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2011년 폐가 갔던것 실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실화 2011년 폐가 갔던것 실화


이건 진짜실화야 횽들 진짜 그생각만하면 아직도 지릴것같네;

이 이야기는 지난해 그러니까 2011년 가을에 있었던 이야기야 

친구들과 피방에서 종나 밤 10시까지 있다가 시간끝나서 집에가려고 했어

근데 우리집이 아파트인데 산꼭대기쯤에있어 그러니까 피방은 산 중턱쯤에있고

피방에서 우리아파트까지 거리가 걸어서 약 5~10분쯤 해

근데 가는길에 폐가가있음 옛날에 산 개발되기전부터 있던 폐가라는데 지붕도 거의다 없고

대충 벽만 남아있는상태임 근데 내친구녀석중 한명이 "야 우리 폐가한번 가보자"

이러는거야 나까지 5명이었거든 그런데 난 솔직히 집에가서 게임해야되서 가기싫엇거든 근데

나빼고 친구 3명이 간다는거야.가기는싫었는데 친구들도 다간다고해서 안무섭기도할것같고

막상 궁금한마음이 들었음

그래서 가봤는데 일단 문같은 기초적인 집 부분은 남아있더라고 그래서 문열고들어갔는데

방이 딱 3개임 근데 방마다 문이있어 그래서 차근차근 1개씩 다둘러봤는데

친구년들과 자주하던장난있잖아 "으악"이러면서 친구가 소리지르면 다 "으악"하면서 나가는거야

나도 놀래서 존나 정신없이 나갔어 근데 집 문쯤에 다 도달해서 친구색히들 이라는게 문을닫고 뻐기는거야

나는 무섭고 이곳 빨리나가고싶어서 친구한테 욕을했음 근데진짜 그순간 집 방쪽에서

"히히히히히" 이러는소리가 계속 반복되는거야.그래서 무서워서 시박 문 발로차서 부숴서 나가서

문잠근새기한테 욕 개날리고 씩씩거리면서 집에돌아갔음

근데 집에돌아가면서 친구들끼리 얘기를하는데 친구가 "야 아까 누가 으악 하면서 나갔냐 ㅋㅋ"

웃으면서 얘기를했어 그러더니 애들이 "진짜 누가그랬냐 개무서웠음 ㅋㅋ" 다 이러는데 

정작 "으악" 하면서 나갔다는애는 나오지않았음.

그래서 분위기 종니 싸해지고 그뒤로 그 폐가 절대 안다가감

참고로 지금까지 친구들중 소리지르면서 나갔다는애가 안나옴

여튼 진짜 폐가 가까이가지마 지림
추천61 비추천 32
관련글
  • [열람중]실화 2011년 폐가 갔던것 실화
  • 기묘한 흉가와 폐가의 차이점과 구분법[사진有]
  • 실화 (사진有☆)영덕 흉가 or 영덕 폐가 귀신인증샷. .사진평가쫌.
  • 실화 서해 어느섬의 폐가 1
  • 실화 서해 어느 섬의 폐가 2-5
  • 실화 서해 어느섬의 폐가 2-4
  • 실화 서해 어느 섬의 폐가 2-2
  • 실화 서해 어느 섬의 폐가 2-1
  • 실화 서해 어느 섬의 폐가
  • 실시간 핫 잇슈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1970년 서울 - 1부
  • 도시의 사냥꾼 - 7부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아름다운 노예들-6
  • 절친들의 와이프 2편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우리 누나와 나 - 3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