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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과의 정사 2부

아줌마들과의 정사 2부

 

"아니야.동수야.내가 해괴망측한 생각을 한거야.내가 왜 그랬지..

 

어떻게 고모가 조카를...."

 

 

 

나는 고모가 이성이 돌아와 본능과 이성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줄

 

알아차렸다.이제는 고모를 여자로 생각하게 된 나는 이러다 좋은 

 

기회를 잃어버릴 것 같았다.나는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고모가 이성을 찾아간다면 이 좋은 기회를 잃어버릴 것 같아,그녀에

 

게 성욕이 솟게 하기 위해 손으로 고개숙인 고모의 얼굴을 올리고,

 

고모의 입술을 덮쳤다.

 

 

 

"윽..동수야..안돼.."

 

 

 

고모는 나의 돌발적인 행동에 고모는 약간 저항을 했다.벌써 그녀의 

 

이성이 돌아온 것 같았다.그러나 고모가 나를 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갈등을 하지 않고 고모를 껴앉았다.

 

나는 고모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두손으로고모 안고 내가 그녀의 입술

 

을 공략하면서 나의 혀가 그녀의 입술로 들어가서 고모의 입속을 간지

 

럽히자 고모의 본능이 다시 깨어났는지 나의 혀를 더 이상 막지 않았다.

 

오히려 그 느낌을 음미하려는 것 같았다.

 

내 혀가 그녀를 공략해나가자,고모의 손이 나의 목을 감아왔다.나는

 

고모를 눕혔다.나는 정신없이 고모의 입술과 목주위를 애무했다. 

 

 

 

나는 이성을 잃어서인 마음이 급했다.지금도 그때 왜 내가 그랬는지 

 

모른다.아뭏튼 나는 고모의 잠옷 윗도리를 거칠게 벗겨냈다.그리고

 

잠옷바지도 다 벗기지 않고 무릎아래로 내려놓기만 했다.그만큼 나

 

는 급했다.14일동안 여자를 접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고,

 

내가 그때 옷을 벗기고 있는 여자가 고모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서일지도 몰랐다.

 

그래도 고모는 경험이 많은 중년 여자라서 그랬는지 굉장히 침착했

 

다.그렇지만 나의 젊은 혈기는 막을 수 없었다.그래서 고모는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어쩌면 고모는 나의 그런 젊은 혈기가 그리

 

웠는지 모르겠다.

 

잠옷 위아래를 벗겨내자,풍만한 유방을 받히고 있는 속이 비치는검

 

은 망사 브래지어와 고모의 숲이 비치는 검은 망사 팬티를 입고 있

 

었다.

 

나는 성인잡지에서 완벽한 몸매의 젊은 여자가 그런것을 입은 모습을

 

봤지만,40대를 바라보고 살이 찌고 배에 주름이 잡히고,유방이 쳐진

 

여자가 그런옷을 입은 모습은 처음이었다.그렀지만 왠지 더 나의 성

 

욕을 자극했다. 

 

나는 고모의 팬티위로 손가락을 문질렀다.고모의 팬티는 이미 젖어있

 

었다.나의 손놀림이 빨라지자 고모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

 

작했다.

 

 

 

"아..더..빨..리..아"

 

 

 

나는 고모의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리고,고모의 허벅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자,고모의 허벅지에서 가벼운 경련이 일어났다.

 

고모는 역시 나이먹은 유부녀처럼 내 얼굴이 들어가기 편하게 다리를 

 

벌려주었다.그리고 숲을 손으로 벌려주었다.

 

나는 무릎을 가슴에 대고 엎드리고,그녀의 허벅지를 내 어깨위로 올렸

 

다.그리고 고모가 벌려준 숲속에 내 혀를 집어넣었다.

 

고모의 숲에서 향기로운 비누냄새가 풍겨나왔다.

 

나는 송현이 엄마한테 여자의 민감한 부분을 배웠기때문에 능숙하게 

 

고모의 보지를 헤집고 다녔다.

