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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연예인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 실화 2


장윤정의 어머나






공포이야기 제2탄, 공포 실화이야기의 첫번째 연예인은 바로 장윤정이야,


연예인은 귀신을 자주 목격한다고 하지? 이번에는 장윤정이 겪은 이야기를 들어줄게.




장윤정을 가장 사랑받게 한 곡, 다들 기억해? 바로 어머나!


이 곡은 모르는 사람이 없고 전 국민이 다들 한 번씩은 불러봤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어.


그런데 원래 이 곡은 장윤정에게 주어진 곡이 아니었다고 해.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진 곡이었지만 다들 하기 싫어해서 거치고 거치고 거쳐서 온 사람이 바로 장윤정이었다고!


그 당시 사람들이 장윤정에게 이 곡을 할 거냐 안 할 거냐고 물어봤다는데


그 질문을 받은 장윤정이 생각하면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




프로듀서 뒤로 어떤 여자 한 명이 사뿐사뿐 거리면서 뛰는 것을 보고 


바로 한다고 해서 장윤정의 곡이 되었다고 해!




알고보니 그 여자가 바로 귀신이었다고 .......




귀신을 보면 대박 난다는 연예계의 떠도는 소문이 있잖아.


그 후로 어머나는 대박이 났고 지금의 장윤정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해.




정말 소름 돋는 이야기야.


실제로 프로듀서 뒤에서 뛰고 있는 여자와 눈이라도 마주쳤다면 정말 등골이 오싹오싹


폴라는 이미 소름이 쫙 돋았어!








일본 이누나키터널 괴담






일본에는 왜 이렇게 무서운 괴담들이 많은 걸까?


정말 실제로 귀신을 목격한 괴담도 많아! 일본의 터널 괴담 이야기로 들어가보자.




이누나키터널은 이미 일본에서 엄청 무섭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고 해.


TV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될 정도로 그 괴담의 명성이 자자한데,


일본의 이누나키터널은 일본에서도 귀신 출몰 3대 지역으로 뽑히는 곳이야.




이곳에서는 귀신이 가장 많이 발견되었던 곳이기도하는데,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터널과 별다를 점이 없어.


현재에는 이곳을 금하여 막아 놓은 상태라고해. 그래서 일반 사람들은 절대 이 곳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사실!




이 터널은 예전에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강제적으로 끌고 와서 만들게 했던 터널이야.


그래서 이곳에서 돌에 깔려 죽고, 돌에 맞아서 죽은 분들이 한두 명이 아니라고 해.


이 터널에서 정말 소름 끼치는 이야기는 바로 발견되었던 귀신들이 모두 한국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귀신이었다고...




울음소리와 말소리를 들어보면 일본 말이 아니라고 해 




그리고 또한 이누나키터널을 경험하신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터널의 길이가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엄청 다르다고 말했다는 점이야., 터널의 중간쯤 가면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누군가 차 밖에서 움직였다는 여러가지 설들이 
나오고 있어.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영혼이 아직도 억울한 한을 풀고자 하고 있는 것 아닐까?








박지선의 친오빠






이번엔 박지선의 친오빠 실화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


방송에서 얘기하여 모든 이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던 그 이야기!


폴라와 함께 이야기 속으로~




박지선의 친오빠는 등산하는 걸 즐겼다고 해, 


그래서 등산 동호회를 하며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등산을 자주 가곤 했다는데~


어느 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동호회 사람들과 등산을 하고 있었는데 점점 날이 어두워져서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정말 애매한 상황에 부딪히고 말았어. 그러다가 앞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시간이 지나게 되었고 동호회 사람들은 겁에 질린 상태로 위험하게 등산을 하게 되었다고 해.




어느 정도 올라갔는데 허름한 산장 하나가 보여서 확인하고 들어가게 되었어.


겉과는 달리 산장 안에는 깔끔하고 주인도 없는 것 같았어.


그래서 하루는 여기서 자고 내일 내려가면 되겠다는 생각에 동호회 사람들과 가져온 술과 음식들을 
꺼내서 먹기 시작했어.


그러던 중 벽에 걸려 있는 초상화를 보고 어느 한 사람이 


"아 저 초상화 진짜 못생겼네"라고 했고, 다른 사람들도 다 동의했다고 해.


그리고 아침이 밝았는데 다들 겁에 질려 그 산장에서 뛰쳐나왔다고 해!




그 이유가 뭘까?


바로 산장 안에는 초상화는 없었고 초상화인 줄 알았던 자리는 뻥 뚫린 창문이었다고 해.




정말 소름 끼치지 않아? 그 상황을 상상하면 정말 온몸이 오싹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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