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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엘레베이터에서..


안녕하세요 22살 건장한청년입니다..

이글은 거짓내용하나없이 실제있던일을 쓴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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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20살되던해 면동기면허를따고 알바식으로 배달을하게되었다


치킨집이였는데


한번을 밤11시쯤에 좀 오래된 아파트로 배달을가게되었다


11층인가 배달가야되는거였다


엘레베이터 문이열리고 난 11층을 누르고 mp3를 들으면서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엘레베이터에 그..친절한 누님이갑자기...


위험합니다 위험합니다 지금당장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세요 


이소리를 계속 반복적으로하고있엇다 ..


난 온몸에 소름이 쫙끼치고 존나게무서워서 잽싸게 가던층에서 내리고 11층까지 걸어올라가서


배달을마치고 11층에서 계단으로 존나게 뛰어내려갔다


그리곤 경비실을가서 아저씨 엘레베이터에 문제있어요?


엘레베이터에서 위험하다고 내리라고 방송나오던데 뭐에요


경비아저씨는 엘리베이터그 무슨기계스위치같은것들을 점검해보더니


아무문제없다고한다


그럼 제가들은소리는뭐죠 물어봤다


그러자 경비아저씨는 엘레베이터 방송목소리는 딱녹음해논게 몇층입니다 문이열립니다 문이닫힙니다


이딴소리밖에 안나온다고한다..........


그럼내가 들은소리는뭐지.....아직도 엘레베이터를 탈때면 온몸에 소름이쫙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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