 

질의 바깥부분부터 혀로 간지럽히고,음핵을 가늘게 세운 혀로 살짝 살짝

 

건드리자 고모는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몸을 비틀면서 괴로운 듯

 

신음 소리를 냈다.

 

 

 

"아..미칠 것 같아...윽..아.."

 

 

 

고모는 그렇게 절정에 이르렀다.고모가 절정에 이르자 고모의 경직되었던

 

몸이 풀리기 시작했다.내 어깨위에 올라가 있던 다리도 내려왔다.

 

고모는 움직이지 않고 아까 그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다.

 

 

 

"학학..동수,너 여자에 능숙한데...학학..너 몇명하고 해봤니?"

 

 

 

나는 고모와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 숨길 이유가 없었다.

 

 

 

"1명밖에 없어요.."

 

"동수가 하는 것보니까,1명이 아닌 것 같은데.."

 

 

 

나는 고모의 브래지어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만지작 만지작거렸다. 

 

 

 

"아니에요.정말 1명밖에 없어요."

 

"없어요하는 것보니까,아직도 그 여자하고 관계를 맺고 있나보지?그리

 

고 동수가 이렇게 여자한테 능숙한 것보니까 여자가 경험이 많은가본데?

 

아니야?"

 

 

 

고모는 눈치가 빨랐다.고모는 내가 눈치못채게 유도심문을 했다.나의 모든

 

신경이 고모의 몸에 가 있었기때문에나는 그것도 모르고,사실대로 말해버렸다. 

 

 

 

"예.아직도 그 여자와 만나고 있어요.사실 그녀는 유부녀에요."

 

 

 

고모는 유부녀라는 얘기에 놀라는 것 같았다.

 

 

 

"유부녀라고...그럼 그 유부녀가 널 꼬신거야??"

 

"뭐라고 얘기할 지 모르겠는데..어떻게 보면 제가 그녀를 원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보면 그녀가 절 원했는지도 모르겠어요.맨 처음에는 제가 그녀몸을

 

더듬었지만요.."

 

 

 

고모는 자신과 같은 또 다른 유부녀가 고2인 나를 꼬신것에 동질감을 느끼는

 

것 같았고,나에게 계속 질문을 해댔다.

 

 

 

"무슨 말이 그러니?"

 

"제가 그녀의 몸을 더듬었지만,그녀는 내손을 거부하지 않았어요.오히려 기다

 

리고 있었다는 느낌이었어요."

 

"그 여자가 누구니? 혹시 내가 아는 사람?"

 

"고모 죄송해요...그건...좀.."

 

 

 

나는 고모와 거사를 치르고 싶은데,고모는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처럼 계속

 

질문만 했다.나의 손은 계속 고모의 브래지어밑에서 있었다.

 

 

 

"그래,그럼..그 여자가 너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같은 것은 느끼지 않

 

던?"

 

"전혀요..오히려..그녀가 절 더 원하는 걸요."

 

 

 

고모는 내말에 자신의 행동를 합리화하는 것 같았다.다른 유부녀도 하는데 나

 

라고 못할 것 있느냐하는 식으로 말이다.

 

 

 

나는 고모의 질문공세를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그런것은 담에 얘기해도 되지

 

않는가.나는 고모의 입을 막기위해 고모의 입술을 빨았다.그리고 한손은 고모

 

의 숲을 헤쳤다.그러자 고모는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고,나의 입술 아까보다

 

더 강하게 받아들였다.고모 자신이 더 나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과시

 

하듯...

 

고모의 혀가 나의 입술속으로 들어와서 나의 혀와 엉켰다.고모는 나의 침을 빨

 

아먹기 시작했다.

 

고모는 나에게서 입술을 떼고,혀로 내 목 주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내가 동수를 기쁘게 해줄께.."

 

 

 

고모는 내목을 애무하면서,나의 잠옷바지사이로 손을 넣었다.

 

나는 벌써 흥분할대로 흥분하고 있어서,귀두가 팬티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고모는 팬티밖으로 귀두가 나온것이 손에 느껴지자 놀란 것 같았다.

 

 

 

"어머..동수..너..굉장히 흥분했구나.."

