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별건 아닌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실화 별건 아닌데...

이미지가 없습니다.

우리집에는 귀신이 있는듯 해.


2층이고 주택.


매일 8~10시 아무때나 분명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서 창문 밖을보면 사람은 없고 없고. 


차가 많이 다니는데 매일 끼익! 빵! 소리가 나서 보면 차가 잘만 다님.


매일 누가 피리를 부는데 계속 똑같은 음으로 특정부분만 틀림. 그걸 1시간동안 하다 어느순간 사라짐


2층 올라가는 계단에 있으면 뭔가가 쓰러지는 소리가 나고.


자기전엔 누가 땅판다ㅋㅋㅋ (물론 소리)


실제로 목격한건 우유 마시려고 냉장고 열었는데 우유꺼내고 마신뒤 무의식적으로 옆을보니 동생이 노려봄. 


아 깜짝이야 하고 다시 보니 사라졌음. 다시 생각해보니 동생은 엄마랑 장보로 갔고.


난 그날 엄마가 올때까지 나가 있었음.


소름인게 이글 쓰고있는데.


1시간 동안 멀쩡하던 문이 갑자기 닫힘.


** 오늘 엄마랑 자야지


추천69 비추천 14
관련글
  • [열람중]실화 별건 아닌데...
  • 이게 아닌데.....
  • [서울] 테마모텔 120% 이용하기..(야한건 아닌데...^^)
  • 하하... 대단히 고생하셨네요. 쉬운 일이 아닌데....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친구와이프랑
  • 처제의 숨결 - 24편
  • 친구 파트너와
  • 처제의 숨결 - 21편
  • 제자애인
  •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3
  • 시작이 어려워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