이했던 첫 섹스 이후 아저씨와 나는 종종 만나 근친플을 즐겼다.

나에게 있어 두번째 아빠가 생긴 거려나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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