 

"그게 다 고모때문이죠..뭐."

 

 

 

고모는 귀엽다는 듯이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고모는 내 잠옷바지를 살짝 내리자,빨갛게 달아오른 귀두가 팬티밖으로 고

 

개를 내밀고 있었다.

 

고모는 내 것을 내려다보며서,팬티위에 손바닥을 펴서 딱딱하게 흥분에 물

 

건에 손바닥을 대고 위아래로 천천히 왔다갔다하더니,첨차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여자의 손길을 느껴서인지,나는 금방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고모손에서 전해져오는 쾌감에 나를 주체할 수 없었다.

 

 

 

"아..고모...아.."

 

 

 

역시 능숙한 유부녀처럼 고모는 내가 절정에 이르지 못하게 완급을 조절했다.

 

고모는 나의 팬티를 살짝 밑으로 내렸다.

 

나의 물건은 너무나 흥분되어 있어서 내 위로 휘어있었다.

 

 

 

"동수..너..정말..멋있다..고모부보다 크다.동수야..."

 

 

 

고모가 좀 전에 내가 자위하는 것을 보았을때는 휴지가 내 손에 가려서 잘 보지

 

못했고,너무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고모는 너무 기분이 좋은 지 나의 것을 한손에 잡고는 바로 입으로 넣었다.

 

나는 이제까지 고모가 섹스를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다.

 

그렇게 조용하고 자상하시던 그런 고모가 다른 남자 그것도 오빠의 아들의 성기

 

를 맛있게 빨고 있다니..정말 아이러니 했다.

 

고모는 능숙하게 혀로 나의 귀두를 간지럽혔다.그리고 고모의 타액을 나의 물건

 

에 발랐다.

 

나는 참지 못할 것 같았다.그녀는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물건을 탐닉해갔다.

 

 

 

"고모..나..나..올..것..아...아..같..아요.."

 

 

 

그러자,고모의 움직임이 멈췄다.

 

 

 

"안돼지..이제 시작인데.."

 

고모는 내 배위로 올라와서,다시 나의 입술을 핥았다.어느 정도 서로가 진정이

 

되자,고모는 내 배위에서 상체를 세우고,나의 물건을 숲으로 인도했다.

 

나는 고모의 젖무덤을 쥐었고,고모는 세운 상체를 앞뒤로 흔들었다.고모는 흥분

 

하기 시작했고,나도 무의식중에 신음이 나왔다.

 

 

 

"아..동수야..너무..좋아..아..조금만 더..."

 

"아...고모...아.." 

 

 

 

고모는 정말 오랜만에 섹스를 했는지,격렬하게 움직였다.고모의 유방도 그에 따라

 

크게 흔들렸다.그리고 밑에서 전해져오는 고모의 무게와 쾌감은 나를 미치게 만들

 

었다.고모는 자아도취에 빠진듯 나의 배위에서 격렬하게 흔들었다.

 

그럴수록 나의 숨이 더욱 거칠어졌다.

 

 

 

"억..고모..아..미칠 것 같아요..아..그..만.."

 

 

 

내가 이렇게 괴로워 하자,행위를 늦추기는 커녕 더욱 격렬하게 흔들었다.그러면그럴

 

수록 고모의 유방은 위아래로 격렬하게 출렁거렸다.나를 정상에 이르게 하려고,고모

 

는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타액때문에 번들거리는 나의 물건이 그녀의 숲에서 빠른 속도로 들어갔

 

다,나왔다 하는 것을 보았다.

 

고모가 아...하고 정상에 먼저 도달하고,바로 다음에 나도 정상에 도달하여 그녀

 

숲에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다.나의 정액이 나의 물건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

 

다.

 

나의 물건은 일순간에 작아져서 고모의 보지에 살짝 들어가 있었다.고모는 정상에 이

 

르렀을 때의 그 자세로 한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

 

 

 

"아...너무..좋았어..정말..오랜만이야..이런 기분..."

 

 

 

고모는 굉장히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나도 고모만큼이나 땀을 흘렸다.고모는 내배

 

위로 무너졌다.나의 물건은 고모의 숲에 있는채로....

