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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제 아는 형의 실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중1 학생입니다.



제가 아는 중2 형이있습니다.



그형은 집 구조가 앞에 큰창문이 있고,그앞에 책상과 컴퓨터가 있습니다,



그형이 어느때와 같이 집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바로 앞 창문 밖에서 무슨 이상한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땐밤이었죠, 아무튼 무슨소리였냐면,



전기가 지지직? 하는 소리가 대여섯번 들렸다고 하네요.



형은 새가 걸렸나? 



하고 창문을 열었더니 



이상한 아저씨가 전깃줄위에 거꾸로 매달려있던 것입니다.



얼굴 한쪽이 터져있고, 몸은 새까맣게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



하면서 웃더군요.



그형은 그날 실신했죠.



다음날, 형 어머니에게 물어보니,



작년에 전봇대 전깃줄 공사하다가,



감전되어 죽은사고가 있었다네요.



그날 형은 그방을 안쓰게되었고,



이사를 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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