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많았던 그녀 5부
사연 많았던 그녀 5부
그리고 사장이랑 끝나고 두세달쯤 있다가 그때 같이 알바했던 오빠가 갑자기 연락와서 보자고...
호프집에서 약속을 잡아서 만났는데...한참 얘기하다...자기도 호감있었는데 사장이랑 있었던 일을 대충 알고 있다고...자기 원룸에 가서 얘기 더 하지는데 안따라 갈 수 없었고...
방에 따라들어가자마자 입맞추면서 옷벗길려고...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고 했고 오빠랑 이런식으로는 싫다고 했지만
사장이랑 찍은 동영상도 봤다는 말에 힘이 쭉 빠져
결국 따먹히고 마지막에는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는거...
밖에 해주면 안되냐고 했는데...
사장은 어떻게 했냐고...모르겠다고 하니까 다 봤는데 뭘 그러냐면서
이제 넌 내 좆물받이라고 하면서 질싸
그래도 앞으로 너무 위험한 날은 말하라고 밖에다 싸주겠다고 말하고 오늘 위험한 날이었냐고 물었는데 아닌거 같다고 하니까 좋아하면서 오늘 실컷 해야겠네 하면서 몇 번 더 했다고
일주일에 4~5번 정도 원룸에 불려가서 같이 있었는데...흥분하면 가슴 깨무는거 말고는 이상한거 많이 안하고 가끔 밥도 사주고 라면도 끓여주고 편하게 해주는 편이라 그런지 나중에는 이따금 오르가즘도 느끼곤 했는데...여러 가지 면에서 그래도 사장보다는 나았다고...
만난지 4개월 좀 넘었을 때쯤 오빠 고등학교 친구들이 2박3일로 커플 단체로 속초쪽 바닷가 놀러 갈 때 같이 가자고 해서 또 사장때처럼 남자들에게 돌림 당하는건가 엄청 긴장했었는데...다행이 다들 커플이었다고.....같이온 언니들이 둘이 잘어울린다 그러기도 하고 밤바다를 보며 돌아다니면서 손잡고 팔장도 끼고 걸어주기도 하고...허리안고 스킨십도 해줬고...
술자리에서 사람들이 약간 짓궂은 질문같은 거 할 때 편도 들어주고 해서..
분위기에 그땐 정말 오빠랑 사귀는 건가 싶어 설랬고...이상하게 만나긴 했지만 그만큼 잘해야 되겠다고도 생각했었다고...
펜션에 방이 3개라서 커플들끼리 들어가서 잤는데...정말 잘보이고 싶어서 엄청 긴장해서 좋은 모습 보일려고 최선을 다했고...이튿날도 낮에 즐겁게 놀고 밤에도 사귀는 것처럼 좋았는데 돌아가는 날 아침에 안고 있는 오빠에게 처음 만날 때는 힘들 었는데 이제는 좋아하게 된 거 같다고...우리 더 깊은 관계 로 될 수 있을까라고 물었더니...한참 있다...몰랐으면 몰라도 어렵겠지라고 말하고는 뒤로 대라고 하고 사장에게 했던 것처럼 엉덩이 움직여 보라고 해서 싫다고 안한다고 했는데....팔잡아당기며 아프게 하는데 섹스하는 내내 너무 슬펐다고...그 여행 다녀온 뒤에 몇 번 더 만나고 결국 차였다고
헤어지던날 평소처럼 오빠집에 불려가서 했는데 끝나고 담배 피며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이제 그만 만나자고 말하는 거 한번만 더 만나달라고 메달려서 몇일 뒤 토요일에 만나 같이 밤을 보내고 새벽에 마지막으로 관계를 가졌는데 서운함 때문이었는지 쌓인 정 때문이었는지 원래 잘 못 느끼던 아침에 느껴버리는 몸이 원망스러웠다고...
갈 때 갑자기 불러 자기 기억할 거냐고 물어봐서...
오빠는 자기가 어땠냐고 물어보니 나쁘지 않았다고 대답해서 자기는 못잊을 것 같다고 이렇게 산 내가 원망스럽다고 말하고 울면서 나왔다고...남자 집에서 나와 걸어서 버스 타러 가는데....가슴이 시리고 밑에서는 계속 조금씩 흘러 나오는데 난 나중에는 정말 좋아했던 것 같은데 결국 노리개였구나 라는 생각에 엄청 힘들었다고...
가끔 문자 보내며 몇 달 연락오기를 기다렸는데...결국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사장과 있었던 얘기 고백 후 다리를 활짝 벌려서 박으면서 이렇게 맛있는 애가 잡아먹으라고 누워 있으면 참기 어려웠겠다라고 말하며 나도 X순이 보지 안에 싼다고 말하고 섹스를 마무리 했던 기억이....
그 후로는 내숭떨거 없다는 리미트가 풀렸는지
일년 좀 넘게 만나면서 정말 싫다는 거 없이 다 받아줘서 할거 못할거 다해본 듯
거의 방에서 만나 옷부터 벗겨놓고 놀다 섹스를 했고...
밖에서 데이트는 거의 안했는데...
해보고 싶은 게 있으면 밥먹으러 나갈겸 겸사겸사 나간 듯....나갈때 마다 항상 들떠 있고 좋아해서 좀 미안하기도 했던 듯...
난생 처음한 카섹스는 드라이브 하다 바닷가 인근에서 카섹스 했었다는 말이 생각나 어딘지 물어 찾아가 차세워 놓고 여기 맞냐고 물어보니 맞는거 같다고 어떻게 했냐니까 그냥 조수석에서 가슴 만지면서 했다고...
다벗고 했냐니까 아래는 벗고 위는 그냥 밀어 올리고 했다길래 내가 더 좋으면 위에도 다 벗으라니까 팬티 남기고 다 벗음
똑같이 조수석에 눕혀 놓고 가슴 빨기 시작하니 못참겠는지 다리를 미친 듯이 꼬길래 팬티를 벗겼는데...만지기도 전에 끈적끈적하고 뜨거운 물이....ㅎㄷ
뜨겁고 축축한 보지에 밀어 넣는데 허리를 활처럼 튕기며 허흑 신음소리를...
야외라는 스릴 때문인지 박아 넣을 때 마다 반응이 죽이던....
보지 안에 한번 싸고...좀 쉬었다
뒷좌석으로 넘어가서 군인들...23사단 ㅋ 해안순찰 도는거 멀리서 보면서 가슴쥐고 뒷치기 하면서 누가 잘하냐고 물어보니까 말안해줌...
끝나고 나서 계속 물어보니까 오빠랑은 하고나니까 너무힘이 없다고..훨씬 좋으니까 물어보지 말라고...
백봉령에서도...어디 이름 모를 산쪽 으슥한 곳에 가서도 차에서 눕혀 보고..노래방 비디오방...
방 따로 있는 식당에서도 벗겨서.......
강릉가는 시외버스 뒤쪽 좌석에서 사까시도 받다 입싸도 해보고...
노팬티에 노브라에 치마에 티 입히고 술자리, 공원에 데리고 다니며 술마시다 안주로 쪼물거리다 나무에 기대놓고 다리 들어 올려 박고...
물도 많아서 젤 따위는 필요도 없이 언제 어디서든 꽂고 싸고나서 입으로 가져다 대면 청소 펠라까지 해줘서...언제든 할 수 있었단...
가슴과 골반이 크고 마인드가 괜찮았어서 장소가 여의치 않을때는 팬티만 내리게 하고 뒤치기, 벽치기도 할만했고
취향이 아니라 하지는 않았지만 2호선도 마음대로 가능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