 

 

 

"동수,너..너무 멋있다..너무..기분 좋았어.."

 

 

 

고모는 살짝 내입에 입을 맞추었다.나는 이제야 숨을 돌렸다.

 

 

 

"휴...고모..너무..좋았어요..난 고모가 그렇게 격렬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고모는 나에게 벗어나서 휴지를 가지고 오더니 정성껏 나의 물건을 딱어주었다.

 

 

 

"동수야.만약 내가 동수애를 가지면 어떻게 하지? 조카의 애를 말이야?"

 

 

 

고모는 나의 물건을 딱으면서 농담을 했다.

 

나는 송현이 엄마와 같이 성관계를 맺어도 임신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송현이 엄마도 그런 문제를 생각조차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런 문제 무관심했던 나에게 고모의 농담은 농담이 아니라,충격이었다.

 

 

 

"네??? 애를 가져요??"

 

 

 

고모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계속 내 물건을 딱고 있었다.

 

 

 

"동수,너 모르니 여자랑 그런 짓을 하면 애를 가진다는 것..."

 

 

 

나는 안절부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아버지 동생인 고모가 내 애기를 갖는다니,그리고

 

내 친구엄마가 내 애기를 밴다면 어떻게 되는가....

 

 

 

나는 너무 놀라서 나의 물건은 형편없이 쪼르라들었다.그러자 고모는 너무 웃기다는 듯

 

이 배를 잡고 웃었다.

 

 

 

"하하하,동수 너 너무 놀랬구나...하하하.."

 

 

 

이렇게 심각한 문제를 두고 웃다니...

 

고모는 나의 물건을 잡고 장난치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하하하..너무 걱정마..고모는 이미 더 이상 애를 가질 수 없게 수술을 했거든.."

 

 

 

나는 우선 그 말에 안심을 했다.그렇지만 고모가 얄미웠다.그래서 고모배위로 올라탔다.

 

 

 

"고모,놀랬잖아요..이 몽둥이로 때려줄꺼야.."

 

"하하하,동수야 미안..악...다시는 안 그럴께..하하하 악"

 

 

 

고모배위에 올라타자 나의 물건 다시 고개를 들었다.나는 재빠르게 고모의 다리를 벌리고

 

그 속으로 나의 물건을 집어넣었다.복수를 하듯 나는 격렬하게 상하운동을 했다.고모의

 

다리가 나의 허리를 휘감았다.

 

 

 

"동수야..아...아.."

 

 

 

고모의 얼굴이 이글어졌다.고모의 입은 더욱 벌어졌다.우리가 정상에 이르러고 할때 나는

 

고모의 숲에서 빠져나왔다.고모는 빼지 말라고 애원했다.

 

 

 

"고모 다시는 안 그럴거죠.."

 

"아..동수야 안 그럴께..제발..빨리 다시 넣어줘..아..빨리.."

 

 

 

나는 나의 물건을 숲으로 가져가지 않고 고모의 얼굴에 대고,내손으로 나의 물건을 위아래로

 

흔들었다.그리고 나의 정액을 고모의 얼굴에 쏟아부었다.

 

고모의 얼굴은 내가 쏟은 정액때문에 엉망이었다.머리카락이 정액에 엉겨붙고,정액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런데 고모는 화를 내기는커녕 얼굴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먹었다.나는 왠지 죄스러워서

 

고모를 혀로 정상에 이르게 할려고 고모의 숲에 얼굴을 파묻었다.

 

고모는 등을 활처럼 휘고,정상에 이르렀다.

 

 

 

"아..좋아...아...."

 

 

 

나는 고모의 숲에서 고모를 보니 엉망이었다.얼굴에는 나의 정액투성이었고,머리카락도 나의

 

정액이 묻어 엉켜있었고,헝크러져 있었다.

 

나는 정말 고모를 보면 볼수록 놀랬다.그렇게 자상하고 말이 없으신 고모가 나의 정액을 얼

 

굴에 묻히고,그걸 맛있게 먹다니...정말 여자는 알 수 없었다.

