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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1차 세계 대전 당시 있었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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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 대전 당시 "헨리"라는 영국군 병사가 있었습니다. 


그 병사는 매우 용감한 병사였죠 적의 총알 세례를 피하며 노맨스랜드에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아군을 구해낸 적도 있었고 


도저히 탈출 하기 불가능 해 보였던 곳에서도 적의 포위망을 뚫으며 탈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헨리라는 병사가 어느날 밤 실수로 대열에서 이탈 하여 어두운 숲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무언가 움직이는 게 보였습니다. 


헨리는 그것을 보자마자 총으로 쏘았습니다. 그 형체는 총소리가 남과 거의 동시에 땅에 쓰러졌습니다. 헨리는 달려 갔습니다. 


거기엔 독일군 하나가 헨리가 쐈을 때 생긴 것으로 보인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헨리는 그 독일군을 죽이려 했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그는 그를 살려 두게 되었습니다. 그 독일군은 도망을 갔습니다. 


몇년 후 1차 세계 대전이 종전 되고 나서 헨리는 영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곤 평온 하게 살았습니다. 


자기가 살려준 독일군 병사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어 버린 채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그의 집 앞에 심상치 않은 편지 한통이 와 있었습니다. 그 편지는 그가 살려 준 독일군 병사가 보낸 편지였습니다. 


편지를 읽은 헨리는 그 편지를 갖고 온 마을을 돌아 다니며 자랑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편지는 독일의 총통이 보낸 편지였기 때문이죠


편지의 맨 끝에 편지를 쓴 발신인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발신인 : 아돌프 히틀러 






너무 뻔하다고 생각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이건 정말 실제로 있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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