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풀리지 않는 오파츠. 남극 대륙 지도.
현재도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터키 제독 피리레이스(1465-1554)가 그린
남극 대륙입니다.
미스테리한게 피리레이스는 남극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간적도 없습니다.
거기다 남극대륙은 1950년대 이후 과학의 발전으로 빙하 밑에 가려진 지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난 사실이 인류가 기술의 발달로 알게된 남극밑 대륙에 대해서
천년전 사람이 심지어는 가지도 않은 사람이 운하까지(실제 똑같음.) 정확하게 묘사했다는 점이네요.
일각에서는 일본열도의 사진이다. 이러는 주장도 있는데 판게아 이론이 알려지기도 전인
1500년대(저건 사실 판게아때 남아메리카에 붙은 지도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음.)에
일본열도라고 주장하는것도 미스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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