 

고모는 긴장된 몸이 풀리더니,쭉 퍼져 있었다.나는 일어나서 수건에 물을 적신다음,고모의 

 

얼굴을 흠치고,고모의 입술에 사랑스러운 키스를 했다.그리고 아래 숲에 엉켜있는 정액을 

 

정성껏 닦아주었다.

 

고모는 일어나더니 나에게 수건을 건네받고,나의 물건에 묻은 타액들을 정성껏 닦아주면서

 

손가락으로 뚝뚝쳤다.나는 그럴때마다 몸이 움찔했다.

 

고모는 계속 나의 물건을 닦으면서 나를 흘껴보았다.

 

 

 

"동수,너 고모한테 그럴 수 있어..고모얼굴에..그걸.."

 

"고모가 먼저 해잖아요.얼마나 놀랐는 줄 알아요."

 

 

 

고모는 나의 입술을 원하면서,쪼그라든 나의 물건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

 

 

 

"동수야,너 그 여자하고 하는 것도 좋지만,임신 조심해.그 여자가 유부녀라서 알아서 조심

 

하겠지만 말야."

 

"알았어요.."

 

 

 

고모와 나는 너무나 지쳐버렸기때문에 서로 껴앉고 부부처럼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 아줌마들과의 정사3 ***

 

내가 세번째로 경험한 여자도 역시 아줌마였다.이제까지와 다른 것은 

 

그녀는 유부녀가 아니라는 점이었다.그녀는 2년전에 교통사고로 남편

 

을 잃은 38세의 과부였다.그녀를 어떻게 만났냐하면,그녀는 세째고모

 

가 살고 있던 연립주택의 옆호실에 8살짜리 아들하고 둘이서 살고 있

 

었다.그래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보통 그녀를 그녀의 아들이름을 따서 병규엄마라고 아주머니들이 

 

불렀다.나는 고모일을 도와줄때부터 병규엄마는 고모집에 자주 놀러왔

 

기때문에 잘 알게 되었다.그리고 병규가 나를 잘 따랐기때문에 병규엄

 

마도 나를 좋아했다.

 

과부인 병규엄마랑 관계를 맺게 된것은 셋째고모랑 관계를 맺은 지 이

 

틀째 되던 날,일요일였을때였다.그 주는 수퍼마켓이 쉬는 날이었다.그

 

날 점심때 병규엄마가 병규랑 놀러왔었다. 

 

그날은 고모부는 일을 나가시고,고모랑 명식이 병규엄마,병규랑 같이 

 

있었다.그날 병규엄마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왔었다.병규는 친구집

 

에 놀러가겠다고 병규엄마를 막 졸라댔다.병규엄마는 내일 놀러가라고

 

해도 병규는 막무가내였다.그러자 고모는 

 

 

 

"병규엄마,병규 놀다오라고 해."

 

"그럼 밥은 먹고 가..그리고 병규 너 지금 12시니까 두시에 꼭 들어와

 

야 한다. 알아지?"

 

 

 

병규는 바로 가고 싶었지만,안그러면 엄마가 못가게 할 것 같아서 마

 

지못해 네라고 말했다.그런데 병규가 네라고 말하자마자 고모가 

 

놀란듯이 안절부절했다.

 

 

 

"이런.오늘 결혼식에 가야하는 데."

 

 

 

병규엄마는 고모가 안절부절 못 하자 궁금한듯 물어보았다.

 

 

 

"몇시에 하는데요?"

 

"1시에.."

 

"그럼 늦지 않았네요."

 

"거기가 좀 멀거든."

 

"그럼 빨리 준비하세요."

 

 

 

고모는 나를 쳐다보면서 미안한다는 듯이 말했다.

 

 

 

"동수야,고모 결혼식에 가야 하거든,냉장고에 반찬 있으니까 꺼내먹어."

 

"네"

 

 

 

병규엄마는 고모를 챙겨주면서 

 

 

 

"동수밥은 제가 채려줄께요."

 

 

 

고모는 옷을 입으면서

 

 

 

"병규엄마 그래줄래.그럼 고맙구."

