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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제주도 오일육도로에서 있던 실화입니다


제주도에는 제주시와 서귀포를 연결하는 도로가있습니다.
한라산을 지나는 이도로는 박통시절에 만들어졌다더군요 범죄자들 강제노역으로 만들었다는데 정확한건 모릅니다 알아보기귀찬아요 이해하세요.

저희선배님들중에 서귀포에 직장이 있어서 제주시에서 출퇴근하시는 선배님이 계신데 오일육 도로로 후베들과 제주시로 퇴근 중이 었답니다. 식사를 하고 넘어 가는 중이었는지 좀 늦은 시간에 3명이서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데 오일육도로가 밤에는 좀 으스스합니다 등도 거의없고 나무는 엄첨 많거든요.

중간쯤엔가 흰색계열의옷을입은 여성분이 걸어 가고 있길래 차를 세워서 같이 타고 가자고 권했답니다 뒷모습이 좀 이뻐 보였나봐요 그리고 어두운데다가 길도 무서운데 여자혼자 걸어 가니까 그런것 같아요. 
여성분이 반응이 없길래 그냥 가는데 운전하는 선배님이 갑자기 차를 엄청난 속도록 운전 하더랍니다.
후배들이 왜그러냐 그래도 계속 100키로 가까운 속도로 운전을하는데 오일육도로는 커브가 많아서 과속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그렇게 제주시내에 와서 차를세우고 식은땀을 흘리는 선배에게 후배들이 왜그랬냐고 물으니 선배는 중간에 여자한테 말걸고 운전하다 뒤를 힐끔 봤는데 여자가 계속 따라오더 랍니다
근데 속도를 낼수록 점점 거리가 가까워지고 미친듯이 달려오면서 뒷자석 문을 계속잡으려 손을 뻗고 달려 오는데 제주시내에 들어 올때까지 계속 보였답니다....제주도 오시면 오일육 도로 밤에 가보세요 오싹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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