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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별건 아닌데...


우리집에는 귀신이 있는듯 해.


2층이고 주택.


매일 8~10시 아무때나 분명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서 창문 밖을보면 사람은 없고 없고. 


차가 많이 다니는데 매일 끼익! 빵! 소리가 나서 보면 차가 잘만 다님.


매일 누가 피리를 부는데 계속 똑같은 음으로 특정부분만 틀림. 그걸 1시간동안 하다 어느순간 사라짐


2층 올라가는 계단에 있으면 뭔가가 쓰러지는 소리가 나고.


자기전엔 누가 땅판다ㅋㅋㅋ (물론 소리)


실제로 목격한건 우유 마시려고 냉장고 열었는데 우유꺼내고 마신뒤 무의식적으로 옆을보니 동생이 노려봄. 


아 깜짝이야 하고 다시 보니 사라졌음. 다시 생각해보니 동생은 엄마랑 장보로 갔고.


난 그날 엄마가 올때까지 나가 있었음.


소름인게 이글 쓰고있는데.


1시간 동안 멀쩡하던 문이 갑자기 닫힘.


** 오늘 엄마랑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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