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피가 묻어있는 손[실화]
제가 초딩때 태권도 다닐때 였습니다
제가 아침부여서 6시까지 가야 했져..
그러던 어느날
유난히 비가 많이 오던 그날!!!!
비가 많이 내리고 으시시 하던 그날 이었습니다..
그날따라 유난히도 눈이 빨리 뜨여져버려서..;;
태권도도장을 매우 빨리 갔지여...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창문밖에는 어둡고 비가 보슬보슬 내렸습니다
헉!!! 소변이 마렵더군요....-_-
그래서..용기를 내어서...화장실로 들어 가는순간!!!
저는 기절할뻔 했습니다...
피가 묻어 있는 빨간손목 2개가 있더군요....순간 놀라서
가슴이 철렁 앉는줄 알았는데...-_-
정신을 차리고 다시보니...
.
.
.
.
.
.
.
.
.
.
.
.
.
.
.
.
.
.
.
.
그것은....."고무장갑" 이었습니다...
추천93 비추천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