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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았던 그녀 2부

사연 많았던 그녀 2부

 

저녁 퇴근 후 방으로 불러 불을 다 켜두고 옷을 벗으라니까 불을 끄라고 가리키긴 하던데...난 그냥 하고 싶고 널 제대로 보고싶다고 하니 돌아서서 속옷을 남기고 벗더군요. 그대로 침대에 눕히니 눈을 감고....

브라부터 풀어내고 가슴부터 제대로 맛보며 밑으로 내려가 팬티를 벗겼는데...엄청 젖어 있어서 웃으며 X순이 너무 많이 나왔네 라고 말하니 “죄송해요...오빠” 일어나서 휴지를 찾는데 가슴에 키스하면서 다시 눕히고 휴지를 찾아 살짝 닦아주니 몸을 살짝 떨더군요.

 

천천히 새로운 여자의 몸을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오늘도 안에 해도 괜찮냐니까..고개를 끄덕여서 질싸를 하고 오늘도 좋았다며 가슴과 보지 입에 키스를 해 주니까 “엄청 겁 많이나고 무서웠는데 오빠는 좋은 사람 같아서 오래 만났으면 좋겠어요” 어제 외박을 해서 집에서 많이 혼났다며 일찍 들어가 봐야 된데서 어제 무리한 것도 있고 버스타는데 까지 데려다 주고 버스타는거 보고 들어왔는데 문자로 “저 오빠 정말 좋고...많이 사랑하는거 같아요. X순이 꿈꿔 주세요. 들어가서 연락할께요”라는 문자가...

 

세 번째 찾아온 날 부터는 가슴이나 보지를 만지면서 분위기를 잡거나 방에서 놀다 하고 싶다고 하면 팬티 한 장 남기고 벗고 조용히 침대에 눕더군요. 

이날 이후로는 팬티 정도만 벗긴 듯...

 

그렇다고 많이 밝히는 여자는 아니었습니다. 내가 리드하면 잘 따라오고 잘맞춰주는 정도였고

신음소리도 크게 잘 안내려고 하는 편이었고...

둘이 관계를 가지기 시작하고 4~5일 정도...한참 새여자맛에 취해있을때라 그날도 빠른 첫사정을 마치고 두 번째로 올라타 피스톤질을 한참 하다 좀 힘들어서 잠시 천천히 하면서 가슴을 깨무는데 뭔가를 참으면서 허리를 떨며 부들거리길래 긴가민하 하면서 질사로 마무리 후 담배 피면서 물어 봤더니 맞다고 하더군요...

 

이날 오르가즘을 처음 느꼈다고..(저랑 관계에서 처음) 부끄러워 하면서 눈도 못마주치던....이날 그모습에 꼴려서 보지도 이날 처음 빨았는데 뭘 하려는지 알고 기겁을 하더니 오빠 제발 잠시만 화장실 다녀 올께요...하더니 씻고 오더군요..

 

씻고온 보지를 빠는데 부끄러움과 쾌락사이에서 미치는...

빨다 올라타서 한번더 보내줬더니 기절하듯 골아떨어져서 저랑 자연스럽게 두번째 외박을 했네요 이날 모닝 섹스하면서 못느끼는거 같길래 물어보니 “아침에는 잘 못느끼는거 같아요....그래도 사랑해주는 느낌이 좋으니까 오빠하고 싶으면 언제든 하세요”

....

그뒤로는 주말이나 제가 밤늦게 부르면 자고 갈 준비를 하고 와서 자연스럽게 자고 갔습니다.

이후로는 만나서 제대로만 해주면 거의 하루에 한두번은 느끼긴 했습니다.

 

입싸를 시켜봤는데 처음에는 받기는 잘하는데 욱욱 거리면서 못삼켰는데 나중에는 분위기상 삼키기도 했는데...어쨌건 잘 먹진 못하더군요.

사정하고 나서 입으로 마무리하는 청소펠라는 잘해줬고..

 

제가 피곤하거나 하기 싫은 날은 그냥 라면 같이 끓여먹고 예능 보면서 같이 누워 놀다 가기도 자주 했고 한참 나중 얘기긴 하지만 하고는 싶은데 피곤했던 날은 오늘은 네가 다해봐라고 하고 누워있으면 혼자서 열심히 입으로 세우고 올라와서 넣고 흔들고 콩콩 찍고...보지속에 싸고나면 휴지로 닦아주고 입으로 마무리까지 다해줬었네요.

 

처자는 싫다는날 없이 제가 하고 싶을때면 옷을 벗었던거 같고 딱 한번 처자가 원했던게 기억나는데 둘이서 어떤 외국 드라마를 보다 여자가 반강간 비슷하게 뒷치기를 당하는 신이 나왔는데 그거 보다 갑자기 조용히 옷을 다 벗길래 일으켜 세워서 책상위에 엎드려 놓고 드라마와 똑같은 자세로 머리채를 잡고 가슴을 쥐고 좀 거칠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날 엄청 빨리 느낀 듯..

누구 생각나서 그랬냐고 물어봤는데...“오빠 저 실망해서 못만나요”라며 얘기안해준...

 

한 3개월 정도 지나 말안해도 평일에도 일주일에 1~2번은 저녁에 방에 찾아와 시간을 보내고...

보통 금요일에는 밤을 같이 보냈는데 어짜다 같이 안잔 주말이면 토요일 아침부터 찾아와 김밤 재료 사와서 아침 같은 것도 해주면 먹고...바로 벗겨서 따먹고...영화 같은거 보면서 알몸인채로 같이 이불속에 뒹굴고 쉬다

꼴리면 몇 번이고 보지에 박아 넣었네요..

 

하루종일 몇 번을 넣어도 항상 촉촉하게 젖어 있거나 금방 젖어들었던게 명기였던 듯...

 

어느날은 회식을 했다며 술을 잔뜩 마시고 찾아왔길래 팬티속에 손을 넣어 만져주며 가슴을 빨아주니 옷을 다 벗고

올라타 농밀한 정사를 끝내고 엎드려 있는 엉덩이 위에 누워 보지 냄새를 맡고 만지며 놀고 있었는데...

 

“오빠 내꺼 밉게 생겼어요?” 라고해서 그냥 평범하게 생겼다고 예쁜데 왜 그러냐니까...고맙다고 걸레처럼 생겼다고 했던 사람들도 많은데..

 

술에 취해서였는지 오빠는 배려해 주면서 하는게 느껴져서 좋다고 말하고는 별로 그런 남자를 못 만나봤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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