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넌 참 운이좋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실화 넌 참 운이좋다


학원을 끝나고 집에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밤 11시 조금 넘었습니다.

엘레베이터 앞에 도착한 후,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문을 닫고있는데,한 검은옷을 입으신 아저씨분께서 엘레베이터를 손으로 열고 타시는것이였습니다.

전 그냥 아무 생각없이 15층인 우리집을 향해서 갔죠.

그 아저씨분의 집은 16층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께서 엘레베이터에서 올라가는 동안 계속 "넌 참 운이 좋다"라고 말하시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무시하고 그냥 계속 엘레베이터를 타고 갔죠(엘레베이터가 느립니다.)

14층까지 올동안 아저씨는 계속 "넌 참 운이 좋다"라고 말하였습니다.

15층에서 제가 내릴 떄,저는 물어봤죠.

"아저씨,제가 뭐가 운이 좋나요?"

그러자,아저씨가....

"내가 마침 오늘 칼을 안가져왔어..."
추천118 비추천 28
관련글
  • [열람중]실화 넌 참 운이좋다
  • 참 희한한 것들(단편)
  • 참 좋았던 그때
  • 참을 수 없는 배설의 무거움
  • ㅎㅎ.. 근친관계가 참 저는 어려서 많았습니다.
  •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 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 ㅎㅎ.. 근친관계가 참 저는 어려서 많았습니다.
  • 남자들은 참 이상해
  • 실시간 핫 잇슈
  • 내 이웃을 사랑하라 5부
  • 나뭇잎 1부
  • 색열 1
  • 실화 엘레베이터에서..
  • 자연 세계 최대의 벌집
  • 천일몽 10부
  • 과학 세계최고의해커 [게리맥키논/나사/펜타콘/해킹/기상조작무기/HAARP]
  •  [아이큐테스트]멘사 아이큐테스트 문제
  • 미스테리 [초자연]아바타의 소재된 잉카의 샤먼
  • 실화 굿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