 

 

 

고모는 정신없이 화장을 하고,결혼식장에 갔다.

 

고모가 나가고 나서 집안을 보니까,명식이하고 병규가 온 집안을 어질

 

러 놓았다.

 

그러자 병규엄마는 명식이하고 병규를 혼내고 장남감을 줍기 시작했다.

 

 

 

"병규하고 명식이 장난감 어질러 놓지 말랬지"

 

 

 

그런데 병규엄마가 장난감을 주울려고 허리를 굽힐때,나는 병규엄마의

 

아래로 쳐진 옷사이로 병규엄마의 유방을 보았다.

 

병규엄마는 브래지어를하고 있지 않았다.나의 얼굴이 화끈거렸다.

 

나는 멍하니 옷사이로 출렁거리는 병규엄마의 유방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장난감을 줍다가 갑자기 병규엄마가 나를

 

쳐다보는 것이었다.갑자기 피가 역류했다.나는 죄를 지은 사람처럼 얼

 

굴을 다른 곳으로돌렸다.

 

병규엄마는 눈치를 챘는지,한손으로 옷을 받히고,다른 한손으로 장난감

 

을 주었다.

 

갑자기 병규엄마랑 나랑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병규엄마는 어찌할지 모르고 부엌으로 들어가서,점심을 차리기 시작했다.

 

나도 병규엄마 쳐다보기가 민망해서 시선을 tv쪽으로 돌렸다.

 

병규엄마가 밥을 다 차렸는지 우리를 불렀다.

 

 

 

"병규하고 명식이 밥 먹어.동수도 밥 먹어라."

 

 

 

우리는 식탁에 둘러앉아 밥을 먹었다.병규는 친구집에 놀러갈려고 밥

 

을 급하게 먹었다.

 

나는 병규엄마를 보지 못하고,고개를 숙이고 밥을 먹었다.

 

그런데 갑자기 식탁밑으로 나의 허벅지에 그녀의 손이 올라왔다.그러면

 

서 병규엄마는 병규에게 이렇게 말했다.

 

 

 

"병규야,4시까지 놀다 들어와야 한다.알았지?"

 

 

 

아까 2시라고 했다가 4시라고 한 것은 병규엄마가 병규에게 말하는 것이

 

라기 보다는 나를 유혹하는 소리였다.

 

병규엄마의 손이 나의 물건을 바지위로 잡았을때 병규는 신나서 말했다.

 

 

 

"정말? 엄마"

 

 

 

병규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렇데도.다 먹었으면 빨리 가서 놀다 와."

 

 

 

병규는 밥을 먹다말고 친구집으로 가버렸다.식탁에는 3살박이 명식이하고

 

병규엄마,그리고 나밖에 없었다.

 

식탁은 조용했다.하지만 식탁밑에서는 그녀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병규엄마는 보기에는 아무일도없다는 듯이 밥을 먹고 있었다.명식이가 바

 

로 앞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도,병규엄마의 손놀림때문에 나의 물건은 흥분

 

하기 시작했다.나도 한손을 병규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다.병규엄

 

마의 허벅지맨살에 전기가 오르듯이내손에 전해져왔다.나는 병규엄마의 숲

 

을 향해 천천히 더듬어서 올라갔다.

 

명식이는 식탁아래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밥을 먹고

 

있었다.

 

나는 병규엄마의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숲을 헤집어 갔다.병규엄마의 

 

숲은 엄청나게 젖어있었다.

 

그러자 병규엄마는 명식이는 아랑곳하지않고 흐트러지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 이런거 1년만이야..좋아."

 

 

 

나도 명식이는 어려서 모를거라고 생각하고,젖어있는 숲을 헤쳐나갔다.

 

병규엄마는 나의 반바지지퍼를 내리고,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그리고 

 

내 물건을 지퍼구멍사이로 끄집어내었다.

 

나의 물건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병규엄마는 갑자기 식탁밑으로 내려가

 

더니 나의 물건을 입속에 집어넣었다.병규엄마의 입속은 뜨거웠다.

 

그리고,능숙하게 혀로 나의 귀두를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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