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제 아는 형의 실화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실화 제 아는 형의 실화입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중1 학생입니다.



제가 아는 중2 형이있습니다.



그형은 집 구조가 앞에 큰창문이 있고,그앞에 책상과 컴퓨터가 있습니다,



그형이 어느때와 같이 집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바로 앞 창문 밖에서 무슨 이상한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땐밤이었죠, 아무튼 무슨소리였냐면,



전기가 지지직? 하는 소리가 대여섯번 들렸다고 하네요.



형은 새가 걸렸나? 



하고 창문을 열었더니 



이상한 아저씨가 전깃줄위에 거꾸로 매달려있던 것입니다.



얼굴 한쪽이 터져있고, 몸은 새까맣게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



하면서 웃더군요.



그형은 그날 실신했죠.



다음날, 형 어머니에게 물어보니,



작년에 전봇대 전깃줄 공사하다가,



감전되어 죽은사고가 있었다네요.



그날 형은 그방을 안쓰게되었고,



이사를 갔답니다.

.


추천94 비추천 57
관련글
  • 동네 아는 형님
  • 아는 후배의 와이프 하편
  • 아는 후배의 와이프 상편
  • 아는 누나랑 술먹고
  • 내가아는 춘자언니
  • [열람중]실화 제 아는 형의 실화입니다.
  • 실화 아는누나 실화 .. 진짜개섬뜩
  • 실화 아는형한테 들은 오싹한 실화
  • 실화 [공포괴담] 아는 사람
  • 실화 아는 오빠가 밤길 운전할때 겪은 이야기
  • 실시간 핫 잇슈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처제의 숨결 - 35편
  • 친구와이프랑
  • 처제의 숨결 - 24편
  • 친구 파트너와
  • 처제의 숨결 - 21편
  • 제자애인
  •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3
  • 시작이 어려워
  • 아주 쿨한 우리이모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