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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실화 병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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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리를 다쳐서 큰병원에 입원을했어.




어느날 새벽 2시쯤에 잠이깨서 휠체어를 타고 화장실을 갔어




화장실에서 큰걸 보는데 복도에서 걷는소리가나는거야




나는 별상관않하고 볼일을 봤지.




그런데 내쪽 화장실로와서 똑똑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도 똑똑 쳤찌.




그런데 계속 똑똑 이러는거야 그래서 빨리 닦고 




문을 열었어 근데 문으로 어떤 할아버지가 순식간에 뛰어가는거야




그래서 그냥 내 병실로 가서 잠을 잤지.




근데 내옆에있는 할아버지가 그날따라 코도 안고는거야




그냥 무심코 잤지.




그런데 그다음날 그할아버지가 어제 새벽에 죽었었데.




그때 정말 무서워서 미칠것같았어,.




그 정체는 그할아버지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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