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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았던 그녀 1부

사연 많았던 그녀 1부

 

30살 먹고 갑작스런 인사발령으로 아는 사람 없는 동해안 작은 도시에 근무하게 되었을 때

퇴근하고 심심해 세XX클럽 채팅으로 만난 20대 후반.... 처자가 있었음

외모는 그냥 평범한 흔녀...

 

처자가 직장도 다녔었고 집이 목욕탕을 해서 일을 도와준다며 저녁에 만나는 시간이 불규칙적이기도 했고 한달쯤 채팅만 하다 만났는데...사실 얼굴은 그냥 그랬고 몸매도 평범해 보여 흑심 같은거 없이 그냥 친구 비슷하게만 일주를 저녁에 밥이나 같이 먹고 맥주나 한잔하며 만났~~

 

아는 사람도 없는 도시라 가볍게 같이 밥먹고 술한잔 하고 뭐 그렇게~

밥을 사면 커피 정도는 사는 처자였음

그날도 같이 밥 먹으면서 소주 한두병 반주 좀 하고 나와 길옆에 서서 담배피고 있는데 갑자기 “오빠는 제가 별로죠?”라고 묻;;...

 

처자는 벤치 비슷한 앉으라고 만들어 놓은 돌조형물 위에 앉아 있었는데...그날따라 처자 가슴골이 내려다 보이고...청바지 뒤로 팬티가 슬쩍보이면서 갑자기 얘가 여자로 보이면서....반년은 굶었던 똘똘이가 미친 듯이 솟아 올랐음

 

이건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는 신호라는 생각에 오빠방에 잠깐 놀러 갈래? 오빠방에가서 커피한잔할래? 뭐 그런식으로 돌직구를 던지니 네..하고 바로 따라오던...

 

버스정류장 인근 원룸 몇 개 있는 곳에 살았었는데..원룸 근처에 와서는 고개를 푹 숙이고 사람이 나타날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졸졸 따라오던데...

후에 알고보니 근처 원룸에 예전 먹버했던 남자가 살아서 그랬던 것..

 

막상 방에 와서는 어색한지 조절조잘 얘기가 많던데...

이미 이성을 상실한 상태라 허리 뒤쪽 옷밑으로 엉덩이 라인을 따라 손을 쓱 집어 넣는데 잠시 움찔하더니 눈을 못 마주치고 가만히..

 

허리에서 엉덩이 인근 살살 만지다 위로 타고 가슴 점령하면서 침대에 눕혀놓고 만지다 옷밑밑쪽으로 여자 소중이에 손 넣어 만져보니 이미 대홍수...

 

벗길려니까 오빠 잠시만요 제가 할께요 라면서 뒤돌아서 겉옷은 다 벗고 가슴 가리면서 침대에 눕는데 가슴이 살짝 큰편이라 다 안가려져서 ㄷㄷㄷ

 

위에 올라타서 가린 손 치우고 브라 풀어내고 가슴을 빨다 밑으로 내려가서 축축하게 다 젖어있는 팬티 벗겼;;;

 

가슴은 B컵 초중반 크기도 좋고 핑두에 모양도 예쁜 편이었지만 유두가 한쪽이 함몰이던데 좀 빨아주니까 바로 총알 같이 뽁 튀어 나오는...

 

준비된 콘돔이 있을리 없어서 그냥 올라가니 너무 싸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거절하는 것도 아닌 묘한 느낌으로 다리를 살짝 벌려주고~~

 

다리로 살짝 벌리고 올라타 축축하고 따뜻한 그곳에 밀어 넣는데 걸리는거 없이 미끄덩...깊숙히 박아보니 헉~놀라는게 반응도 적당하고 조이고...피부가 좋아 떡감이 극상이더군요......넣어 한참 정자세로 하다 몇분만에 쌀거 같아서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는데...어후 골반에서 잘 발달된 엉덩이가 아주 가슴도 좋았는데 엉덩이는 더 죽여주는..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지만 세게 박을 때 마다 흡흡하고 가끔 터져나오는게 더 자극적이인데다 한참을 굶어서인지 자세를 바꾼지 얼마안되서 또 신호가...몇분 못버티고 쌀거 같아서 나올거 같은데 안에 싸도 괜찮냐니까...

고개를 끄덕 ㄷㄷㄷ

 

뒤치기 자세 그대로 엉덩이를 눌러 침대로 쓰러뜨리며 깊게 박아 넣고 사정을 하는데 꿀럭~꿀럭~ 오래 굶어서 그런지 많이도 나오더군요.

 

한번 하고 나서 누워있는 여자애를 천천히 보니까 몸매가 의외로 괜찮아서

아는 사람도 없는 곳에 와서 외로운 참에 이정도면 땡잡았다는 생각을 하며

안에 쌌는데 괜찮냐니까 살짝 감동받은 듯한 표정으로 “걱정해 주시는 거예요...얼마 전에 끝나서 오늘 괜찮을 거예요.”

 

얼굴은 평범하지만 지만 피부가 하얗고 좋은 편이고 날씬하진 않지만 가슴과 골반은 발달되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 때 들어간 예비역이라면 진가를 인정할 떡감 좋아보이는 나름 꼴리는 몸이라 만족스럽게 두 번을 더 싸고 나서 같이 누워있다..

 

섹스 중 리드에 잘 맞춰 편하게 할 수 있게 잘 맞춰 주는 거나 몸의 반응이 서툴지 않고 능숙해...남자가 좀 있었던 것 같아 남자들에게 인기 있었던 거 같은데 마지막 남친이랑은 언제 헤어졌냐고 물어봤더니...고개를 살짝 돌려 눈을 피하면서...자기 인기 없었고...6개월 좀 넘었다고...

 

이제 내 여자친구하면 되겠네 하니까 얼굴 빨개지며 네...

쓸데 없는 얘기 좀 하다 급 피곤해져서 잠이든....

키 165정도에...몸은 먹기 딱 맛있는 몸이었는데...아쉽다면 무릎 아래 종아리쪽이 좀 못생긴편....얼굴도 평범 해서 바디가 주는 섹시함을 못살리는게 살짝 흠이긴 한데 그래도 밖에 데리고 다닐만한 그냥 착해보이는 살짝 예쁜편이라 봐 줄 수 있는 흔녀 정도...

 

새벽에 일어나 속옷을 챙겨입고 침대에 걸터 앉아 집에 가봐야 된다면서 오빠 어제 여자친구라고 했으니까 계속 연락해도 되냐고 묻더군요 대답대신 반쯤 입고 있던 옷을 벗기고 허리를 당겨 눕혀 모닝섹스를 해줬습니다.

 

진이 다빠진 ㅜㅜ 담배를 피고 있으니 돌아서서 일어나 옷을 입더군요.

팬티를 입다 휴지를 찾아서 건네 줬는데 밤부터 아침까지 잔뜩 싸놓은게 흘러나오는지 휴지로 막고 옷을 입더군요...

나가는 처자를 배웅하며 좋았어 저녁에 연락할게~라고 말하니까 수줍게 고개숙이며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오빠 피곤하겠다 저 가볼께요~하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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